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2.900 --> 00:00:03.910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1
00:00:04.389 --> 00:00:06.780
내란 특검이 수사 개시 십팔일 만에

2
00:00:06.780 --> 00:00:09.869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
00:00:10.350 --> 00:00:13.869
특검팀은 청구서에 유죄가 선고되더라도 판결

4
00:00:13.869 --> 00:00:17.309
결과에 승복할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적시했습니다.

5
00:00:18.959 --> 00:00:20.959
정부가 미국 정부에 외국에서

6
00:00:20.959 --> 00:00:23.190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미국

7
00:00:23.190 --> 00:00:25.159
입항 수수료 부과에 한국은

8
00:00:25.159 --> 00:00:26.799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9
00:00:27.399 --> 00:00:30.760
정부는 의견서에 의도했던 목적과 다르게 양국

10
00:00:30.760 --> 00:00:33.400
관련 산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1
00:00:35.560 --> 00:00:37.919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통상 안보 분야를

12
00:00:37.919 --> 00:00:41.549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위성라 국가안보실장이

13
00:00:42.119 --> 00:00:44.439
마코 로비오의 만남이 무역 협상에 도움이

14
00:00:44.439 --> 00:00:46.680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5
00:00:47.200 --> 00:00:49.439
미국은 그동안 유예해 온 상호 관세를

16
00:00:49.439 --> 00:00:51.000
오는 팔월부터 다시

17
00:00:51.000 --> 00:00:52.959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18
00:00:54.470 --> 00:00:57.990
더불어민주당 진성중 정책위 의장과 국민의힘 김정재

19
00:00:57.990 --> 00:01:00.900
정책위의장이 오늘 국회에서 상견례를 가집니다.

20
00:01:01.389 --> 00:01:03.909
지난 대선 공통 공약 등 정책 분야 협력

21
00:01:03.909 --> 00:01:07.260
방안과 입법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22
00:01:09.239 --> 00:01:11.160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
00:01:11.279 --> 00:01:14.290
오늘 중북부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 예보가 있습니다.

24
00:01:14.680 --> 00:01:17.110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25
00:01:27.459 --> 00:01:28.809
라이브 투데이 이 부 이어갑니다.

26
00:01:29.440 --> 00:01:32.169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원석 특별 검사가

27
00:01:32.169 --> 00:01:35.839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8
00:01:36.330 --> 00:01:39.250
수사 개시 십팔일 만이자 이차 소환

29
00:01:39.250 --> 00:01:41.440
바로 다음날 즉각 청구한 건데요.

30
00:01:41.660 --> 00:01:44.559
체포집행 저지와 국무회의 직권남용 혐의

31
00:01:44.559 --> 00:01:47.650
등이 담겼는데 외환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2
00:01:47.910 --> 00:01:48.750
한채희 기자입니다.

33
00:01:51.360 --> 00:01:53.839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이차 조사를

34
00:01:53.839 --> 00:01:56.709
마치고 후속 작업에 돌입한 조윤석 특검은

35
00:01:56.949 --> 00:02:00.160
추가 소환 통보 없이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6
00:02:01.169 --> 00:02:01.919
특검은

37
00:02:02.360 --> 00:02:03.040
금일

38
00:02:03.559 --> 00:02:06.019
십칠시 이십분 내란 사건 특검보입니다.

39
00:02:06.029 --> 00:02:08.490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40
00:02:09.738 --> 00:02:12.669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등으로

41
00:02:13.018 --> 00:02:14.768
서울중앙지법에

42
00:02:15.378 --> 00:02:17.578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43
00:02:18.820 --> 00:02:20.789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된 혐의

44
00:02:20.789 --> 00:02:22.220
내용은 크게 네가지입니다.

45
00:02:23.169 --> 00:02:26.660
지난 일월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특수

46
00:02:26.660 --> 00:02:29.639
공무 집행 방해 혐의와 비화폰 기록 삭제 혐의,

47
00:02:30.009 --> 00:02:31.889
계엄 전 열린 국무회의에

48
00:02:31.889 --> 00:02:34.149
일부 국무위원들을 소집하지 않아 이들이

49
00:02:34.149 --> 00:02:35.940
계엄 선포를 심의할 권한을

50
00:02:35.940 --> 00:02:38.770
막았다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51
00:02:39.649 --> 00:02:42.929
그리고 계엄이 해제된 후 뒤늦게 계엄 선포문을 만들어

52
00:02:42.929 --> 00:02:45.529
적법성을 갖추려고 시도한 허위공문서

53
00:02:45.529 --> 00:02:47.089
작성 혐의도 기재됐습니다.

54
00:02:48.020 --> 00:02:50.559
다만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는 등 외환

55
00:02:50.559 --> 00:02:53.080
혐의는 아직 조사할 부분이 많이 남아서

56
00:02:53.220 --> 00:02:56.410
영장 범죄 사실에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57
00:02:57.220 --> 00:03:00.330
통상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도주 우려가 있거나

58
00:03:00.330 --> 00:03:03.649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으면 구속영장을 청구합니다.

59
00:03:04.509 --> 00:03:08.100
또 신병 확보 시 외환죄 등 아직 조사가 더 필요한 혐의에

60
00:03:08.100 --> 00:03:09.869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낼 수

61
00:03:09.869 --> 00:03:11.789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62
00:03:12.710 --> 00:03:16.110
윤 전 대통령 측은 무리한 영장 청구라고 반박했습니다.

63
00:03:16.990 --> 00:03:20.470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특검에서 혐의 사실에 대해

64
00:03:20.470 --> 00:03:23.350
충분히 소명했고 법리적으로도 범죄가

65
00:03:23.350 --> 00:03:25.220
성립될 수 없음을 밝혔다며

66
00:03:25.550 --> 00:03:27.669
추후 영장실질심사에서 무리한

67
00:03:27.669 --> 00:03:29.750
청구임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8
00:03:30.710 --> 00:03:31.910
연합뉴스 tv 한채희입니다.

69
00:03:34.630 --> 00:03:38.309
특검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윤 전 대통령이 유죄가

70
00:03:38.309 --> 00:03:40.589
선고되더라도 판결 결과에

71
00:03:40.589 --> 00:03:43.270
승복할지 불분명하다고 적시됐습니다.

72
00:03:43.589 --> 00:03:46.179
그렇기 때문에 도망 염려도 있다고 봤는데요.

73
00:03:46.350 --> 00:03:48.110
이어서 박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74
00:03:50.830 --> 00:03:53.800
서울중앙지법에 제출된 구속영장 청구서는

75
00:03:53.800 --> 00:03:55.839
총 예순여섯 페이지 분량으로

76
00:03:55.839 --> 00:03:57.600
특검은 총 열여섯 페이지를

77
00:03:57.600 --> 00:03:59.759
할애해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78
00:04:00.360 --> 00:04:03.520
특히 특검팀은 유죄가 선고되더라도 판결 결과에

79
00:04:03.520 --> 00:04:05.470
승복할지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80
00:04:05.470 --> 00:04:06.800
도망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81
00:04:07.520 --> 00:04:10.050
일반적으로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의 경우

82
00:04:10.050 --> 00:04:13.570
구속영장 청구시 도망할 염려보다는 증거인멸

83
00:04:13.570 --> 00:04:15.360
우려가 중점 사유로 제시되는

84
00:04:15.360 --> 00:04:17.358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입니다.

85
00:04:17.959 --> 00:04:19.470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86
00:04:19.678 --> 00:04:22.549
법률 전문가이자 자칭 법치주의자임에도

87
00:04:22.799 --> 00:04:24.839
누구보다 법을 경시하는 태도를

88
00:04:24.839 --> 00:04:27.000
보이고 있다면서 자신이 받아야 할

89
00:04:27.000 --> 00:04:28.820
법 집행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90
00:04:28.820 --> 00:04:30.640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91
00:04:31.079 --> 00:04:32.679
또 윤 전 대통령이 증거를

92
00:04:32.679 --> 00:04:34.880
인멸할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93
00:04:35.720 --> 00:04:38.839
그 근거로 계엄 선포문을 사후에 허위로 작성한 점,

94
00:04:39.279 --> 00:04:40.880
외신에 허위 공보를 한 점,

95
00:04:41.320 --> 00:04:44.140
여인영 전 국군 방첩사령관 등 세 명의 비와

96
00:04:44.140 --> 00:04:46.790
폰 통화내역 등을 삭제한 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97
00:04:47.380 --> 00:04:49.940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이 사건 관계자들과

98
00:04:49.940 --> 00:04:53.730
접촉해 진술을 유리하게 회유할 가능성도 높다고 봤는데

99
00:04:54.070 --> 00:04:56.359
강희구 전 대통령 실장과 김성훈 전

100
00:04:56.359 --> 00:04:59.109
경호처 차장의 사례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01
00:04:59.869 --> 00:05:02.929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사들이 검경 조사에 함께

102
00:05:02.929 --> 00:05:04.700
입회한 뒤에 이들의 진술이

103
00:05:04.700 --> 00:05:06.239
번복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104
00:05:06.859 --> 00:05:09.489
다만 김 전 차장은 최근 진술을 바꿔

105
00:05:09.489 --> 00:05:12.570
윤 전 대통령 범행 부분을 진술하기 시작했는데,

106
00:05:12.739 --> 00:05:14.940
향후 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차장에

107
00:05:14.940 --> 00:05:18.049
대한 회유나 압박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108
00:05:18.980 --> 00:05:20.940
특검팀은 또 서부지법 난동

109
00:05:20.940 --> 00:05:23.459
사태를 언급하면서 지지자들을 동원한

110
00:05:23.459 --> 00:05:25.299
집단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도

111
00:05:25.299 --> 00:05:26.660
배제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112
00:05:27.420 --> 00:05:29.940
특검이 증거인멸부터 사안의 중대성,

113
00:05:30.029 --> 00:05:33.809
도망 염려까지 모든 구속 사유를 총 망라한 가운데

114
00:05:34.059 --> 00:05:37.140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서울중앙지법의 구속 전

115
00:05:37.140 --> 00:05:40.140
피의자 신문은 팔에서 구일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116
00:05:40.660 --> 00:05:42.260
연합뉴스 tv 박준혁입니다.

117
00:05:44.630 --> 00:05:47.309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은

118
00:05:47.309 --> 00:05:50.359
수사 초반부터 빠르게 정점인 윤석열 전

119
00:05:50.760 --> 00:05:53.269
대통령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20
00:05:53.549 --> 00:05:55.910
외환죄 등 아직 규명이 더 필요한 혐의에

121
00:05:55.910 --> 00:05:58.350
대한 신속한 수사를 위한 걸로 보이는데요.

122
00:05:58.739 --> 00:06:01.750
법원의 발부 여부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123
00:06:02.070 --> 00:06:02.859
배윤주 기자입니다.

124
00:06:05.519 --> 00:06:09.200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까지

125
00:06:09.200 --> 00:06:12.320
걸린 시간은 수사 개시 후 단 십팔일입니다.

126
00:06:13.440 --> 00:06:15.190
통상 특검이 압수수색,

127
00:06:15.239 --> 00:06:17.910
관련자 조사 등으로 혐의를 뒷받침할

128
00:06:17.910 --> 00:06:20.730
사실 관계와 물증을 단단히 다진 뒤

129
00:06:20.730 --> 00:06:23.799
수사 막바지에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를

130
00:06:23.799 --> 00:06:26.640
시도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속도입니다.

131
00:06:27.799 --> 00:06:30.480
속전속결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132
00:06:30.480 --> 00:06:34.119
청구한 건 혐의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가능성

133
00:06:34.119 --> 00:06:36.279
등을 고려할 때 신속한 신병

134
00:06:36.279 --> 00:06:39.390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135
00:06:40.459 --> 00:06:43.220
윤 전 대통령 측이 혐의를 인정하는 태도를

136
00:06:43.220 --> 00:06:45.970
보이지 않고 있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137
00:06:47.040 --> 00:06:49.679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특검팀은 보다

138
00:06:49.679 --> 00:06:52.040
수월하게 외환 유치 등 이른바

139
00:06:52.040 --> 00:06:53.959
본류에 해당하는 혐의를 수사할

140
00:06:53.959 --> 00:06:55.350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41
00:06:56.200 --> 00:06:59.799
특검팀은 아직 수사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 아래

142
00:06:59.799 --> 00:07:03.079
이번 구속영장에 외환 혐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143
00:07:04.000 --> 00:07:06.079
앞서 이차 소환 조사를 마친 뒤

144
00:07:06.079 --> 00:07:09.640
특검팀은 준비한 질문을 모두 소화했다고 밝혔는데,

145
00:07:10.559 --> 00:07:12.470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

146
00:07:12.799 --> 00:07:14.880
비워폰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

147
00:07:15.160 --> 00:07:18.079
계엄 전 국무회의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148
00:07:18.399 --> 00:07:21.190
계엄 선포문 사후 작성 혐의 등에 대해선

149
00:07:21.480 --> 00:07:24.440
어느정도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150
00:07:25.359 --> 00:07:27.640
다만 특검은 외환 혐의에 대해선

151
00:07:27.640 --> 00:07:29.239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고,

152
00:07:29.640 --> 00:07:32.720
조사할 양도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153
00:07:32.720 --> 00:07:35.149
수사가 더 필요한 상황임을 시사했습니다.

