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0.469 --> 00:00:03.970
윤석현 대통령이 오늘 긴급 대국민 담화를 열고 지난

1
00:00:03.980 --> 00:00:07.119
비상 개 협력이 고도의 정치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2
00:00:07.380 --> 00:00:09.069
또 그러면서 야당이 광란의 칼

3
00:00:09.079 --> 00:00:11.020
춤을 추고 있다고도 비판 했는데요,

4
00:00:11.250 --> 00:00:13.039
이에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는

5
00:00:13.329 --> 00:00:17.200
내란 을 인정한 것이라며 탄핵 찬성을 주장했습니다.

6
00:00:17.399 --> 00:00:17.860
다만

7
00:00:17.979 --> 00:00:19.729
부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8
00:00:19.739 --> 00:00:21.690
정면으로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9
00:00:21.969 --> 00:00:25.579
이와 관련한 내용 장애 전 국민의 청년 최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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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770 --> 00:00:28.709
김상 정치 평론가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1
00:00:28.870 --> 00:00:31.440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12
00:00:31.450 --> 00:00:32.459
오늘 오전 이었죠.

13
00:00:32.470 --> 00:00:35.349
대국민 담화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를 했습니다.

14
00:00:35.819 --> 00:00:39.020
뭐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였다,

15
00:00:39.029 --> 00:00:41.009
야당이 광란의 칼 춤을 추고 있다,

16
00:00:41.020 --> 00:00:43.619
뭐 이재명 대표를 범죄자 다 라고 표현을 하면서

17
00:00:43.860 --> 00:00:46.610
많은 내용들이 지금 언론의 표현이 되고 있는데

18
00:00:47.110 --> 00:00:47.130
어

19
00:00:47.380 --> 00:00:50.479
이 발표를 할 거라는 것도 사실 예상을 했던 사람들이

20
00:00:50.490 --> 00:00:52.090
많이 없었고 내용에 대해서도

21
00:00:52.099 --> 00:00:53.470
굉장히 화제를 끌고 있거든요.

22
00:00:53.479 --> 00:00:56.610
어떻게 좀 보셨는지요 일단 뭐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23
00:00:56.619 --> 00:01:00.169
발표는 대통령의 결정에 의해서

24
00:01:00.180 --> 00:01:01.639
진행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25
00:01:01.939 --> 00:01:02.759
그리고 사실

26
00:01:02.919 --> 00:01:06.449
이 담화가 있기 전에도 당내의 여러 정황상

27
00:01:06.660 --> 00:01:09.209
이번 토요일 에이스 이차 탄핵 소취

28
00:01:09.319 --> 00:01:10.250
표결 에서는

29
00:01:10.610 --> 00:01:10.629
어

30
00:01:11.260 --> 00:01:13.449
국민의 대다수 의원들이 표결에 일단 참석을 하고

31
00:01:13.987 --> 00:01:16.248
그렇게 되면 친 한두 계를 중심으로

32
00:01:16.438 --> 00:01:19.117
탄핵 가결 표가 여덟 표 이상 나올 것이

33
00:01:19.367 --> 00:01:21.617
다소 좀 확정적으로 전망이 되는

34
00:01:21.807 --> 00:01:23.608
상황이었어요. 그렇다면 이제

35
00:01:23.818 --> 00:01:25.697
대통령에게 남은 선택지는

36
00:01:26.027 --> 00:01:28.367
어 일차 이 계엄 해제 후 다마

37
00:01:28.998 --> 00:01:31.218
계속 사과하는 입장으로 가면서

38
00:01:31.328 --> 00:01:34.627
탄핵이 통과되는 것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39
00:01:34.898 --> 00:01:38.487
마지막 이제 이 계엄을 결심 했던 이유나

40
00:01:38.597 --> 00:01:40.008
그 강, 국정을 이끌면서

41
00:01:40.136 --> 00:01:41.405
떤 소외 등에 대해서

42
00:01:41.585 --> 00:01:43.916
솔직한 심경을 소외를 다 밝히고

43
00:01:44.195 --> 00:01:47.115
그리고 그것에 대한 국민과 지지층의 평가를 받고

44
00:01:47.316 --> 00:01:49.325
또 헌법 재판소 와의 어떤 치열한

45
00:01:49.526 --> 00:01:51.676
법률적 다툼 까지 대비하는 일종의

46
00:01:51.795 --> 00:01:54.106
포석을 둘 것인가 두 가지로 나뉘는데,

47
00:01:54.115 --> 00:01:56.526
후자를 선택했다 라고 보여주고요

48
00:01:56.685 --> 00:01:58.486
사실은 국민의 힘, 당 내에서

49
00:01:58.646 --> 00:02:00.685
백여덟 명의 의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50
00:02:00.956 --> 00:02:03.755
뭐 똘똘 뭉치면 탄핵안 계속 부결이 가능하지만

51
00:02:03.956 --> 00:02:05.945
여러 의견이 갈라지는 상황에서

52
00:02:06.155 --> 00:02:06.566
저는 이

53
00:02:07.024 --> 00:02:10.342
다마 자체에 대한 평가는 본인의 정치 성향이나

54
00:02:10.494 --> 00:02:12.014
이런 것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55
00:02:12.233 --> 00:02:14.983
의원들이 이제 한동안 대표가 가까운 분들

56
00:02:14.994 --> 00:02:16.643
탄핵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 분들,

57
00:02:16.654 --> 00:02:18.184
물 밑에서 움직이던 분들이

58
00:02:18.514 --> 00:02:20.794
이 다마 때문에 안 할 탄핵을

59
00:02:20.953 --> 00:02:23.083
하겠다 이렇게 바뀐 건 아니라고 보고요.

60
00:02:23.093 --> 00:02:25.393
어느 정도 사실 토요일에 표결 결과가

61
00:02:25.613 --> 00:02:27.714
이 원내대표 선거와 무관하게 물 밑에서

62
00:02:27.873 --> 00:02:29.363
아 몇 표 정도는 넘어간다는 게

63
00:02:29.373 --> 00:02:31.024
다 감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64
00:02:31.093 --> 00:02:31.873
그래서 아마

65
00:02:32.113 --> 00:02:33.123
이 대통령의 입장에서

66
00:02:33.302 --> 00:02:33.432
도

67
00:02:33.561 --> 00:02:34.951
이번 이차 표결에 서의

68
00:02:35.141 --> 00:02:37.602
탄핵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69
00:02:37.822 --> 00:02:40.082
마지막으로 어 본인의 소외가

70
00:02:40.302 --> 00:02:40.942
심경을

71
00:02:41.072 --> 00:02:42.472
솔직하게 밝히는 쪽을

72
00:02:42.641 --> 00:02:45.561
선택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김성현 변호사께서는

73
00:02:45.871 --> 00:02:47.501
윤성환 대통령이 왜 이런 태국 이단

74
00:02:47.511 --> 00:02:49.182
말을 지금 이 시점에 했다고 보십니까?

75
00:02:49.261 --> 00:02:49.712
글쎄요.

76
00:02:49.722 --> 00:02:53.781
뭐 저는 뭐 세 가지 정도의 의도가 있다고 보는데요.

