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0.340 --> 00:00:01.13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00:00:01.409 --> 00:00:02.940
출발 여섯시 뉴스 시작합니다.

2
00:00:03.299 --> 00:00:04.340
네 주말 동안 눈비를

3
00:00:04.340 --> 00:00:06.460
뿌렸던 구름떼는 모두 물러났습니다.

4
00:00:06.659 --> 00:00:09.020
다만 전국에 영하권에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5
00:00:09.260 --> 00:00:11.899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만큼 출근길

6
00:00:11.899 --> 00:00:14.130
미끄럼 사고를 특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7
00:00:14.420 --> 00:00:15.300
임하경 기자입니다.

8
00:00:18.430 --> 00:00:21.270
산 정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9
00:00:21.989 --> 00:00:23.100
나뭇가지에도

10
00:00:23.530 --> 00:00:24.459
등산로에도

11
00:00:24.790 --> 00:00:26.549
흰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12
00:00:27.280 --> 00:00:30.799
영하권 추위에 길 곳곳은 얼음이 얼어붙었습니다.

13
00:00:31.559 --> 00:00:33.709
등산객들은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14
00:00:33.869 --> 00:00:34.990
조심히 이동합니다.

15
00:00:35.799 --> 00:00:38.360
주말 동안 눈비구름이 한반도를 지나며

16
00:00:38.360 --> 00:00:40.200
전국에 눈과 비를 뿌렸습니다.

17
00:00:41.040 --> 00:00:43.580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중부지방,

18
00:00:43.590 --> 00:00:44.950
호남에 집중됐고

19
00:00:45.240 --> 00:00:47.080
전북 산지에 이십 센티미터의

20
00:00:47.080 --> 00:00:48.759
폭설이 내려 쌓이기도 했습니다.

21
00:00:49.520 --> 00:00:53.110
월요일은 구름대가 모두 물러나고 전국이 맑겠지만

22
00:00:53.319 --> 00:00:54.750
영하권 추위가 이어집니다.

23
00:00:55.479 --> 00:00:57.360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24
00:00:57.360 --> 00:01:00.080
불어오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25
00:01:00.080 --> 00:01:02.709
기온이 영하 십 도 안팎으로 곤두박질하겠습니다.

26
00:01:03.680 --> 00:01:06.230
이미 내린 비가 대부분 도로에서 얼어서 이

27
00:01:06.230 --> 00:01:09.160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을 맞을 수 있습니다.

28
00:01:09.239 --> 00:01:10.150
도로교통 안전에

29
00:01:10.339 --> 00:01:12.209
어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30
00:01:12.440 --> 00:01:12.750
어

31
00:01:13.319 --> 00:01:16.160
영하권 추위는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32
00:01:16.919 --> 00:01:18.309
당분간 한파 없이

33
00:01:18.559 --> 00:01:20.279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34
00:01:20.279 --> 00:01:22.120
삼 도가량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35
00:01:22.809 --> 00:01:25.650
다만 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해안 지역은

36
00:01:25.650 --> 00:01:27.959
또다시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37
00:01:28.730 --> 00:01:32.199
기상청은 화요일에는 북쪽에 저기압이 지나가며

38
00:01:32.339 --> 00:01:34.690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39
00:01:34.690 --> 00:01:36.250
비가 내릴 걸로 내다봤습니다.

40
00:01:37.010 --> 00:01:38.000
연합뉴스 tv

41
00:01:38.260 --> 00:01:39.010
이하경입니다.

42
00:01:41.000 --> 00:01:41.180
네,

43
00:01:41.190 --> 00:01:42.309
강원과 충청,

44
00:01:42.319 --> 00:01:44.919
전라 등 전국 곳곳에서 주말 동안 최대

45
00:01:44.919 --> 00:01:47.440
이십 센티미터가 넘는 눈에 비까지 내렸습니다.

46
00:01:47.800 --> 00:01:50.480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서

47
00:01:50.480 --> 00:01:51.910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48
00:01:51.910 --> 00:01:54.010
눈길 교통사고까지 잇따랐습니다.

49
00:01:54.279 --> 00:01:55.489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50
00:01:58.220 --> 00:02:02.089
강원의 한 스키장에 굵은 눈발이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51
00:02:02.930 --> 00:02:05.260
이용객들은 하얀 눈줄기를 뚫고

52
00:02:05.260 --> 00:02:07.580
스키를 타면서 스릴을 만끽합니다.

53
00:02:08.350 --> 00:02:09.339
강원과 전북,

54
00:02:09.429 --> 00:02:11.130
제주 등 산지를 중심으로

55
00:02:11.339 --> 00:02:14.649
주말 동안 최대 이십 센티미터 넘는 눈이 내렸고

56
00:02:14.779 --> 00:02:17.380
일부에서는 눈과 비가 섞여 내렸습니다.

57
00:02:18.139 --> 00:02:20.929
여기에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58
00:02:21.130 --> 00:02:24.300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십 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59
00:02:25.080 --> 00:02:27.360
외투에 모자 목도리까지 시민들

60
00:02:27.360 --> 00:02:29.479
옷차림은 한층 더 두꺼워졌습니다.

61
00:02:30.440 --> 00:02:32.759
대전에서 이렇게 일찍부터 눈을 본

62
00:02:32.759 --> 00:02:34.960
게 처음이라서 사실 조금 신기했었고요.

63
00:02:35.080 --> 00:02:36.710
또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64
00:02:36.839 --> 00:02:38.490
옷을 단단히 입고 나왔습니다.

65
00:02:39.559 --> 00:02:42.800
곳곳에서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66
00:02:43.619 --> 00:02:46.910
십사일 영시 십분쯤 강원 춘천시 도로에서

67
00:02:47.080 --> 00:02:49.039
suv 가 제설차를 들이받는

68
00:02:49.039 --> 00:02:51.149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고

69
00:02:51.429 --> 00:02:53.800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70
00:02:54.559 --> 00:02:57.199
앞서 십삼일 오후 네시쯤에는 전북

71
00:02:57.199 --> 00:03:00.080
정읍시 한 도로에서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72
00:03:00.080 --> 00:03:02.589
오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승객

73
00:03:02.589 --> 00:03:04.440
등 네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74
00:03:05.169 --> 00:03:09.000
기상청은 오는 십육일 다시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75
00:03:09.289 --> 00:03:12.289
일 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6
00:03:13.169 --> 00:03:15.729
또 당분간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77
00:03:15.970 --> 00:03:19.440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면서

78
00:03:19.729 --> 00:03:22.089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79
00:03:22.889 --> 00:03:24.330
연합뉴스 tv 김규희입니다.

80
00:03:26.570 --> 00:03:29.289
호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 본다이비치에서 총격

81
00:03:29.289 --> 00:03:32.330
사건이 발생해 수십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82
00:03:32.729 --> 00:03:35.809
주말인데다 유대인 행사인 한누카가 열리던 중

83
00:03:35.809 --> 00:03:39.050
발생해서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84
00:03:39.410 --> 00:03:40.199
김민아 기자입니다.

85
00:03:43.050 --> 00:03:46.630
현지 시간 십사일 오후 호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86
00:03:46.630 --> 00:03:48.889
본다이비치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87
00:03:48.889 --> 00:03:51.289
일어나 사망자가 늘고 있습니다.

88
00:03:51.889 --> 00:03:53.850
사망자 가운데는 용의자 한

89
00:03:53.850 --> 00:03:56.139
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
00:03:56.919 --> 00:04:00.479
이번 총격은 유대교 행사인 하누카 도중 발생했는데

91
00:04:00.729 --> 00:04:03.080
현지 언론들은 유대인을 표적으로 한

92
00:04:03.080 --> 00:04:06.009
증오 범죄의 일종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93
00:04:06.759 --> 00:04:08.610
이번 공격은 시드니 유대인

94
00:04:08.610 --> 00:04:10.429
사회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데

95
00:04:10.669 --> 00:04:14.110
이날 행사엔 천여명이 넘는 사람이 참석 중이었습니다.

96
00:04:14.789 --> 00:04:17.510
당국은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97
00:04:17.510 --> 00:04:19.540
최소 두 명의 용의자가 연루돼

98
00:04:19.540 --> 00:04:21.750
있고 제 삼의 용의자가 있는지는

99
00:04:21.750 --> 00:04:23.670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00
00:04:24.390 --> 00:04:26.059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현지

101
00:04:26.059 --> 00:04:28.309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2
00:04:29.089 --> 00:04:30.910
본다이 해변은 호주에서 가장

103
00:04:30.910 --> 00:04:32.980
유명한 해변으로 주말을 맞아

104
00:04:32.980 --> 00:04:35.109
수많은 인파가 몰려 사상자가

105
00:04:35.109 --> 00:04:36.880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106
00:04:37.519 --> 00:04:40.440
이스라엘 대통령은 사악한 테러리스트들이 매우

107
00:04:40.440 --> 00:04:43.420
잔혹한 공격을 해 우리 형제자매들이

108
00:04:43.420 --> 00:04:46.799
당했다며 호주 당국의 반유대주의를 없애는

109
00:04:46.799 --> 00:04:49.040
노력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110
00:04:49.679 --> 00:04:52.799
트럼프 대통령도 미 백악관 크리스마스 리셉션

111
00:04:52.799 --> 00:04:55.399
연설에서 명백히 반유대주의

112
00:04:55.399 --> 00:04:57.600
공격이었다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113
00:04:58.329 --> 00:05:01.040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도 성명을 내고

114
00:05:01.290 --> 00:05:03.089
본다이 비치에서의 사건은 매우

115
00:05:03.089 --> 00:05:05.570
충격적이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116
00:05:06.209 --> 00:05:07.929
연합뉴스 tv 김민아입니다.

117
00:05:09.859 --> 00:05:09.970
네,

118
00:05:09.980 --> 00:05:11.299
유대인 명절 행사가 열린

119
00:05:11.299 --> 00:05:13.570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총격 사건으로

120
00:05:13.570 --> 00:05:16.489
십여명이 숨지자 베냐민 네타냐호 이스라엘

121
00:05:16.489 --> 00:05:18.779
총리가 호주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122
00:05:20.119 --> 00:05:22.299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우

123
00:05:22.299 --> 00:05:24.959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 시간 십사일 연설에서

124
00:05:25.809 --> 00:05:29.350
반유대주의는 지도자들이 침묵할 때 퍼지는 암이라며

125
00:05:29.890 --> 00:05:32.200
호주 정부는 이 병이 퍼지게 놔뒀고

126
00:05:32.410 --> 00:05:33.950
그 결과가 오늘 우리가 본

127
00:05:33.950 --> 00:05:36.250
끔찍한 유대인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28
00:05:37.399 --> 00:05:40.000
네타네오 총리는 지난 팔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129
00:05:40.000 --> 00:05:42.649
총리에게 보낸 서한 내용도 다시 언급했습니다.

130
00:05:43.769 --> 00:05:46.380
앞서 네타냐오 총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131
00:05:46.380 --> 00:05:49.049
검토하던 호주 등 여러 나라 지도자에게

132
00:05:49.660 --> 00:05:52.029
반유대주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일이라는

133
00:05:52.029 --> 00:05:53.779
내용의 서한을 보낸 바 있습니다.

134
00:05:56.529 --> 00:05:58.049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인

135
00:05:58.049 --> 00:06:00.170
브라운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36
00:06:00.170 --> 00:06:02.730
최소 두 명이 숨지고 여덟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37
00:06:03.089 --> 00:06:05.170
경찰은 총격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138
00:06:05.570 --> 00:06:07.850
인도에서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139
00:06:07.850 --> 00:06:09.940
방문 행사에서 난동이 벌어졌는데요.

140
00:06:10.130 --> 00:06:11.010
윤석희 기자입니다.

141
00:06:13.510 --> 00:06:16.429
현지 시간 십삼일 오후 미 동부 브라운

142
00:06:16.429 --> 00:06:20.739
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지고

143
00:06:20.910 --> 00:06:23.230
여덟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144
00:06:24.140 --> 00:06:27.660
총격이 벌어진 건물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145
00:06:27.820 --> 00:06:30.260
여러 시험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146
00:06:44.739 --> 00:06:45.809
경찰과 당국은

147
00:06:45.980 --> 00:06:49.570
용의자가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라고 밝혔지만

148
00:06:49.769 --> 00:06:52.500
아직 검거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149
00:06:53.079 --> 00:06:55.160
we received A call for

150
00:06:55.160 --> 00:06:5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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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00:06:56.350 --> 00:06:5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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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00:06:57.190 --> 00:06:58.630
bround universitity of

153
00:06:58.630 --> 00:06:59.149
A report

154
00:06:59.149 --> 00:07:00.119
ogannactive suter.

155
00:07:07.649 --> 00:07:09.329
앞서 경찰은 브라운드의

156
00:07:09.329 --> 00:07:11.880
근처를 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고

157
00:07:12.209 --> 00:07:16.929
현재도 실내 대피 명령은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58
00:07:17.850 --> 00:07:21.519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밝혔다가

159
00:07:22.000 --> 00:07:22.880
이십여분만에

160
00:07:23.529 --> 00:07:27.170
아직 구금 상태가 아니라며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161
00:07:28.670 --> 00:07:32.540
팬들이 아르헨티나 국기를 흔들며 인도에 도착한

162
00:07:32.540 --> 00:07:35.589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를 환영합니다.

163
00:07:36.559 --> 00:07:40.640
높이 이십일 미터의 메시 동상도 공개됐습니다.

164
00:07:53.380 --> 00:07:54.549
팬들의 환영이

165
00:07:54.649 --> 00:07:56.109
분노로 바뀌기까지는

166
00:07:56.279 --> 00:07:57.230
오래 걸리지

167
00:07:57.390 --> 00:07:58.029
않았습니다.

168
00:07:58.880 --> 00:08:04.010
이날 행사장에서 메시가 당초 사십오 분간 머물기로 한

169
00:08:04.010 --> 00:08:07.519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십 분 만에 자리를 뜨자

170
00:08:07.760 --> 00:08:09.760
입장료를 환불하라며

171
00:08:09.970 --> 00:08:11.269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172
00:08:18.809 --> 00:08:22.119
결국 경찰이 투입돼 사태를 진정시켰고

173
00:08:22.329 --> 00:08:25.089
행사 총책임자는 구금됐습니다.

174
00:08:25.940 --> 00:08:28.619
연합뉴스 tv 윤석입니다.

