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0.560 --> 00:00:00.709
네,

1
00:00:00.720 --> 00:00:01.47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
00:00:01.490 --> 00:00:02.799
뉴스포커스 시작합니다.

3
00:00:03.430 --> 00:00:06.760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4
00:00:06.760 --> 00:00:10.079
통일교 총재 등 핵심 관계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5
00:00:10.520 --> 00:00:12.670
경찰청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6
00:00:13.039 --> 00:00:14.359
신선재 기자 나와주시죠.

7
00:00:17.959 --> 00:00:18.170
네,

8
00:00:18.200 --> 00:00:19.909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입니다.

9
00:00:20.040 --> 00:00:22.069
경찰 전담 수사팀은 그제

10
00:00:22.399 --> 00:00:25.479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11
00:00:25.479 --> 00:00:27.479
관계자들을 정치자금법 위반

12
00:00:27.479 --> 00:00:29.120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13
00:00:29.590 --> 00:00:31.920
수사에 착수한 지 십구일 만입니다.

14
00:00:32.758 --> 00:00:36.319
송치한 인물은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 본부장,

15
00:00:36.828 --> 00:00:39.048
정원주 전 한 총재 비서실장,

16
00:00:39.199 --> 00:00:42.909
그리고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 등 네명으로

17
00:00:43.269 --> 00:00:46.199
경찰은 다음 달 초까지인 공소시효를

18
00:00:46.199 --> 00:00:48.368
고려해 이들을 우선 송치했습니다.

19
00:00:49.580 --> 00:00:50.909
앞서 송 전 회장이

20
00:00:50.909 --> 00:00:53.580
이천십구 년 여야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21
00:00:53.580 --> 00:00:55.180
건넨 뒤 교단 자금으로

22
00:00:55.180 --> 00:00:57.819
사후 충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었죠.

23
00:00:58.340 --> 00:01:00.619
수사팀은 이같은 이른바 쪼개기

24
00:01:00.619 --> 00:01:02.549
의혹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는데요.

25
00:01:03.259 --> 00:01:05.819
이들이 이천십구 년 일월 여야 의원

26
00:01:05.819 --> 00:01:08.699
열한 명에게 기부 방식으로 불법 후원금을

27
00:01:08.699 --> 00:01:12.220
줬고 금액은 적게는 백만 원에서 많게는

28
00:01:12.220 --> 00:01:14.459
삼백만 원이었던 걸로 조사된 겁니다.

29
00:01:15.839 --> 00:01:18.629
개인 명의로 후원금을 주고는 나중에

30
00:01:18.629 --> 00:01:21.739
통일교 법인으로부터 보전 받았다고도 판단했는데

31
00:01:22.069 --> 00:01:23.660
후원금 전달은 물론 한

32
00:01:23.790 --> 00:01:26.389
후원 후원금 전달은 물론 한 총재의

33
00:01:26.389 --> 00:01:29.949
지시 적어도 묵인 하에 이뤄졌다고도 봤습니다.

34
00:01:30.510 --> 00:01:31.949
다만 후원금을 받은 열한

35
00:01:31.949 --> 00:01:34.150
명은 이번에 송치하지 않았는데요.

36
00:01:34.750 --> 00:01:37.029
이들이 통일교 자금인지 알고 받은

37
00:01:37.029 --> 00:01:40.110
정황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38
00:01:40.110 --> 00:01:42.269
경찰 관계자는 상당 부분 수사를

39
00:01:42.269 --> 00:01:44.470
진행할 부분이 남았다는 입장입니다.

40
00:01:44.980 --> 00:01:47.910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공공수사

41
00:01:47.910 --> 00:01:50.190
이부에 배당하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42
00:01:51.209 --> 00:01:54.879
검찰은 사건 일부는 공소시효가 일월 이일로 끝난다고

43
00:01:54.879 --> 00:01:57.730
보고 그전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44
00:02:00.400 --> 00:02:00.599
예,

45
00:02:00.610 --> 00:02:03.160
그리고 전재수 전 장관 등 금품을 받은 것으로

46
00:02:03.160 --> 00:02:06.930
의심되는 정치인들의 수사는 결국 해를 넘기게 됐군요.