77
00:02:54.222 --> 00:02:56.761
하나는 강성 지지층 에게

78
00:02:57.011 --> 00:02:59.341
더 결집하고, 또 어,

79
00:03:00.149 --> 00:03:03.399
결집 해서 또 나서라 라는 메시지

80
00:03:03.729 --> 00:03:04.500
두 번째는 오늘

81
00:03:04.630 --> 00:03:06.440
원내대표 선거가 있었죠.

82
00:03:06.850 --> 00:03:09.789
그죠? 저게 이제 어 친 어 후보를

83
00:03:09.960 --> 00:03:11.149
뽑아라 라는

84
00:03:11.639 --> 00:03:14.429
때 그 여당 의원들에게 메시지를

85
00:03:14.440 --> 00:03:15.699
보내는 게 있을 것이고요.

86
00:03:16.110 --> 00:03:17.710
세 번째로는 지금

87
00:03:17.830 --> 00:03:20.919
많은 혐의 자들이 많은 증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88
00:03:21.210 --> 00:03:22.229
이 사람들에게

89
00:03:22.490 --> 00:03:22.509
어,

90
00:03:22.679 --> 00:03:26.830
이 정도 수위를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하는 그런

91
00:03:26.960 --> 00:03:29.330
어 메세지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92
00:03:29.710 --> 00:03:30.850
결국은 이게

93
00:03:31.160 --> 00:03:33.380
제 이의 연성 내란 같은 성격을

94
00:03:33.389 --> 00:03:35.419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95
00:03:35.429 --> 00:03:35.949
그래서

96
00:03:36.449 --> 00:03:36.470
어,

97
00:03:37.169 --> 00:03:38.789
정말 안타까웠어요.

98
00:03:39.270 --> 00:03:43.199
자 당당히 맞서 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누가

99
00:03:43.389 --> 00:03:45.679
먼저 해코지를 했나요? 대통령에게

100
00:03:47.710 --> 00:03:49.570
당신이 국민들에게 지금

101
00:03:49.580 --> 00:03:52.259
피해를 주고 피해자인 국민들에게

102
00:03:52.270 --> 00:03:55.220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이 저렇게 얘기를 하고

103
00:03:55.429 --> 00:03:55.990
그리고

104
00:03:56.119 --> 00:03:58.630
저 말을 듣는 수용자 인 국민들에게

105
00:03:59.160 --> 00:04:01.820
뭐 구체적인 근거나 이런 거를

106
00:04:02.160 --> 00:04:05.559
설명을 하지 않으면서 본인의 감정과

107
00:04:05.570 --> 00:04:07.350
주정을 막 쏟아 내세요.

108
00:04:07.360 --> 00:04:09.009
수많은 감정과 수많은

109
00:04:09.380 --> 00:04:09.449
응

110
00:04:09.880 --> 00:04:11.649
그 주장을 쏟아 내시는 거예요.

111
00:04:11.960 --> 00:04:12.830
그러면

112
00:04:13.199 --> 00:04:14.869
도대체 그거를 어떻게

113
00:04:15.210 --> 00:04:18.940
국민들이 납득을 하겠습니까? 전혀 납득할 수 없는

114
00:04:19.329 --> 00:04:22.329
어, 본인만의 막 이렇게 뭐랄까

115
00:04:22.700 --> 00:04:23.420
흥분

116
00:04:23.769 --> 00:04:25.790
뭐 이런 이런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17
00:04:26.279 --> 00:04:27.890
광란의 칼슘을 춘다고.

118
00:04:28.339 --> 00:04:28.950
제가요?

119
00:04:29.980 --> 00:04:33.220
지금 뭐 탄핵 구에 옳다 뭐 이런 게게 광란의 칼 춤으로

120
00:04:33.859 --> 00:04:34.929
표현 하시잖아요.

121
00:04:34.940 --> 00:04:36.500
야당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122
00:04:36.510 --> 00:04:39.670
그러면은 그런 거에 동조하는 저도 광란의 칼슘을 지금

123
00:04:39.679 --> 00:04:42.600
추고 있다는 뜻인데 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24
00:04:42.609 --> 00:04:45.019
정말 합리적으로 얘기하고 정말 국민의

125
00:04:45.029 --> 00:04:47.179
편에서 얘기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126
00:04:47.529 --> 00:04:47.540
예.

127
00:04:48.089 --> 00:04:49.130
그렇지 않다

128
00:04:49.250 --> 00:04:49.260
에

129
00:04:49.380 --> 00:04:51.160
좀 다시 한 번 좀 생각해 보시라 이런

130
00:04:51.170 --> 00:04:55.170
말씀을 뭐 방송을 안 보시는 것 같은데 보신다면

131
00:04:55.559 --> 00:04:56.269
드리고 싶네요.

132
00:04:56.279 --> 00:04:57.790
부적절하다 라는 말씀을 좀

133
00:04:57.799 --> 00:04:59.640
전반적으로 해주시는 것으로 보이고요.

134
00:04:59.950 --> 00:05:03.040
장전 최고 님 그러면 뭐 의원들이 이런 생각 안

135
00:05:03.049 --> 00:05:04.690
하던 사람이 저걸 보고 이런 생각 할 거다,

136
00:05:04.700 --> 00:05:06.410
뭐 그런 얘기는 아니라고 해주셨잖아요

137
00:05:06.559 --> 00:05:09.160
여론은 어떻게 이번 담화를 평가하고

138
00:05:09.170 --> 00:05:10.790
영향을 어떻게 줄 거라고 보세요.

139
00:05:10.799 --> 00:05:13.959
뭐 저는 적극적으로 이제 갈릴 것 같아요.

140
00:05:13.970 --> 00:05:14.899
그러니까 이를테면

141
00:05:15.160 --> 00:05:18.660
최근에 여러 여론 조사를 보면 제가 또 수치 말하면

142
00:05:18.994 --> 00:05:20.695
우리 제작진이 표 찾아야 돼서 좀 송고.

143
00:05:20.704 --> 00:05:22.595
하긴 한데 일반적으로 한

144
00:05:22.605 --> 00:05:24.565
이십 퍼센트에서 이십오 퍼센트 정도는

145
00:05:24.704 --> 00:05:27.095
탄핵 반대라는 결과가 나오고,

146
00:05:27.295 --> 00:05:30.964
그리고 그 나머지는 탄핵 찬성으로 나오는데 이게 사실

147
00:05:31.195 --> 00:05:33.515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148
00:05:33.524 --> 00:05:36.214
긍정 부정 수치와 거의 비슷하게

149
00:05:36.345 --> 00:05:37.515
맞물려 있거든요.