175
00:08:30.540 --> 00:08:33.539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의 소행으로

176
00:08:33.539 --> 00:08:36.260
추정되는 공격으로 미국인 세 명이 숨졌습니다.

177
00:08:36.780 --> 00:08:39.84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는데요.

178
00:08:40.250 --> 00:08:41.820
이스라엘은 하마스 고위

179
00:08:41.820 --> 00:08:43.739
지도자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180
00:08:44.099 --> 00:08:44.900
이지은 기자입니다.

181
00:08:47.510 --> 00:08:50.109
현지 시간 십삼일 시리아에서 작전 중이던

182
00:08:50.109 --> 00:08:51.510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183
00:08:51.510 --> 00:08:53.140
무장계한에게 공격받았습니다.

184
00:08:54.190 --> 00:08:56.159
이번 매복 공격으로 미군 두명과

185
00:08:56.159 --> 00:08:57.750
통역사 한 명이 사망했고,

186
00:08:57.960 --> 00:08:59.239
미군 세명이 다쳤습니다.

187
00:09:00.159 --> 00:09:03.770
시리아 정부는 현장에서 사살된 범인이 정부군 소속으로

188
00:09:03.770 --> 00:09:05.679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을 가졌을

189
00:09:05.679 --> 00:09:07.159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190
00:09:08.260 --> 00:09:11.700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191
00:09:11.700 --> 00:09:14.489
공격에 미국은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192
00:09:25.640 --> 00:09:29.349
독재자 알라사드 정권 몰락 후 미군이 사망한 첫 사례로

193
00:09:29.349 --> 00:09:31.830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안정화 구상에

194
00:09:31.830 --> 00:09:33.640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195
00:09:34.690 --> 00:09:37.049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196
00:09:37.049 --> 00:09:39.609
하마스 고위 지도자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197
00:09:40.609 --> 00:09:43.530
사망한 라이드 사드는 가자 전쟁을 촉발한 하마스

198
00:09:43.530 --> 00:09:46.770
공격 기획에 참여했던 인물로 무기 생산 책임자입니다.

199
00:09:47.770 --> 00:09:51.010
하마스 양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0
00:09:51.010 --> 00:09:53.969
시월 일 단계 휴전 이후 살해된 최고위급 인사입니다.

201
00:09:54.849 --> 00:09:56.820
베냐민 네타뉴 이스라엘 총리는

202
00:09:56.820 --> 00:09:58.849
이번 표적 공습이 최근 폭발물

203
00:09:58.849 --> 00:10:00.969
공격으로 자국 병사들이 다친 것에

204
00:10:00.969 --> 00:10:03.010
대한 보복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205
00:10:03.960 --> 00:10:05.520
하마스는 이번 사망 소식을

206
00:10:05.520 --> 00:10:08.280
언급하지 않고 이스라엘이 가다시티에서

207
00:10:08.280 --> 00:10:10.020
민간 차량을 공격해 휴전

208
00:10:10.020 --> 00:10:11.919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9
00:10:12.890 --> 00:10:16.010
위태로운 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다지구 평화 구상

210
00:10:16.010 --> 00:10:18.809
이단계 이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됩니다.

211
00:10:19.690 --> 00:10:21.450
연합뉴스 tv 이지윤입니다.

212
00:10:23.590 --> 00:10:26.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발생한

213
00:10:26.429 --> 00:10:29.309
미군 대상 공격에 대해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214
00:10:30.179 --> 00:10:32.419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십사일

215
00:10:32.419 --> 00:10:34.710
우리는 두 명의 위대한 애국자를

216
00:10:34.710 --> 00:10:37.109
악한 사람들에 의해 잃었다며 큰

217
00:10:37.109 --> 00:10:38.880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18
00:10:39.510 --> 00:10:42.070
앞서 시리아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 두

219
00:10:42.070 --> 00:10:44.260
명과 통역사 한 명 등 세 명은

220
00:10:44.539 --> 00:10:46.710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의

221
00:10:46.710 --> 00:10:49.219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222
00:10:49.919 --> 00:10:51.640
한편 전날 호주 시드니에서

223
00:10:51.640 --> 00:10:53.909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선

224
00:10:54.200 --> 00:10:57.229
명백히 반유대주의 공격이었다고 비판했고,

225
00:10:57.559 --> 00:10:59.799
미국 브라운드 캠퍼스에서 벌어진 총격

226
00:10:59.799 --> 00:11:02.200
사건 희생자들에게도 애도를 표했습니다.

227
00:11:05.359 --> 00:11:08.000
경찰은 주말에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228
00:11:08.000 --> 00:11:09.559
지원 의혹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229
00:11:09.909 --> 00:11:12.039
강제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230
00:11:12.039 --> 00:11:14.960
가운데 경찰은 진술을 번복한 윤영호

231
00:11:14.960 --> 00:11:16.950
전 통일교 세계 본부장에 대한

232
00:11:16.950 --> 00:11:18.809
추가 조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33
00:11:19.080 --> 00:11:19.989
윤형석 기자입니다.

234
00:11:22.760 --> 00:11:25.900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235
00:11:25.900 --> 00:11:29.229
십일일 출범한 경찰청 국수본 특별 수사팀.

236
00:11:29.929 --> 00:11:32.969
주말 이틀 내내 출근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37
00:11:33.909 --> 00:11:37.030
특히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

238
00:11:37.030 --> 00:11:38.549
본부장에 대한 추가 조사를

239
00:11:38.549 --> 00:11:40.150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0
00:11:41.010 --> 00:11:44.929
윤 전 본부장은 지난 십이 일 권성동 의원 재판에 증인으로

241
00:11:44.929 --> 00:11:47.450
출석해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242
00:11:47.450 --> 00:11:50.200
금품을 전달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243
00:11:50.590 --> 00:11:53.489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44
00:11:54.330 --> 00:11:57.369
다만 어떤 진술인지는 정확히 밝히진 않았습니다.

245
00:11:58.330 --> 00:12:02.119
지난 십이일 윤 전 본부장을 구치소에서 접견한 경찰은

246
00:12:02.479 --> 00:12:05.489
윤 전 본부장의 발언의 진위와 정치인 접촉,

247
00:12:05.809 --> 00:12:07.770
금품 제공 등을 확인하기 위해

248
00:12:07.770 --> 00:12:09.409
추가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49
00:12:10.330 --> 00:12:12.770
관련자 조사를 위한 일정도 조율 중입니다.

250
00:12:13.669 --> 00:12:16.789
특히 금품수수 당사자로 지목된 의원들에 대한

251
00:12:16.789 --> 00:12:19.140
소환조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2
00:12:20.109 --> 00:12:23.789
지난 십이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피의자로 입건된

253
00:12:23.789 --> 00:12:26.880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254
00:12:27.150 --> 00:12:29.299
김규환 전 의원 등에 대한 대면

255
00:12:29.299 --> 00:12:31.299
조사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256
00:12:32.190 --> 00:12:34.460
수사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경찰이

257
00:12:34.710 --> 00:12:37.750
조만간 계좌 추적이이나 압수수색 등 강제

258
00:12:37.750 --> 00:12:39.830
수사를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259
00:12:40.750 --> 00:12:42.830
정치자금법 위반이 적용될 경우

260
00:12:42.830 --> 00:12:44.590
공소시효는 칠 년이기 때문에

261
00:12:44.590 --> 00:12:46.900
올해 말로 시효가 끝날 수 있는 상황.

262
00:12:47.679 --> 00:12:49.549
다만 뇌물죄가 적용될 경우

263
00:12:49.549 --> 00:12:51.000
공소시효는 늘어나게 됩니다.

264
00:12:52.039 --> 00:12:53.880
연합뉴스 tv 윤영섭입니다.

265
00:12:55.989 --> 00:12:57.789
통일계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266
00:12:57.789 --> 00:12:59.340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67
00:12:59.340 --> 00:13:02.630
권성동 국민의 힘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268
00:13:03.799 --> 00:13:05.260
권 의원 측은 지난 십이일

269
00:13:05.260 --> 00:13:08.150
서울중앙지법에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270
00:13:09.219 --> 00:13:11.489
보석을 청구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71
00:13:11.979 --> 00:13:13.979
직전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272
00:13:13.979 --> 00:13:16.090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 본부장이

273
00:13:16.739 --> 00:13:19.409
권 의원의 정치 자금을 준 적이 없을 뿐더러

274
00:13:19.940 --> 00:13:21.0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75
00:13:21.010 --> 00:13:23.289
민주당 의원들의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276
00:13:23.780 --> 00:13:26.059
특검에서 진술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277
00:13:26.059 --> 00:13:27.859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78
00:13:29.010 --> 00:13:32.400
권 의원은 이십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이천이십이년

279
00:13:33.010 --> 00:13:36.500
통일교 측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청탁

280
00:13:36.500 --> 00:13:38.969
명목으로 현금 일억원대를 수수한

281
00:13:38.969 --> 00:13:40.929
혐의로 지난 구월 구속됐습니다.

282
00:13:43.700 --> 00:13:43.849
네,

283
00:13:43.859 --> 00:13:46.750
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의혹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84
00:13:47.020 --> 00:13:50.729
야권에선 특검 수사를 주장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고,

285
00:13:50.909 --> 00:13:53.169
민주당은 정치 공세라고 일축하며

286
00:13:53.169 --> 00:13:55.260
경찰 수사가 먼저라고 맞섰습니다.

287
00:13:55.580 --> 00:13:56.419
정호진 기자입니다.

288
00:13:59.359 --> 00:14:02.190
더불어민주당은 야권의 통일교 특검 주장에

289
00:14:02.190 --> 00:14:04.840
판 키우기용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습니다.

290
00:14:05.440 --> 00:14:08.159
통일교 관계자의 진술이 불분명한데다

291
00:14:08.159 --> 00:14:10.190
경찰 수사가 시작된 현 시점에서

292
00:14:10.489 --> 00:14:13.320
특검을 요구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293
00:14:14.039 --> 00:14:14.789
경찰이

294
00:14:15.119 --> 00:14:18.109
강제 수사에 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295
00:14:18.599 --> 00:14:19.429
민주당은

296
00:14:19.719 --> 00:14:21.309
신속하고 엄정한

297
00:14:21.590 --> 00:14:23.909
수사를 통해 진상이 투명하게

298
00:14:24.169 --> 00:14:25.049
에 밝혀질 것을

299
00:14:26.570 --> 00:14:28.159
기대하고 촉구합니다.

300
00:14:29.359 --> 00:14:32.919
그러면서 민주당 인사의 혐의가 조금이라도 밝혀진다면

301
00:14:33.239 --> 00:14:35.359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대로 단호한

302
00:14:35.359 --> 00:14:37.159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03
00:14:38.039 --> 00:14:41.669
국민의 힘을 향해선 도둑이 제 발 저려 큰소리치고 있다며

304
00:14:41.960 --> 00:14:44.640
특검 흔들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305
00:14:45.679 --> 00:14:48.080
보수 야권은 통일교 특검으로

306
00:14:48.080 --> 00:14:51.510
물타기하며 김건희 특검을 흔들지 말고

307
00:14:51.929 --> 00:14:53.640
가오부터 사과하십시오.

308
00:14:55.200 --> 00:14:57.080
반면 이번 사안을 통일교

309
00:14:57.080 --> 00:14:59.390
민주당 게이트라고 규정한 국민의 힘은

310
00:14:59.719 --> 00:15:02.510
야당 추천 특검 도입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311
00:15:03.460 --> 00:15:05.559
정권과 유착된 권력형 비리를

312
00:15:05.559 --> 00:15:07.390
수사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313
00:15:07.679 --> 00:15:09.359
특검을 꺼내들 때라는 겁니다.

314
00:15:10.450 --> 00:15:12.570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 핵심

315
00:15:12.570 --> 00:15:15.559
인사들과 통일 교간의 유착 의혹이

316
00:15:15.989 --> 00:15:17.289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317
00:15:17.929 --> 00:15:21.289
특검으로 성역 없이 한 점 의혹없이 밝혀야 합니다.

318
00:15:22.520 --> 00:15:25.869
민중기 특검에 대해서도 구체적 진술을 확보하고도

319
00:15:26.099 --> 00:15:28.700
수개월간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며

320
00:15:29.039 --> 00:15:31.320
별도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21
00:15:32.539 --> 00:15:34.380
누가 연루됐는지 뿐만 아니라

322
00:15:34.549 --> 00:15:37.750
누가 덮었는지까지 함께 밝혀야 하는 사안입니다.

323
00:15:39.309 --> 00:15:42.559
특검법을 놓고 개혁신당은 물론 조국 혁신당과도

324
00:15:42.559 --> 00:15:44.940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국민의 힘은

325
00:15:45.390 --> 00:15:47.869
이번 주 중 특검법을 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326
00:15:48.669 --> 00:15:50.510
연합뉴스 tv 정호진입니다.

327
00:15:52.429 --> 00:15:55.539
대통령실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야당

328
00:15:55.539 --> 00:15:58.989
측의 특검 도입 제안에 원칙론을 재차 밝혔습니다.

329
00:15:59.830 --> 00:16:01.630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

330
00:16:01.630 --> 00:16:03.909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331
00:16:04.150 --> 00:16:07.619
통일교 논란과 관련해서는 기존 입장 그대로라며

332
00:16:07.950 --> 00:16:09.979
특정 종교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333
00:16:09.979 --> 00:16:11.989
여야 문제도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334
00:16:12.729 --> 00:16:15.289
이어서 통일교 논란은 국가 운영원칙에

335
00:16:15.289 --> 00:16:17.280
대한 문제라며 국가 운영,

336
00:16:17.359 --> 00:16:19.210
공동체 사회 질서를 저해하는

337
00:16:19.210 --> 00:16:21.320
행위가 있었다면 엄정 수사하고

338
00:16:21.320 --> 00:16:23.210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원칙에

339
00:16:23.210 --> 00:16:24.809
대한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40
00:16:25.570 --> 00:16:28.169
여당에서 삼대 특검 종료 이후 이차

341
00:16:28.169 --> 00:16:31.280
종합 특검의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342
00:16:31.559 --> 00:16:33.130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있기

343
00:16:33.130 --> 00:16:35.250
전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344
00:17:09.949 --> 00:17:10.098
네,

345
00:17:10.140 --> 00:17:13.130
십일삼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의혹을 수사해 온

346
00:17:13.130 --> 00:17:16.108
내란 특검팀이 오늘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347
00:17:16.469 --> 00:17:18.868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유에

348
00:17:18.868 --> 00:17:21.189
대해서 조인석 특검이 직접 설명합니다.