47
00:02:10.300 --> 00:02:10.479
네,

48
00:02:10.559 --> 00:02:10.960
그렇습니다.

49
00:02:11.080 --> 00:02:13.639
경찰이 이번에 송치한 사건은 압수물을

50
00:02:13.639 --> 00:02:16.419
분석하는 과정에서 인지하게 된 사건으로

51
00:02:16.419 --> 00:02:19.240
앞서 특검에서 이첩된 정치인 세

52
00:02:19.240 --> 00:02:21.199
명 관련 사건과는 별개입니다.

53
00:02:22.690 --> 00:02:25.490
특검이 이첩한 전재수 전 장관 임종성,

54
00:02:25.690 --> 00:02:27.960
김규환 전 의원 금품 수수 의혹

55
00:02:27.960 --> 00:02:30.570
수사는 말씀하신 대로 해를 넘길 전망인데요.

56
00:02:31.089 --> 00:02:32.169
특히 전 전 장관의

57
00:02:32.169 --> 00:02:34.880
공소시효가 올해 말까지로 관측돼 왔는데

58
00:02:35.240 --> 00:02:37.240
경찰은 사실 관계가 먼저

59
00:02:37.240 --> 00:02:39.850
확인돼야 공소시효가 끝났는지 아닌지

60
00:02:39.850 --> 00:02:41.889
판단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61
00:02:41.889 --> 00:02:43.970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2
00:02:45.029 --> 00:02:47.80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63
00:02:47.809 --> 00:02:50.580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고 보거나 공소시효가

64
00:02:50.580 --> 00:02:53.550
훨씬 긴 뇌물죄를 적용할 가능성도

65
00:02:53.550 --> 00:02:55.270
감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6
00:02:55.660 --> 00:02:58.460
지금까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67
00:03:00.800 --> 00:03:03.809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68
00:03:03.809 --> 00:03:06.820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사과하며 사퇴했습니다.

69
00:03:07.320 --> 00:03:09.559
전방위적으로 제기된 비위 의혹에

70
00:03:09.559 --> 00:03:11.759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것인데요.

71
00:03:12.279 --> 00:03:14.600
국민의 힘은 의원직도 내려놓으라고

72
00:03:14.600 --> 00:03:15.990
압박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73
00:03:16.240 --> 00:03:17.009
윤솔 기자입니다.

74
00:03:19.580 --> 00:03:20.690
국민 여러분께

75
00:03:20.979 --> 00:03:23.490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76
00:03:26.729 --> 00:03:29.369
허리를 숙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

77
00:03:29.779 --> 00:03:32.460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78
00:03:32.460 --> 00:03:35.619
못했다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79
00:03:36.660 --> 00:03:37.289
연일

80
00:03:37.660 --> 00:03:40.750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81
00:03:41.649 --> 00:03:42.289
제가

82
00:03:42.860 --> 00:03:46.649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 밖에

83
00:03:46.940 --> 00:03:47.699
없을 것입니다.

84
00:03:49.490 --> 00:03:50.080
하여

85
00:03:51.179 --> 00:03:52.100
저는 오늘

86
00:03:52.669 --> 00:03:54.979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87
00:03:55.660 --> 00:03:56.309
물러납니다.