150
00:05:37.809 --> 00:05:40.209
까 그 점에서 이번 윤성의 대통령의 대국민

151
00:05:40.329 --> 00:05:41.660
담화문을 통해서

152
00:05:41.809 --> 00:05:43.799
아마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153
00:05:43.989 --> 00:05:47.040
여권의 지지층은 조금 더 강하게 결집 가능성이 높다,

154
00:05:47.260 --> 00:05:47.809
다만

155
00:05:48.170 --> 00:05:48.190
어

156
00:05:48.690 --> 00:05:50.670
이 탄핵에 찬성 해 왔던

157
00:05:51.010 --> 00:05:53.079
이 다수의 국민들 중에서는

158
00:05:53.309 --> 00:05:55.820
이 담화를 보고 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분명

159
00:05:55.920 --> 00:05:57.369
늘어날 수 있겠습니다만,

160
00:05:57.609 --> 00:05:59.600
지금 이 대통령 신이나

161
00:05:59.869 --> 00:06:01.630
이 여권에서 바라봤을 때는

162
00:06:02.079 --> 00:06:05.339
이 지지층이 흔들리지 않게 강하게 결집 시켜서

163
00:06:05.440 --> 00:06:08.480
하나의 어떤 반대 축 그 탄핵 찬성 이나

164
00:06:08.630 --> 00:06:11.250
대통령에 대한 뭐 내란 체 적용 만이 마치

165
00:06:11.369 --> 00:06:13.989
국민 백 퍼센트가 동의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게

166
00:06:14.250 --> 00:06:16.609
이십 퍼센트와 삼십 퍼센트라도 지킬 수 있는

167
00:06:16.809 --> 00:06:19.119
그 축을 조금 더 단단하게 확보하는 게

168
00:06:19.320 --> 00:06:22.500
더 우선 사항이다 라는 정무적 판단이 있지 않았을까

169
00:06:22.700 --> 00:06:23.839
싶고요. 뭐

170
00:06:24.279 --> 00:06:25.989
어, 사실 이 국회 내

171
00:06:26.104 --> 00:06:28.364
표결은 또 그와 무관하게 아마

172
00:06:28.604 --> 00:06:28.623
어,

173
00:06:28.634 --> 00:06:30.984
친한 동 개로 여겨지는 한 열다섯

174
00:06:30.993 --> 00:06:33.264
명 남짓한 이탈표가 나올 것으로 현재는

175
00:06:33.444 --> 00:06:35.514
언론에서 전망을 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176
00:06:35.764 --> 00:06:37.484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

177
00:06:37.493 --> 00:06:39.584
대통령이 이 담화를 발표했다는 것은

178
00:06:39.884 --> 00:06:42.954
사실상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해서 헌법

179
00:06:42.963 --> 00:06:45.114
재판소에서 법리를 다투는 것 까지를

180
00:06:45.303 --> 00:06:49.394
상정하고 발표한 것 같아요. 만에 아나 일차 표결 때처럼

181
00:06:49.604 --> 00:06:51.868
이게 국회를 넘지 않고

182
00:06:52.007 --> 00:06:53.567
국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183
00:06:53.578 --> 00:06:55.208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 했다면

184
00:06:55.388 --> 00:06:58.328
이 대국민 담화 에 나오는 타이밍이 아마

185
00:06:58.338 --> 00:07:00.907
지금처럼 표결 저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186
00:07:00.917 --> 00:07:01.428
그래서

187
00:07:01.567 --> 00:07:03.597
오늘 나온 언론 단독 보도 등을 보면

188
00:07:03.808 --> 00:07:06.868
만약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 소추를 심리 하게 될 경우에

189
00:07:07.138 --> 00:07:09.578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가서 변론을 하고

190
00:07:09.757 --> 00:07:11.997
그걸 또 생중계를 요청할 수도 있다라는

191
00:07:12.148 --> 00:07:13.467
단독 보도도 나왔거든요.

192
00:07:13.648 --> 00:07:14.217
이건 사실

193
00:07:14.332 --> 00:07:17.881
상상 헌법 재판소의 탄핵 절차나 이후의 사법 절차에 아예

194
00:07:18.131 --> 00:07:20.562
무대 운 기조로 나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195
00:07:20.721 --> 00:07:22.171
백팔십도 다른 모습입니다.

196
00:07:22.402 --> 00:07:25.752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의 과정을 국민들께 다 보여주면서

197
00:07:25.872 --> 00:07:27.011
지지층을 결집 시키고,

198
00:07:27.022 --> 00:07:28.951
여론을 반전 시키는 효과를 노리 겠다는

199
00:07:29.122 --> 00:07:31.592
강력한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200
00:07:31.761 --> 00:07:33.421
지금 당장 보다는 이후에

201
00:07:33.682 --> 00:07:35.601
뭐 탄핵안이 가결 전재 했을 경우

202
00:07:35.611 --> 00:07:38.302
헌재 심리 까지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목

203
00:07:38.506 --> 00:07:39.295
를 낼 수 있다,

204
00:07:39.455 --> 00:07:42.165
그 연장선으로 좀 보고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5
00:07:42.526 --> 00:07:44.526
윤 대통령이 지난번 담화에서

206
00:07:44.686 --> 00:07:46.955
임기 와 향후 국정 방안을

207
00:07:47.205 --> 00:07:49.446
당에 일임을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가

208
00:07:49.545 --> 00:07:51.996
오늘 담화에서 자진 사태를 거부 했고요.

209
00:07:52.006 --> 00:07:53.566
또 계엄 사태 이후에

210
00:07:53.795 --> 00:07:55.436
장관 인사도 처리하고,

211
00:07:55.585 --> 00:07:57.855
또 국무회의 안 건도 총 마흔 두 건을

212
00:07:57.865 --> 00:07:59.696
제거하면서 국정 수행을 계속해서

213
00:07:59.705 --> 00:08:00.776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14
00:08:00.936 --> 00:08:02.455
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215
00:08:03.059 --> 00:08:06.359
일단 당에 일한다는 것은 한동안 대표에게 일이라는 것이

216
00:08:06.369 --> 00:08:09.720
아니라 의원 총회에서 좀 중지를 모아 달라라는 뜻으로

217
00:08:09.839 --> 00:08:12.500
저는 해석을 했는데 이 의총에서 하나의 뜻이 안

218
00:08:12.510 --> 00:08:15.540
모아 지잖아요 뭐 하야를 말하는 분도 있고,

219
00:08:15.549 --> 00:08:17.390
질서 있는 대신이 라고 말할 때

220
00:08:17.540 --> 00:08:19.579
국민의 임의 의원들 절대 다수는

221
00:08:19.890 --> 00:08:21.279
개헌을 통한 대통령의 임기

222
00:08:21.290 --> 00:08:22.929
단축을 대안으로 생각하거든요.

223
00:08:23.059 --> 00:08:24.950
근데 그걸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일단

224
00:08:25.130 --> 00:08:26.070
국회에서 야당이 비요

225
00:08:26.276 --> 00:08:27.115
치는 탄핵 간에

226
00:08:27.325 --> 00:08:28.496
계속 부결 해야만

227
00:08:28.675 --> 00:08:30.976
야당이 그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되는데

228
00:08:30.985 --> 00:08:33.926
지금 이제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229
00:08:34.116 --> 00:08:34.986
그렇다면

230
00:08:35.125 --> 00:08:36.986
한동훈 씩 하야 보다는 헌재

231
00:08:36.995 --> 00:08:39.285
에서 범위를 다투고 국민들께 여론으로

232
00:08:39.565 --> 00:08:41.205
이 직접 변론을 하겠다,

233
00:08:41.335 --> 00:08:43.525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은 적법하게 대통령

234
00:08:43.535 --> 00:08:46.255
권한을 행사 하겠다 라는 것으로 보여주고요.