349
00:17:21.550 --> 00:17:22.739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350
00:17:25.420 --> 00:17:28.969
사초를 쓰는 자세로 수사에 임하겠다며 계엄 사태의

351
00:17:28.969 --> 00:17:31.930
전모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던 조은석 특검.

352
00:17:33.030 --> 00:17:35.339
백팔십일에 걸친 수사를 마무리하고

353
00:17:35.719 --> 00:17:37.550
오늘 직접 결과를 발표합니다.

354
00:17:38.689 --> 00:17:41.880
특검은 무인기 평양 투입 등 외환 혐의부터

355
00:17:42.250 --> 00:17:43.880
계엄 선포전 국무회의

356
00:17:44.170 --> 00:17:45.920
해제 표결 방해 의혹까지

357
00:17:46.290 --> 00:17:48.609
계엄 관련 전방위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358
00:17:49.609 --> 00:17:53.369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총 스물네 명을 기소했고,

359
00:17:53.900 --> 00:17:55.650
각 수사팀의 수사보고서,

360
00:17:56.060 --> 00:17:58.000
피의자 신문 조서 등을 한데 모아

361
00:17:58.300 --> 00:18:00.500
백서로 정리하는 작업도 이어왔습니다.

362
00:18:01.780 --> 00:18:03.810
조 특검은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363
00:18:03.810 --> 00:18:06.349
계엄 선포 동기부터 모의와 준비,

364
00:18:06.739 --> 00:18:09.459
실행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365
00:18:10.619 --> 00:18:13.910
특히 여전히 국민적 궁금증이 남아있는 윤

366
00:18:13.910 --> 00:18:16.689
전 대통령이 언제부터 계엄을 구상했고,

367
00:18:16.979 --> 00:18:19.609
계엄 선포의 결정적 이유가 뭔지에 대해

368
00:18:19.609 --> 00:18:21.770
보다 자세히 언급할 걸로 보입니다.

369
00:18:23.060 --> 00:18:25.250
앞서 특검은 수사 개시 이십이일

370
00:18:25.250 --> 00:18:27.770
만에 윤 전 대통령을 재구속하는 등

371
00:18:28.140 --> 00:18:30.300
초반부터 굵직한 성과를 냈습니다.

372
00:18:31.579 --> 00:18:33.550
윤석열 전 대통령은

373
00:18:33.979 --> 00:18:36.770
여러 피의자 중에 일인에 불과하고

374
00:18:37.500 --> 00:18:40.619
다른 피의자들은 모두 조사를 받았습니다.

375
00:18:41.250 --> 00:18:42.650
조사에 응하지 않은

376
00:18:43.219 --> 00:18:44.760
유일한 사람이고

377
00:18:45.300 --> 00:18:47.380
끌려다니지 않을 예정입니다.

378
00:18:48.359 --> 00:18:51.839
외환 의혹까지 수사를 확대해 윤 전 대통령과 김

379
00:18:51.839 --> 00:18:54.670
전 장관을 일반 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겼고,

380
00:18:55.280 --> 00:18:56.910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과

381
00:18:57.119 --> 00:18:58.829
조태용 전 국정원장 등

382
00:18:59.040 --> 00:19:01.239
핵심 인사들도 잇따라 구속했습니다.

383
00:19:02.229 --> 00:19:05.430
다만 한덕수 전 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384
00:19:05.910 --> 00:19:08.910
추경우 의원 등에 대한 영장이 줄줄이 기각되며

385
00:19:08.910 --> 00:19:11.670
불구속 기소에 그친 점은 한 개로 꼽힙니다.

386
00:19:12.699 --> 00:19:16.280
특검엔 처분을 내리지 못한 일부 사건은 경찰로 넘기고

387
00:19:16.729 --> 00:19:19.300
기소된 사건의 공소 유지에 전념하게 됩니다.

388
00:19:20.400 --> 00:19:23.829
지난 삼월 법원에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389
00:19:24.199 --> 00:19:27.250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390
00:19:28.089 --> 00:19:30.189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391
00:19:30.359 --> 00:19:33.550
계엄 당시 수용공간 확보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이

392
00:19:33.680 --> 00:19:35.359
경찰에 인계될 걸로 보입니다.

393
00:19:36.199 --> 00:19:37.150
연합뉴스 tv

394
00:19:37.599 --> 00:19:38.400
방준혁입니다.

395
00:19:40.420 --> 00:19:41.969
내란 특검은 육개월간의 수사

396
00:19:41.969 --> 00:19:43.890
기간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의

397
00:19:43.890 --> 00:19:45.810
내란 범죄에 가담한 이들의 행적도

398
00:19:45.810 --> 00:19:47.369
확인해 재판을 받게 했습니다.

399
00:19:47.810 --> 00:19:50.010
다만 수사 과정에서 법원에서

400
00:19:50.010 --> 00:19:52.900
상당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가

401
00:19:52.900 --> 00:19:55.170
더 나아가지 못한 건 한 개로 남았습니다.

402
00:19:55.530 --> 00:19:56.359
이동훈 기자입니다.

403
00:19:59.270 --> 00:20:02.099
지난 유월 출범 후 현판식도 생략하며

404
00:20:02.099 --> 00:20:03.760
수사에 속도를 낸 내란 특검.

405
00:20:04.500 --> 00:20:06.380
가장 먼저 이끌어 낸 건 김용현

406
00:20:06.380 --> 00:20:08.859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 연장이었습니다.

407
00:20:09.750 --> 00:20:12.619
지난해 십이월 구속돼 육개월의 일심 구속

408
00:20:12.619 --> 00:20:14.540
기간 만료를 앞둔 김 전 장관에

409
00:20:14.540 --> 00:20:17.140
대해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으로 추가

410
00:20:17.140 --> 00:20:19.979
기소하며 끌어낸 특검의 일호 구속이었습니다.

411
00:20:20.939 --> 00:20:23.349
수사 개시 약 일주일 만에 초반 동력을

412
00:20:23.349 --> 00:20:26.819
얻은 특검은 내란 가담 국무위원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413
00:20:27.760 --> 00:20:31.239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문건을 제대로 보지

414
00:20:31.239 --> 00:20:33.599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던 이상민

415
00:20:33.599 --> 00:20:35.310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416
00:20:35.770 --> 00:20:38.829
대통령실 cctv 를 확보하며 내란 중요 임무

417
00:20:38.829 --> 00:20:42.119
종사 위증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도 이끌어냈습니다.

418
00:20:42.959 --> 00:20:45.040
이와 함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419
00:20:45.040 --> 00:20:47.359
행위를 막지 않고 국회에 알리지 않은

420
00:20:47.359 --> 00:20:50.839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도 수사해

421
00:20:50.839 --> 00:20:53.160
신병을 확보한 뒤 구속 기소했습니다.

422
00:20:53.810 --> 00:20:56.040
다만 이후 내란 관련 혐의를 받는

423
00:20:56.040 --> 00:20:58.839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신병 확보는 실패했습니다.

424
00:20:59.520 --> 00:21:00.849
한덕수 전 국무총리,

425
00:21:01.000 --> 00:21:02.390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

426
00:21:02.469 --> 00:21:05.449
황교안 전 총리에 더해 박성재 전 법무부

427
00:21:05.449 --> 00:21:08.920
장관의 경우 구속영장이 두 차례 모두 기각됐습니다.

428
00:21:09.630 --> 00:21:13.229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내란 우두머리 방조부터 내란

429
00:21:13.229 --> 00:21:15.550
중요 임무 종사 내란 선동에 이릅니다.

430
00:21:16.189 --> 00:21:18.219
그런데 법원은 이들에 대해 혐의

431
00:21:18.219 --> 00:21:21.709
혹은 당사자들의 비상계엄에 대한 위법성 인식에

432
00:21:21.709 --> 00:21:24.589
다툼의 여지가 있다거나 증거가 이미 상당히

433
00:21:24.589 --> 00:21:27.520
수집됐다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434
00:21:28.229 --> 00:21:30.979
모두 결코 형량이 가볍지 않은 죄목들인데,

435
00:21:31.219 --> 00:21:33.469
이상민 전 장관을 포함한 내란 관련

436
00:21:33.469 --> 00:21:35.869
혐의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 시도 여섯

437
00:21:35.869 --> 00:21:38.469
번 중 다섯번이 불발돼 수사가 더

438
00:21:38.469 --> 00:21:40.910
뻗어나가지 못한 건 한계로 지적됩니다.

439
00:21:41.630 --> 00:21:43.800
특히 법원이 혐의 자체에 다툼의

440
00:21:43.800 --> 00:21:45.739
여지가 있다고 본 사안도 있는 만큼

441
00:21:45.910 --> 00:21:48.270
공소 유지 모드에 돌입한 특검은 적지

442
00:21:48.270 --> 00:21:50.349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443
00:21:51.219 --> 00:21:53.020
연합뉴스 tv 이동훈입니다.

444
00:21:54.959 --> 00:21:55.140
네,

445
00:21:55.150 --> 00:21:56.989
오늘 아침까지는 기온이 대부분

446
00:21:56.989 --> 00:21:58.430
영하권에 들어 춥겠습니다.

447
00:21:58.630 --> 00:22:00.680
다만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는데요.

448
00:22:01.109 --> 00:22:03.640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449
00:22:04.150 --> 00:22:06.819
진현지 캐스터 이번주는 큰 추위가 없다면서요.

450
00:22:06.939 --> 00:22:07.619
네 그렇습니다.

451
00:22:07.650 --> 00:22:09.859
앞으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452
00:22:09.979 --> 00:22:12.339
오늘 아침까지만 영하권 추위에

453
00:22:12.339 --> 00:22:13.839
대비를 해주시면 되겠는데요.

454
00:22:14.140 --> 00:22:15.810
이 시각 서울 기온 보시면 영하

455
00:22:15.810 --> 00:22:18.750
이점 구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456
00:22:19.060 --> 00:22:21.189
하지만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457
00:22:21.300 --> 00:22:24.339
내일은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458
00:22:24.859 --> 00:22:26.359
영하의 기온 속 내린 비나 눈이

459
00:22:26.359 --> 00:22:28.540
얼어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습니다.

460
00:22:28.780 --> 00:22:32.483
도로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만들어져 있는 데다가

461
00:22:33.093 --> 00:22:34.383
오늘 아침 중부 내륙을

462
00:22:34.383 --> 00:22:36.682
중심으로 안개까지 자욱하게 끼겠습니다.

463
00:22:36.932 --> 00:22:38.532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464
00:22:38.532 --> 00:22:40.682
확보해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465
00:22:41.213 --> 00:22:43.282
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466
00:22:43.383 --> 00:22:45.223
당분간 동해안으로 높은

467
00:22:45.223 --> 00:22:46.983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468
00:22:47.292 --> 00:22:48.973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해안가

469
00:22:48.973 --> 00:22:51.062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70
00:22:51.463 --> 00:22:54.603
이 시각 기온 자세히 살펴보면 춘천이 영하 사점 사도,

471
00:22:54.772 --> 00:22:58.453
대전이 영하 일점 팔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472
00:22:58.605 --> 00:22:59.885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473
00:23:00.156 --> 00:23:02.166
한낮에는 아침 기온과 비교해서

474
00:23:02.166 --> 00:23:03.965
십도 가량이나 크게 오르겠습니다.

475
00:23:04.286 --> 00:23:05.076
강릉 구 도,

476
00:23:05.245 --> 00:23:06.316
대전 팔도,

477
00:23:06.326 --> 00:23:07.355
광주 십도,

478
00:23:07.406 --> 00:23:10.395
부산 십일도 이 제주는 십삼도까지 오르겠고요.

479
00:23:10.475 --> 00:23:13.166
어제보다 삼도에서 사도 정도 높겠습니다.

480
00:23:13.605 --> 00:23:16.076
오늘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481
00:23:16.286 --> 00:23:17.985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사

482
00:23:17.985 --> 00:23:20.166
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483
00:23:20.686 --> 00:23:22.786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484
00:23:22.786 --> 00:23:24.375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485
00:23:24.725 --> 00:23:25.686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486
00:23:37.790 --> 00:23:40.020
광주 한진 젤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487
00:23:40.020 --> 00:23:42.540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88
00:23:43.010 --> 00:23:45.589
인천과 부산에서는 졸음 운전과 역주행

489
00:23:45.589 --> 00:23:47.349
사고로 인명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490
00:23:47.750 --> 00:23:50.420
주말 사건 사고 소식 하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491
00:23:53.189 --> 00:23:55.329
건물에서 희뿌연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492
00:23:56.000 --> 00:23:59.189
보호장구를 갖춘 소방대원들이 건물 앞에 모여있고

493
00:23:59.640 --> 00:24:01.319
주위엔 통제선이 쳐졌습니다.

494
00:24:02.119 --> 00:24:04.719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찜질방 건물에서

495
00:24:04.719 --> 00:24:07.540
불이 난 건 십삼일 오후 열시 삼십분쯤

496
00:24:08.119 --> 00:24:09.310
찜질방 직원과

497
00:24:09.469 --> 00:24:11.069
소방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498
00:24:11.359 --> 00:24:13.000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499
00:24:14.099 --> 00:24:17.290
사층 그 환기구 쪽에서 연기가 나더니

500
00:24:17.609 --> 00:24:21.530
순식간에 불이 뿜어져 나오면서 이제 화재가 났다고

501
00:24:21.900 --> 00:24:23.739
했고 오초 정도 있다가

502
00:24:23.739 --> 00:24:26.099
모든 전기가 다 끊어지면서 직원분들이

503
00:24:26.099 --> 00:24:28.180
일층에서 그냥 먼저 대피하지

504
00:24:28.180 --> 00:24:30.469
않고 옷을 다 나눠주셨다고.