88
00:03:57.690 --> 00:04:00.119
원내대표직 사퇴의 의미를 놓고는

89
00:04:00.119 --> 00:04:02.529
책임을 회피하고 덜어내는 것이

90
00:04:02.529 --> 00:04:04.399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 후

91
00:04:04.399 --> 00:04:07.000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의지라면서

92
00:04:07.369 --> 00:04:09.410
일부 의혹 제기엔 적극적으로

93
00:04:09.410 --> 00:04:11.130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94
00:04:11.889 --> 00:04:15.960
앞서 김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쿠팡 측과의 식사 논란,

95
00:04:16.108 --> 00:04:19.000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

96
00:04:19.000 --> 00:04:22.079
등이 제기되자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97
00:04:22.880 --> 00:04:24.959
하지만 지난 이천이십이 년 지방선거를

98
00:04:24.959 --> 00:04:27.559
앞두고 벌어진 이른바 공천거래 묵인

99
00:04:27.559 --> 00:04:30.070
의혹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결국

100
00:04:30.070 --> 00:04:32.119
거취를 결단하게 된 거로 보입니다.

101
00:04:33.309 --> 00:04:33.970
돈 돌려주세요.

102
00:04:34.429 --> 00:04:36.709
일단 돈부터 돌려주고 이거 좀 보자.

103
00:04:37.079 --> 00:04:38.850
당신을 통과시키든 안 통과시키든.

104
00:04:40.390 --> 00:04:43.579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 사퇴 직후 긴급 최고위원

105
00:04:43.579 --> 00:04:45.630
회의를 개최하고 조속한 수습에

106
00:04:45.630 --> 00:04:47.829
만전을 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107
00:04:48.630 --> 00:04:50.269
국민의 힘은 김 전 원내대표를

108
00:04:50.269 --> 00:04:53.790
향해 의원직도 내려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09
00:04:54.630 --> 00:04:56.880
최고윤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110
00:04:57.029 --> 00:04:59.549
결단이 아니라 국민 여론에 떠밀린

111
00:04:59.549 --> 00:05:03.190
뒤늦은 후퇴에 불과하다면서 의원직에서 즉각

112
00:05:03.190 --> 00:05:05.670
사퇴하고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113
00:05:05.670 --> 00:05:07.790
성실히 수사에 임하라고 말했습니다.

114
00:05:08.609 --> 00:05:10.880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

115
00:05:10.880 --> 00:05:14.769
사령탑이었던 김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서 민주당은

116
00:05:14.769 --> 00:05:17.730
각종 법안을 둘러싼 야당과의 협상

117
00:05:17.730 --> 00:05:20.609
동력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118
00:05:21.089 --> 00:05:22.480
연합뉴스 tv 윤솔리입니다.

119
00:05:24.839 --> 00:05:28.559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120
00:05:28.559 --> 00:05:30.619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121
00:05:30.619 --> 00:05:33.200
사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122
00:05:33.750 --> 00:05:35.959
당내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123
00:05:35.959 --> 00:05:38.510
후보자 지명 후폭풍도 계속되는 가운데

124
00:05:38.869 --> 00:05:42.089
장동혁 대표가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125
00:05:42.279 --> 00:05:43.119
정다희 기자입니다.

126
00:05:45.589 --> 00:05:48.670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당원 게시판 사건

127
00:05:48.670 --> 00:05:51.149
조사 결과 문제가 된 계정들이

128
00:05:51.149 --> 00:05:53.109
한동훈 전 대표 가족 다섯

129
00:05:53.109 --> 00:05:55.989
명의 명의와 동일했다며 윤리위에 회부했습니다.

130
00:05:56.709 --> 00:05:59.540
문제된 전체 게시글의 팔십칠점육 퍼센트가

131
00:05:59.750 --> 00:06:03.739
단 두 개의 ip 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132
00:06:04.019 --> 00:06:05.790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133
00:06:05.790 --> 00:06:07.950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134
00:06:08.670 --> 00:06:11.429
양적 규모는 다르지만 당대표 또는

135
00:06:11.429 --> 00:06:14.309
측근이 가족 명의를 도용해 당내 여론을

136
00:06:14.309 --> 00:06:17.190
조작한 의혹이란 점에서 드루킹 사건보다

137
00:06:17.190 --> 00:06:19.309
더 심각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138
00:06:19.950 --> 00:06:21.269
다만 한 전 대표의 징계