235
00:08:46.346 --> 00:08:46.875
다만

236
00:08:47.116 --> 00:08:50.132
어,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통과한 안 건들은 기존의

237
00:08:50.331 --> 00:08:52.892
뭐 국무 회의 등에서 사실상의 심의 의결 절차 등이

238
00:08:53.052 --> 00:08:56.651
다 되어 있는 시행령이나 뭐 조항 등에 관한 것이지, 이게

239
00:08:57.111 --> 00:08:59.851
뭐 굉장히 지금의 현재 전국의 큰 변수를 나타내는

240
00:09:00.052 --> 00:09:03.041
그러한 안건 들은 아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지금 권한을

241
00:09:03.052 --> 00:09:04.981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42
00:09:05.211 --> 00:09:06.642
윤 대통령의 인사권,

243
00:09:06.651 --> 00:09:09.302
행정 권 계속해서 행사하고 있는데 국정 운영

244
00:09:09.312 --> 00:09:10.971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245
00:09:10.981 --> 00:09:12.322
해석해 봐도 되겠습니까?

246
00:09:12.750 --> 00:09:13.570
그러니까

247
00:09:13.789 --> 00:09:16.969
대통령의 기본 인식은 본인은 잘못한 게 하나도

248
00:09:16.979 --> 00:09:19.869
없다 라는 게 확인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봐요.

249
00:09:20.400 --> 00:09:22.539
어, 그러면 지난번에 왜

250
00:09:22.770 --> 00:09:24.539
대국민 당화 통해서

251
00:09:24.849 --> 00:09:24.869
어,

252
00:09:24.880 --> 00:09:27.960
본인의 임기 와 국정 안정화

253
00:09:27.969 --> 00:09:31.000
방안에 대해서 당의 일임을 하겠다고 했느냐

254
00:09:31.419 --> 00:09:32.080
그거는

255
00:09:32.869 --> 00:09:37.780
그 그때 일차 탄핵안을 막기 위해서 했다고 저는 봅니다.

256
00:09:38.340 --> 00:09:42.200
어, 결국은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입장을 위해서는

257
00:09:42.539 --> 00:09:44.169
어떤 거짓말도 할 수 있다는 걸

258
00:09:44.179 --> 00:09:46.460
국민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죠.

259
00:09:46.830 --> 00:09:49.890
이제 국민의 불신은 더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260
00:09:50.369 --> 00:09:50.419
어,

261
00:09:51.330 --> 00:09:55.679
국민의 분노의 불길에 더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거예요.

262
00:09:55.690 --> 00:09:57.419
좀 전에 우리 장애 찬 최 국에서

263
00:09:57.739 --> 00:10:00.119
탄핵 반대가 한 이십에서 이십오

264
00:10:00.130 --> 00:10:02.409
프로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65
00:10:02.750 --> 00:10:04.320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266
00:10:04.530 --> 00:10:07.380
그건 감성적, 정서적인 반대예요

267
00:10:07.729 --> 00:10:08.320
이거를

268
00:10:08.919 --> 00:10:10.450
인정할 수는 없으나

269
00:10:10.780 --> 00:10:14.929
과거의 그런 탄핵의 어떤 역사의 어떤 불행,

270
00:10:14.979 --> 00:10:18.630
이런 거를 가능하면 좀 피하고 싶다 라는 저는

271
00:10:18.640 --> 00:10:22.659
감성적 어떤 정서적 반대가 그 안에 포함돼 있다고 보는데

272
00:10:22.909 --> 00:10:24.929
그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반대를

273
00:10:24.940 --> 00:10:27.190
했던 분들도 이 담화를 보고

274
00:10:27.380 --> 00:10:28.890
아, 안 되겠네. 응,

275
00:10:29.369 --> 00:10:30.739
방법이 없네. 응,

276
00:10:31.299 --> 00:10:34.549
결국에는 탄핵 뿐이 어 이 위험한

277
00:10:34.760 --> 00:10:37.840
대통령의 권력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

278
00:10:37.960 --> 00:10:40.650
없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

279
00:10:41.059 --> 00:10:44.919
오늘 사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를 하고

280
00:10:45.159 --> 00:10:47.359
그리고 원내대표 선출 도 있었고

281
00:10:47.630 --> 00:10:50.070
한동훈 대표가 의원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282
00:10:50.080 --> 00:10:51.219
것도 저희 뭐 거의 생중계

283
00:10:51.229 --> 00:10:53.890
되다시피 하면서 그 분위기 뭐 고성도 오가고 뭐 그런 것들

284
00:10:54.190 --> 00:10:57.109
많이들 보셨을 거거든요. 그러면서 한동훈 대표가

285
00:10:57.659 --> 00:10:57.700
어,

286
00:10:57.750 --> 00:10:59.320
윤석현 대통령의 어떤 탈 당에

287
00:10:59.330 --> 00:11:01.679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 하면서 지금 뭐

288
00:11:01.690 --> 00:11:03.219
들리는 말로는 밤 열 시부터

289
00:11:03.229 --> 00:11:05.400
윤리가 진행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290
00:11:05.409 --> 00:11:07.760
과연 의원들의 생각은 어떨까?

291
00:11:07.770 --> 00:11:09.010
이 부분 뭐 탈당 이건 그

292
00:11:09.020 --> 00:11:11.299
전부터 사실 나왔던 얘기긴 하지 않습니까.

293
00:11:11.330 --> 00:11:13.039
사실 오늘 의원 총회에서

294
00:11:13.049 --> 00:11:15.760
한동훈 대표의 일방적 발표 이후에

295
00:11:15.929 --> 00:11:18.409
반발하는 의원들이 절대 다수 였죠.

296
00:11:18.520 --> 00:11:19.059
그리고

297
00:11:19.289 --> 00:11:21.909
권성동 원내 대표가 사실 친

298
00:11:21.919 --> 00:11:23.820
윤 의 상징성이 가장 강하잖아요.

299
00:11:24.080 --> 00:11:27.619
그래서 지금 국면에서 사실 친 윤 윤회가 이런 이미지가

300
00:11:27.909 --> 00:11:29.369
어, 도움이 안 되겠죠.

301
00:11:29.809 --> 00:11:31.450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십 표 이상이

302
00:11:31.460 --> 00:11:33.219
나오면서 압도적인 투표를 했거든요.

303
00:11:33.340 --> 00:11:35.830
그 말은 뭐냐, 이 원내 분위기가

304
00:11:36.190 --> 00:11:39.289
어 대통령의 이 계엄 선포 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305
00:11:39.419 --> 00:11:41.390
이걸 지금처럼 떠밀려서 바로

306
00:11:41.400 --> 00:11:43.140
빠른 탄핵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307
00:11:43.299 --> 00:11:44.909
반대하는 게 절대 다수 이고,

308
00:11:45.130 --> 00:11:47.369
대통령 탈 당이나 출 당과 관련해서도 이걸

309
00:11:47.580 --> 00:11:50.669
성급하게 한동훈 식으로 막 한밤의 윤리 위 소집

310
00:11:50.679 --> 00:11:52.719
하고 의원들이 랑 상의도 안 하고 하는 것에 대한

311
00:11:52.849 --> 00:11:55.150
반감이 상당히 크다는 뜻이에요.

312
00:11:55.200 --> 00:11:58.335
저는 사실 우리 김상희 평론가님 도 마찬가지겠지만,

313
00:11:58.546 --> 00:12:00.976
오늘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태호 의원 표가

314
00:12:00.986 --> 00:12:02.356
훨씬 많이 나올 줄 알았어요.