505
00:24:31.864 --> 00:24:33.805
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506
00:24:34.255 --> 00:24:37.084
건물 지하 일층부터 지상 삼층 일부가 불에 타

507
00:24:37.415 --> 00:24:38.285
소방 추산

508
00:24:38.494 --> 00:24:40.694
이천사백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509
00:24:41.334 --> 00:24:42.805
경찰과 소방당국은

510
00:24:43.094 --> 00:24:44.895
지하 일층 빨래 건조기 연결

511
00:24:44.895 --> 00:24:47.204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512
00:24:47.614 --> 00:24:49.525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13
00:24:50.880 --> 00:24:52.750
차량 뒷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514
00:24:52.750 --> 00:24:54.229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515
00:24:55.150 --> 00:24:56.939
십사일 오전 네시 오십분 쯤

516
00:24:57.209 --> 00:24:59.579
인천공항 고속도로 인천공항 방향

517
00:24:59.739 --> 00:25:01.579
이킬로미터 지점 삼차로에서

518
00:25:01.829 --> 00:25:04.829
택시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519
00:25:05.630 --> 00:25:07.979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suv 차량은

520
00:25:08.270 --> 00:25:09.989
다른 차량 두 대와 충돌했습니다.

521
00:25:10.750 --> 00:25:14.300
이 사고로 suv 에 타고 있던 칠십대 남성이 숨지고

522
00:25:14.510 --> 00:25:17.739
택시 승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523
00:25:18.189 --> 00:25:19.939
다섯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524
00:25:20.719 --> 00:25:22.420
사고를 낸 택시 운전자는

525
00:25:22.420 --> 00:25:24.589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526
00:25:25.119 --> 00:25:26.310
경찰은 이 남성을

527
00:25:26.599 --> 00:25:28.229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528
00:25:28.400 --> 00:25:30.800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529
00:25:31.569 --> 00:25:34.479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suv 차량이 보입니다.

530
00:25:35.319 --> 00:25:38.439
사고 충격으로 도로 위엔 자네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531
00:25:39.050 --> 00:25:41.150
십삼일 저녁 여섯시 오십오분쯤

532
00:25:41.390 --> 00:25:43.180
부산 삼락동의 한 도로에서

533
00:25:43.359 --> 00:25:44.829
역주행한 suv 가

534
00:25:45.079 --> 00:25:48.079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35
00:25:48.829 --> 00:25:51.900
이 사고로 육십대 역주행 차량 운전자 등 세명이

536
00:25:52.069 --> 00:25:52.989
부상을 입었습니다.

537
00:25:53.750 --> 00:25:55.479
경찰은 이 운전자가 길을

538
00:25:55.479 --> 00:25:57.540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539
00:25:57.910 --> 00:25:59.910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40
00:26:00.469 --> 00:26:01.750
연합뉴스 tv 하주희입니다.

541
00:26:03.890 --> 00:26:05.689
어제 오후 두시 삼십이분쯤

542
00:26:05.689 --> 00:26:08.560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대로 도아이시 인근에서

543
00:26:09.050 --> 00:26:11.650
람보르기니 차량의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544
00:26:11.650 --> 00:26:13.969
오던 차량 석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545
00:26:14.969 --> 00:26:16.849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운전자와

546
00:26:16.849 --> 00:26:18.530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547
00:26:19.599 --> 00:26:21.189
운전자 A 씨는 경찰에서

548
00:26:21.800 --> 00:26:24.599
길이 미끄러워 차가 방향을 잃었다고 진술했습니다.

549
00:26:25.119 --> 00:26:27.959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50
00:26:29.040 --> 00:26:31.239
이 사고로 일부 차량에서 기름이 유출돼

551
00:26:31.239 --> 00:26:33.400
두 개 차로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552
00:26:36.219 --> 00:26:38.449
영하의 날씨에 신생아를 야외에 유기해

553
00:26:38.449 --> 00:26:40.609
숨지게 한 유학생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554
00:26:41.790 --> 00:26:43.060
서울 중부경찰서는

555
00:26:43.189 --> 00:26:45.420
영아를 유기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556
00:26:45.829 --> 00:26:48.550
베트남 국적의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557
00:26:49.680 --> 00:26:51.689
A 씨는 어제 오후 여섯시 이십분쯤

558
00:26:52.339 --> 00:26:55.180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넣어 서울 중구의 한

559
00:26:55.180 --> 00:26:57.750
대학교 기숙사 근처에 버린 혐의를 받습니다.

560
00:26:58.829 --> 00:27:00.510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아기는

561
00:27:00.510 --> 00:27:02.949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562
00:27:05.859 --> 00:27:08.459
동거남이 생후 한달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563
00:27:08.459 --> 00:27:10.780
동안 방임한 엄마가 징역형에

564
00:27:10.780 --> 00:27:12.390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565
00:27:13.619 --> 00:27:16.750
인천지법은 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 방임

566
00:27:16.750 --> 00:27:18.810
혐의로 기소된 이십대 A 씨에게

567
00:27:19.300 --> 00:27:21.829
징역 이년에 집행유예 삼년을 선고했습니다.

568
00:27:23.050 --> 00:27:25.680
A 씨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B 씨는

569
00:27:26.290 --> 00:27:29.359
아들 C 군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고,

570
00:27:29.969 --> 00:27:31.119
지난해 팔월 삼십일

571
00:27:31.290 --> 00:27:34.329
C 군은 외상성격막하 출혈로 숨졌습니다.

572
00:27:35.489 --> 00:27:37.609
B 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A 씨에게

573
00:27:37.609 --> 00:27:39.569
낙태를 요구하거나 배를 때리기도

574
00:27:39.569 --> 00:27:40.680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75
00:27:42.060 --> 00:27:44.010
재판부는 죄책이 중하다면서도

576
00:27:44.500 --> 00:27:47.170
피고인이 B 씨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고

577
00:27:47.780 --> 00:27:49.260
시 군에 대한 폭행을 제지한

578
00:27:49.260 --> 00:27:52.060
사정은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579
00:27:55.170 --> 00:27:57.810
이달 들어 주택 담보 대출 잔액은 줄었지만

580
00:27:57.810 --> 00:27:59.609
마이너스 통장 사용액이 크게

581
00:27:59.609 --> 00:28:01.130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82
00:28:01.890 --> 00:28:05.369
주담대 규제가 강화된 데다가 빚을 내서 투자하는

583
00:28:05.369 --> 00:28:07.930
비투 수요는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584
00:28:08.689 --> 00:28:10.530
신용대출 쏠림 현상이 당분간

585
00:28:10.530 --> 00:28:11.939
이어질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586
00:28:12.250 --> 00:28:13.079
오주현 기자입니다.

587
00:28:16.050 --> 00:28:18.160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588
00:28:18.160 --> 00:28:20.880
사용액이 지난 이천이십이년 십이월 말

589
00:28:20.880 --> 00:28:23.959
이후 약 삼 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590
00:28:24.760 --> 00:28:27.040
오대 은행의 지난 십일일 기준 개인

591
00:28:27.040 --> 00:28:30.640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사십조 칠천오백팔십이억 원.

592
00:28:31.199 --> 00:28:32.949
지난달 말과 비교해 열흘

593
00:28:32.949 --> 00:28:35.839
만에 육천칠백사십오억 원이나 늘어났습니다.

594
00:28:36.599 --> 00:28:38.920
이달 들어 마통 잔액이 하루 평균

595
00:28:38.920 --> 00:28:41.140
육백십삼억 원 꼴로 불어난 건데,

596
00:28:41.439 --> 00:28:43.390
주요 요인으로는 강화된 주택

597
00:28:43.390 --> 00:28:45.079
담보대출 규제가 꼽힙니다.

598
00:28:45.619 --> 00:28:45.630
십

599
00:28:45.900 --> 00:28:48.869
십오 대책 이후 이십오억원 초과 주택에

600
00:28:48.869 --> 00:28:51.560
대한 대출 한도가 이억 원으로 줄어드는 등

601
00:28:51.560 --> 00:28:54.839
주담대 문턱이 높아지자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602
00:28:54.839 --> 00:28:57.319
끌어다 쓰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603
00:28:58.000 --> 00:28:59.869
반면 주담대 잔액은 지난달

604
00:28:59.869 --> 00:29:03.010
말과 비교해 사천이백십일억원 감소했습니다.

605
00:29:03.839 --> 00:29:07.369
청년 세대의 여윳돈이 줄어들고 빚을 내서 투자하는

606
00:29:07.369 --> 00:29:10.839
빚투 수요가 확대된 점도 주된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607
00:29:11.520 --> 00:29:15.000
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삼분기 삼십구세 이하

608
00:29:15.000 --> 00:29:17.560
가구주의 월평균 흑자액은 지난해

609
00:29:17.560 --> 00:29:19.699
동기보다 이점칠 퍼센트 감소했는데

610
00:29:20.420 --> 00:29:22.880
소득 정체에 반해 주거비와 이자 비용

611
00:29:22.880 --> 00:29:24.949
등 지출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612
00:29:25.790 --> 00:29:28.569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금 마련 목표로 하이

613
00:29:28.569 --> 00:29:31.719
리턴을 기대하는 투자 심리는 더 확산하고 있습니다.

614
00:29:32.680 --> 00:29:34.750
여러 가지 금융 규제가 강화되는

615
00:29:35.199 --> 00:29:37.709
현상에 따른 이제 풍선 효과라고 보여지는데요.

616
00:29:38.040 --> 00:29:40.880
최근 들어서 이제 어 레버리지 투자라고 하는

617
00:29:40.880 --> 00:29:43.459
이제 B two 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618
00:29:43.839 --> 00:29:45.160
주식이라든지 뭐 금,

619
00:29:45.319 --> 00:29:47.550
가상 재산 투자에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620
00:29:48.000 --> 00:29:50.030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지도 이

621
00:29:50.150 --> 00:29:51.910
같은 신용대출 쏠림 현상이

622
00:29:51.910 --> 00:29:53.469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623
00:29:54.280 --> 00:29:56.550
하지만 금리가 높고 상환 위험이

624
00:29:56.550 --> 00:29:59.869
큰 비담보대출의 증가는 가계의 재무구조를 더

625
00:29:59.869 --> 00:30:03.069
취약하게 만들고 금융기관의 리스크도 키울 수

626
00:30:03.069 --> 00:30:04.949
있는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27
00:30:05.550 --> 00:30:07.380
연합뉴스 tv 오주현입니다.

628
00:30:09.660 --> 00:30:12.369
고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재하는

629
00:30:12.369 --> 00:30:14.859
긴급 경제 장관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630
00:30:15.660 --> 00:30:18.010
기재부는 어제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631
00:30:18.660 --> 00:30:22.290
관계 기관 합동 긴급 경제 장관 간담회를 취재하고

632
00:30:22.939 --> 00:30:25.459
국내외 금융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633
00:30:25.459 --> 00:30:27.339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634
00:30:28.430 --> 00:30:30.819
이날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635
00:30:31.239 --> 00:30:33.339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636
00:30:33.910 --> 00:30:35.780
이슬란 보건복지부 일차관,

637
00:30:36.189 --> 00:30:39.550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638
00:30:40.790 --> 00:30:42.900
정부가 휴일 오후 긴급회의를 연 건

639
00:30:43.310 --> 00:30:45.780
외환위기 이후 월간 최고 수준을 기록한

640
00:30:46.030 --> 00:30:47.099
원 달러 환율 등

641
00:30:47.380 --> 00:30:50.099
외환시장 움직임을 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642
00:30:53.030 --> 00:30:55.589
올해 주택 매매 시장에서 아파트 매입 비중이

643
00:30:55.589 --> 00:30:57.550
더 높아지며 역대 최고치를

644
00:30:57.550 --> 00:30:59.069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45
00:31:00.219 --> 00:31:02.410
한국 부동산원의 주택 유행별

646
00:31:02.410 --> 00:31:04.689
유형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647
00:31:05.280 --> 00:31:07.569
올해 일월부터 시월 전국 주택 매매

648
00:31:07.849 --> 00:31:09.810
육십만 천팔백열한 건 중

649
00:31:10.500 --> 00:31:13.569
아파트 매매는 사십칠만 이천삼백일흔세건으로

650
00:31:13.900 --> 00:31:16.380
전체 칠십팔점오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651
00:31:17.670 --> 00:31:19.890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천육년

652
00:31:19.890 --> 00:31:21.579
이래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653
00:31:22.849 --> 00:31:24.640
아파트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654
00:31:24.969 --> 00:31:26.739
같은 기간 다세대와 단독주택,

655
00:31:27.170 --> 00:31:30.400
연립주택 등의 비중은 삼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656
00:31:31.660 --> 00:31:33.420
특히 서울의 아파트 매매 비중은

657
00:31:33.420 --> 00:31:36.329
지난해와 올해 각각 육십삼점사 퍼센트와

658
00:31:36.579 --> 00:31:38.170
육십육점칠 퍼센트로

659
00:31:38.489 --> 00:31:40.670
이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썼습니다.

660
00:31:43.459 --> 00:31:43.609
네,

661
00:31:43.619 --> 00:31:46.849
K 반도체가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662
00:31:47.180 --> 00:31:49.060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힘입어

663
00:31:49.060 --> 00:31:50.910
수요가 급증할 걸로 예상되는데요.

664
00:31:51.619 --> 00:31:53.459
다만 석유 화학과 철강업계의

665
00:31:53.459 --> 00:31:55.699
어려움은 새해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666
00:31:56.020 --> 00:31:56.750
구하림 기자입니다.

667
00:31:59.800 --> 00:32:02.280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운 K 반도체의

668
00:32:02.280 --> 00:32:05.199
성장 흐름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669
00:32:06.089 --> 00:32:09.790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내년도 산업 기상도에 따르면

670
00:32:10.439 --> 00:32:13.800
세계적인 인공지능 투자 확대 영향으로 반도체

671
00:32:13.800 --> 00:32:16.800
업계의 내년 전망은 맑음으로 나타났습니다.

672
00:32:17.800 --> 00:32:21.040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평 회복과 엔비디아와의

673
00:32:21.040 --> 00:32:23.949
파트너십 등으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674
00:32:24.520 --> 00:32:28.069
영업이익 십조원 돌파 쾌거를 이룬 sk 하이닉스는

675
00:32:28.479 --> 00:32:31.550
사분기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676
00:32:32.449 --> 00:32:35.599
ai 와 데이터 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677
00:32:35.930 --> 00:32:39.439
내년 본격적인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면

678
00:32:39.880 --> 00:32:42.810
양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이백조원을 돌파할

679
00:32:42.810 --> 00:32:44.660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680
00:32:45.640 --> 00:32:49.560
ai 어떤 데이터 처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그런

681
00:32:49.560 --> 00:32:52.849
고사양 반도체들에 대한 수요도 계속 늘고 있고

682
00:32:52.849 --> 00:32:55.989
그게 이제 선승 독식 구조이기 때문에 먼저

683
00:32:55.989 --> 00:32:58.839
그 시장을 점유하려는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거예요.

