시청자게시판
‘윤석열-한동훈’ 과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김성* 2024-07-26
3,560국가란 대통령의 지능만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아니다.
김성* 2024-07-26
3,558해병의 ‘억울한 죽음’ 규명은 필연이어야 한다.
김성* 2024-07-26
3,648상속세 인하는‘세수 결손·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김성* 2024-07-26
3,649국민의 눈높이를 바로 측정하여 이행하라!
김성* 2024-07-25
3,627붕어빵에 붕어가 없고
성서* 2024-07-25
4,317‘용산’까지 오는 ‘오물 풍선’, 당장 문제를 해결하라.
김성* 2024-07-25
3,687우리 정부는 무엇 하고 있나?
김성* 2024-07-24
3,616전쟁은 승패를 떠나 양쪽 모두 망령된 행위이다.
김성* 2024-07-24
3,614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김성* 2024-07-24
4,204尹 대통령은 아직도 변화가 없어 보인다.
김성* 2024-07-24
3,525해리스의 당선을 기원하며.
김성* 2024-07-23
4,268대통령 내외는 한동훈 이어 검찰총장까지 버리려 하나?
김성* 2024-07-23
3,542파산신청 기업 상반기만 1000곳 육박
김성* 2024-07-23
3,533경찰 검찰 공뭔분들 저희아빠한테 그만좀 전화해주세요 ㅠ 가정 파탄나고있어요
혜자* 2024-07-22
3,512트럼프의 언행을 보며
김성* 2024-07-22
4,255민주당은 야당으로서 단합만이 미래가 있다.
김성* 2024-07-22
3,506민주당으로서는 단합만이 민주당이 살고 민주주의가 살 수 있다.
김성* 2024-07-22
3,521‘강 대 강 악순환’으로 국민이 불안하다.
김성* 2024-07-22
3,548김건희 ‘비공개 출장 조사’ 이것이 특혜·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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