315
00:12:02.366 --> 00:12:04.916
왜냐하면 김태호 의원이 친한 도 아니고요.

316
00:12:05.106 --> 00:12:06.265
중립 성향이고

317
00:12:06.585 --> 00:12:06.616
어,

318
00:12:07.676 --> 00:12:10.906
평소 라면 몰라도 개파 색이 였죠. 평소 라면 몰라도

319
00:12:11.116 --> 00:12:13.205
이 국면에서 과연 유행한 이미지를 가진

320
00:12:13.216 --> 00:12:15.395
권성동 대표 표가 많이 나오는가 라는

321
00:12:15.575 --> 00:12:16.815
의구심이 있었는데,

322
00:12:16.825 --> 00:12:18.075
실제로 뚜껑을 열어 보니까

323
00:12:18.085 --> 00:12:19.645
굉장히 압도적인 표가 나왔거든요.

324
00:12:19.656 --> 00:12:20.515
그럼 그만큼

325
00:12:20.705 --> 00:12:21.815
원 내에서는

326
00:12:22.185 --> 00:12:22.226
어,

327
00:12:22.632 --> 00:12:25.762
한동안 대표가 리더십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이고,

328
00:12:25.971 --> 00:12:28.161
이 윤리에 위해서 어떤 결정을 해도

329
00:12:28.302 --> 00:12:30.872
그게 의총에서 또 반발이 나올 가능성이 대단히 큽니다.

330
00:12:31.142 --> 00:12:33.142
국회 의원 같은 경우는 제명을 하려면

331
00:12:33.221 --> 00:12:35.211
의원총회 삼분의 이의 동의가 필요해요.

332
00:12:35.401 --> 00:12:36.952
그런데 대통령은 규정이 없어요.

333
00:12:36.961 --> 00:12:38.552
왜냐하면 이런 일을 누가

334
00:12:38.711 --> 00:12:39.831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335
00:12:39.841 --> 00:12:43.192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회의원 보다 더 무거운 자리니까

336
00:12:43.471 --> 00:12:45.921
국회의원이 의총 삼분의 이 동의가 필요하면

337
00:12:46.072 --> 00:12:47.132
대통령도 당연히 그 정도

338
00:12:47.142 --> 00:12:48.671
절차는 거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339
00:12:48.791 --> 00:12:51.408
그래서 만약 한동안 대표가 어느 의총 발언도 그렇고,

340
00:12:51.538 --> 00:12:52.747
이 윤리 위도 그렇고

341
00:12:52.947 --> 00:12:54.607
저는 그 목적지

342
00:12:54.797 --> 00:12:56.208
뭐 대통령 출장이 됐든 탄핵이

343
00:12:56.218 --> 00:12:58.078
됐든 그건 저랑 생각이 달라도

344
00:12:58.268 --> 00:12:59.418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345
00:12:59.427 --> 00:13:01.038
정치적인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346
00:13:01.208 --> 00:13:02.547
다만 그 과정에서

347
00:13:02.768 --> 00:13:05.317
의원들과 협의하고 논의하지 않고

348
00:13:05.487 --> 00:13:07.367
자기가 일방적인 주장을 내세워서 그냥

349
00:13:07.377 --> 00:13:08.728
일방 통행 하는 게 예.

350
00:13:08.737 --> 00:13:10.237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지금

351
00:13:10.247 --> 00:13:12.098
제왕적 대통령제의 단점을 보고

352
00:13:12.107 --> 00:13:15.617
있는 건데 이렇게 제왕적 당대표 처럼 똑같이 구는 게

353
00:13:15.903 --> 00:13:17.533
한동안 대표가 비판하는 사람과

354
00:13:17.653 --> 00:13:20.804
뭐가 다르냐, 그러니까 그 목적지에 가려고 하더라도

355
00:13:20.994 --> 00:13:23.523
정당한 과정을 거치고 의원 총회에서 의원들을

356
00:13:23.664 --> 00:13:24.593
설득하는

357
00:13:24.783 --> 00:13:26.453
그 절차를 빼먹으면 이제 정말 안

358
00:13:26.463 --> 00:13:28.104
된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359
00:13:28.114 --> 00:13:30.153
윤리의 소집 이라든지 의견을 모으는 과정,

360
00:13:30.164 --> 00:13:31.573
그런 상황들에 대한 비판을 좀

361
00:13:31.583 --> 00:13:33.414
주셨고 그럼면 우리 좀 내용을 보자면

362
00:13:33.763 --> 00:13:35.023
이렇게 자진 탈당

363
00:13:35.124 --> 00:13:36.583
뭐 직접적으로 자진 탈당을 지금

364
00:13:36.593 --> 00:13:38.073
없다는 입장은 거의 확고하다,

365
00:13:38.083 --> 00:13:40.823
제명 이라든지 뭐 그런 탈당 요구 같은 거 오늘 의기 통해서

366
00:13:40.973 --> 00:13:42.153
결정이 될 수 있을까요?

367
00:13:42.890 --> 00:13:43.820
그래서 이제

368
00:13:44.049 --> 00:13:46.609
지금 장애 천 제국에서 말씀하신

369
00:13:46.619 --> 00:13:48.640
게 규정이 없다는 거거든요.

370
00:13:48.650 --> 00:13:49.229
이게 이제

371
00:13:49.549 --> 00:13:52.520
어 규정 미비 인 거죠. 규정 미비 규정 미비

372
00:13:53.210 --> 00:13:53.229
어,

373
00:13:53.239 --> 00:13:55.940
결국에는 일반 규정이 적용될 수

374
00:13:55.950 --> 00:13:58.130
밖에 저는 없다 라고 생각을 하고

375
00:13:58.440 --> 00:14:00.940
의총을 꼭 거치 거쳐야

376
00:14:00.950 --> 00:14:03.330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한동훈 대표는

377
00:14:03.469 --> 00:14:05.500
아니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아요.

378
00:14:05.710 --> 00:14:08.044
그럼 현재의 행정 집행 권 을 누가

379
00:14:08.054 --> 00:14:11.315
가지고 있느냐 한동훈 대표가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380
00:14:11.325 --> 00:14:12.054
그래서 저는

381
00:14:12.364 --> 00:14:16.184
그것에 대해서는 어, 뭐 거부한다 하더라도

382
00:14:16.585 --> 00:14:19.135
당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을

383
00:14:19.145 --> 00:14:21.505
막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384
00:14:21.945 --> 00:14:25.145
단 윤리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이건

385
00:14:25.155 --> 00:14:26.755
아니다라고 결정하면 얘기는 다르죠.

386
00:14:26.765 --> 00:14:29.484
왜냐하면 권한은 윤리 위원회에 있는 거니까

387
00:14:29.765 --> 00:14:31.005
그런 측면에서 저는

388
00:14:31.395 --> 00:14:32.494
어, 요것이

389
00:14:33.159 --> 00:14:37.229
어 규정 미비 가 어떻게 또 갈등을 몰고 올지

390
00:14:37.409 --> 00:14:39.690
지켜봐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는

391
00:14:40.780 --> 00:14:41.650
상황이고요.