684
00:32:59.040 --> 00:33:01.760
반도체 분야가 그 이상으로 수요가 더

685
00:33:01.760 --> 00:33:03.510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686
00:33:04.339 --> 00:33:06.089
마찬가지로 ai 발 호재를

687
00:33:06.089 --> 00:33:08.609
맞은 디스플레이도 맑음으로 예상됐고,

688
00:33:09.140 --> 00:33:10.260
배터리와 바이오,

689
00:33:10.579 --> 00:33:11.170
자동차,

690
00:33:11.410 --> 00:33:12.329
조선업 등은

691
00:33:12.540 --> 00:33:14.579
대체로 맑음으로 전망됐습니다.

692
00:33:15.380 --> 00:33:18.250
중국 제조업의 폭풍 성장으로 위기를 맞은

693
00:33:18.420 --> 00:33:19.209
석유화학,

694
00:33:19.250 --> 00:33:20.449
철강업계에는

695
00:33:20.760 --> 00:33:22.420
내년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696
00:33:23.260 --> 00:33:26.050
특히 석유화학은 저유가에 따른 원재료

697
00:33:26.050 --> 00:33:28.099
가격 하락 요인까지 더해진 상황.

698
00:33:28.859 --> 00:33:30.819
공급과 완화를 위해 정부가

699
00:33:30.819 --> 00:33:33.439
요구한 사업재표대 향배가 관건입니다.

700
00:33:34.609 --> 00:33:37.479
철강은 미국 eu 발 수입 규제 강화로

701
00:33:38.089 --> 00:33:40.619
기계 산업은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702
00:33:40.619 --> 00:33:42.760
내년도 수출 하락이 예상되며,

703
00:33:43.270 --> 00:33:46.449
건설은 부동산 시장 위축에 고금리 지속으로

704
00:33:46.449 --> 00:33:49.569
사업성이 악화하고 있어 흐림으로 예보됐습니다.

705
00:33:50.630 --> 00:33:55.099
전문가들은 ai 시장 급성장과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

706
00:33:55.550 --> 00:33:58.310
내년에도 업종별로 정부의 맞춤형

707
00:33:58.310 --> 00:33:59.979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708
00:34:00.829 --> 00:34:02.270
연합뉴스 tv 구아림입니다.

709
00:34:04.660 --> 00:34:06.900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부터 시작된

710
00:34:06.900 --> 00:34:09.330
부처별 업무보고를 이번주에도 이어갑니다.

711
00:34:09.820 --> 00:34:11.458
외교 안보 분야 등 민감한

712
00:34:11.458 --> 00:34:14.340
현안을 제외하곤 모두 생중계될 예정인데요.

713
00:34:14.820 --> 00:34:17.969
선거에 따라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는 기조 속에

714
00:34:17.969 --> 00:34:21.179
각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715
00:34:21.489 --> 00:34:22.280
송승환 기자입니다.

716
00:34:24.800 --> 00:34:27.840
잘하는 곳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업무 숙지가

717
00:34:27.840 --> 00:34:31.149
미숙하거나 잘못한 것은 강하게 질타한 이재명 대통령.

718
00:34:31.790 --> 00:34:32.958
저보다 더 아는 게 없는 것 같네요.

719
00:34:35.539 --> 00:34:37.018
써져 있는 거 말고는 아는 게 하나도 없네요,

720
00:34:37.259 --> 00:34:37.418
보니까.

721
00:34:38.279 --> 00:34:40.829
특히 업무 관련 지적과 질타는 현

722
00:34:40.829 --> 00:34:43.839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723
00:34:47.079 --> 00:34:49.239
지금 내가 이 얘기한지가 몇 달 됐는데

724
00:34:49.638 --> 00:34:51.799
세상에 마약 단속하는

725
00:34:52.688 --> 00:34:54.168
검색하는데 인력이 부족해 잘 못하고

726
00:34:54.168 --> 00:34:54.270
있다는 건 진짜 말이 안돼요.

727
00:34:57.689 --> 00:35:00.290
성과를 독려하는 동시에 공직기강을 다잡기

728
00:35:00.290 --> 00:35:03.000
위한 이같은 당근과 채찍 병행 기조는

729
00:35:03.250 --> 00:35:05.790
이번 주 업무보고에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730
00:35:06.850 --> 00:35:08.770
야권에서 전 정권 인사를 향한

731
00:35:08.770 --> 00:35:11.840
무리한 망신주기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대통령실은

732
00:35:11.969 --> 00:35:15.139
업무와 관련한 정상적인 과정이었다는 입장입니다.

733
00:35:15.810 --> 00:35:16.919
야당

734
00:35:17.250 --> 00:35:18.459
출신이어서 뭐 이렇게

735
00:35:18.949 --> 00:35:21.360
좀 고압적이거나 아니면 공세적인

736
00:35:21.360 --> 00:35:22.580
자세를 취한 것 아니냐 뭐

737
00:35:22.979 --> 00:35:23.739
정상적인

738
00:35:24.389 --> 00:35:26.120
어 정부 부처 혹은 소속

739
00:35:26.120 --> 00:35:29.679
기관 사이에 질의응답 과정이었습니다.

740
00:35:30.070 --> 00:35:31.389
그 과정에서 나왔었던

741
00:35:31.959 --> 00:35:33.739
질문과 답변으로 봐주시는 게 좋을 것

742
00:35:34.469 --> 00:35:35.919
보고를 앞둔 부처들은 이

743
00:35:35.919 --> 00:35:37.949
대통령 특위의 송곳 질문에 대비해

744
00:35:37.949 --> 00:35:40.750
앞선 업무보고 생중계를 돌려보며 답변을

745
00:35:40.750 --> 00:35:42.270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746
00:35:43.199 --> 00:35:43.639
외교부,

747
00:35:43.649 --> 00:35:44.159
산업부,

748
00:35:44.169 --> 00:35:47.070
복지부 등 굵직한 현안이 있는 부처들이 남아있는데

749
00:35:47.360 --> 00:35:49.909
그중에서도 공정위와 해수부 업무보고가

750
00:35:49.909 --> 00:35:51.479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751
00:35:52.169 --> 00:35:53.659
앞서 이 대통령이 쿠팡 사례를

752
00:35:53.659 --> 00:35:55.790
들며 법 위반 기업에 대한 경제

753
00:35:55.790 --> 00:35:58.709
제재를 강조했던 만큼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754
00:35:58.709 --> 00:36:00.760
관련 내용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755
00:36:02.050 --> 00:36:05.489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장관이 사퇴한 해수부는 내부

756
00:36:05.489 --> 00:36:07.229
상황을 어떻게 수습하고 업무

757
00:36:07.229 --> 00:36:09.120
보고에 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758
00:36:10.169 --> 00:36:12.489
한편 대통령실은 동북아 역사재단 보고

759
00:36:12.489 --> 00:36:15.290
당시 이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760
00:36:15.290 --> 00:36:17.409
것은 해당 주장에 동의하거나 연구를

761
00:36:17.409 --> 00:36:19.649
지시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762
00:36:20.830 --> 00:36:21.969
연합뉴스 tv

763
00:36:22.530 --> 00:36:23.139
성소환입니다.

764
00:36:25.070 --> 00:36:26.949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부터 일박

765
00:36:26.949 --> 00:36:29.219
이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766
00:36:29.219 --> 00:36:31.429
중인 통론 시술릿 라오스 국가

767
00:36:31.429 --> 00:36:33.389
주석과 오늘 정상회담을 합니다.

768
00:36:34.110 --> 00:36:35.989
통론 주석의 방한은 양국간

769
00:36:35.989 --> 00:36:38.310
재수교 삼십주년을 맞아 이뤄졌습니다.

770
00:36:39.030 --> 00:36:41.239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을 함께하는

771
00:36:41.239 --> 00:36:43.139
두 정상은 정치 안보,

772
00:36:43.149 --> 00:36:47.139
교역투자 분야 논의 외에도 온라인 스캔 등 초국가범죄

773
00:36:47.139 --> 00:36:50.189
대응을 위한 협력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774
00:36:50.909 --> 00:36:52.979
앞서 강유정 대통령 시 대변인은

775
00:36:53.270 --> 00:36:55.540
이번 정상회담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776
00:36:55.540 --> 00:36:58.070
양국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777
00:36:58.070 --> 00:36:59.790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하는

778
00:36:59.790 --> 00:37:01.669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79
00:37:04.459 --> 00:37:06.979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780
00:37:06.979 --> 00:37:09.810
공식 방한한 라오스 국가 주석의 배우자

781
00:37:10.100 --> 00:37:13.100
난리 시솔린 여사와 어제 조계사를 방문했습니다.

782
00:37:13.909 --> 00:37:15.889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783
00:37:16.100 --> 00:37:20.300
두 여사가 대웅전에 참배한 뒤 관음전에서 차를 마시며

784
00:37:20.300 --> 00:37:23.219
한국 불교의 역사 등에 대해 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785
00:37:24.060 --> 00:37:26.659
김여사는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국가

786
00:37:26.659 --> 00:37:28.489
주석 부인 날리 여사와 함께

787
00:37:28.780 --> 00:37:30.820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의 본산을

788
00:37:30.820 --> 00:37:32.899
방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789
00:37:35.810 --> 00:37:37.959
대통령 경호처는 대통령실에 청와대

790
00:37:37.959 --> 00:37:40.060
복귀 이후에도 열린 경호,

791
00:37:40.120 --> 00:37:42.129
낮은 경호원칙을 최대한

792
00:37:42.129 --> 00:37:43.850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793
00:37:44.570 --> 00:37:48.489
경호처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서 해당 원칙은 현 정부

794
00:37:48.489 --> 00:37:51.840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95
00:37:52.570 --> 00:37:55.850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서 광화문부터 청와대,

796
00:37:55.879 --> 00:37:59.500
종로 청계천을 도는 러닝 코스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797
00:37:59.500 --> 00:38:01.370
있게 하고 인근 등산로

798
00:38:01.370 --> 00:38:03.370
역시 최대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799
00:38:04.120 --> 00:38:06.479
경호처는 정부 기관 합동 종합

800
00:38:06.479 --> 00:38:09.070
점검 등 앞선 삼년간의 청와대 전면

801
00:38:09.070 --> 00:38:11.260
개방에 따른 위협 요인을 없애는

802
00:38:11.260 --> 00:38:13.639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803
00:38:16.550 --> 00:38:18.649
삼박 사일간 이어진 국회 필리버스터

804
00:38:18.649 --> 00:38:20.350
대치 정국이 막을 내렸습니다.

805
00:38:20.790 --> 00:38:24.620
다만 민주당이 주요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806
00:38:24.870 --> 00:38:27.360
연말 강대강 충돌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807
00:38:27.669 --> 00:38:28.449
정다희 기자입니다.

808
00:38:30.899 --> 00:38:33.610
경찰이 직접 대북전단 살포를 제지할

809
00:38:33.610 --> 00:38:37.239
수 있게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이

810
00:38:37.610 --> 00:38:39.639
이십사시간 필리버스터 끝에 국회

811
00:38:39.639 --> 00:38:41.169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812
00:38:41.850 --> 00:38:45.080
범여권 주도로 토론이 종결됐고 곧장 표결에

813
00:38:45.080 --> 00:38:48.129
붙여져 역시 범여권 주도로 처리됐습니다.

814
00:38:48.969 --> 00:38:53.129
형사소송법과 은행법에 이어 이번 법안까지 삼박 사일간

815
00:38:53.129 --> 00:38:56.290
이어진 필리버스터 정국은 이로써 일단락 됐습니다.

816
00:38:57.020 --> 00:38:59.620
우원식 국회의장은 반복되는 정쟁에

817
00:38:59.620 --> 00:39:02.020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산회를 선포했습니다.

818
00:39:03.139 --> 00:39:04.449
법사위를 통과한

819
00:39:04.860 --> 00:39:08.139
어 많은 법안들이 아직 통과되고 있지 못합니다.

820
00:39:08.689 --> 00:39:10.169
갈등 법안들이 있어서

821
00:39:11.060 --> 00:39:13.489
어 볼모같이 묶여져 있는 모습이 참으로

822
00:39:13.780 --> 00:39:14.689
안타깝습니다.

823
00:39:15.379 --> 00:39:18.820
이번 필리버스터는 국민의 힘이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

824
00:39:18.820 --> 00:39:20.780
개혁 법안 등에 반발하며

825
00:39:20.780 --> 00:39:23.020
비쟁점 법안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826
00:39:23.939 --> 00:39:25.169
제가 경계하는 것은

827
00:39:26.989 --> 00:39:28.199
저희 국민의 힘이

828
00:39:29.209 --> 00:39:30.199
정권을 잃고

829
00:39:30.570 --> 00:39:32.959
국민적 신망을 회복하지 못한 사이에,

830
00:39:33.899 --> 00:39:35.129
많은 악법들이

831
00:39:35.620 --> 00:39:36.699
진행되는 점입니다.

832
00:39:37.780 --> 00:39:40.179
필리버스터 국면이 마무리되며 당장

833
00:39:40.179 --> 00:39:41.810
한주 정도는 숨 고르기가

834
00:39:41.810 --> 00:39:45.540
예상되지만 곧장 연말 이 라운드가 예고돼 있습니다.

835
00:39:46.139 --> 00:39:48.300
민주당은 오는 이십일일쯤 다시

836
00:39:48.300 --> 00:39:50.699
본회의를 열어 내란 전담재판부

837
00:39:50.699 --> 00:39:52.500
설치법 등 쟁점 법안들을

838
00:39:52.500 --> 00:39:54.209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839
00:39:54.889 --> 00:39:56.030
의견수렴의

840
00:39:56.330 --> 00:39:59.090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그런 느낌입니다.

841
00:39:59.649 --> 00:40:02.600
의원들과의 또 마지막 토론을 통해서

842
00:40:02.959 --> 00:40:07.330
어 그 방향과 내용 뭐 이런 것들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843
00:40:08.169 --> 00:40:09.550
국민의 힘 역시 계속해서

844
00:40:09.550 --> 00:40:11.969
필리버스터로 맞선다는 계획이라 연말

845
00:40:11.969 --> 00:40:15.409
여야 강대강 대치 국면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846
00:40:15.810 --> 00:40:17.330
연합뉴스 tv 정다희입니다.

847
00:40:19.750 --> 00:40:21.989
다음 달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848
00:40:21.989 --> 00:40:24.909
보궐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모습입니다.

