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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안의 감액 기조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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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여파로 교육부에 는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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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5.869 --> 00:00:08.260
치인 백사 조 원이 편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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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대 구성원들은 당초 의대 증언이 잘못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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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부족 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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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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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교육부 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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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백 사조 팔천 육백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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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보다 구조 원 넘게 늘어나 지난해 백 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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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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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로 백조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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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0.549 --> 00:00:33.090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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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가 장학금 예산이 크게 늘었는데 육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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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늘어난 오조 삼천억 원이 편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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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장학금 지원 대상이 팔 구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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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종이 소득의 삼백 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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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소득 육백 사십오만 원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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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9.040 --> 00:00:51.590
가구 인 구 구간 까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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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국가장학금 지원 학생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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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4.430 --> 00:00:56.950
오십만 명 늘어난 백오십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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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체 대학생의 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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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9.209 --> 00:01:00.939
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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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언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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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팔백억 원 정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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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시설과 실험 실습 기자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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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융자 지원금 등이 포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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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교수 삼백삼십 명 충원을 위한 인건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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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생들이 있을 임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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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센터 건립 예산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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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대 구성원들은 예산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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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라도 늘어난 인원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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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적으로 증언이 잘못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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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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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산이 턱 없이 부족하거든요 일시적으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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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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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속 가능한 예산이라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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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을 할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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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로 의전 갈등 해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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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요원 해지면서 예산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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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들이 학교에 돌아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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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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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 TV 이동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