392
00:14:42.280 --> 00:14:42.900
그리고

393
00:14:43.330 --> 00:14:45.869
앞으로 한동안 대표와 예,

394
00:14:45.880 --> 00:14:48.780
그 다음에 권성동 원내 대표 간에

395
00:14:49.159 --> 00:14:49.179
어,

396
00:14:49.260 --> 00:14:52.090
치열한 내전 양상으로 흐르지

397
00:14:52.099 --> 00:14:53.210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398
00:14:53.219 --> 00:14:53.700
왜냐면

399
00:14:54.000 --> 00:14:55.809
한동안 대표도 지금

400
00:14:56.059 --> 00:14:58.289
본인 당대표를 내려 내려놓고

401
00:14:58.659 --> 00:15:01.489
내려올 이유가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

402
00:15:02.020 --> 00:15:03.729
그 탄핵,

403
00:15:03.909 --> 00:15:06.099
그러니까 비상 계엄 시에

404
00:15:06.780 --> 00:15:09.770
그 계엄 해지에 참여했던 열

405
00:15:09.780 --> 00:15:12.239
여덟 명의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요

406
00:15:12.570 --> 00:15:15.650
지금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두려울 거예요.

407
00:15:16.349 --> 00:15:17.719
아, 저런

408
00:15:18.390 --> 00:15:20.159
대통령이라면 나중에

409
00:15:20.289 --> 00:15:23.070
우리가 정치적으로 설 길이 있겠는가,

410
00:15:23.200 --> 00:15:25.150
우리에게 보복 은 없을 것인가,

411
00:15:25.280 --> 00:15:27.469
이런 두려움이 저는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412
00:15:27.830 --> 00:15:30.690
그럼면 이 열여덟 명을 중심으로 또 또 다른

413
00:15:30.969 --> 00:15:34.159
어 똘똘 뭉치는 단일 대우가 형성될 수도 있겠다.

414
00:15:34.169 --> 00:15:35.510
이런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듭니다.

415
00:15:36.130 --> 00:15:36.150
어,

416
00:15:36.270 --> 00:15:38.409
말씀을 해 주셨으니 바로 이 얘기 하자면

417
00:15:38.419 --> 00:15:41.679
권성동 의원이 사실 원내대표로 새로 선출이 됐고,

418
00:15:41.909 --> 00:15:42.739
아까 전에도

419
00:15:43.039 --> 00:15:45.330
어, 예상 외의 결과라는 말씀도 해 주셨단 말이죠.

420
00:15:45.340 --> 00:15:46.789
그렇다면 앞으로

421
00:15:47.059 --> 00:15:47.239
한

422
00:15:47.455 --> 00:15:48.705
원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423
00:15:48.715 --> 00:15:50.804
관계도 궁금하고 권성동 원내 대표가

424
00:15:50.974 --> 00:15:53.804
민주당과 어쨌든 원내 협상해 한 부분도 있을 텐데,

425
00:15:53.815 --> 00:15:55.604
그런 부분에 대한 전망까지 좀 들어볼까요?

426
00:15:55.614 --> 00:15:57.205
일단 민주당은 권성동 원내 대표를

427
00:15:57.215 --> 00:15:59.145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을

428
00:15:59.265 --> 00:15:59.375
지만

429
00:16:00.015 --> 00:16:02.195
그, 그러니까 이 탄핵 국면에서 민주당이 뭐

430
00:16:02.405 --> 00:16:04.565
온갖 사람 지금 다 탄핵 하고 있잖아요. 오늘은

431
00:16:04.775 --> 00:16:06.174
경찰청장, 법무부 장관

432
00:16:06.414 --> 00:16:07.215
근데 어쨌든

433
00:16:07.515 --> 00:16:11.054
이 타 정당의 원내 대표 선출 로 뽑힌 사람까지

434
00:16:11.255 --> 00:16:13.255
본인들이 인정을 하의 많이 하는 건 저는

435
00:16:13.494 --> 00:16:15.125
정치 동의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436
00:16:15.135 --> 00:16:16.224
그럼면 일 안 할 겁니까?

437
00:16:16.559 --> 00:16:17.200
이를테면

438
00:16:17.349 --> 00:16:19.080
탄핵 소추안이 가결 돼도

439
00:16:19.260 --> 00:16:21.520
직무 정진이 있는 기간 동안 국회는 뭡니까?

440
00:16:21.900 --> 00:16:24.070
아니잖아요. 일 해야 돼요. 그리고

441
00:16:24.260 --> 00:16:26.119
가맹 예산이 통과 됐기 때문에

442
00:16:26.429 --> 00:16:29.250
만약에 폭설이 나 이런 재 발생하면

443
00:16:29.409 --> 00:16:32.059
예비비 추경 편성, 바로 국회에서 논의해야 돼요.

444
00:16:32.070 --> 00:16:34.960
근데 그 논의의 주체가 양당의 원내 대표 이기 때문에

445
00:16:35.169 --> 00:16:35.700
지금

446
00:16:35.909 --> 00:16:38.919
그 민주당이 뭐 탄핵 밀어붙이고 하는 것과 별개로

447
00:16:39.190 --> 00:16:41.590
일을 하고 예산을 만들기 위한 그

448
00:16:42.112 --> 00:16:43.302
이 대화 상대로는

449
00:16:43.473 --> 00:16:45.982
좋든 싫든 권성동 원내 대표를 인정해야 됩니다.

450
00:16:46.302 --> 00:16:49.172
국민의 뭐 뭐 박찬 원내 대표가 좋아서 그걸 인정하고

451
00:16:49.312 --> 00:16:50.543
뭐 따라 가겠습니까

452
00:16:50.682 --> 00:16:51.812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453
00:16:51.973 --> 00:16:54.643
정치에서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일할 때는

454
00:16:54.653 --> 00:16:57.622
일하는 그 구분이 필요하다 라는 말씀을 좀

455
00:16:57.763 --> 00:16:59.413
간곡하게 드리고 싶고요.

456
00:16:59.422 --> 00:17:01.413
나 원내 대표에 대해서도 좀좀 여쭤보고 싶어요.

457
00:17:01.422 --> 00:17:03.742
그거는 좀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458
00:17:03.752 --> 00:17:05.402
어려운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요.

459
00:17:05.412 --> 00:17:05.682
그러니까

460
00:17:05.892 --> 00:17:08.296
권성동 원내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한동훈

461
00:17:08.306 --> 00:17:12.395
대표의 어떤 결정이나 발언에 반기를 된다기 보다는

462
00:17:12.645 --> 00:17:13.484
탄핵안이 가결

463
00:17:13.605 --> 00:17:15.306
통상적으로 당 지도부가 책임지고

464
00:17:15.316 --> 00:17:16.755
물러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465
00:17:17.015 --> 00:17:18.816
추경 원내 대표 같은 경우도 그래서

466
00:17:18.826 --> 00:17:21.656
원내 지도부 예산하고 물러난 것인데,

467
00:17:21.675 --> 00:17:23.734
이게 뭐 의결 정적 수를 따져서

468
00:17:23.855 --> 00:17:25.105
최고 의원 다섯 명 중에 네

469
00:17:25.115 --> 00:17:27.145
명이 물러 나니 많이 하는 문제가 아니라

470
00:17:27.326 --> 00:17:29.936
당 내에서 의원 총회가 열릴 때마다 아마

471
00:17:30.105 --> 00:17:31.806
한동안 대표 만약

472
00:17:32.650 --> 00:17:35.069
이 탄핵안이 친한 계 주도로 가결이 된다면

473
00:17:35.329 --> 00:17:38.660
한동안 대표의 당 대표로서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474
00:17:38.920 --> 00:17:41.439
대다수 의원들의 목소리가 분출 될 거라서,