154
00:07:36.079 --> 00:07:38.480
이에 따라 외환수사는 윤 전 대통령이

155
00:07:38.480 --> 00:07:41.350
신병을 확보한 뒤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

156
00:07:41.640 --> 00:07:45.359
영장 발부 여부가 특검의 첫 시험 때가 될 전망입니다.

157
00:07:46.250 --> 00:07:47.769
연합뉴스 tv 배윤주입니다.

158
00:07:50.179 --> 00:07:52.820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전

159
00:07:52.820 --> 00:07:56.049
대통령이 지난 일월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160
00:07:56.420 --> 00:07:59.730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161
00:08:00.179 --> 00:08:03.619
외부에 총기를 노출한 채 순찰 업무를 보라는 등의

162
00:08:03.619 --> 00:08:05.489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구체적인

163
00:08:05.489 --> 00:08:07.799
혐의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4
00:08:08.339 --> 00:08:10.019
특검의 청구서에 따르면

165
00:08:10.220 --> 00:08:12.290
윤 전 대통령은 지난 일월 칠일

166
00:08:12.619 --> 00:08:14.450
김성훈 전 경호처장에게

167
00:08:14.739 --> 00:08:17.329
경호처는 정치 진영과 상관없이

168
00:08:17.700 --> 00:08:20.179
전 현직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의

169
00:08:20.179 --> 00:08:22.579
안전만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70
00:08:23.119 --> 00:08:26.790
이어 일월 십일일에는 김 전 차장 등과 오찬을 하면서

171
00:08:27.119 --> 00:08:29.040
총은 경호관이 훨씬 잘 쏜다.

172
00:08:29.480 --> 00:08:31.600
경찰은 총기를 갖고 있는 것을

173
00:08:31.600 --> 00:08:33.308
보여주기만 해도 두려워할 거다.

174
00:08:33.640 --> 00:08:35.200
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좀

175
00:08:35.200 --> 00:08:37.280
보여주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76
00:08:37.760 --> 00:08:39.469
또 김 전 차장에게 전화해

177
00:08:39.719 --> 00:08:40.200
여인형,

178
00:08:40.320 --> 00:08:40.808
이진호,

179
00:08:40.880 --> 00:08:43.109
곽종군 전 사령관 등의 비화폰에

180
00:08:43.440 --> 00:08:46.880
비화폰 정보 삭제를 지시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181
00:08:50.049 --> 00:08:53.239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계 특검팀이

182
00:08:53.549 --> 00:08:57.119
삼부 토건 주가 조작 의혹 수사와 동시에 양평

183
00:08:57.119 --> 00:09:00.169
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84
00:09:00.489 --> 00:09:02.969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185
00:09:02.969 --> 00:09:05.809
연루된 인물들을 무더기 출국 금지했습니다.

186
00:09:06.169 --> 00:09:07.099
신선재 기자입니다.

187
00:09:10.150 --> 00:09:12.210
정식 수사 개시 일호 사건으로

188
00:09:12.210 --> 00:09:14.669
삼부 토건 주가 조작 의혹을 정조준한

189
00:09:14.669 --> 00:09:17.179
김건희 특검이 서울 양평 고속도로

190
00:09:17.179 --> 00:09:19.830
특혜 의혹을 동시에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191
00:09:20.419 --> 00:09:23.219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인물들을

192
00:09:23.219 --> 00:09:25.309
무더기로 출국 금지 조치한 겁니다.

193
00:09:26.190 --> 00:09:29.710
출국 금지 대상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

194
00:09:29.710 --> 00:09:32.979
여사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 모 씨에 이어

195
00:09:33.270 --> 00:09:34.890
국민의 힘 김선교 의원,

196
00:09:35.150 --> 00:09:38.669
양평군 고위 관계자들까지 포함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197
00:09:39.450 --> 00:09:42.289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이천이십삼년

198
00:09:42.289 --> 00:09:45.520
오월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199
00:09:45.520 --> 00:09:48.489
기존의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가

200
00:09:48.489 --> 00:09:51.929
땅을 보유한 강상면으로 변경되며 불거졌습니다.

201
00:09:52.640 --> 00:09:56.440
원 전 장관은 당시 주무부처인 국토부 수장으로 의혹이

202
00:09:56.440 --> 00:09:58.409
커지자 돌연 사업을 전면

203
00:09:58.409 --> 00:10:00.849
백지화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했습니다.

204
00:10:01.570 --> 00:10:04.299
양평군수 출신인 김 의원은 이에 앞서

205
00:10:04.299 --> 00:10:07.010
노선 변경을 요청한 당사자로 김 여사

206
00:10:07.010 --> 00:10:09.799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207
00:10:09.799 --> 00:10:12.619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208
00:10:13.349 --> 00:10:15.979
특검은 이와 함께 일호 사건 삼부토건

209
00:10:15.979 --> 00:10:19.340
주가 조작 의혹 관련해서도 조성옥 전 삼부토건

210
00:10:19.340 --> 00:10:21.900
회장 등 핵심 관계자를 출국 금지

211
00:10:21.900 --> 00:10:25.059
조치하고 소환 시기를 조율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212
00:10:25.840 --> 00:10:27.890
특검은 김 여사와 삼부토건 김

213
00:10:27.890 --> 00:10:30.359
여사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214
00:10:30.359 --> 00:10:33.280
전 블랙벌 인베스트먼트 대표와의 연결고리를

215
00:10:33.280 --> 00:10:34.960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16
00:10:35.760 --> 00:10:38.020
특검이 두 의혹을 동시에 겨냥하는

217
00:10:38.020 --> 00:10:39.750
투 트랙 수사에 나선 가운데

218
00:10:39.960 --> 00:10:42.099
의혹의 정점에 있는 김 여사를

219
00:10:42.099 --> 00:10:44.159
언제 소환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220
00:10:44.840 --> 00:10:46.260
연합뉴스 디비 신선재입니다.

221
00:10:48.270 --> 00:10:50.190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용산

222
00:10:50.190 --> 00:10:53.109
대통령실에서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합니다.

223
00:10:53.950 --> 00:10:57.469
유 추기경은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으로 한국인

224
00:10:57.469 --> 00:10:59.669
성직자로는 처음으로 교황 선출

225
00:10:59.669 --> 00:11:01.869
절차 콩클럽에 참여했습니다.

226
00:11:02.760 --> 00:11:05.609
유 추기경은 앞서 대통령실이 교황청으로 보낸

227
00:11:05.609 --> 00:11:08.750
친서에 이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안에 교황을

228
00:11:08.750 --> 00:11:11.719
찾아뵙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올해 안에

229
00:11:11.719 --> 00:11:14.520
만남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30
00:11:17.340 --> 00:11:19.890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정부 세종

231
00:11:19.890 --> 00:11:22.539
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습니다.

232
00:11:22.979 --> 00:11:25.809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전 아홉시

233
00:11:25.809 --> 00:11:28.929
삼십분 정부 세종 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234
00:11:29.380 --> 00:11:32.289
일주일간의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235
00:11:32.289 --> 00:11:34.299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236
00:11:34.890 --> 00:11:37.880
이러한 일정은 총리가 세종을 잘 챙겨달라는

237
00:11:38.140 --> 00:11:41.010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8
00:11:41.609 --> 00:11:44.409
김 총리는 오는 구일에는 국회의사당과

239
00:11:44.409 --> 00:11:47.359
대통령 집무실 세종 보지를 방문하고

240
00:11:47.489 --> 00:11:49.119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241
00:11:49.330 --> 00:11:52.609
국가 과학기술연구회와 세종 청사회에서

242
00:11:52.609 --> 00:11:54.409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243
00:11:57.229 --> 00:12:00.219
삼십이조원 규모의 추경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244
00:12:00.219 --> 00:12:03.590
통과한 뒤 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45
00:12:03.940 --> 00:12:07.309
이번 추경안에선 국방 관련 예산이 감액됐는데

246
00:12:07.309 --> 00:12:09.460
여야는 이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247
00:12:09.789 --> 00:12:10.630
이재동 기자입니다.

248
00:12:13.330 --> 00:12:16.690
이번 이차 추경에서 국방 예산은 정부안보다

249
00:12:16.690 --> 00:12:18.520
약 구백억원 감액된

250
00:12:18.520 --> 00:12:21.010
천오백칠십삼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251
00:12:21.929 --> 00:12:25.960
아파치 공격 헬기 추가 도입 예산 구십칠억 원을 비롯해

252
00:12:26.450 --> 00:12:29.090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 성능

253
00:12:29.090 --> 00:12:30.969
개량 예산 등이 삭감됐습니다.

254
00:12:31.969 --> 00:12:34.570
국민의 힘은 정부와 여당이 이같은

255
00:12:34.570 --> 00:12:37.880
사실을 국회 국방위에 사전 설명조차 없이

256
00:12:38.369 --> 00:12:40.489
예결위 협상 막판까지

257
00:12:40.489 --> 00:12:43.010
사실상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58
00:12:44.049 --> 00:12:44.719
그러면서

259
00:12:45.049 --> 00:12:47.159
정말 재원이 필요했다면

260
00:12:47.510 --> 00:12:51.090
민주당이 필요 없다던 대통령실의 특활비

261
00:12:51.090 --> 00:12:54.049
부활부터 철회하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262
00:12:55.010 --> 00:12:55.679
안보를

263
00:12:56.049 --> 00:12:56.719
사실상

264
00:12:56.979 --> 00:12:58.559
포기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265
00:13:01.010 --> 00:13:04.840
안보는 정권의 선심성 예산을 충당하는

266
00:13:05.169 --> 00:13:06.159
atm 기가

267
00:13:06.380 --> 00:13:06.890
아닙니다.

268
00:13:08.070 --> 00:13:10.630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이 같은

269
00:13:10.630 --> 00:13:13.640
공세를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70
00:13:14.549 --> 00:13:17.950
삭감된 예산 대부분은 시험 평가와 협상,

271
00:13:18.059 --> 00:13:19.700
계약 등의 지연과

272
00:13:20.159 --> 00:13:22.320
미이행 상황을 반영한 것일

273
00:13:22.320 --> 00:13:24.549
뿐이란 게 민주당의 설명입니다.

274
00:13:25.369 --> 00:13:28.520
예를 들어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은

275
00:13:28.880 --> 00:13:33.030
시험 평가 지연으로 현재로선 계약이 어려운 상황인데,

276
00:13:33.489 --> 00:13:35.719
여기에 예산을 편성하는 게

277
00:13:35.719 --> 00:13:37.609
말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278
00:13:38.369 --> 00:13:39.640
황정하 대변인은

279
00:13:40.049 --> 00:13:43.010
어떻게든 민생열차를 붙들어보려는

280
00:13:43.010 --> 00:13:44.960
국민의 힘의 추악한 모습을

281
00:13:45.289 --> 00:13:48.809
국민께서 철저히 심판하실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82
00:13:49.710 --> 00:13:54.179
추경 공방에 더해 야당은 인사청문 정국을 앞두고

283
00:13:54.179 --> 00:13:57.299
각 장관 후보자 검증에도 날을 세우고 있어

284
00:13:58.380 --> 00:14:01.270
이번주 여야의 대치는 더욱 격해질 전망입니다.

285
00:14:02.109 --> 00:14:03.590
연합뉴스 tv 이재동입니다.

286
00:14:05.859 --> 00:14:09.179
내란 특검이 수사 개시 십팔일 만에 윤석열

287
00:14:09.179 --> 00:14:10.770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288
00:14:10.770 --> 00:14:13.059
청구하면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289
00:14:13.369 --> 00:14:15.539
영장 발부 여부가 특검 수사의

290
00:14:15.539 --> 00:14:17.419
최대 분수령이 될 걸로 보이는데요.

291
00:14:17.739 --> 00:14:21.010
관련한 내용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강

292
00:14:21.010 --> 00:14:23.380
전의 국민의 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293
00:14:23.580 --> 00:14:24.179
안녕하십니까?

294
00:14:25.710 --> 00:14:28.210
윤석열 전 대통령 지난 토요일

295
00:14:28.210 --> 00:14:30.940
내란 특검의 이차 소환 조사에 응하면서

296
00:14:31.940 --> 00:14:35.059
아 긴 시간 수사를 진행을 했고요.