139
00:06:21.269 --> 00:06:23.309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140
00:06:23.989 --> 00:06:27.709
발표 직후 한 전 대표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족들이

141
00:06:27.709 --> 00:06:30.630
게시글을 올렸다는 데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142
00:06:30.630 --> 00:06:33.429
자신은 당시에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143
00:06:34.149 --> 00:06:36.790
게시글이 모욕하는 내용은 아니었다며

144
00:06:36.790 --> 00:06:38.779
장 대표가 정치 공세를 위해

145
00:06:38.779 --> 00:06:40.230
일년 전 일을 다시 꺼내는

146
00:06:40.230 --> 00:06:42.470
걸 보고 안타깝다고도 말했습니다.

147
00:06:43.299 --> 00:06:46.329
당 내홍의 핵심 뇌관인 당계 문제를 정면으로

148
00:06:46.329 --> 00:06:49.100
건드린 만큼 계파 갈등이 불가피한 상황.

149
00:06:49.799 --> 00:06:51.730
장동혁 대표 측근인 장예찬

150
00:06:51.730 --> 00:06:54.290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sns 를 통해

151
00:06:54.500 --> 00:06:57.339
이 정도면 부끄러워서 정계 은퇴를 해야 할

152
00:06:57.339 --> 00:07:00.709
문제라며 참담하다고 한 대표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153
00:07:01.700 --> 00:07:05.179
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사과한

154
00:07:05.179 --> 00:07:07.500
이혜훈 기획계산처 장관 후보자에

155
00:07:07.500 --> 00:07:09.779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156
00:07:10.339 --> 00:07:11.609
인사 청문회에서

157
00:07:12.160 --> 00:07:13.929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158
00:07:14.709 --> 00:07:15.339
이미 여러

159
00:07:15.619 --> 00:07:17.279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고.

160
00:07:17.950 --> 00:07:19.630
그러나 이혜훈 쇼크를 넘어

161
00:07:19.630 --> 00:07:21.510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

162
00:07:22.109 --> 00:07:24.429
김도욱 정책위의장은 계엄 사태에

163
00:07:24.429 --> 00:07:25.730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164
00:07:26.959 --> 00:07:28.380
국민의 힘이 배출한

165
00:07:28.869 --> 00:07:29.859
대통령 재임 중

166
00:07:30.549 --> 00:07:33.260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167
00:07:33.950 --> 00:07:35.059
국민 여러분께

168
00:07:35.420 --> 00:07:37.989
진정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69
00:07:38.630 --> 00:07:40.750
계엄에 사과한 스물다섯 명의 의원들로

170
00:07:40.750 --> 00:07:44.230
구성된 대안과 미래 모임에서도 보수 인사가

171
00:07:44.230 --> 00:07:46.109
이재명 정부에 계속 합류하는 것에

172
00:07:46.109 --> 00:07:48.910
대해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173
00:07:49.600 --> 00:07:51.140
연합뉴스 tv 정다혜입니다.

174
00:07:53.600 --> 00:07:56.320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 외교는

175
00:07:56.320 --> 00:07:57.480
시진핑 중국 국가

176
00:07:57.480 --> 00:07:59.880
주석과의 정상회담으로 확정됐습니다.

177
00:08:00.440 --> 00:08:02.320
이 대통령은 일월 사일부터

178
00:08:02.320 --> 00:08:05.070
삼박 사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179
00:08:05.399 --> 00:08:08.480
시 주석과의 두번째 양자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180
00:08:08.630 --> 00:08:09.480
이다연 기자입니다.

181
00:08:12.329 --> 00:08:15.450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82
00:08:15.450 --> 00:08:17.730
다음 달 사일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183
00:08:18.459 --> 00:08:20.869
일월 사일부터 육일까지는 베이징에서

184
00:08:20.869 --> 00:08:22.980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을 하고

185
00:08:23.279 --> 00:08:25.470
육일과 칠일에는 상하이를 방문합니다.