475
00:17:41.579 --> 00:17:42.930
권성동 원내대표가

476
00:17:43.089 --> 00:17:45.709
그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 게 굉장히 힘든 상황 등이

477
00:17:45.920 --> 00:17:48.270
어려운 가시 발길이 펼쳐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78
00:17:48.680 --> 00:17:51.989
권성동 원내대표 당론은 탄핵 부결 이다 라고 하지만,

479
00:17:52.000 --> 00:17:53.119
오늘 한동안 대표가

480
00:17:53.229 --> 00:17:53.739
탄핵

481
00:17:53.964 --> 00:17:55.194
성을 제안 했었고요,

482
00:17:55.375 --> 00:17:55.824
또

483
00:17:55.994 --> 00:17:57.145
여당 내의 분위기가 굉장히

484
00:17:57.155 --> 00:17:58.594
혼란스러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485
00:17:58.785 --> 00:18:00.964
지금까지 여당에서 공개적으로 찬성

486
00:18:00.974 --> 00:18:03.094
의사를 밝힌 의원이 일곱 명

487
00:18:03.594 --> 00:18:06.994
표결이 이틀 남은 시점에 지금 한 명 더 남아 있잖아요.

488
00:18:07.265 --> 00:18:07.344
뭐

489
00:18:08.094 --> 00:18:10.765
이번 주 토요일에 표결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490
00:18:10.775 --> 00:18:12.194
저는 결로 예상을 해요.

491
00:18:12.464 --> 00:18:15.145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통령의 모습은

492
00:18:15.635 --> 00:18:18.505
지금 한동안 대표가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493
00:18:19.079 --> 00:18:20.760
야당 대표도 아니에요.

494
00:18:20.780 --> 00:18:23.650
근데 체포 대상으로 넣었잖아요 그 럼 이

495
00:18:23.660 --> 00:18:26.800
열 그때 개헌 해지에 참여했던 열여덟 명은

496
00:18:27.170 --> 00:18:29.800
어떤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까? 저는

497
00:18:30.079 --> 00:18:31.739
상상이 안 되거든요. 왜냐면

498
00:18:32.160 --> 00:18:32.880
제가

499
00:18:33.329 --> 00:18:34.109
뭐

500
00:18:34.449 --> 00:18:37.569
굉장히 뭐 뭐랄까 극 좌 의

501
00:18:37.839 --> 00:18:41.400
평론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도 저는 그 계엄 당일 날

502
00:18:41.410 --> 00:18:44.520
아 나 계엄 사에 잡혀 가겠구나 이런 두려움을 느꼈어요.

503
00:18:44.530 --> 00:18:45.109
왜냐하면

504
00:18:45.329 --> 00:18:46.739
방송에 나와서 제가

505
00:18:47.150 --> 00:18:48.199
뭐 아무리

506
00:18:48.489 --> 00:18:51.010
뭐 그런 상황이 그래도 성격상

507
00:18:51.119 --> 00:18:54.160
이렇게 뭐 틀린 얘기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러면

508
00:18:54.589 --> 00:18:55.770
잡혀 가지 않겠습니까.

509
00:18:55.780 --> 00:18:58.890
그런 두려움을 느꼈고 우리 가족들도 굉장히 이 연합뉴스

510
00:18:58.900 --> 00:19:01.530
티비에서도 섭외가 왔었고 그랬는데

511
00:19:01.619 --> 00:19:03.329
엄청나게 가족들이 반대했습니다.

512
00:19:03.380 --> 00:19:03.439
옛날에.

513
00:19:03.839 --> 00:19:04.819
근데 저는

514
00:19:05.030 --> 00:19:06.300
간다고 할 수밖에 없었고,

515
00:19:06.310 --> 00:19:09.630
제 성격상 근데 마침 집이 용인이 라

516
00:19:09.640 --> 00:19:12.959
그러면 시간이 너무 올리 너무 오래 걸린다 하고

517
00:19:13.130 --> 00:19:14.109
딴 사람을 찾겠다,

518
00:19:14.119 --> 00:19:17.420
해주셔가지고 제가 마음을 쓸어 내렸는데

519
00:19:17.880 --> 00:19:21.339
그런 아마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두려움을 느낄

520
00:19:21.349 --> 00:19:24.060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탄핵은 가결 될 것이다,

521
00:19:24.069 --> 00:19:25.010
이런 생각이 들고요.

522
00:19:25.180 --> 00:19:25.780
그 다음에

523
00:19:26.050 --> 00:19:26.069
어,

524
00:19:26.229 --> 00:19:30.630
권성동 원내대표는 탄핵이 가결 되면 사퇴 해야죠.

525
00:19:30.989 --> 00:19:33.060
왜냐면 반대 당론을 추진 하실

526
00:19:33.189 --> 00:19:34.689
분인데 그걸 못 해 냈잖아요.

527
00:19:34.699 --> 00:19:36.550
근데 한동훈 대표가 사퇴하라 라는

528
00:19:36.719 --> 00:19:36.770
아니죠.

529
00:19:37.290 --> 00:19:40.479
한동훈 대표는 지금 가결을 해야 된다는 거니까.

530
00:19:40.489 --> 00:19:43.489
아, 본인의 뜻으로 그렇게 갔는데 왜 사퇴를 합니까.

531
00:19:43.500 --> 00:19:43.880
거기가

532
00:19:44.050 --> 00:19:46.160
오히려 권성동 원내 대표가

533
00:19:46.170 --> 00:19:48.359
이걸 막겠다고 했는데 못 막았으면

534
00:19:49.130 --> 00:19:52.540
당을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535
00:19:52.839 --> 00:19:54.849
그게 가결 된 책임을 주고 원내

536
00:19:54.859 --> 00:19:56.380
대표가 사퇴를 하는 게 맞겠죠.

537
00:19:56.390 --> 00:19:56.930
그러나

538
00:19:57.089 --> 00:19:59.660
지금은 정치 투쟁 양상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539
00:19:59.670 --> 00:20:01.839
어느 쪽도 저는 사퇴하지 않을 거라고

540
00:20:02.010 --> 00:20:03.489
생각을 합니다. 치열한

541
00:20:03.630 --> 00:20:05.000
내전 양상이

542
00:20:05.119 --> 00:20:05.140
어,

543
00:20:05.439 --> 00:20:06.150
아마

544
00:20:06.319 --> 00:20:09.319
어, 예. 예, 벌 펼쳐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545
00:20:09.500 --> 00:20:10.119
그리고

546
00:20:10.420 --> 00:20:10.459
어

547
00:20:10.880 --> 00:20:14.290
장애 대표가 얘기했던 권성동 원내대표를,

548
00:20:14.579 --> 00:20:16.500
여당 원내대표로 야당 인정하니

549
00:20:16.510 --> 00:20:18.209
안 하느냐의 부분은 저는 장애

550
00:20:18.329 --> 00:20:22.089
그 최고 의원의 말의 백 프로 공감을 해요. 왜냐하면

551
00:20:22.859 --> 00:20:23.260
자,

552
00:20:23.829 --> 00:20:24.979
우리 입장에서

553
00:20:25.339 --> 00:20:26.400
대통령께서

554
00:20:27.099 --> 00:20:30.109
그 이재명 당 대표가 됐을 때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555
00:20:30.290 --> 00:20:33.969
범죄 피의자를 어떻게 대표로 인정 하냐,

556
00:20:33.979 --> 00:20:35.599
어떻게 만나냐 그러셨어요.