297
00:14:35.619 --> 00:14:36.099
어

298
00:14:36.330 --> 00:14:38.500
어제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299
00:14:38.500 --> 00:14:41.580
대통령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00
00:14:42.219 --> 00:14:44.450
그러니까 삼 차 소환 조사가 아니라

301
00:14:44.700 --> 00:14:47.809
구속 영장을 청구한 배경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302
00:14:48.059 --> 00:14:48.380
네,

303
00:14:48.820 --> 00:14:51.500
조운석 특검이 생각보다 빨리 가는 것 같아요.

304
00:14:51.580 --> 00:14:56.419
그래서 좀 차분한 것보다는 신속하게 통화 신속한 수사를

305
00:14:56.419 --> 00:14:58.500
통해서 어떤 증거 인멸이라든가

306
00:14:58.500 --> 00:15:00.474
도주 우려를 막으려고 하는

307
00:15:00.895 --> 00:15:02.164
어떤 의도가 있는 것 같고요.

308
00:15:02.684 --> 00:15:04.695
또 저는 영장이 조금 더 늦게

309
00:15:04.695 --> 00:15:06.474
청구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310
00:15:06.695 --> 00:15:08.344
그게 외환죄 관련해서는

311
00:15:08.645 --> 00:15:10.275
아직 제대로 수사가 안 됐거든요.

312
00:15:10.844 --> 00:15:12.775
그리고 이재수야 김용현 전 장관,

313
00:15:13.085 --> 00:15:14.515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

314
00:15:14.525 --> 00:15:18.054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게 신병이 추가 구속이 됐거든요.

315
00:15:18.125 --> 00:15:18.594
그래서

316
00:15:18.965 --> 00:15:21.724
아마 이분들에 대한 조사 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317
00:15:21.724 --> 00:15:23.484
대한 조사를 마치고 영장을

318
00:15:23.484 --> 00:15:25.034
청구할 수도 있겠다라고 했는데

319
00:15:25.405 --> 00:15:26.765
신속하게 한 것들은

320
00:15:27.090 --> 00:15:27.840
아마

321
00:15:28.320 --> 00:15:29.809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322
00:15:29.809 --> 00:15:31.570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잖아요.

323
00:15:31.710 --> 00:15:34.520
뭐 경찰에게는 조사를 못 받겠다라든가

324
00:15:34.890 --> 00:15:35.919
또 빨리 안 받겠다.

325
00:15:35.929 --> 00:15:38.039
며칠 뒤에 받아야 된다라고 하면서

326
00:15:38.340 --> 00:15:39.840
조사를 좀 기피했는데

327
00:15:40.090 --> 00:15:43.289
이것들이 결국에는 공범들과의 진술을 맞추거나

328
00:15:43.289 --> 00:15:46.010
또는 관련 수사 내용들을 공유하는

329
00:15:46.330 --> 00:15:50.159
그런 증거 인멸이 상당히 우려된다라고 판단해서

330
00:15:50.400 --> 00:15:52.880
아마도 신속한 신속한

331
00:15:53.130 --> 00:15:54.640
어 신병을 확보한 이후

332
00:15:54.744 --> 00:15:57.703
수사가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전략을

333
00:15:57.703 --> 00:15:59.223
가지고 접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334
00:16:00.114 --> 00:16:01.823
지난 삼월 팔일 윤석열 전

335
00:16:01.823 --> 00:16:03.773
대통령에 대한 구속이 취소가 되고

336
00:16:04.263 --> 00:16:05.973
네 달 만에 다시

337
00:16:06.513 --> 00:16:08.184
위기에 놓인 윤석열입니다.

338
00:16:08.903 --> 00:16:09.104
그렇죠.

339
00:16:09.184 --> 00:16:11.383
저도 조금 비슷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340
00:16:11.544 --> 00:16:14.864
이게 왜냐하면 구속영장이 발부가 된다라고 했을 때 검찰

341
00:16:14.864 --> 00:16:18.114
단계에서 만약 기소를 한다면 열흘 안에 해야 됩니다.

342
00:16:18.504 --> 00:16:21.263
연장을 한다고 해도 열흘밖에 연장이 되지 않아요.

343
00:16:21.383 --> 00:16:21.934
그러면

344
00:16:22.918 --> 00:16:25.677
뭐 어저께 영장 청구를 했기 때문에 내일

345
00:16:25.677 --> 00:16:28.468
정도에는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릴 것으로 생각이

346
00:16:28.468 --> 00:16:31.718
되는데 만약 구속영장 발부가 돼버리면 이번 달

347
00:16:31.718 --> 00:16:34.638
말에는 바로 기소를 해버려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348
00:16:35.038 --> 00:16:36.888
근데 특검은 최대 한 백칠십일

349
00:16:36.888 --> 00:16:40.228
정도까지 수사기관이 그 정해져 있기 때문에

350
00:16:40.437 --> 00:16:43.038
어떻게 보면 저도 저도 막판에 구속영장

351
00:16:43.038 --> 00:16:45.148
청구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352
00:16:45.598 --> 00:16:47.687
그런데 어제 결국 영장 청구를 하면서

353
00:16:47.687 --> 00:16:49.677
저는 속빈 강정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354
00:16:50.182 --> 00:16:51.971
이름 자체가 내란 특검이잖아요.

355
00:16:52.052 --> 00:16:55.921
그리고 내란죄로서 이미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356
00:16:56.091 --> 00:16:59.971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357
00:16:59.971 --> 00:17:03.242
적어도 외환죄 정도는 돼야 되는 것이 아닌가.

358
00:17:03.411 --> 00:17:05.491
국민들께서도 많이 그렇게 생각을 하실 거예요.

359
00:17:05.651 --> 00:17:07.082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은

360
00:17:07.082 --> 00:17:10.011
허위공문서 작성이라든지 특수 공무집행방해.

361
00:17:10.131 --> 00:17:10.561
물론

362
00:17:10.852 --> 00:17:13.942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한 죄이기는 합니다만

363
00:17:13.942 --> 00:17:17.862
조금 시작한 부분에 비해서는 아직까지는 혐의

364
00:17:18.115 --> 00:17:19.175
같은 것에 대해서

365
00:17:19.355 --> 00:17:22.865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인 노림수로서 초반에

366
00:17:22.865 --> 00:17:25.105
영장 청구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67
00:17:25.306 --> 00:17:25.515
예.

368
00:17:25.786 --> 00:17:27.984
말씀하신 것처럼 이 윤 전 대통령의

369
00:17:27.984 --> 00:17:30.855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가 크게 네 가지입니다.

370
00:17:31.196 --> 00:17:32.345
비화본 기록 삭제,

371
00:17:32.375 --> 00:17:34.015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372
00:17:34.095 --> 00:17:35.416
허위 공문서 작성,

373
00:17:35.495 --> 00:17:37.816
특수 공무 집행 방해 등이고요.

374
00:17:38.145 --> 00:17:40.645
말씀하신 외환 혐의는 포함이 되지

375
00:17:40.645 --> 00:17:43.026
않았는데 이게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376
00:17:43.345 --> 00:17:45.595
외환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377
00:17:46.010 --> 00:17:49.520
외환유치죄라든지 여적죄 이 정도를 아마 초반에

378
00:17:49.520 --> 00:17:51.520
민주당에서 생각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379
00:17:51.839 --> 00:17:54.530
그렇기 때문에 이 주제는 최대 사형까지도

380
00:17:54.530 --> 00:17:56.430
갈 수 있는 굉장히 중재거든요.

381
00:17:57.079 --> 00:17:59.229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내란죄와 비슷한 급이라고

382
00:17:59.229 --> 00:18:02.599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데 이거는 문제는 법상

383
00:18:02.599 --> 00:18:04.599
우리나라 형법상 외국과

384
00:18:04.599 --> 00:18:07.479
통로를 한다든지 아니면 합세해서

385
00:18:07.479 --> 00:18:10.199
전쟁을 일으킨다든지 이 정도가 돼야 되는 거예요.

386
00:18:10.599 --> 00:18:13.300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 특검법

387
00:18:13.494 --> 00:18:15.744
발의했을 때 무인기를 북한으로

388
00:18:15.744 --> 00:18:18.213
보냈고 그것은 북한의 어떠한

389
00:18:18.213 --> 00:18:20.213
전투라든지 이런 것들을 도발하기

390
00:18:20.213 --> 00:18:22.053
위한 거였다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391
00:18:22.413 --> 00:18:25.734
그러면 그 주장 자체가 적어도 외환유치죄나

392
00:18:25.734 --> 00:18:27.933
여적죄 같은 것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93
00:18:28.014 --> 00:18:31.453
북한과 통모하지 않았다라는 전제하에 이런

394
00:18:31.453 --> 00:18:33.014
법안을 만든 것이기 때문이죠.

395
00:18:33.413 --> 00:18:36.374
그래서 최근에 언론 보도를 보면 윤석열 전

396
00:18:36.374 --> 00:18:38.234
대통령이 그저께 조사를 받으러

397
00:18:38.234 --> 00:18:40.973
왔을 때 일반이적죄로도 조사를

398
00:18:41.147 --> 00:18:42.748
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요.

399
00:18:42.917 --> 00:18:43.057
그러니까

400
00:18:43.468 --> 00:18:45.187
굉장히 급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이

401
00:18:45.187 --> 00:18:47.907
아닌가 이 특검 법안을 만들었을 때와 지금

402
00:18:47.907 --> 00:18:50.228
실제 조사하는 것은 약간 결이 다른 것이

403
00:18:50.228 --> 00:18:52.017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404
00:18:52.307 --> 00:18:52.657
예

405
00:18:52.868 --> 00:18:55.147
특검은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조사가

406
00:18:55.147 --> 00:18:57.547
진행 중에 있고 아직 조사할 부분이 많이

407
00:18:57.547 --> 00:19:00.708
남아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408
00:19:00.708 --> 00:19:03.907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일단 특검이 아니잖아요.

409
00:19:06.348 --> 00:19:08.378
그리고 김현 전 장관이라든가 여인형

410
00:19:08.881 --> 00:19:12.482
장관 이분들 굉장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몸이에요.

411
00:19:12.802 --> 00:19:15.362
그렇기 때문에 진술을 굉장히 잘 맞추고

412
00:19:15.362 --> 00:19:17.521
서로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을 겁니다.

413
00:19:18.121 --> 00:19:20.302
그래서 아마도 저는 외환죄 수사가 좀

414
00:19:20.302 --> 00:19:22.791
된 이후에 영장을 청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415
00:19:23.121 --> 00:19:24.761
영장을 청구해서 신병을 확보한

416
00:19:24.761 --> 00:19:26.312
이후에 수사한다라고 하는 것은

417
00:19:26.842 --> 00:19:29.352
결국 이들이 수사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418
00:19:29.641 --> 00:19:30.802
또 이런 얘기가 있어요.

419
00:19:30.952 --> 00:19:34.751
강호구 비서실장 같은 경우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420
00:19:35.121 --> 00:19:36.432
변호인이 같다는 거예요.

421
00:19:37.069 --> 00:19:40.300
그리고 또 김성훈 경호처장도

422
00:19:40.589 --> 00:19:42.109
변호인이 일부 갔다는 거예요.

423
00:19:42.270 --> 00:19:43.300
그렇다고 한다면

424
00:19:43.939 --> 00:19:45.910
조사 받고 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425
00:19:45.910 --> 00:19:48.329
그 정보가 다 들어가고 또 윤석열

426
00:19:48.709 --> 00:19:50.229
전 대통령의 수사 받은 자료가

427
00:19:50.229 --> 00:19:52.910
또 이들의 변호인들에게 다 돌아가서

428
00:19:53.430 --> 00:19:54.869
이렇게 공유할 수 있다는 거예요.

429
00:19:55.270 --> 00:19:56.560
그러면 이게 진술 짜맞추기.

430
00:19:56.665 --> 00:19:57.344
할 수 있거든요.

431
00:19:57.734 --> 00:20:00.175
그런데 김성우 경호처 차장의 수사 이후

432
00:20:00.665 --> 00:20:04.81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나간 이후에

433
00:20:05.015 --> 00:20:06.425
진술이 많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434
00:20:06.864 --> 00:20:09.255
그건 뭐냐면 마치 변호인이 아니라

435
00:20:09.255 --> 00:20:11.025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436
00:20:11.505 --> 00:20:13.665
그래서 지금 상태로 만약에

437
00:20:13.665 --> 00:20:16.314
외환죄 수사가 시작된다라고 한다면

438
00:20:16.770 --> 00:20:19.890
또다시 이 수사가 실패할 수 있다라고 본 것 같아요.