849
00:40:25.379 --> 00:40:28.120
오늘부터 사흘간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데요.

850
00:40:28.550 --> 00:40:30.750
사실상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851
00:40:30.750 --> 00:40:31.979
시험대에 오른 모습입니다.

852
00:40:32.189 --> 00:40:33.060
홍세연 기자입니다.

853
00:40:35.830 --> 00:40:38.679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세

854
00:40:38.679 --> 00:40:40.909
자리를 놓고 치러지는 보궐선거.

855
00:40:41.510 --> 00:40:43.629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경쟁

856
00:40:43.629 --> 00:40:45.830
구도가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857
00:40:46.580 --> 00:40:49.820
정청래 대표를 향해 당정 엇박자 문제를

858
00:40:49.820 --> 00:40:53.810
지적했던 대장동 사건 변호사 이건태 의원과

859
00:40:53.989 --> 00:40:56.219
억울한 컷오프를 당했다며 정

860
00:40:56.219 --> 00:40:58.850
대표를 저격했던 총선 영입 인재

861
00:40:58.850 --> 00:41:01.389
출신 유동철 부산 수영구

862
00:41:01.389 --> 00:41:03.729
지역 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863
00:41:04.489 --> 00:41:06.219
정 대표의 공약인 일인

864
00:41:06.219 --> 00:41:08.969
일표제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던

865
00:41:08.969 --> 00:41:12.409
강득구 의원 역시 출마 대열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866
00:41:13.300 --> 00:41:17.179
정청래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인사 중에선 이성윤

867
00:41:17.179 --> 00:41:20.580
법률위원장이 검찰개혁 완수를 내걸며

868
00:41:20.580 --> 00:41:21.989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869
00:41:23.139 --> 00:41:27.449
유동철 위원장 컷오프 당시에 갈등이 불거졌던 문정복

870
00:41:27.449 --> 00:41:31.250
조직 사무부총장 역시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871
00:41:32.040 --> 00:41:34.030
정 대표와 각을 세워왔던

872
00:41:34.030 --> 00:41:37.189
후보들이 이른바 친명계로 분류되는 만큼

873
00:41:37.590 --> 00:41:39.560
일각에선 친명과 친청,

874
00:41:39.719 --> 00:41:43.760
이른바 명청 대결 구도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상황.

875
00:41:44.479 --> 00:41:47.439
정 대표는 장판교의 장비라며 이런

876
00:41:47.439 --> 00:41:50.429
구도를 일축했던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877
00:41:50.719 --> 00:41:54.570
당과 대통령실 간 이견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878
00:41:55.750 --> 00:41:57.780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879
00:41:58.270 --> 00:42:01.260
어떤 당의 역할이 필요한가 라고 하는 것이

880
00:42:01.629 --> 00:42:02.300
유일한

881
00:42:02.790 --> 00:42:03.870
기준이 되어야 한다.

882
00:42:04.989 --> 00:42:08.659
이른바 친청계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883
00:42:08.659 --> 00:42:11.909
이성윤 의원 역시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884
00:42:12.909 --> 00:42:14.750
저는 우리 민주당에 이런

885
00:42:16.000 --> 00:42:17.590
흔히 이제 프레임이라고 하는

886
00:42:18.000 --> 00:42:18.310
뭐

887
00:42:18.679 --> 00:42:19.830
그런 것은 없다고 보고요.

888
00:42:20.229 --> 00:42:21.389
상당히 원팀으로 가서

889
00:42:21.770 --> 00:42:22.709
이런 내란세력을

890
00:42:23.040 --> 00:42:23.989
반드시 진압하고

891
00:42:24.320 --> 00:42:25.750
개혁입법도 완수해야 된다.

892
00:42:26.870 --> 00:42:30.500
정 대표의 임기가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893
00:42:30.830 --> 00:42:34.030
사실상 이번 보궐선거가 정 대표의

894
00:42:34.030 --> 00:42:36.659
중간평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895
00:42:37.469 --> 00:42:38.570
연합뉴스 tv

896
00:42:38.750 --> 00:42:39.590
홍수연입니다.

897
00:42:41.550 --> 00:42:44.669
김범섭 쿠 쿠팡의장이 오는 십칠일 국회에서

898
00:42:44.669 --> 00:42:47.520
열리는 청문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899
00:42:48.159 --> 00:42:50.080
김 의장은 어제 현재 해외에서

900
00:42:50.080 --> 00:42:52.919
거주하고 근무하는 중이며 공식 일정이

901
00:42:52.919 --> 00:42:56.080
있어 부득이하게 출석이 불가능하다며 불출석

902
00:42:56.080 --> 00:42:57.189
사유서를 국회

903
00:42:57.189 --> 00:43:00.32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904
00:43:00.989 --> 00:43:03.080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의장의

905
00:43:03.080 --> 00:43:05.590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하며 하나같이

906
00:43:05.590 --> 00:43:09.229
무책임하다 과방위원장으로서 불허한다며 합당한

907
00:43:09.229 --> 00:43:11.389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08
00:43:14.070 --> 00:43:16.709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쿠팡 관련 앱의

909
00:43:16.709 --> 00:43:19.620
이용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10
00:43:20.260 --> 00:43:23.379
앱 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yg 의 리테일에 따르면

911
00:43:23.629 --> 00:43:26.030
지난 일일에서 칠일 쿠팡 앱의 주간

912
00:43:26.030 --> 00:43:27.669
활성 이용자 수는

913
00:43:27.669 --> 00:43:30.939
이천구백구십삼만 오천삼백쉰여섯 명으로

914
00:43:31.239 --> 00:43:34.939
지난달 초 이천팔백칠십육만여명이었던 것에 비해서

915
00:43:34.939 --> 00:43:36.949
약 사점일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916
00:43:37.709 --> 00:43:40.229
다만 지난달 초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917
00:43:40.229 --> 00:43:42.629
이용자 수가 단기적으로 급증한 시기입니다.

918
00:43:43.239 --> 00:43:44.729
쿠팡과 쿠팡 플레이,

919
00:43:44.739 --> 00:43:47.370
쿠팡이츠 등 쿠팡 관련 앱들이 각종

920
00:43:47.370 --> 00:43:50.350
이벤트를 앞세워 이용자 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921
00:43:51.149 --> 00:43:54.639
다만 소비자 불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전한 것으로

922
00:43:54.639 --> 00:43:57.780
나타나서 신뢰 회복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923
00:44:11.959 --> 00:44:12.969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924
00:44:13.209 --> 00:44:14.610
호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

925
00:44:14.610 --> 00:44:16.800
본다이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26
00:44:17.120 --> 00:44:19.719
최소 열여섯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927
00:44:20.570 --> 00:44:22.209
수천 명이 모인 유대인 행사인

928
00:44:22.209 --> 00:44:24.159
하누카가 열리던 중 사건이 발생해

929
00:44:24.489 --> 00:44:26.610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930
00:44:27.929 --> 00:44:29.689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강력한

931
00:44:29.689 --> 00:44:32.239
안전 보장이 있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

932
00:44:32.239 --> 00:44:34.489
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933
00:44:35.040 --> 00:44:36.78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934
00:44:36.780 --> 00:44:38.729
대통령은 양자 안전보장,

935
00:44:39.010 --> 00:44:41.729
유럽 등으로부터의 안전 보장이 러시아의

936
00:44:41.729 --> 00:44:43.939
재침공을 막을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937
00:44:45.560 --> 00:44:47.439
오늘 아침 중부 지방의 기온이

938
00:44:47.439 --> 00:44:49.479
영하 십 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939
00:44:50.159 --> 00:44:52.629
눈비가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만큼

940
00:44:53.000 --> 00:44:56.000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941
00:44:57.449 --> 00:44:59.550
십이삼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942
00:44:59.550 --> 00:45:01.560
의혹을 수사해 온 내란 특검팀이

943
00:45:01.729 --> 00:45:03.810
백팔십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944
00:45:04.330 --> 00:45:06.129
무인기 평양 투입부터 해제

945
00:45:06.129 --> 00:45:08.449
표결 방해 의혹까지 전방위 수사를

946
00:45:08.449 --> 00:45:10.969
펼쳤던 특검의 수사 결과는 오늘

947
00:45:10.969 --> 00:45:12.770
오전 조은석 특검이 발표합니다.

948
00:45:14.429 --> 00:45:16.310
삼박 사일간 이어진 국회 필리버스터

949
00:45:16.310 --> 00:45:17.790
대치 정국이 막을 내렸습니다.

950
00:45:18.310 --> 00:45:21.739
다만 민주당이 주요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951
00:45:22.110 --> 00:45:24.709
연말 강대강 충돌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952
00:45:51.399 --> 00:45:51.489
저기

953
00:46:16.810 --> 00:46:17.010
그러니까.

954
00:46:18.350 --> 00:46:18.389
한 나라의

955
00:46:21.379 --> 00:46:23.189
그런 문화의 힘을 본다고

956
00:46:23.189 --> 00:46:25.459
하면은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야 되지 않나

957
00:46:25.800 --> 00:46:26.439
생각이 됩니다.

958
00:46:26.590 --> 00:46:29.179
그리고 이런 멋진 곳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959
00:46:36.000 --> 00:46:36.760
live six milion

960
00:46:36.760 --> 00:46:37.709
people in the mark

961
00:46:38.159 --> 00:46:40.159
its spy the mathing to me

962
00:46:40.370 --> 00:46:42.320
the reason whee heres to

963
00:46:42.679 --> 00:46:43.239
learn about

964
00:46:43.239 --> 00:46:44.399
the korean culture

965
00:46:44.399 --> 00:46:45.689
my wife is korean.

966
00:47:15.750 --> 00:47:17.340
젊은 세대들이

967
00:47:17.870 --> 00:47:19.739
배우고 즐기고

968
00:47:20.189 --> 00:47:23.389
그리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문화를 향유하는 것으로

969
00:47:23.389 --> 00:47:27.659
돼서 우리 박물관을 다녀가는 외국 박물관장들이

970
00:47:28.110 --> 00:47:28.939
우리에게

971
00:47:29.459 --> 00:47:33.010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972
00:47:59.290 --> 00:48:00.959
재미보다는 그때.

973
00:48:02.280 --> 00:48:03.360
최대한 보존하려고 굉장히.

974
00:48:05.260 --> 00:48:05.449
나는

975
00:48:40.340 --> 00:48:40.350
어.

976
00:48:43.060 --> 00:48:43.750
저희도

977
00:48:44.149 --> 00:48:48.159
저 유료화하는 시점과 유료화 방식에 대해서

978
00:48:48.159 --> 00:48:50.879
여러가지로 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979
00:48:53.439 --> 00:48:54.510
저장권을

980
00:48:54.760 --> 00:48:57.239
받는 게 유의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981
00:48:57.419 --> 00:48:58.750
장기적으로는

982
00:48:59.000 --> 00:49:01.669
아무래도 유료화가 맞다고 보고요.

983
00:49:51.169 --> 00:49:53.899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셨습니다.

984
00:49:59.469 --> 00:49:59.620
네.

985
00:50:16.639 --> 00:50:16.860
아.

986
00:50:20.050 --> 00:50:20.120
응.

987
00:50:50.719 --> 00:50:53.520
김정은 동지께서는 전혀 비행사들이

988
00:50:53.520 --> 00:50:56.320
보여 준 비행수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989
00:50:56.669 --> 00:50:58.669
나라의 여성들을 대표하는

990
00:50:58.860 --> 00:51:00.570
자랑스러운 동물들이라고.

991
00:51:01.040 --> 00:51:02.040
권군의 명예,

992
00:51:02.320 --> 00:51:04.469
이 나라 여성들의 존엄을 안고

993
00:51:04.469 --> 00:51:06.669
임무 수행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994
00:51:36.709 --> 00:51:39.159
이천십팔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995
00:51:39.159 --> 00:51:41.280
김정은 총비서를 만났는데

996
00:51:41.280 --> 00:51:43.949
그 당시 김정은 총비서가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은

997
00:51:43.949 --> 00:51:47.560
내게도 딸이 있는데 딸 세대에게까지 뭐 핵을

998
00:51:47.560 --> 00:51:49.030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는 않다.

999
00:51:49.340 --> 00:51:51.790
아들이 있다면 내게도 자식이 있는데

1000
00:51:52.189 --> 00:51:54.439
자식 세대에게까지 이렇게 얘기를 했겠죠.

1001
00:51:54.719 --> 00:51:57.000
그러니까 이천십칠년생 자식도 딸이라는 거죠.

1002
00:52:21.879 --> 00:52:21.959
네,

1003
00:52:21.969 --> 00:52:24.080
북한이 내년 초로 예정된 노동당 구차

1004
00:52:24.080 --> 00:52:26.679
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할 전망입니다.

1005
00:52:27.229 --> 00:52:28.520
당 국가 체제인 북한에서

1006
00:52:28.520 --> 00:52:30.879
당규약은 헌법보다 우선시되는데요.

1007
00:52:31.280 --> 00:52:34.959
당 규약에서 민족 통일과 같은 표현은 삭제하고

1008
00:52:34.959 --> 00:52:38.159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명시할지 주목됩니다.

1009
00:52:38.520 --> 00:52:39.350
지성 기자입니다.

1010
00:52:42.139 --> 00:52:44.129
북한은 지난 화요일부터 사흘간

1011
00:52:44.449 --> 00:52:46.620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1012
00:52:46.770 --> 00:52:48.860
구차 당 대회 준비사업을 점검했습니다.

1013
00:52:49.560 --> 00:52:51.209
오년마다 개최되는 당대회는

1014
00:52:51.419 --> 00:52:53.290
노동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1015
00:52:53.580 --> 00:52:54.449
구차 당 대회는

1016
00:52:54.659 --> 00:52:56.020
내년 초에 열릴 예정입니다.

1017
00:52:57.040 --> 00:52:59.639
북한은 이번 전원회의 개최 소식을 보도하며

1018
00:53:00.050 --> 00:53:01.159
내년 당 대회에서

1019
00:53:01.350 --> 00:53:03.489
당규약 개정이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1020
00:53:04.290 --> 00:53:06.000
당 대회 승인에 제기할

1021
00:53:06.169 --> 00:53:07.969
당규약 개정안 작성,

1022
00:53:08.169 --> 00:53:10.500
당 대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

1023
00:53:10.500 --> 00:53:12.810
방법 등의 문제들이 언급됐습니다.