557
00:20:35.780 --> 00:20:36.810
그 잘못됐다고

558
00:20:36.969 --> 00:20:37.930
막

559
00:20:38.579 --> 00:20:39.989
뭐랄까 굉장히

560
00:20:40.329 --> 00:20:44.060
막 감정이 붙 붙혀 가지고 얘기했었잖아요

561
00:20:44.300 --> 00:20:46.449
그 모습을 생각을 해야죠. 예.

562
00:20:46.880 --> 00:20:49.270
남의 잘못이 나의 잘못을 정당 해 주는

563
00:20:49.280 --> 00:20:52.040
사회는 그거는 제대로 된 사회가 아닙니다.

564
00:20:52.050 --> 00:20:52.959
제도에 의해서

565
00:20:53.150 --> 00:20:56.020
가릴 걸 사안별로 가려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566
00:20:56.280 --> 00:20:58.390
권성동 원내 대표가 틀릴 수 있어요.

567
00:20:58.400 --> 00:20:59.609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568
00:20:59.619 --> 00:21:01.239
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있는 겁니다.

569
00:21:01.520 --> 00:21:02.400
그럴수록

570
00:21:02.579 --> 00:21:06.160
뭐 설득해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게 이게

571
00:21:06.329 --> 00:21:08.010
임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

572
00:21:08.380 --> 00:21:11.040
전반적인 얘기들을 많이 다 해주셨습니다.

573
00:21:11.430 --> 00:21:13.530
토요일 상황까지 좀 들어보죠. 예.

574
00:21:13.810 --> 00:21:14.930
뭐 아무래도 현재

575
00:21:15.109 --> 00:21:17.790
서는 토요일에 이 국민의 힘이 지난 번

576
00:21:17.800 --> 00:21:20.280
간 다르게 표결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77
00:21:20.550 --> 00:21:21.150
그러면

578
00:21:21.459 --> 00:21:23.800
어, 당론 반대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579
00:21:23.939 --> 00:21:26.699
참여했을 때 여덟 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올 것 같아요.

580
00:21:26.709 --> 00:21:28.060
현재 감지되는 이탈표가

581
00:21:28.189 --> 00:21:30.130
한 열 표에서 열다섯 표 정도 된다는 게

582
00:21:30.260 --> 00:21:32.800
정치권 내부의 중이기 때문에.

583
00:21:32.979 --> 00:21:33.989
그러나 저는

584
00:21:34.310 --> 00:21:35.699
어, 국회도 그렇고

585
00:21:36.010 --> 00:21:38.780
우리가 다수결의 원칙에 다 동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586
00:21:38.979 --> 00:21:41.339
비록 이 당론 반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덟

587
00:21:41.349 --> 00:21:43.109
표 이상이 나와서 탄핵이 가결 된다 할지

588
00:21:43.520 --> 00:21:43.540
죠.

589
00:21:43.739 --> 00:21:46.180
오늘의 국민의힘 원내 대표 선거 결과나

590
00:21:46.390 --> 00:21:48.569
전반적인 국민의 임 내부의 다수결은.

591
00:21:48.709 --> 00:21:50.780
어쨌거나 탄핵 반대 쪽이 도 우세하게

592
00:21:50.939 --> 00:21:52.939
그건 토요일에도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593
00:21:52.949 --> 00:21:55.010
그게 여론 과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세요?

594
00:21:55.020 --> 00:21:55.050
어,

595
00:21:55.060 --> 00:21:56.760
여론 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596
00:21:56.770 --> 00:21:58.780
더 설득해 나가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죠.

597
00:21:58.880 --> 00:22:00.829
그럼 적어도 국민의 임 안에서는

598
00:22:01.079 --> 00:22:02.900
이 다수결의 원칙에 동의해서

599
00:22:03.030 --> 00:22:04.270
소수 인 분들이

600
00:22:04.469 --> 00:22:06.189
이게 가결 됐다고 지금 제가

601
00:22:06.199 --> 00:22:08.449
김상희 평론가님 말씀에 대응하는 건데,

602
00:22:08.459 --> 00:22:09.910
뽑힌 지 이틀 된 원내 대표

603
00:22:09.920 --> 00:22:11.260
물러나라 하는 것 처럼 이거는 만약

604
00:22:11.380 --> 00:22:12.699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605
00:22:13.050 --> 00:22:14.670
아마 당 안팎에서 한동안

606
00:22:14.680 --> 00:22:16.310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불어 지겠지

607
00:22:16.770 --> 00:22:18.300
어떤 인위적인 조치로

608
00:22:18.510 --> 00:22:20.739
대표를 물러나게 할 방법 자체가 없어요.

609
00:22:21.020 --> 00:22:22.989
장동 최고 의원이나 진정 최고 의원이

610
00:22:23.109 --> 00:22:24.119
동의하지 않는 이상

611
00:22:24.369 --> 00:22:26.880
그러면 절차는 우리가 이번에 참 배운 교훈이

612
00:22:27.280 --> 00:22:27.719
참

613
00:22:27.880 --> 00:22:28.140
얄.

614
00:22:28.150 --> 00:22:29.489
미워도 절차는 지켜야 된다는 게

615
00:22:29.500 --> 00:22:31.250
중요하다고 우리가 다 배우고 있잖아요.

616
00:22:31.430 --> 00:22:32.800
그럼 양 쪽 다

617
00:22:33.180 --> 00:22:37.119
절차를 존중하고 지키면서 저는 싸우지 말라는

618
00:22:37.130 --> 00:22:38.969
비현실적인 말씀을 안 드리고 싶습니다.

619
00:22:39.479 --> 00:22:40.349
안에서 싸워라

620
00:22:40.560 --> 00:22:41.520
절차 안에서

621
00:22:41.920 --> 00:22:43.410
뭐 당분간 국민의 힘은 내전

622
00:22:43.420 --> 00:22:45.290
상태가 계속 심화될 것 같은데,

623
00:22:45.300 --> 00:22:47.359
그게 국민들 보기에 참 송구스럽게

624
00:22:47.369 --> 00:22:50.170
지만 어쨌거나 싸우더라도 주어진 절차 안에서

625
00:22:50.349 --> 00:22:51.060
서로의

626
00:22:51.469 --> 00:22:52.959
이 권위가

627
00:22:53.089 --> 00:22:55.250
이번에 선출된 원내 대표 결과 라던가 이런 것들을

628
00:22:55.380 --> 00:22:56.979
존중하면서 싸워야 된다는 당부

629
00:22:56.989 --> 00:22:58.469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630
00:22:58.609 --> 00:22:59.609
예, 알겠습니다.

631
00:22:59.619 --> 00:23:03.189
지금까지 장애 찬 전 국민의 임 청년 최고 위원 김상.

632
00:23:03.199 --> 00:23:04.109
정치 평론가

633
00:23:04.239 --> 00:23:06.250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634
00:23:06.449 --> 00:23:06.800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