439
00:20:20.250 --> 00:20:23.770
그래서 일단 신병을 먼저 확보하겠다라고 전략을

440
00:20:23.770 --> 00:20:25.209
좀 바꾼 것이 아닌가 싶고요.

441
00:20:25.689 --> 00:20:28.359
또 사후 계엄 선포문 그러니까 계엄 선포가 이미

442
00:20:28.359 --> 00:20:31.209
끝났는데 한덕수 전 총리들과

443
00:20:31.209 --> 00:20:32.849
계엄 선포문을 서로 만들었잖아요.

444
00:20:33.199 --> 00:20:35.160
그게 이제 허위 고문서 작성의

445
00:20:35.640 --> 00:20:36.969
염려가 있는 것이고요.

446
00:20:37.530 --> 00:20:37.959
또

447
00:20:38.209 --> 00:20:40.800
국무회의에 계엄을 심의하고 표결하려고

448
00:20:40.800 --> 00:20:42.400
했더니 자기하고 친한 사람.

449
00:20:42.949 --> 00:20:46.150
내 계엄 선포에 동의할 만한 사람만 불렀다는 거잖아요.

450
00:20:46.709 --> 00:20:50.569
불려오지 않은 사람의 심의 표결권을 침해했다라고

451
00:20:50.569 --> 00:20:53.380
해서 이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가 되는 것이니까

452
00:20:53.829 --> 00:20:56.310
외환죄 수사에 앞서서 지금 현재

453
00:20:56.310 --> 00:20:59.010
수사된 걸 가지고 신병을 확보한 이후에

454
00:20:59.229 --> 00:21:02.510
비밀리에 외환죄 수사 진행하겠다라고

455
00:21:02.510 --> 00:21:05.219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456
00:21:05.790 --> 00:21:07.689
일단 구속영장을 청구를 할 때는

457
00:21:07.689 --> 00:21:10.089
범죄의 중대성 거기에 대해서는 뭐

458
00:21:10.089 --> 00:21:13.536
나름대로 하다 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증거인멸의 우려,

459
00:21:13.546 --> 00:21:15.395
도주의 우려 이런 것들이 중요합니다.

460
00:21:15.755 --> 00:21:17.995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도주의 우려가

461
00:21:17.995 --> 00:21:21.595
있다고도 지금 특검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미 출국

462
00:21:21.595 --> 00:21:24.505
금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현실적으로 도주 우려가

463
00:21:24.505 --> 00:21:26.595
있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464
00:21:27.076 --> 00:21:29.515
결국 증거인멸의 우려에 대한 부분들이 좀

465
00:21:29.515 --> 00:21:31.656
크게 다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466
00:21:32.076 --> 00:21:33.796
그런데 증거인멸의 우려는 이게

467
00:21:33.796 --> 00:21:35.796
비상계엄이 십이월 삼일에 있었거든요.

468
00:21:36.156 --> 00:21:38.355
그런데 지금 벌써 칠월이지 않습니까?

469
00:21:38.475 --> 00:21:39.962
반년이 넘은 상황이에요.

470
00:21:40.682 --> 00:21:44.001
그리고 그동안에 수사기관에서 압수를 했다라든지 많은

471
00:21:44.001 --> 00:21:46.072
사람들의 진술도 이미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472
00:21:46.482 --> 00:21:49.151
그런데 이제 와서 증거인멸의 우려라든지 이런

473
00:21:49.151 --> 00:21:52.832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영장을 청구한다는 것은

474
00:21:52.832 --> 00:21:55.671
앞서 말씀드렸지만 특검이 정치적인 색깔을 띨

475
00:21:55.671 --> 00:21:57.602
수밖에 없습니다만 조금은

476
00:21:57.602 --> 00:21:59.202
무리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477
00:22:00.041 --> 00:22:02.881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면 도 있잖아요.

478
00:22:03.352 --> 00:22:07.182
판사들이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기도 하는데

479
00:22:07.739 --> 00:22:10.020
백 명 중에 한 명도 도주하는 사람 없어요.

480
00:22:10.459 --> 00:22:13.329
특히 뭐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인데 도주하겠어요?

481
00:22:13.650 --> 00:22:15.849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주라고 하는 것은

482
00:22:16.109 --> 00:22:19.699
증거를 인멸해서 말 맞추기를 통해서 범죄로부터 혐의를

483
00:22:19.699 --> 00:22:20.699
벗어나기 위한 일련의

484
00:22:20.699 --> 00:22:22.380
행동까지도 포함하는 것이거든요.

485
00:22:22.819 --> 00:22:23.569
특히 이제

486
00:22:24.300 --> 00:22:27.420
법원에서 영장을 가장 잘 발부할 때는 증거인멸이에요.

487
00:22:27.979 --> 00:22:30.569
그런데 공무원들끼리 말 맞춰서 진술을 바꾸거나

488
00:22:30.900 --> 00:22:32.296
또는 윤 석 열 전 대통령의

489
00:22:32.296 --> 00:22:34.727
변호인이 없으니까 갑자기 진술이 막 바뀌어요.

490
00:22:35.207 --> 00:22:37.916
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고 나와서

491
00:22:38.246 --> 00:22:40.886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유리한 진술들이 막 나와요.

492
00:22:41.526 --> 00:22:44.567
이렇게 진술이 변경되는 것도 증거 인멸로 보는 거예요.

493
00:22:45.077 --> 00:22:46.927
이미 비아파 서버는 삭제가 됐죠.

494
00:22:47.447 --> 00:22:48.876
이런 증거인멸이 아니라

495
00:22:49.126 --> 00:22:51.166
아 진술을 통한 증거인멸

496
00:22:51.166 --> 00:22:53.126
시도까지도 증거인멸로 보거든요.

497
00:22:53.207 --> 00:22:53.886
그래서

498
00:22:54.126 --> 00:22:54.996
이 부분이 아마

499
00:22:55.313 --> 00:22:57.014
판사가 영장을 발부한다면 가장

500
00:22:57.384 --> 00:22:57.904
중요한

501
00:22:58.303 --> 00:22:59.004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502
00:22:59.553 --> 00:22:59.894
예

503
00:23:00.313 --> 00:23:02.053
이제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윤

504
00:23:02.053 --> 00:23:04.193
전 대통령의 운명이 갈리게 됐는데요.

505
00:23:04.514 --> 00:23:08.274
하지만 이미 내란 혐의로 구속 취소를 받았었기 때문에

506
00:23:08.274 --> 00:23:10.063
법원의 재구속 기준이 좀

507
00:23:10.063 --> 00:23:11.843
까다로울 거라는 전망도 나오거든요.

508
00:23:12.193 --> 00:23:13.563
법원의 결정 어떻게 예상하세요?

509
00:23:14.154 --> 00:23:17.953
저는 솔직히 이번에 특검이 브리핑을 할 수 있거든요.

510
00:23:18.901 --> 00:23:21.531
많은 수사 관련 내용을 브리핑을 하더라도

511
00:23:21.901 --> 00:23:24.461
피의사실 공표에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512
00:23:24.980 --> 00:23:28.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흘러나온 정보가 거의 없어요.

513
00:23:28.581 --> 00:23:31.490
그만큼 조석 특검이 굉장히 신중하고

514
00:23:32.100 --> 00:23:34.620
또 증거가 인멸될 가능성을 막기

515
00:23:34.620 --> 00:23:36.970
위해서 조심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516
00:23:37.100 --> 00:23:39.651
그래서 영장이 발부될지 여부를

517
00:23:39.821 --> 00:23:41.140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다.

518
00:23:41.781 --> 00:23:42.500
다만

519
00:23:42.849 --> 00:23:44.810
어 이런 우려는 있는 것 같아요.

520
00:23:45.010 --> 00:23:47.969
그 국무위원들의 심의 표결권이 침해됐다.

521
00:23:48.020 --> 00:23:50.439
그래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라고 하는데

522
00:23:50.890 --> 00:23:53.060
실은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의 심의

523
00:23:53.060 --> 00:23:54.930
의결에 귀속되지 않거든요.

524
00:23:55.170 --> 00:23:58.079
국무위원들이 반대해도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525
00:23:58.369 --> 00:23:59.609
그냥 계엄 선포할 수 있어요.

526
00:24:00.010 --> 00:24:01.729
그런 측면에서는 권리행사

527
00:24:01.729 --> 00:24:04.199
방해죄가 법리적으로 성립이 가능할지

528
00:24:04.569 --> 00:24:06.479
약간 법리적 다툼이 있을 것 같고요.

529
00:24:07.010 --> 00:24:08.959
또 허위 고문서 작성 부분도

530
00:24:09.180 --> 00:24:11.209
계엄 선포문을 나중에 작성한 건

531
00:24:11.209 --> 00:24:13.973
맞습니다만 그 내용이 거의 없더라고요.

532
00:24:14.123 --> 00:24:18.133
몇 월 며칠자로 계엄을 선포한다라고 했는데 결국 김용현

533
00:24:18.133 --> 00:24:20.012
전 장관과 한덕수 총재가

534
00:24:20.012 --> 00:24:21.723
나중에 서명을 했다는 거잖아요.

535
00:24:22.022 --> 00:24:25.772
근데 이것도 어떻게 변명을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하냐면

536
00:24:26.093 --> 00:24:26.343
아니,

537
00:24:26.373 --> 00:24:28.412
그냥 서류만 나중에 작성한 건데 이게

538
00:24:28.412 --> 00:24:30.463
무슨 허위 고문서냐라고 하고 있어요.

539
00:24:30.932 --> 00:24:33.902
그래서 이 부분도 좀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어서

540
00:24:34.213 --> 00:24:37.552
영장이 기각된다라고 한다면 뭐 피고인의 방어권,

541
00:24:37.772 --> 00:24:40.162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다라고 할 것 같고

542
00:24:40.453 --> 00:24:43.855
영장이 발부된다라고 한다면 공무원들끼리 증거를

543
00:24:43.855 --> 00:24:45.975
인멸하는 말 맞추기가 시도되고 있다.

544
00:24:46.385 --> 00:24:48.156
그리고 범죄가 너무 중대하다.

545
00:24:48.255 --> 00:24:50.885
그러니까 구속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546
00:24:51.176 --> 00:24:53.706
솔직히 제가 판단하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547
00:24:54.336 --> 00:24:56.015
어렵다고 전망해 주셨는데 발부

548
00:24:56.015 --> 00:24:57.066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549
00:24:57.255 --> 00:24:59.615
저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는 지금

550
00:24:59.615 --> 00:25:03.696
말씀하신 것처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는 국무회의에

551
00:25:03.696 --> 00:25:05.806
대한 문제인데 이 부분은 이미 우리

552
00:25:05.806 --> 00:25:08.686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다루어졌었던 거거든요.

553
00:25:08.845 --> 00:25:12.125
그럼 어떻게 보면 지금 기소되어 있는 내란죄 사

554
00:25:12.779 --> 00:25:14.619
에도 이 죄명은 이미 포석되어 있는 것이

555
00:25:14.619 --> 00:25:18.928
아닌가라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고 허위 공문서 작성도

556
00:25:18.928 --> 00:25:20.529
이게 그냥 단순한 행정적인

557
00:25:20.529 --> 00:25:22.229
서류를 만들었을 뿐이다라고 지금

558
00:25:22.229 --> 00:25:25.058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559
00:25:25.178 --> 00:25:27.458
그리고 이것도 결과적으로 행정적인 서류를

560
00:25:27.458 --> 00:25:30.458
만들었다라고 하면 이 공문서를 작성했는지

561
00:25:30.458 --> 00:25:33.338
여부가 어떠한 죄까지 가는 것인지는

562
00:25:33.338 --> 00:25:34.818
좀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어요.

563
00:25:34.938 --> 00:25:35.808
결국에는

564
00:25:36.048 --> 00:25:39.578
체포영장에 대한 저지라든지 그리고 비아폰 삭제

565
00:25:39.578 --> 00:25:42.241
의혹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 이루어질

566
00:25:42.241 --> 00:25:45.582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조금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저도

567
00:25:45.582 --> 00:25:47.631
기각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68
00:25:47.741 --> 00:25:48.251
다만

569
00:25:48.541 --> 00:25:51.342
과거에도 이미 내란죄로 구속 취소가 되었을

570
00:25:51.342 --> 00:25:54.092
때 지기현 판사에 대해서 굉장히 좀

571
00:25:54.582 --> 00:25:55.972
많은 공격들이 들어왔어요.

572
00:25:55.982 --> 00:25:57.531
술자리 의혹이라든지

573
00:25:57.791 --> 00:25:59.901
어떻게 보면 판사가 평소에 받지 않아도

574
00:25:59.901 --> 00:26:02.812
될 만한 개인적인 공격들을 많이 받아서

575
00:26:02.812 --> 00:26:05.302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영장전담 판사가 굉장히

576
00:26:05.302 --> 00:26:07.822
좀 심리적인 압박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577
00:26:08.982 --> 00:26:11.572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 구속 전 피의자 신분이

578
00:26:11.824 --> 00:26:14.025
것으로 보이는데 저희가 결과를 지켜보겠고요.