1024
00:53:13.790 --> 00:53:14.129
당 규

1025
00:53:14.245 --> 00:53:16.604
개정과 관련해 한국은 적대국가라는

1026
00:53:16.604 --> 00:53:18.645
문구가 명시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1027
00:53:19.764 --> 00:53:21.995
김정은 정권은 이천이십삼년 십이월

1028
00:53:22.284 --> 00:53:25.235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이후

1029
00:53:25.645 --> 00:53:29.125
대남기구를 폐지하고 모든 선전물에서 민족과

1030
00:53:29.125 --> 00:53:30.745
통일이란 표현을 삭제해 왔습니다.

1031
00:53:31.804 --> 00:53:34.215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북한은

1032
00:53:34.215 --> 00:53:36.044
이같은 대남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033
00:53:37.129 --> 00:53:39.969
우리가 한국을 타국으로 가장

1034
00:53:39.969 --> 00:53:42.469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사실이

1035
00:53:42.469 --> 00:53:46.050
어제 오늘 갑작스레 내린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1036
00:53:47.379 --> 00:53:48.790
이천이십일년 일월 팔 차

1037
00:53:48.790 --> 00:53:50.739
당 대회에서 개정된 현행 규약에는

1038
00:53:51.250 --> 00:53:53.260
조국 통일과 민족의 공동번영이

1039
00:53:53.590 --> 00:53:55.550
노동당의 투쟁 목표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1040
00:53:56.399 --> 00:53:59.629
하지만 구차 당 대회에서 개정될 새 당규약에서는

1041
00:53:59.959 --> 00:54:01.840
민족 통일과 같은 용어들이

1042
00:54:01.840 --> 00:54:03.239
사라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043
00:54:04.159 --> 00:54:05.909
특히 노동당 규약이 개정되면

1044
00:54:06.080 --> 00:54:08.479
헌법 개정도 같은 기조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1045
00:54:09.399 --> 00:54:11.989
북한이 당 규약과 헌법 개정을 통해

1046
00:54:12.360 --> 00:54:14.429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명문화할 경우

1047
00:54:14.919 --> 00:54:15.949
남북관계 개선은

1048
00:54:16.120 --> 00:54:18.040
훨씬 더 어려운 숙제가 될 전망입니다.

1049
00:54:18.729 --> 00:54:20.320
연합뉴스 tv 지성림입니다.

1050
00:54:22.750 --> 00:54:25.639
중국이 난징대학살 국가 추모회를 계기로 대일

1051
00:54:25.639 --> 00:54:27.719
역사 공세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1052
00:54:28.159 --> 00:54:31.080
난징대학살과 칠삼일 부대 위안부 문제를

1053
00:54:31.080 --> 00:54:33.270
다시 꺼내들며 일본을 압박했는데요.

1054
00:54:33.679 --> 00:54:35.760
일본 내부에서는 중일 정상회담

1055
00:54:35.760 --> 00:54:37.199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056
00:54:37.520 --> 00:54:39.199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1057
00:54:41.979 --> 00:54:45.570
중국에 등록된 난징대학살 생존자는 현재 스물네 명.

1058
00:54:45.959 --> 00:54:49.510
대부분 구십 대 고령자로 올해만 여덟 명이 숨졌습니다.

1059
00:54:50.290 --> 00:54:50.879
중국은

1060
00:54:51.090 --> 00:54:54.199
난징 추모관의 생존자를 상징하는 등불을 밝히고

1061
00:54:54.610 --> 00:54:55.719
난징과 장수성,

1062
00:54:55.929 --> 00:54:57.540
집단 매장지 등 전국

1063
00:54:57.540 --> 00:54:59.729
각지에서 추모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1064
00:55:05.550 --> 00:55:08.949
칠삼일 부대에 세균전 범죄를 입증한다며 러시아가

1065
00:55:08.949 --> 00:55:12.189
비밀 해제한 하바로스크 재판 기록도 공개했습니다.

1066
00:55:12.909 --> 00:55:15.229
중국 측은 인체 실험으로 최소 삼천 명,

1067
00:55:15.669 --> 00:55:16.459
세균전으로

1068
00:55:16.620 --> 00:55:19.229
삼십만 명 이상이 숨졌다고 강조했습니다.

1069
00:55:19.830 --> 00:55:22.300
하얼빈에서는 천구백구십칠 년 촬영된

1070
00:55:22.629 --> 00:55:24.919
전 칠삼일 부대원의 삼십팔 분

1071
00:55:24.929 --> 00:55:27.270
분량의 증언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1072
00:55:37.169 --> 00:55:39.530
중국은 위안부 문제도 다시 제기했습니다.

1073
00:55:40.169 --> 00:55:40.879
연구진은

1074
00:55:41.040 --> 00:55:43.600
생존자 삼백쉰여덟 명의 기록을 토대로

1075
00:55:43.889 --> 00:55:45.629
중국 내 이천백여 곳의

1076
00:55:45.629 --> 00:55:47.639
위안소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077
00:55:57.929 --> 00:56:00.840
일본에서는 갈등 해소를 위해 중일 정상간

1078
00:56:01.129 --> 00:56:03.530
직접 회담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1079
00:56:04.209 --> 00:56:05.979
다만 다카이치 총리의 야스쿠니

1080
00:56:05.979 --> 00:56:07.919
신사 참배가 현실화될 경우

1081
00:56:08.250 --> 00:56:09.040
관계는 더

1082
00:56:09.250 --> 00:56:11.570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습니다.

1083
00:56:12.169 --> 00:56:13.419
베이징의 연합뉴스 tv

1084
00:56:13.770 --> 00:56:14.409
배삼진입니다.

1085
00:56:16.419 --> 00:56:19.419
후반기 국정 운영을 좌우할 내년 십일월 중간 선거를

1086
00:56:19.419 --> 00:56:21.379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87
00:56:21.379 --> 00:56:22.979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1088
00:56:23.340 --> 00:56:25.979
다만 성공한 대통령들도 중간 선거에서

1089
00:56:25.979 --> 00:56:28.620
고전했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다졌습니다.

1090
00:56:28.979 --> 00:56:30.739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1091
00:56:33.790 --> 00:56:36.909
미국 집권 여당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중간 선거를

1092
00:56:36.909 --> 00:56:40.790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1093
00:56:41.550 --> 00:56:43.270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1094
00:56:43.270 --> 00:56:45.739
승리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시인하며

1095
00:56:46.070 --> 00:56:48.100
역대에 성공한 대통령들조차

1096
00:56:48.389 --> 00:56:50.149
중간 선거에선 졌고

1097
00:56:50.149 --> 00:56:52.310
통계적으로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1098
00:56:53.129 --> 00:56:55.050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반에

1099
00:56:55.050 --> 00:56:57.399
열릴 내년 십일월 중간 선거에선

1100
00:56:57.689 --> 00:57:00.520
사백서른다섯 석의 하원 전원과

1101
00:57:00.850 --> 00:57:02.639
상원 삼 분의 일을 선출하는데

1102
00:57:03.090 --> 00:57:04.080
미국 정가에선

1103
00:57:04.409 --> 00:57:05.719
여당인 공화당이

1104
00:57:05.889 --> 00:57:08.729
지금처럼 과반을 유지할 가능성은 크지

1105
00:57:08.729 --> 00:57:10.610
않다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1106
00:57:11.330 --> 00:57:12.239
특히 하원을

1107
00:57:12.469 --> 00:57:15.330
야당에 내줄 경우 트럼프의 레임덕이

1108
00:57:15.330 --> 00:57:17.169
본격화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1109
00:57:18.110 --> 00:57:18.889
republic inser

1110
00:57:18.889 --> 00:57:1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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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0:57:19.949 --> 00:57:2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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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00:57:21.860 --> 00:57:22.949
thereir crices

1113
00:57:22.949 --> 00:57:23.939
now andtherei ganna

1114
00:57:23.939 --> 00:57:24.939
have the incer for.

1115
00:57:26.159 --> 00:57:28.790
연일 자신의 경제 성과를 내세우고 있지만

1116
00:57:29.120 --> 00:57:31.030
트럼프 대통령 집권 첫 해에

1117
00:57:31.030 --> 00:57:34.040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1118
00:57:34.719 --> 00:57:37.830
최근 공화당 텃밭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1119
00:57:37.830 --> 00:57:40.550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가 연이어 패했고,

1120
00:57:41.040 --> 00:57:43.030
의회를 장악하기 위한 선거구

1121
00:57:43.030 --> 00:57:45.000
조정 시도도 불발됐습니다.

1122
00:57:45.639 --> 00:57:47.479
트럼프의 고전은 여론 조사

1123
00:57:47.479 --> 00:57:48.800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1124
00:57:49.560 --> 00:57:52.149
고물가로 대표되는 트럼프의 경제 운용에

1125
00:57:52.399 --> 00:57:54.459
상당수 국민들이 등을 돌리면서

1126
00:57:54.790 --> 00:57:55.530
지지율은

1127
00:57:55.780 --> 00:57:58.050
가파른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1128
00:57:58.820 --> 00:58:00.129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129
00:58:00.459 --> 00:58:02.209
자신이 이룬 경제 성과를

1130
00:58:02.419 --> 00:58:03.969
사람들이 이해하기까진

1131
00:58:04.260 --> 00:58:06.159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132
00:58:18.750 --> 00:58:20.340
트럼프의 발언은 중간 선거

1133
00:58:20.340 --> 00:58:23.459
비관론에 무게를 뒀다기보단 현직 대통령은

1134
00:58:23.750 --> 00:58:27.020
중간 선거에 가급적 개입하지 않아 온 관례를 깨고

1135
00:58:27.310 --> 00:58:29.870
정면 돌파 의지를 다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1136
00:58:30.909 --> 00:58:32.379
재집권 일 년도 안 돼

1137
00:58:32.629 --> 00:58:35.060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장악력이

1138
00:58:35.350 --> 00:58:36.459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1139
00:58:37.239 --> 00:58:38.909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1140
00:58:39.479 --> 00:58:40.159
정호윤입니다.

1141
00:58:41.870 --> 00:58:45.469
고려대가 영철 버거를 이십오년간 일궈온 고 이영철

1142
00:58:45.469 --> 00:58:47.320
씨를 추모하기 위해서 이영철

1143
00:58:47.320 --> 00:58:48.919
장학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1144
00:58:49.679 --> 00:58:51.800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어제

1145
00:58:51.800 --> 00:58:54.750
오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1146
00:58:54.959 --> 00:58:57.590
이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1147
00:58:58.360 --> 00:59:01.639
김 총장은 수십년간 고려대 학생들에게 많은

1148
00:59:01.639 --> 00:59:04.110
사랑을 베푼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서

1149
00:59:04.360 --> 00:59:05.560
고려대가 어떤 일을 할

1150
00:59:05.560 --> 00:59:07.600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51
00:59:08.320 --> 00:59:10.830
고려대는 장례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1152
00:59:11.040 --> 00:59:12.840
안양 캠퍼스 내에 고인 뜻을

1153
00:59:12.840 --> 00:59:15.159
기리기 위한 기념회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1154
00:59:15.959 --> 00:59:18.149
무일푼으로 시작해 천원짜리 영철

1155
00:59:18.149 --> 00:59:19.750
버거를 고대 명물로 만든

1156
00:59:19.750 --> 00:59:21.679
고인은 폐암 투병 끝에

1157
00:59:21.679 --> 00:59:23.879
오십칠 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158
00:59:26.389 --> 00:59:28.389
이십구년간 천 건이 넘는 화재

1159
00:59:28.389 --> 00:59:31.300
현장에 출동하다 백혈병에 걸린 소방관에게

1160
00:59:31.510 --> 00:59:33.649
공무상 질병을 인정해야 한다는

1161
00:59:33.649 --> 00:59:35.030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162
00:59:35.750 --> 00:59:39.879
서울 행정법원은 최근에 씨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1163
00:59:39.879 --> 00:59:42.989
공무상 요양불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1164
00:59:42.989 --> 00:59:44.520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1165
00:59:45.189 --> 00:59:46.750
A 씨는 소방서 부서장,

1166
00:59:46.909 --> 00:59:48.179
당직 근무 책임자,

1167
00:59:48.229 --> 00:59:49.899
소방서장으로 근무하다가

1168
00:59:50.350 --> 00:59:53.229
이천이십일년 급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1169
00:59:53.229 --> 00:59:55.229
받고 요양 급여를 청구했습니다.

1170
00:59:55.909 --> 00:59:59.550
인사처는 A 씨의 경력 중 이년 이개월만 화재 진압

1171
00:59:59.550 --> 01:00:01.870
및 구조 업무를 수행했다고 보고

1172
01:00:01.870 --> 01:00:04.300
공무상 요양 불승인 처분을 내렸지만

1173
01:00:04.709 --> 01:00:07.629
재판부는 A 씨의 근무 이력 대부분이 화재 진압

1174
01:00:07.629 --> 01:00:09.149
및 구조 업무에 해당한다고

1175
01:00:09.149 --> 01:00:11.739
판단해서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1176
01:00:14.159 --> 01:00:17.050
정부가 지난 칠일 미국에서 별세한 원로 배우

1177
01:00:17.050 --> 01:00:19.810
김지미 씨에게 금관 문화 훈장을 추서했습니다.

1178
01:00:20.889 --> 01:00:23.600
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어제 오후

1179
01:00:23.600 --> 01:00:25.879
고인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1180
01:00:25.879 --> 01:00:28.729
충무로 서울 영화화센터를 찾아서 고인에게

1181
01:00:28.729 --> 01:00:31.199
추서된 금관 문화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1182
01:00:31.929 --> 01:00:35.449
문체부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 시대의

1183
01:00:35.449 --> 01:00:38.449
영화 문화를 상징하는 배우였다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1184
01:00:39.129 --> 01:00:41.679
앞서 정부는 지난달 별세한 고 이순재

1185
01:00:41.679 --> 01:00:45.090
배우에게도 사후에 금관 문화 훈장을 추사했습니다.

1186
01:00:47.699 --> 01:00:48.780
오늘 하루 주요 일정을

1187
01:00:48.780 --> 01:00:50.659
살펴보는 보도국 ampm 입니다.