579
00:26:14.505 --> 00:26:16.734
김건희 특검에 대한 얘기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580
00:26:16.974 --> 00:26:18.935
삼부 토건 주가 조작 의혹을

581
00:26:19.425 --> 00:26:20.625
강도 높게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582
00:26:20.665 --> 00:26:21.974
압수수색뿐만 아니라

583
00:26:22.425 --> 00:26:25.535
전 대표 회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지고 있는데

584
00:26:25.984 --> 00:26:28.464
서울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585
00:26:28.464 --> 00:26:30.305
관련해서도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586
00:26:30.425 --> 00:26:31.224
관련 인물들,

587
00:26:31.545 --> 00:26:33.714
원희룡 전 장관이라든가 김선교

588
00:26:33.714 --> 00:26:34.944
의원 지역구를 두고 있죠.

589
00:26:35.405 --> 00:26:37.234
어 출국 금지 조치가 됐습니다.

590
00:26:37.464 --> 00:26:38.915
어떻게 수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세요?

591
00:26:39.074 --> 00:26:40.984
일단 출국 금지 조치가 됐다라는 것

592
00:26:40.984 --> 00:26:44.338
자체가 판단을 전제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593
00:26:44.387 --> 00:26:45.177
왜냐하면

594
00:26:45.338 --> 00:26:46.937
지금 이것도 역시 특검이기

595
00:26:46.937 --> 00:26:48.917
때문에 수사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596
00:26:48.988 --> 00:26:52.047
그러면 그 안에 수사를 해야 되고 그렇다면 그 관련자들의

597
00:26:52.047 --> 00:26:53.427
출국 금지를 해야 될 이유가

598
00:26:53.427 --> 00:26:55.187
더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599
00:26:55.708 --> 00:26:58.907
김성규 의원이 출국 금지 조치가 되었는데 본인이

600
00:26:58.907 --> 00:27:01.868
과거에 이미 여기에 대해서 크게 문제가 되기

601
00:27:01.868 --> 00:27:06.427
전에 공식적으로 국회에서 출석을 해서 이 고속도로

602
00:27:06.427 --> 00:27:08.187
노선을 변경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603
00:27:08.187 --> 00:27:09.387
했었던 것은 팩트입니다.

604
00:27:09.468 --> 00:27:10.378
근데 보니까

605
00:27:10.697 --> 00:27:11.348
국토부

606
00:27:11.551 --> 00:27:13.620
양평군 간에 그 이전에 이미

607
00:27:13.620 --> 00:27:15.711
관련해서 협의가 있었다라는 것이죠.

608
00:27:16.301 --> 00:27:19.100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타당성 조사를

609
00:27:19.100 --> 00:27:22.821
썼던 업체들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610
00:27:23.110 --> 00:27:26.311
결과적으로는 구체적으로 국회에 나가서

611
00:27:26.311 --> 00:27:28.140
김성규 의원이 이야기하기 전에

612
00:27:28.421 --> 00:27:31.031
양평군과 국토부 사이에 어떠한

613
00:27:31.031 --> 00:27:33.671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말하자면 지역에서의

614
00:27:33.671 --> 00:27:35.720
숙원 사업이었기 때문에 지역구

615
00:27:35.720 --> 00:27:38.270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했던 것인지 아니면

616
00:27:38.270 --> 00:27:39.951
어떠한 개인적인 사유가 있었던

617
00:27:39.951 --> 00:27:41.151
것인지에 대해서 좀 더 밝혀

618
00:27:41.234 --> 00:27:44.713
될 것으로 보이고 결국 타당성 조사는 하긴 했었거든요.

619
00:27:44.793 --> 00:27:48.514
그런데 이게 공기관에서 타당성 조사를 의뢰를 했을

620
00:27:48.514 --> 00:27:52.874
때 정말로 그냥 전문가로서 했을 것인가 혹은 이렇게

621
00:27:52.874 --> 00:27:55.593
노선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힘을 실어

622
00:27:55.593 --> 00:27:59.144
주십시오라고 무언 혹은 유형의 압박이 있었던 것인가.

623
00:27:59.154 --> 00:28:00.514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624
00:28:00.514 --> 00:28:02.114
수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5
00:28:02.764 --> 00:28:04.274
저희가 재작년이었죠.

626
00:28:04.423 --> 00:28:07.313
재작년에 이슈가 됐던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 수사를

627
00:28:07.313 --> 00:28:10.274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사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628
00:28:11.046 --> 00:28:12.876
좀 중점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질까요?

629
00:28:14.156 --> 00:28:16.756
일단 삼부 토건 주가 조작 수사가 굉장히 빠르잖아요.

630
00:28:16.957 --> 00:28:18.996
그건 뭐 도이치모터스 수사 같은 경우는

631
00:28:18.996 --> 00:28:20.957
이미 다 수사가 거의 다 됐어요.

632
00:28:21.116 --> 00:28:21.587
그래서

633
00:28:21.876 --> 00:28:25.266
이 특검이 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이제 보는 것 같고요.

634
00:28:25.947 --> 00:28:27.957
삼부 토건 주가 조작 같은 경우는 천

635
00:28:27.957 --> 00:28:30.837
원짜리 주식이 갑자기 천 오천오백 원이 됐어요.

636
00:28:31.276 --> 00:28:33.876
그러면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피해를 봤겠습니까?

637
00:28:34.237 --> 00:28:36.796
그리고 수백억의 부당 이득을 본 거죠.

638
00:28:37.357 --> 00:28:40.766
그러면 이게 정상적으로 올라간 거냐라고 봤을 때

639
00:28:41.130 --> 00:28:41.380
아니,

640
00:28:41.390 --> 00:28:44.290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도 삼 년째 이어지고 있잖아요.

641
00:28:44.410 --> 00:28:47.849
그런데 뭐 일 년도 안 돼서 뭐 재건 사업이 이루어진다.

642
00:28:48.130 --> 00:28:49.719
이거 자체가 황당한 거거든요.

643
00:28:50.170 --> 00:28:53.329
그래서 어 김건희 여사가 어 삼부

644
00:28:53.329 --> 00:28:55.130
토건을 좀 도와준 게 아닌가.

645
00:28:55.290 --> 00:28:57.709
김건희 여사와 삼부 토건에 대한 유착

646
00:28:57.709 --> 00:29:00.329
의혹에 대해서는 정말 오랫동안 나왔던 거잖아요.

647
00:29:00.770 --> 00:29:04.010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을 함께 했다라고 한 이종호

648
00:29:04.489 --> 00:29:05.520
인베스 이사

649
00:29:05.849 --> 00:29:07.250
이 사람이 삼부토원의 주가를

650
00:29:07.250 --> 00:29:09.449
체크하라 라고 카톡에 올려요.

651
00:29:10.089 --> 00:29:13.010
그리고 주가가 정말 오천오백 원까지 가거든요.

652
00:29:13.170 --> 00:29:13.640
그러면

653
00:29:14.000 --> 00:29:16.089
이종호 씨가 삼부토건과 굉장히

654
00:29:16.089 --> 00:29:18.410
연결되어 있고 김건 여사와도

655
00:29:18.410 --> 00:29:21.290
연결돼 있다고 하는 어떤 그런 연관성이 보이잖아요.

656
00:29:21.890 --> 00:29:24.199
그리고 뜬금없이 제계

657
00:29:24.489 --> 00:29:27.339
건설 순위 칠십 위 정도밖에 안 되는 삼부토건이

658
00:29:27.599 --> 00:29:30.479
어 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라고

659
00:29:30.479 --> 00:29:31.800
mou 를 막 체결을 해요.

660
00:29:32.160 --> 00:29:33.880
그런데 이 mou 라고 하는 것은

661
00:29:33.880 --> 00:29:36.920
양해각서니까 얼마든지 체결할 수 있거든요.

662
00:29:37.160 --> 00:29:40.270
그런데 이것이 마치 실행이 될 것처럼 하는 건데

663
00:29:40.719 --> 00:29:42.869
실행이 될 것처럼 현혹시키는 것들은

664
00:29:43.199 --> 00:29:45.280
원희호 국토부 장관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665
00:29:45.680 --> 00:29:47.989
갑자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가서

666
00:29:48.359 --> 00:29:50.520
그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그리고

667
00:29:50.520 --> 00:29:52.160
이 삼부통합 대표를 만났다.

668
00:29:52.599 --> 00:29:54.599
그전에 만났다라고 하거든요.

669
00:29:55.103 --> 00:29:55.772
그러면

670
00:29:56.142 --> 00:29:59.262
아마도 김건희 여사가 삼부 토론을 도와서

671
00:29:59.262 --> 00:30:02.052
이 재건 포럼에도 가게 좀 도와주고

672
00:30:02.213 --> 00:30:07.812
또 어 우크라이나 어 영부인과 만나는 정보도 먼저 받아서

673
00:30:07.942 --> 00:30:10.583
이 삼부토권의 주가를 의도적으로 올린 게

674
00:30:10.583 --> 00:30:13.182
아니냐라고 하는 정황적인 것들이 충분하거든요.

675
00:30:13.262 --> 00:30:13.762
그래서

676
00:30:14.012 --> 00:30:16.692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신속히 수사를 한 것 같고

677
00:30:17.142 --> 00:30:19.012
이 부분이 밝혀진다라고 한다면

678
00:30:19.302 --> 00:30:21.733
어 도이치모터스 수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679
00:30:22.276 --> 00:30:24.735
새로운 큰 사건이 될 것 같다라고 생각됩니다.

680
00:30:25.125 --> 00:30:29.166
이 양평 고속도로도 연루된 원희룡 전 장관의 소환이

681
00:30:29.166 --> 00:30:31.686
김건희 여사보다 좀 앞설 수 있다고 보세요?

682
00:30:32.245 --> 00:30:32.656
그렇죠.

683
00:30:33.845 --> 00:30:35.316
갑자기 백지화를 했잖아요.

684
00:30:35.406 --> 00:30:37.566
강상면으로 이전하는 거 나 못하겠다.

685
00:30:37.725 --> 00:30:40.235
그래 너희들이 의혹 제기하면 이거 다 백지화할 거야.

686
00:30:40.686 --> 00:30:43.156
국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을 갖다가

687
00:30:43.326 --> 00:30:45.725
의혹 제기한다고 없애버린 사람이 있잖아요.

688
00:30:46.086 --> 00:30:47.255
그러면 이거 굉장히 뭔가

689
00:30:47.255 --> 00:30:49.395
문제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690
00:30:49.739 --> 00:30:51.930
뜬금없이 강상면으로 옮겼는데

691
00:30:52.380 --> 00:30:54.140
그 강상면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692
00:30:54.140 --> 00:30:55.619
토지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예요.

693
00:30:56.310 --> 00:30:58.229
상식적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694
00:30:59.160 --> 00:30:59.949
그리고

695
00:31:00.119 --> 00:31:01.030
그 이

696
00:31:01.319 --> 00:31:04.829
이 타당성 조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석연치 않게

697
00:31:04.829 --> 00:31:07.719
강상면이 타당성이 있다고 또 바꾼단 말입니다.

698
00:31:08.119 --> 00:31:10.630
이 사람들 조사해보면 왜 바꿨냐라고 한다면

699
00:31:11.000 --> 00:31:13.319
국토부의 암묵적인 지시가 있었다 이런

700
00:31:13.319 --> 00:31:14.750
진술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701
00:31:15.199 --> 00:31:15.939
그래서

702
00:31:16.119 --> 00:31:18.680
이 부분도 실은 원희룡 전 장관이

703
00:31:18.680 --> 00:31:20.910
좀 심각하게 많이 개입한 것 같은데

704
00:31:21.239 --> 00:31:24.040
그 원희룡 장관과의 라인이 김건희 여사.

705
00:31:24.140 --> 00:31:25.040
라인이 아니었나.

706
00:31:25.430 --> 00:31:28.250
그리고 그 뒷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을 것이다

707
00:31:28.660 --> 00:31:30.010
라는 이제 의혹이

708
00:31:30.609 --> 00:31:31.369
지금 굉장히

709
00:31:32.180 --> 00:31:32.810
타당성을

710
00:31:33.060 --> 00:31:34.380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죠.

711
00:31:34.699 --> 00:31:35.020
예.

712
00:31:35.239 --> 00:31:37.420
열여섯 개의 사안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기

713
00:31:37.420 --> 00:31:40.569
때문에 수사를 좀 속도를 내고 있는 김건희 특검인데

714
00:31:40.859 --> 00:31:43.500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은 어느

715
00:31:43.500 --> 00:31:44.630
시점으로 좀 예상을 하세요?

716
00:31:44.819 --> 00:31:48.140
저는 어쨌든 열여섯 가지 사건이 있고 그리고 지금

717
00:31:48.140 --> 00:31:51.160
여덟 개 팀으로서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718
00:31:52.140 --> 00:31:53.109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719
00:31:53.329 --> 00:31:56.520
소원은 여러 차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도 첫

720
00:31:56.520 --> 00:31:59.560
번째 소원은 이번 달 안에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21
00:31:59.640 --> 00:32:01.390
그리고 언론의 보도를 보면은

722
00:32:01.640 --> 00:32:04.079
이 열여섯 가지에 들어가 있지 않지만 김건희

723
00:32:04.079 --> 00:32:07.520
여사의 뭐 학위 위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고

724
00:32:07.520 --> 00:32:10.650
있다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는 추가적으로 여러 가지

725
00:32:10.650 --> 00:32:12.160
사건들이 더 드러날 수도

726
00:32:12.160 --> 00:32:13.880
있겠다라는 생각들도 있거든요.

727
00:32:14.319 --> 00:32:17.150
그렇다면은 김건희 여사가 현재로서는 좀 몸이 좋지

728
00:32:17.150 --> 00:32:19.359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병원에

729
00:32:19.359 --> 00:32:20.079
입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730
00:32:20.520 --> 00:32:20.930
다만

731
00:32:21.300 --> 00:32:23.020
이러한 것들은 그냥 몸이 좋지

732
00:32:23.020 --> 00:32:25.380
않다라고 해서 나갈 나가지 않는

733
00:32:25.380 --> 00:32:28.219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진단서라든지 이런

734
00:32:28.219 --> 00:32:29.540
것들을 제출을 해야 됩니다.

735
00:32:29.859 --> 00:32:32.310
거기에 대해서 특검이 판단을 해서

736
00:32:32.310 --> 00:32:34.750
뭐 일반적으로는 소환조사가 원칙입니다.

737
00:32:34.859 --> 00:32:37.250
필요하다면 방문조사라든지 이런 것들도

738
00:32:37.250 --> 00:32:38.390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739
00:32:38.930 --> 00:32:41.619
다만 지금 특검들은 어쨌든 수사 기간이라는

740
00:32:41.619 --> 00:32:43.859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마 첫

741
00:32:43.859 --> 00:32:45.780
번째 소환 요청 같은 경우는 이번

742
00:32:45.780 --> 00:32:47.339
달 안에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743
00:32:48.890 --> 00:32:48.900
알겠습니다.

744
00:32:49.910 --> 00:32:51.589
아 마지막으로 이 고위 당정

745
00:32:51.589 --> 00:32:53.880
협의회가 어제 처음으로 열렸고요.

746
00:32:54.150 --> 00:32:56.750
어 추경안에 대해서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747
00:32:56.750 --> 00:32:59.030
있는데 특히나 이제 국방 예산이 삭감된

748
00:32:59.030 --> 00:33:01.069
것에 대해서 국민의 힘이 반발하고 있는데

749
00:33:01.069 --> 00:33:03.550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지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750
00:33:03.910 --> 00:33:05.310
일단 뭐 국방 예산을

751
00:33:05.310 --> 00:33:07.349
삭감할 이유가 있으니까 삭감했겠죠.

752
00:33:07.510 --> 00:33:09.520
국민의 힘이 삭감했다는 걸 비판할

753
00:33:09.520 --> 00:33:11.060
것이 아니라 왜 삭감했는지,

754
00:33:11.349 --> 00:33:12.869
왜 부당한지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이

755
00:33:12.869 --> 00:33:15.540
되어야 될 것 같고 국방 예산 중에

756
00:33:15.829 --> 00:33:17.060
아파치 계산이

757
00:33:17.540 --> 00:33:18.150
다 삭감됐다.

758
00:33:19.021 --> 00:33:20.982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저도

759
00:33:20.982 --> 00:33:22.612
관심이 많아서 많이 보고 있는데

760
00:33:22.901 --> 00:33:24.791
헬기들이 아무런 역할을 못 해요.

761
00:33:25.322 --> 00:33:28.452
그냥 재블린 같은 로켓포로 쏴버리면

762
00:33:28.702 --> 00:33:29.411
바로 그냥

763
00:33:29.692 --> 00:33:30.741
다 추락하는 거예요.

764
00:33:31.222 --> 00:33:32.491
그래서 드론들이

765
00:33:32.942 --> 00:33:36.452
수조 원짜리 수천억짜리의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766
00:33:36.921 --> 00:33:39.661
탱크 수십억짜리 탱크를 너무 쉽게 폭파시켜요.

767
00:33:40.021 --> 00:33:42.452
그렇다라고 한다면 국가 국방 예산이

768
00:33:42.621 --> 00:33:46.411
전력이 드론으로 옮겨가야 되겠다라고 생각되고

769
00:33:46.621 --> 00:33:47.511
미국도 아파치

770
00:33:47.614 --> 00:33:49.693
에 대한 예산을 전액 다 삭감했어요.

771
00:33:50.093 --> 00:33:52.654
결국에는 지금 무기 체계라든가 이런

772
00:33:52.654 --> 00:33:54.723
방어 체계가 신속하게 변하고 있는데

773
00:33:55.093 --> 00:33:57.683
아직도 그냥 내 예산 뺏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774
00:33:58.014 --> 00:34:00.104
시대착오적 생각을 국민은 하고

775
00:34:00.104 --> 00:34:01.173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76
00:34:01.784 --> 00:34:01.793
예.

777
00:34:05.813 --> 00:34:05.904
그렇죠.

778
00:34:05.933 --> 00:34:09.043
왜냐하면은 그 일단은 민주당에서 이 예산을

779
00:34:09.043 --> 00:34:11.674
집행하는 과정 변경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780
00:34:11.674 --> 00:34:15.204
국방위에 한 차례 설명도 없었다는 부분도

781
00:34:15.204 --> 00:34:16.853
일단은 짚어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782
00:34:17.324 --> 00:34:20.125
구백오억 정도를 삭감을 했는데 그

783
00:34:20.125 --> 00:34:22.255
안에는 군수물자를 사야 되는 부분들

784
00:34:22.255 --> 00:34:25.315
뿐만이 아니라 관사를 신축을 한다라든지

785
00:34:25.315 --> 00:34:26.716
이런 부분들도 있는 것입니다.

786
00:34:27.034 --> 00:34:29.746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정부에서도 이게

787
00:34:29.746 --> 00:34:31.916
뭐 계약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기 힘든

788
00:34:31.916 --> 00:34:34.335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789
00:34:34.335 --> 00:34:37.324
것처럼 적어도 국방위에서 설명을 한 뒤에

790
00:34:37.324 --> 00:34:38.574
예산 변경 같은 것이 있어야

791
00:34:38.574 --> 00:34:40.804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고 이렇게

792
00:34:40.804 --> 00:34:43.565
변경된 예산이 저희가 계속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793
00:34:43.565 --> 00:34:46.094
있는 현금성 살포에 들어갔다라는 것이죠.

794
00:34:46.518 --> 00:34:48.917
이게 뭐 지금 이번 예산의

795
00:34:48.917 --> 00:34:51.077
추경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증액을 하기도

796
00:34:51.077 --> 00:34:54.958
했습니다만 이것들을 넘어서서 대통령이 최근에

797
00:34:54.958 --> 00:34:56.917
대전에 가서 타운널 미팅을 했어요.

798
00:34:56.987 --> 00:34:59.238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799
00:34:59.238 --> 00:35:01.488
채무 면제와 관련해서 이거 도덕적

800
00:35:01.488 --> 00:35:03.397
해이를 불러일으키는 것 아닙니까 라는

801
00:35:03.397 --> 00:35:05.718
질문에 이게 뭐가 잘못이냐.

802
00:35:05.728 --> 00:35:07.837
어차피 은행에서는 이런 것들도 다

803
00:35:07.837 --> 00:35:09.508
예상을 하고서 이자를 받고 있다.

804
00:35:09.518 --> 00:35:11.437
그리고 앞으로도 확대하겠다는

805
00:35:11.437 --> 00:35:12.647
형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806
00:35:12.808 --> 00:35:13.587
그러면

807
00:35:13.708 --> 00:35:15.587
이번 추경에 있어서 저희가 문제제

808
00:35:15.669 --> 00:35:19.229
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을 단순히 받아들이지

809
00:35:19.229 --> 00:35:21.959
않는 것을 넘어서서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라고 대통령의

810
00:35:21.959 --> 00:35:23.909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811
00:35:24.179 --> 00:35:26.560
그리고 지금으로서는 민주당은 대통령의

812
00:35:26.560 --> 00:35:29.179
의지에 대해서 뒷받침할 수밖에 없겠습니다만

813
00:35:29.389 --> 00:35:32.189
향후에도 그러면 또 이렇게 빚을 내서

814
00:35:32.189 --> 00:35:34.830
우리 어떻게 보면 미래세대가 감당을 해야 되는

815
00:35:34.830 --> 00:35:38.709
부분을 채무면제라든지 이런 데에 계속 들어가는

816
00:35:38.709 --> 00:35:40.310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817
00:35:40.310 --> 00:35:41.830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이죠.

818
00:35:42.229 --> 00:35:44.939
국민의 힘도 지난 대선 과정에서 한 삼십조

819
00:35:45.041 --> 00:35:47.102
정도의 추경을 이야기를 했었고

820
00:35:47.102 --> 00:35:48.862
경제를 살려야 되는 것에 대해서는

821
00:35:48.862 --> 00:35:50.781
동의를 하고 신속한 추경도

822
00:35:50.781 --> 00:35:52.152
어느 정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823
00:35:52.501 --> 00:35:55.711
다만 이것이 soc 사업이라든지 좀 전체적으로

824
00:35:55.711 --> 00:35:58.862
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를 일으키는 것에 들어가야 되는데

825
00:35:58.862 --> 00:36:01.302
너무 현금 살포성 특히 채무 면제에

826
00:36:01.302 --> 00:36:03.981
대해서는 문제 제기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립니다.

827
00:36:04.922 --> 00:36:05.062
예 알겠습니다.

828
00:36:05.142 --> 00:36:07.352
특검 수사와 관련한 상황 짚어봤습니다.

829
00:36:07.662 --> 00:36:10.642
지금까지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강

830
00:36:10.642 --> 00:36:12.461
전의 국민의 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831
00:36:12.761 --> 00:36:14.102
고맙습니다.

832
00:36:14.112 --> 00:36:14.122
감사합니다.

833
00:36:28.080 --> 00:36:30.800
미국 남부 텍사스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834
00:36:31.689 --> 00:36:32.719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835
00:36:32.919 --> 00:36:35.87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홍수 피해가

836
00:36:36.600 --> 00:36:39.840
가장 큰 커 카운티지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는데요.

837
00:36:40.179 --> 00:36:43.000
자세한 내용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38
00:36:43.280 --> 00:36:44.040
강제한 기자.

839
00:36:45.159 --> 00:36:45.370
네,

840
00:36:45.399 --> 00:36:48.840
독립 기념일 새벽 미국 남부 텍사스 내륙 지역을

841
00:36:48.840 --> 00:36:52.199
강타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842
00:36:52.800 --> 00:36:55.629
cnn 과 ap 통신 등 외신들을 종합하면

843
00:36:55.760 --> 00:36:57.639
현지 시간 육 일 이번 폭우로

844
00:36:57.639 --> 00:37:00.280
숨진 사람 수는 여든 명에 육박했습니다.

845
00:37:00.840 --> 00:37:03.560
홍수 피해가 집중됐던 커 카운티에서는

846
00:37:03.560 --> 00:37:05.719
무려 예순여덟 명이 숨졌습니다.

847
00:37:06.379 --> 00:37:08.959
강가 인근에서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848
00:37:08.959 --> 00:37:10.939
여자 어린이 열 명을 포함해

849
00:37:10.939 --> 00:37:13.540
실종자는 최소 마흔한 명으로 앞으로

850
00:37:13.540 --> 00:37:15.820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851
00:37:16.659 --> 00:37:19.899
이번 주에는 지난 사 일 텍사스 중부 커 카운티에서

852
00:37:19.899 --> 00:37:22.340
시작된 뒤 센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853
00:37:22.340 --> 00:37:25.659
과달루페강이 폭우로 범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854
00:37:26.379 --> 00:37:28.979
연휴를 맞아 강 인근 캠핑장으로 많은

855
00:37:28.979 --> 00:37:31.030
인파가 몰려 피해가 더 컸습니다.