1188
01:00:50.939 --> 01:00:52.770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1189
01:00:54.010 --> 01:00:57.429
십이삼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 수사 등을 수사해 온 내란

1190
01:00:57.429 --> 01:00:59.389
특검이 육 개월간 이어온 수사의

1191
01:00:59.389 --> 01:01:02.030
마침표를 찍고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1192
01:01:02.870 --> 01:01:05.790
조운석 특별 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1193
01:01:05.790 --> 01:01:08.149
선포 동기에 대해서 직접 설명을 하는데요.

1194
01:01:08.989 --> 01:01:11.590
특검은 지금까지 처리한 사건과 핵심 증언들을

1195
01:01:11.590 --> 01:01:13.899
한데 모은 백서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1196
01:01:16.679 --> 01:01:19.479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통론

1197
01:01:19.479 --> 01:01:22.229
시슬립 라오스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1198
01:01:22.959 --> 01:01:25.429
최근 라오스 인근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논란이 된

1199
01:01:25.719 --> 01:01:26.989
온라인 스캔 범죄 등

1200
01:01:27.320 --> 01:01:29.199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1201
01:01:29.199 --> 01:01:30.689
방안이 논의될 전망인데요.

1202
01:01:31.479 --> 01:01:34.110
두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한 뒤

1203
01:01:34.429 --> 01:01:37.320
양해각서 서명과 공식 오찬까지 함께 합니다.

1204
01:01:40.530 --> 01:01:42.729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알선 수재 혐의로

1205
01:01:42.729 --> 01:01:46.129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일심 선고가 나옵니다.

1206
01:01:46.729 --> 01:01:49.129
내란 특검이 기소한 사건 중 첫 선고인데요.

1207
01:01:49.969 --> 01:01:51.209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1208
01:01:51.209 --> 01:01:53.560
신분임에도 부정 선거 의혹을 수사할

1209
01:01:53.760 --> 01:01:56.120
제 이 수사단 구성을 위해 정보사

1210
01:01:56.120 --> 01:01:58.129
요원 명단을 넘겨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1211
01:01:58.850 --> 01:02:01.570
또 장군 승진을 명목으로 총 이천육백만 원

1212
01:02:01.570 --> 01:02:05.209
상당의 금품을 받은 알선 수재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1213
01:02:05.810 --> 01:02:07.219
오늘의 주혈증은 여기까지입니다.

1214
01:02:07.409 --> 01:02:09.209
지금까지 보도국 ampm 이었습니다.

1215
01:02:20.659 --> 01:02:21.699
굿모닝 스포츠입니다.

1216
01:02:21.790 --> 01:02:23.070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1217
01:02:23.070 --> 01:02:25.989
한국도로공사가 여우현 매직을 일으키며

1218
01:02:25.989 --> 01:02:27.949
사연승을 달리던 ibk 기업은행의

1219
01:02:27.949 --> 01:02:29.389
질주를 멈춰 세웠습니다.

1220
01:02:29.870 --> 01:02:33.260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백오십팔승을 쌓으며

1221
01:02:33.260 --> 01:02:35.479
역대 여자부 최다승 감독이 됐습니다.

1222
01:02:35.669 --> 01:02:36.389
신현정 기자입니다.

1223
01:02:39.100 --> 01:02:41.169
여우현 감독이 몰고 온 ibk

1224
01:02:41.169 --> 01:02:44.409
기업은행의 상승세에 흔들린 선두 한국도로공사.

1225
01:02:45.270 --> 01:02:45.429
일,

1226
01:02:45.439 --> 01:02:47.350
이 세트를 내리내주며 돌풍의

1227
01:02:47.350 --> 01:02:48.750
희생양이 되는 듯 됐습니다.

1228
01:02:49.800 --> 01:02:51.600
하지만 삼세트를 잡아내며

1229
01:02:51.600 --> 01:02:53.550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하더니

1230
01:02:54.040 --> 01:02:54.709
사세트

1231
01:02:54.949 --> 01:02:57.469
외국인 선수 모마의 화력이 폭발했습니다.

1232
01:02:58.520 --> 01:03:02.280
이십삼대 이십이 한 점차 상황에서 모마는 상대팀

1233
01:03:02.280 --> 01:03:05.750
블로커를 뚫는 오픈 공격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더니

1234
01:03:06.399 --> 01:03:08.199
곧바로 코트에 내리꽂는 후위

1235
01:03:08.199 --> 01:03:11.189
공격으로 승부의 균형을 이대이로 맞추며

1236
01:03:11.320 --> 01:03:13.159
경기를 풀세트로 끌고 갔습니다.

1237
01:03:14.199 --> 01:03:17.229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 성공률을 끌어올린 모마는

1238
01:03:17.520 --> 01:03:20.399
오세트에서도 펄펄 날아 골로 삼십오

1239
01:03:20.399 --> 01:03:23.199
득점을 쓸어담아 대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1240
01:03:33.649 --> 01:03:36.320
김종민 감독은 백오십팔 승째를 달성.

1241
01:03:36.949 --> 01:03:39.320
여자부 역대 최다승 신기록을 쓰며

1242
01:03:39.530 --> 01:03:41.010
승리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1243
01:03:42.010 --> 01:03:44.790
여우현 감독 대행 체제 이후 이어진 ibk

1244
01:03:44.790 --> 01:03:47.969
기업은행의 연승 행진은 네 경기에서 멈췄습니다.

1245
01:03:48.959 --> 01:03:51.399
리그 육위 우리카드와 최하위 삼성

1246
01:03:51.399 --> 01:03:53.949
화재가 맞붙은 남자부 단두대 매치에선

1247
01:03:54.239 --> 01:03:55.479
우리카드가 웃었습니다.

1248
01:03:56.459 --> 01:03:58.500
듀스 접전 끝에 일 세트를 내준

1249
01:03:58.500 --> 01:04:01.649
삼성화재는 이 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지만,

1250
01:04:02.280 --> 01:04:04.379
이십이 득점을 올린 아라오조를 앞세운

1251
01:04:04.379 --> 01:04:06.340
우리카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1252
01:04:07.300 --> 01:04:10.729
삼성화재는 천구백구십오년 창단 이후 최다 기록인

1253
01:04:10.899 --> 01:04:12.419
구연패 오명을 썼습니다.

1254
01:04:13.260 --> 01:04:14.820
연합뉴스 tv 신현정입니다.

1255
01:04:16.780 --> 01:04:18.419
한국 탁구의 간판 임종훈

1256
01:04:18.419 --> 01:04:20.939
신유빈 선수가 만리장성을 넘어섰습니다.

1257
01:04:21.260 --> 01:04:23.060
임종훈 신유빈 선수는 홍콩에서

1258
01:04:23.060 --> 01:04:25.969
열린 wtt 파이널스에서 중국의 최강자들을

1259
01:04:26.219 --> 01:04:28.260
연달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1260
01:04:28.500 --> 01:04:30.989
실력의 또 매너까지 일등이었다고 합니다.

1261
01:04:31.179 --> 01:04:32.419
백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1262
01:04:35.179 --> 01:04:38.739
일 세트 시작과 함께 일대사로 끌려간 임종훈 신유빈.

1263
01:04:39.179 --> 01:04:40.860
하지만 경기를 통틀어 우위를

1264
01:04:40.860 --> 01:04:42.300
내준 건 이때뿐이었습니다.

1265
01:04:43.110 --> 01:04:45.169
강약을 조절하며 상대 범시를 유도

1266
01:04:45.379 --> 01:04:47.459
점수를 따라붙더니 이내 역전을

1267
01:04:47.459 --> 01:04:49.580
만들어냈고 일세트를 가져갑니다.

1268
01:04:50.370 --> 01:04:52.689
이 세트 역시 팔대 이까지 앞서며

1269
01:04:52.689 --> 01:04:55.560
주도권을 틀어쥔 이들은 무난히 세트를 가져갔고,

1270
01:04:55.919 --> 01:04:58.679
삼세트는 상대에 단 육점만을 내주며 삼

1271
01:04:58.679 --> 01:05:00.169
대 영 완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1272
01:05:01.050 --> 01:05:03.570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 신유비는 가볍게

1273
01:05:03.570 --> 01:05:05.689
악수만 나누며 기쁨을 절제했습니다.

1274
01:05:06.409 --> 01:05:08.449
그 대신 신유비는 왼 발목 부상을

1275
01:05:08.449 --> 01:05:11.090
안고 뛴 중국 수닝샤의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1276
01:05:12.409 --> 01:05:13.360
이렇게 끝까지

1277
01:05:13.770 --> 01:05:16.399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1278
01:05:16.689 --> 01:05:18.330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그래도

1279
01:05:18.330 --> 01:05:20.439
이렇게 프로페셔널하게 경기를 해준

1280
01:05:20.929 --> 01:05:22.260
왕치인 순희찬 선수한테도

1281
01:05:22.260 --> 01:05:24.000
고마웠고 그리고 유빈이한테도 되게

1282
01:05:24.209 --> 01:05:24.929
고마운 것 같아요.

1283
01:05:26.129 --> 01:05:28.760
신유빈 역시 첫 우승에 대한 기쁨보다는

1284
01:05:28.929 --> 01:05:31.780
부상을 안고 뛴 상대에 대한 걱정이 먼저였습니다.

1285
01:05:32.760 --> 01:05:35.729
운동선수들은 몸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1286
01:05:35.729 --> 01:05:39.129
같은데 이렇게 저도 지금 마음이 아픈데 음

1287
01:05:39.280 --> 01:05:42.129
다 힘내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1288
01:05:42.129 --> 01:05:43.719
경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89
01:05:44.489 --> 01:05:46.090
그리고 남긴 특별한 한마디.

1290
01:05:52.209 --> 01:05:55.439
경기력의 매너까지 갖춘 임종훈 신유빈의 태도에

1291
01:05:55.770 --> 01:05:58.159
중국 선수들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던 홍콩

1292
01:05:58.159 --> 01:06:00.449
관중들은 큰 박수로 환호했습니다.

1293
01:06:01.370 --> 01:06:03.169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1294
01:06:03.169 --> 01:06:05.560
물론 결승 진출조차 사상 처음.

1295
01:06:06.209 --> 01:06:08.610
준결승에서 혼합 복식 세계 랭킹 일위

1296
01:06:08.610 --> 01:06:10.959
중국의 린스동 콰이만 조를 누른데 이어

1297
01:06:11.290 --> 01:06:14.760
결승에서도 왕추친 스닝샷을 꺾은 임종은 신유비는

1298
01:06:15.090 --> 01:06:17.469
철옹성처럼 여겨지던 중국을 넘어설

1299
01:06:17.469 --> 01:06:19.050
수 있다는 희망을 던졌습니다.

1300
01:06:19.689 --> 01:06:21.209
연합뉴스 tv 백기현입니다.

1301
01:06:23.120 --> 01:06:26.040
lafc 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mls

1302
01:06:26.040 --> 01:06:28.879
선정 올해 최고의 영입 이위에 선정됐습니다.

1303
01:06:29.439 --> 01:06:31.120
mls 사무국은 우리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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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1.120 --> 01:06:32.989
지난 십삼일 손흥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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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3.280 --> 01:06:35.790
미감류 직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며

1306
01:06:35.790 --> 01:06:38.830
플레이오프 밴쿠버전에서 만든 프리킥 골을 포함해

1307
01:06:39.159 --> 01:06:40.360
기억에 남을 만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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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40.360 --> 01:06:42.120
시즌을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1309
01:06:42.800 --> 01:06:44.600
이어 손흥민이 겨울 이적

1310
01:06:44.600 --> 01:06:46.909
시장을 통해 합류했다면 의심없이

1311
01:06:46.909 --> 01:06:49.959
올 시즌 최고의 영입이 됐을 것이라고 극찬했습니다.

1312
01:06:50.620 --> 01:06:52.939
지난 팔월 lafc 합류한 손흥민은

1313
01:06:52.939 --> 01:06:55.090
열세 경기에 나서 열두 골,

1314
01:06:55.100 --> 01:06:57.540
네 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1315
01:06:57.699 --> 01:06:59.300
지금까지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1316
01:07:00.229 --> 01:07:00.419
네,

1317
01:07:00.429 --> 01:07:01.939
오늘 아침까지는 춥겠지만

1318
01:07:01.939 --> 01:07:03.870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1319
01:07:04.100 --> 01:07:06.580
도로 곳곳에는 빙판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1320
01:07:06.580 --> 01:07:08.179
미끄럼 사고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1321
01:07:08.540 --> 01:07:10.979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322
01:07:11.679 --> 01:07:12.379
진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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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5.199 --> 01:07:15.54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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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5.550 --> 01:07:17.320
오늘 출근길도 쌀쌀합니다.

1325
01:07:17.469 --> 01:07:19.110
나오실 때 옷차림 따뜻하게

1326
01:07:19.110 --> 01:07:20.709
하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1327
01:07:21.070 --> 01:07:22.310
그래도 영하권 추위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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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2.310 --> 01:07:24.550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는데요.

1329
01:07:24.780 --> 01:07:26.139
이 시각 서울 기온은 영하

1330
01:07:26.139 --> 01:07:28.399
삼점 이도로 어제보다 더 낮습니다.

1331
01:07:28.790 --> 01:07:30.989
다만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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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1.030 --> 01:07:34.020
내일은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1333
01:07:34.500 --> 01:07:37.379
도로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1334
01:07:37.649 --> 01:07:39.179
여기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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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9.179 --> 01:07:41.010
안개까지 자욱하게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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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41.300 --> 01:07:42.820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1337
01:07:42.820 --> 01:07:44.739
확보해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1338
01:07:45.219 --> 01:07:46.929
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1339
01:07:47.060 --> 01:07:48.939
한낮에는 아침 기온과 비교해 십

1340
01:07:48.939 --> 01:07:50.340
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1341
01:07:50.669 --> 01:07:53.290
이 시각 기온은 춘천이 영하 사점오 도,

1342
01:07:53.300 --> 01:07:55.340
대전이 영하 이점 이 도 등 중부

1343
01:07:55.340 --> 01:07:57.840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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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58.139 --> 01:07:59.550
낮 기온은 서울 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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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59.580 --> 01:08:00.580
광주 십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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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0.689 --> 01:08:04.169
부산 십일 도로 어제보다 삼 도에서 사도 정도 높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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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4.530 --> 01:08:06.979
제주는 낮 기온이 십삼 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348
01:08:07.540 --> 01:08:10.939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1349
01:08:11.340 --> 01:08:12.899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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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5.629 --> 01:08:17.390
이상으로 출발 여섯시 뉴스 마칩니다.

1351
01:08:17.790 --> 01:08:19.140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