856
00:37:31.679 --> 00:37:34.800
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857
00:37:34.800 --> 00:37:36.600
대통령은 이날 커 카운티를

858
00:37:36.600 --> 00:37:38.199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859
00:37:38.879 --> 00:37:40.760
또 피해 복구를 위해 텍사스 주

860
00:37:40.760 --> 00:37:43.659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고,

861
00:37:43.669 --> 00:37:46.800
오는 십일 일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862
00:37:47.520 --> 00:37:50.879
미국 출신인 네오 십사 세 교황도 이날 바티칸에서

863
00:37:50.879 --> 00:37:53.320
열린 안젤루스기도 중 텍사스

864
00:37:53.320 --> 00:37:55.679
홍수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건넸습니다.

865
00:37:56.370 --> 00:38:00.169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모든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866
00:38:00.169 --> 00:38:03.479
말을 전한다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867
00:38:04.300 --> 00:38:06.129
한편 홍수 피해 지역에 추가

868
00:38:06.129 --> 00:38:08.370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869
00:38:08.929 --> 00:38:11.090
주 당국은 앞으로 스물네 시간에서

870
00:38:11.090 --> 00:38:13.449
마흔여덟 시간 동안 강한 비가 커

871
00:38:13.449 --> 00:38:15.770
카운티 인근에 내릴 것이라며 추가로

872
00:38:15.770 --> 00:38:17.969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요.

873
00:38:18.570 --> 00:38:22.199
기상 당국은 이미 범람한 과달루페강의 수위가 약

874
00:38:22.199 --> 00:38:25.169
육십 센티미터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75
00:38:25.649 --> 00:38:27.610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876
00:38:42.530 --> 00:38:42.830
네,

877
00:38:42.840 --> 00:38:43.689
사건사고입니다.

878
00:38:43.969 --> 00:38:46.120
파손된 차량 주변으로 사고를

879
00:38:46.120 --> 00:38:48.030
수습하는 소방대원들이 있습니다.

880
00:38:48.280 --> 00:38:52.030
이곳은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청양 터널인데요.

881
00:38:52.360 --> 00:38:54.199
어제 저녁 여섯시 반쯤 이 터널

882
00:38:54.199 --> 00:38:56.959
안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883
00:38:57.949 --> 00:39:00.709
이 사고 차량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면 앞면은

884
00:39:00.709 --> 00:39:02.469
완전히 찌그러지고 불에 타

885
00:39:02.469 --> 00:39:04.129
형체를 알아볼 수도 없는데요.

886
00:39:04.590 --> 00:39:07.070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육십대 운전자 A 씨가

887
00:39:07.070 --> 00:39:09.229
중상을 입었고 동승자 두 명이

888
00:39:09.229 --> 00:39:11.429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889
00:39:11.989 --> 00:39:14.610
경찰은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890
00:39:14.610 --> 00:39:17.270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891
00:39:18.510 --> 00:39:18.659
네,

892
00:39:18.669 --> 00:39:19.429
다음 사건입니다.

893
00:39:19.510 --> 00:39:22.469
한편 어제 충남 태안군 어은도랑 인근

894
00:39:22.469 --> 00:39:24.870
해안에서는요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895
00:39:24.870 --> 00:39:26.030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96
00:39:26.350 --> 00:39:29.149
태안해양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연안

897
00:39:29.149 --> 00:39:30.540
구조정 등을 보냈는데요.

898
00:39:31.340 --> 00:39:31.520
네,

899
00:39:31.530 --> 00:39:34.979
다행히 고립된 레저 활동자들은 이렇게 인근 갯바위에

900
00:39:34.979 --> 00:39:37.379
피신해서 무사히 구조가 될 수 있었습니다.

901
00:39:38.020 --> 00:39:40.500
해경은 사십대 A 씨 등 세 명을 모두

902
00:39:40.500 --> 00:39:42.360
구조를 했고 이들은 건강에

903
00:39:42.360 --> 00:39:44.179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4
00:39:44.739 --> 00:39:46.139
A 씨 등이 타고 있던 레저

905
00:39:46.139 --> 00:39:49.250
보트는 파도로 인해 전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906
00:39:51.060 --> 00:39:51.229
네,

907
00:39:51.239 --> 00:39:54.709
마지막은 인천에서 발생한 맨놀 실종 사고입니다.

908
00:39:55.000 --> 00:39:56.969
이렇게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이곳에서

909
00:39:56.969 --> 00:39:58.629
어제 맨홀 안에 오폐수

910
00:39:58.629 --> 00:40:00.260
관로를 조사하던 작업자 두

911
00:40:00.260 --> 00:40:02.639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요.

912
00:40:03.750 --> 00:40:06.169
소방 구조대원들은 이 쓰러진 남성

913
00:40:06.169 --> 00:40:08.189
중 한 명을 끌어올렸습니다.

914
00:40:08.479 --> 00:40:10.209
하지만 나머지 한 명의 남성은

915
00:40:10.209 --> 00:40:12.610
실종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916
00:40:13.050 --> 00:40:16.320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독 가스의 질식됐을 가능성에

917
00:40:16.320 --> 00:40:18.800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해서 벌이고 있습니다.

918
00:40:19.129 --> 00:40:20.810
자세한 내용은 임광빈 기자입니다.

919
00:40:24.139 --> 00:40:26.649
소방구조대원들이 맨홀 안에서 쓰러진

920
00:40:26.649 --> 00:40:28.239
남성 한 명을 끌어올립니다.

921
00:40:28.810 --> 00:40:32.090
오전 아홉시 이십이분쯤 도로 맨홀 안에서

922
00:40:32.090 --> 00:40:35.479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923
00:40:35.879 --> 00:40:38.770
심정지 상태인 사십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924
00:40:39.530 --> 00:40:42.649
오폐수관로 조사 관리 업체 대표 A 씨는

925
00:40:42.649 --> 00:40:44.729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926
00:40:44.729 --> 00:40:46.580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927
00:40:47.439 --> 00:40:50.179
A 씨와 함께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오십대

928
00:40:50.179 --> 00:40:52.620
B 씨는 실종돼 소방대원들이

929
00:40:52.620 --> 00:40:53.899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930
00:40:54.659 --> 00:40:58.100
소방당국은 실종자 B 씨가 오폐수관로에

931
00:40:58.100 --> 00:41:00.489
물살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932
00:41:00.939 --> 00:41:03.739
수중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933
00:41:04.540 --> 00:41:06.060
다만 지하 맨홀의 지름이

934
00:41:06.060 --> 00:41:08.409
육백칠십 밀리미터 정도로 좁다보니

935
00:41:08.689 --> 00:41:11.050
인명구조장비를 메고 내부로 진입하는

936
00:41:11.050 --> 00:41:12.239
데 어려움을 겪는 등

937
00:41:12.530 --> 00:41:14.689
수색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938
00:41:15.409 --> 00:41:17.689
사고 당시 A 씨 등은 인천 환경공단이

939
00:41:17.689 --> 00:41:21.560
발주한 맨홀 지리정보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에

940
00:41:21.889 --> 00:41:23.929
하도급 업무를 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41
00:41:24.810 --> 00:41:26.860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 등이

942
00:41:26.860 --> 00:41:30.090
맨홀 안에서 황화수소와 일산화탄소 등

943
00:41:30.360 --> 00:41:32.409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44
00:41:33.250 --> 00:41:35.679
아 저희 구조대원이 현장 도착했을 때

945
00:41:37.000 --> 00:41:39.209
그 십삼종을 가스를 검지할

946
00:41:39.209 --> 00:41:41.280
수 있는 검디기가 작동됐기 때문에

947
00:41:41.649 --> 00:41:43.000
그 유해가스에 의한

948
00:41:43.649 --> 00:41:44.540
질식으로

949
00:41:44.889 --> 00:41:45.719
파악하고 있습니다.

950
00:41:46.840 --> 00:41:49.000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951
00:41:49.399 --> 00:41:52.520
오전 아홉시 이십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952
00:41:52.520 --> 00:41:54.800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953
00:41:55.600 --> 00:41:58.189
당시 건물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954
00:41:58.439 --> 00:42:01.600
창고 한동을 포함해 건물 두 동이 불에 탔습니다.

955
00:42:02.040 --> 00:42:04.340
또 폐해 비닐 오십 톤이 모두 타면서

956
00:42:04.340 --> 00:42:07.270
완전 진화까지 네시간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957
00:42:07.840 --> 00:42:09.439
연합뉴스 tv 임광빈입니다.

958
00:42:11.639 --> 00:42:14.830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통상 안보 분야를 논의하기

959
00:42:14.830 --> 00:42:18.229
위해 우리 정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찾았습니다.

960
00:42:18.510 --> 00:42:20.070
한미 고위급 협의를 통해

961
00:42:20.070 --> 00:42:21.909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인데요.

962
00:42:22.229 --> 00:42:24.780
미국의 관세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963
00:42:25.030 --> 00:42:26.979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964
00:42:29.979 --> 00:42:32.030
미국의 상호 관세 유예 종료를

965
00:42:32.030 --> 00:42:34.340
이틀 앞두고 황급히 미국을 방문한

966
00:42:34.739 --> 00:42:36.340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967
00:42:36.830 --> 00:42:37.939
하루 뒤로 예정된

968
00:42:38.229 --> 00:42:40.229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969
00:42:40.229 --> 00:42:42.070
협의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970
00:42:42.629 --> 00:42:45.260
두 사람 모두 무역 협상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971
00:42:45.669 --> 00:42:48.419
양국 관계 전반을 다루는 지휘자인 만큼

972
00:42:48.669 --> 00:42:51.510
돌파구 마련이 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973
00:42:52.270 --> 00:42:55.129
협상이 꽤 중요한 국면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974
00:42:56.149 --> 00:42:57.110
좀 더 어

975
00:42:57.350 --> 00:42:59.709
고위급에서 인게이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976
00:43:00.229 --> 00:43:01.510
그런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977
00:43:02.679 --> 00:43:04.459
위 실장은 통상과 안보

978
00:43:04.459 --> 00:43:06.909
협의를 최우선시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979
00:43:07.479 --> 00:43:08.790
일단 협의를 해보고

980
00:43:09.070 --> 00:43:11.320
다음 단계를 생각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981
00:43:11.959 --> 00:43:14.590
미국의 관세 압박이 수위를 높여가는 상황에서

982
00:43:15.040 --> 00:43:17.320
정부는 국가안보실장과

983
00:43:17.320 --> 00:43:19.750
통상교섭본부장을 나란히 파견해

984
00:43:20.120 --> 00:43:22.429
안보와 통상 분야에서 전방위

985
00:43:22.429 --> 00:43:24.159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986
00:43:24.840 --> 00:43:26.149
또 다른 관심 사안인

987
00:43:26.389 --> 00:43:28.290
한미 정상회담 개최 시기도

988
00:43:28.659 --> 00:43:30.489
위 실장의 이번 방미를 통해

989
00:43:30.850 --> 00:43:33.360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990
00:43:34.239 --> 00:43:36.830
조속히 하자는 데 대한 공감대는 있고

991
00:43:37.790 --> 00:43:40.189
좀 더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만

992
00:43:40.189 --> 00:43:42.399
아직 그 단계까지는 와 있지 않고

993
00:43:42.510 --> 00:43:44.270
협의를 진행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994
00:43:45.780 --> 00:43:47.550
상호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995
00:43:47.840 --> 00:43:49.830
무역협정서에 서명을 하라는

996
00:43:50.120 --> 00:43:51.030
미국의 압박은

997
00:43:51.280 --> 00:43:52.479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998
00:43:53.000 --> 00:43:54.510
스코어 패선트 재무장관은

999
00:43:54.800 --> 00:43:56.750
협상의 진전이 없는 국가들은

1000
00:43:57.120 --> 00:43:58.320
다음 달 일일부터

1001
00:43:58.669 --> 00:44:00.459
기존에 책정한 상호 관세를

1002
00:44:00.830 --> 00:44:03.909
그대로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1003
00:44:05.719 --> 00:44:07.909
교역 파트너들에게서환을 통해 다시 사월

1004
00:44:07.909 --> 00:44:10.560
이일 관세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알림으로써

1005
00:44:10.979 --> 00:44:13.409
앞으로 며칠 며칠 동안을 진전시킬

1006
00:44:13.409 --> 00:44:14.389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007
00:44:14.449 --> 00:44:17.060
백악관은 다만 협상에 충실하게 임하고

1008
00:44:17.300 --> 00:44:19.580
합의를 위해 양보하려는 국가들에 한해

1009
00:44:20.129 --> 00:44:21.500
관세 부과 시한을

1010
00:44:21.750 --> 00:44:23.909
더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011
00:44:24.389 --> 00:44:26.110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1012
00:44:26.590 --> 00:44:27.310
정호윤입니다.

1013
00:44:29.060 --> 00:44:31.659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1014
00:44:31.659 --> 00:44:34.580
미국 입항 수수료를 중국에만 부과하고

1015
00:44:34.580 --> 00:44:37.260
한국은 제외해달라고 한국 정부가 미국

1016
00:44:37.260 --> 00:44:39.179
정부에 요청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017
00:44:39.949 --> 00:44:43.500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사일 미국

1018
00:44:43.500 --> 00:44:45.810
무역 대표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1019
00:44:46.179 --> 00:44:48.340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입항 수수료

1020
00:44:48.340 --> 00:44:51.610
부과는 의도했던 목적과 다르게 양국의 관련

1021
00:44:51.610 --> 00:44:54.080
산업에 부담을 주고 한미간 상호

1022
00:44:54.080 --> 00:44:57.139
호혜적인 무역관계에 역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23
00:44:57.929 --> 00:45:00.179
그러면서 입항 수수료의 부과를

1024
00:45:00.179 --> 00:45:02.280
원래 겨냥한 국가로 제한할 것을

1025
00:45:02.280 --> 00:45:05.030
정중히 요청한다며 중국산 운반선에

1026
00:45:05.030 --> 00:45:07.290
한정할 것을 우회적으로 요구했습니다.

1027
00:45:08.169 --> 00:45:10.209
미국 무역 대표부은 지난 사월

1028
00:45:10.209 --> 00:45:12.850
중국의 조선해운 산업 지배를 막기 위한

1029
00:45:12.850 --> 00:45:15.209
정책 중 하나로 외국산 자동차

1030
00:45:15.209 --> 00:45:18.250
운반선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1031
00:45:20.899 --> 00:45:23.050
러시아와 중국 등 비서방

1032
00:45:23.050 --> 00:45:26.169
신흥 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 정상회의가

1033
00:45:26.419 --> 00:45:28.120
현지시간으로 육일 브라질

1034
00:45:28.120 --> 00:45:30.540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개막했습니다.

1035
00:45:31.100 --> 00:45:33.820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다자간 외교

1036
00:45:33.820 --> 00:45:36.610
무대는 십여년 넘게 브라질과 러시아,

1037
00:45:36.780 --> 00:45:37.219
인도,

1038
00:45:37.340 --> 00:45:37.770
중국

1039
00:45:38.020 --> 00:45:39.699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1040
00:45:39.699 --> 00:45:42.050
오개국으로 이어오던 회원국 규모를

1041
00:45:42.379 --> 00:45:45.020
십일 개국으로 불린 뒤 처음 마련됐습니다.

1042
00:45:45.540 --> 00:45:48.169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1043
00:45:48.300 --> 00:45:50.780
푸 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면 참석을

1044
00:45:50.780 --> 00:45:53.139
하지 않으면서 국제사회의

1045
00:45:53.139 --> 00:45:55.260
주목도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1046
00:45:55.659 --> 00:45:57.969
회원국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1047
00:45:58.300 --> 00:46:01.889
미국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타격과 광범위한

1048
00:46:01.889 --> 00:46:05.340
관세 부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049
00:46:12.139 --> 00:46:14.239
초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전세

1050
00:46:14.239 --> 00:46:16.429
시장도 냉랭해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1051
00:46:17.110 --> 00:46:19.219
지난달 이십팔일 이후 체결되는 전세

1052
00:46:19.219 --> 00:46:22.510
계약은 임차인이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1053
00:46:22.510 --> 00:46:25.189
그 보증금으로 집주인의 분양 또는 매매

1054
00:46:25.189 --> 00:46:27.860
잔금을 납부하는 것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1055
00:46:28.590 --> 00:46:31.969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계절적 비수기에 소유권 이전

1056
00:46:31.969 --> 00:46:34.620
조건부 전세대출까지 막히면서 신규

1057
00:46:34.620 --> 00:46:36.189
전세 거래가 급감했습니다.

1058
00:46:36.870 --> 00:46:38.350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신축

1059
00:46:38.350 --> 00:46:41.310
아파트의 경우 최근 전세값이 급락했습니다.

1060
00:46:43.649 --> 00:46:43.800
네,

1061
00:46:43.850 --> 00:46:45.959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1062
00:46:46.550 --> 00:46:47.250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1063
00:46:47.330 --> 00:46:49.719
지난주 금요일 국회 본회의 상황은

1064
00:46:50.010 --> 00:46:51.860
집권 여당이 국회를

1065
00:46:52.250 --> 00:46:54.610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1066
00:46:56.040 --> 00:46:57.530
당초 오후 두시에 예정되어

1067
00:46:57.530 --> 00:47:00.530
있던 본회의가 아무런 양해나 설명도

1068
00:47:00.530 --> 00:47:03.169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참석

1069
00:47:03.169 --> 00:47:05.530
지연으로 네 번이나 연기되었습니다.

1070
00:47:06.719 --> 00:47:08.760
예결위에서는 신속한 처리가

1071
00:47:08.760 --> 00:47:11.830
필요하다면서 야당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1072
00:47:12.159 --> 00:47:14.550
추경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더니

1073
00:47:15.000 --> 00:47:16.229
본회의를 앞두고는

1074
00:47:17.060 --> 00:47:19.250
더불어민주당 자기들 내부에

1075
00:47:19.659 --> 00:47:21.090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1076
00:47:21.090 --> 00:47:23.449
제멋대로 본회의 시간을 일방적으로

1077
00:47:23.659 --> 00:47:24.780
연기한 것입니다.

1078
00:47:25.800 --> 00:47:29.399
이 과정에서는 국회의장께서도 상황에 대한

1079
00:47:29.399 --> 00:47:31.719
설명과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1080
00:47:32.919 --> 00:47:35.830
국회 본회의장을 마치 제 집 안방처럼

1081
00:47:36.399 --> 00:47:38.000
여기는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1082
00:47:38.840 --> 00:47:40.409
그렇게 더불어민주당은

1083
00:47:41.919 --> 00:47:44.669
단독으로 추경안을 통과시키면서

1084
00:47:44.959 --> 00:47:45.709
자기들이

1085
00:47:46.040 --> 00:47:46.810
작년 가을

1086
00:47:47.719 --> 00:47:49.510
불필요한 쌈짓돈이라고

1087
00:47:49.919 --> 00:47:54.399
비평했던 비판했던 대통령실 특활비를 되살렸습니다.

1088
00:47:55.479 --> 00:47:57.439
기초연금 민생 예산인데

1089
00:47:57.439 --> 00:47:59.679
삼천이백구십억을 삭감했습니다.

1090
00:48:00.520 --> 00:48:02.510
국방 예산 구백오억 원.

1091
00:48:02.919 --> 00:48:05.409
당초 자료에도 없던 것을 삭감했습니다.

1092
00:48:06.199 --> 00:48:09.020
그렇게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쌈짓돈

1093
00:48:09.020 --> 00:48:12.310
사십일억원이 그렇게 시급한 과제였습니까?

1094
00:48:14.169 --> 00:48:17.649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떳떳했다면 정부의

1095
00:48:17.649 --> 00:48:20.620
추경 예산안에 대통령실 특활비,

1096
00:48:21.489 --> 00:48:21.520
부활을

1097
00:48:22.639 --> 00:48:23.389
반영하고,

1098
00:48:23.629 --> 00:48:25.719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통해서 직접 국민들께

1099
00:48:26.820 --> 00:48:28.370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1100
00:48:29.260 --> 00:48:31.699
그런데 정부 추경안에 넣지 않고 국회

1101
00:48:31.699 --> 00:48:34.090
심사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을 앞장 세워

1102
00:48:34.340 --> 00:48:35.090
특활비를

1103
00:48:35.459 --> 00:48:37.090
슬그머니에 집어 넣은 것은

1104
00:48:38.260 --> 00:48:42.179
아주 비겁한 차도 살인 정치의 민낯을 보여준 것입니다.

1105
00:48:43.389 --> 00:48:47.530
이번 추경을 통해서 이재명 정권은 국세 이십일조 원을

1106
00:48:47.840 --> 00:48:50.189
국채 이십일조 원을 발행하면서

1107
00:48:50.590 --> 00:48:53.070
소비 쿠폰이라는 이름의 십이조 원

1108
00:48:54.739 --> 00:48:56.959
돈 뿌리기 포퓰리즘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1109
00:48:57.639 --> 00:49:00.030
민생과 국방은 포기하고

1110
00:49:00.320 --> 00:49:01.669
국민에게 빚을

1111
00:49:01.919 --> 00:49:05.399
부담 지우는 선심성 포퓰리즘 추경입니다.

1112
00:49:07.280 --> 00:49:09.080
포퓰리즘 추경은 이제 포퓰리즘

1113
00:49:09.080 --> 00:49:10.760
입법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1114
00:49:11.159 --> 00:49:15.000
민노총 언론 노조의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 삼법,

1115
00:49:15.800 --> 00:49:18.360
민노총의 청구서인 노란봉투법.

1116
00:49:19.709 --> 00:49:22.419
전농의 청구서인 양국 관리법을 비롯한

1117
00:49:22.419 --> 00:49:25.709
농망사법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1118
00:49:27.000 --> 00:49:29.800
우리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기보다는 이재명

1119
00:49:29.800 --> 00:49:33.709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도와준 노조와 이익 단체들을 위한

1120
00:49:34.040 --> 00:49:37.199
파이 배분에 몰두하는 입법 속도전입니다.

1121
00:49:38.449 --> 00:49:42.889
국회가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현금 버튼을

1122
00:49:42.889 --> 00:49:45.800
누르면 현금이 쏟아져 나오고 입법 버튼을

1123
00:49:45.800 --> 00:49:48.929
누르면 아무 법을- 법안이나 쏟아져 나오는

1124
00:49:48.929 --> 00:49:52.610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자판기로 전락하는 꼴입니다.

1125
00:49:53.550 --> 00:49:55.800
그렇지만 국민의 힘은 야당에 주어진

1126
00:49:55.800 --> 00:49:58.070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127
00:50:00.479 --> 00:50:04.159
총리에 이어 이제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이어집니다.

1128
00:50:05.709 --> 00:50:10.310
부모가 아파트를 사주면 신분이 고착화된다고 강연에서

1129
00:50:10.310 --> 00:50:12.699
말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1130
00:50:13.020 --> 00:50:15.620
아들의 아파트 매입을 도와준

1131
00:50:15.969 --> 00:50:17.989
외교부 장관 후보자 조현.

1132
00:50:19.439 --> 00:50:22.389
근로 계약서도 쓰지 않고 다섯 곳에서 겹치기

1133
00:50:22.389 --> 00:50:26.389
근무를 했던 국가 보안부 장관 후보자 권오월

1134
00:50:28.040 --> 00:50:31.639
온 가족이 태양광 사업에 얽혀 있으면서 태양광 사업

1135
00:50:31.639 --> 00:50:33.929
지원 법안을 연달아 발의했던

1136
00:50:33.929 --> 00:50:36.370
통일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1137
00:50:37.820 --> 00:50:41.409
제자 논문 가로채기에 논문 중복 게재까지

1138
00:50:41.689 --> 00:50:42.409
연구

1139
00:50:42.739 --> 00:50:44.610
윤리를 잇따라 파괴한

1140
00:50:45.020 --> 00:50:47.300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1141
00:50:48.919 --> 00:50:52.909
변전축 내각의 추악한 민낯이 국민 앞에 고스란히

1142
00:50:53.360 --> 00:50:54.469
드러나고 있습니다.

1143
00:50:55.540 --> 00:50:57.889
장관 후보자 중에 전과나 의혹이

1144
00:50:57.889 --> 00:51:00.169
없는 후보자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1145
00:51:00.929 --> 00:51:02.479
대통령과 국무총리처럼

1146
00:51:02.770 --> 00:51:05.199
전과와 의혹 투성이의 사람들만

1147
00:51:05.199 --> 00:51:08.489
골라서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입니다.

1148
00:51:09.149 --> 00:51:11.090
국민의 힘은 국민과 함께

1149
00:51:11.090 --> 00:51:13.719
전과 의혹 투성이위 장관 후보자들의

1150
00:51:13.929 --> 00:51:15.489
능력과 도덕성을

1151
00:51:15.719 --> 00:51:20.389
현미경 식으로 낱낱이 검증해서 이재명 정권의 오만한,

1152
00:51:21.229 --> 00:51:23.189
일방통행 정치를

1153
00:51:23.439 --> 00:51:24.310
막아 세우겠습니다.

1154
00:51:28.209 --> 00:51:28.409
네,

1155
00:51:28.419 --> 00:51:30.770
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1156
00:51:30.770 --> 00:51:32.370
모두 발언 듣고 오셨습니다.

1157
00:51:32.489 --> 00:51:33.929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1158
00:51:33.929 --> 00:51:36.209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59
00:51:38.409 --> 00:51:39.889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