186
00:08:26.390 --> 00:08:28.750
두 정상이 만나는 건 지난 시월 경주

187
00:08:28.750 --> 00:08:31.070
apec 정상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188
00:08:32.010 --> 00:08:33.090
apec 에서 서로

189
00:08:33.419 --> 00:08:36.979
의사가 좀 확인되기도 해서 거기에 대한 답방으로

190
00:08:36.979 --> 00:08:39.260
이제 조율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91
00:08:39.659 --> 00:08:40.929
이재명 대통령이 좀

192
00:08:41.419 --> 00:08:44.619
조기에 좀 중국을 방문했으면 한다라는 마음을

193
00:08:44.619 --> 00:08:46.130
밝힌 바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194
00:08:47.179 --> 00:08:50.289
두 번째로 성사된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195
00:08:50.619 --> 00:08:52.700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196
00:08:52.700 --> 00:08:55.099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197
00:08:55.940 --> 00:08:57.580
이와 함께 공급망과 투자,

198
00:08:57.859 --> 00:09:00.219
초국가범죄 대응 등의 분야에서 양국

199
00:09:00.219 --> 00:09:02.349
민생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200
00:09:03.210 --> 00:09:05.320
양국간 경제 협력을 위한 mou 도

201
00:09:05.320 --> 00:09:07.969
다수 체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202
00:09:08.849 --> 00:09:11.039
경제 협력 기회를 좀 확대도 하고

203
00:09:11.359 --> 00:09:14.969
우리가 그 상호 협력성의 관계 안에서 동북아

204
00:09:14.969 --> 00:09:17.690
전체의 정세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205
00:09:18.650 --> 00:09:21.64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

206
00:09:22.159 --> 00:09:23.599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7
00:09:23.929 --> 00:09:27.280
구광모 lg 그룹 회장 등 사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208
00:09:27.280 --> 00:09:30.330
이백여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도

209
00:09:30.330 --> 00:09:32.010
이 대통령과 동행할 예정입니다.

210
00:09:32.940 --> 00:09:35.700
일각에서는 잦아드는 듯했던 미중 갈등이

211
00:09:35.700 --> 00:09:38.090
대만 문제를 불씨로 재점화하는 가운데

212
00:09:38.380 --> 00:09:40.010
핵잠 도입에 대한 입장을

213
00:09:40.010 --> 00:09:42.070
양측이 확인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214
00:09:42.900 --> 00:09:45.619
이 대통령은 핵추진 잠수함도입 추진이 방어적

215
00:09:45.619 --> 00:09:48.409
목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216
00:09:49.159 --> 00:09:52.789
내년 사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둔 만큼

217
00:09:53.119 --> 00:09:55.840
북미와 남북 관계 복원을 위한 중국의 역할,

218
00:09:56.229 --> 00:09:58.640
한한령 해제에 대한 논의도 오갈 전망입니다.

219
00:09:59.559 --> 00:10:03.070
상하이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백오십주년이자

220
00:10:03.340 --> 00:10:07.049
임시정부 청사 백주년을 맞는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221
00:10:07.200 --> 00:10:09.000
한중 벤처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222
00:10:09.000 --> 00:10:10.719
위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223
00:10:11.440 --> 00:10:13.159
연합뉴스 tv 이다현입니다.

224
00:10:16.380 --> 00:10:16.609
예,

225
00:10:16.619 --> 00:10:19.820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226
00:10:20.179 --> 00:10:23.539
중국군이 실사격 훈련에 나서면서 대규모

227
00:10:23.539 --> 00:10:25.989
항공편 결항 사태도 발생했는데요.

228
00:10:26.380 --> 00:10:29.6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훈련의 심각성을

229
00:10:29.619 --> 00:10:32.619
낮게 평가해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230
00:10:32.859 --> 00:10:34.500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231
00:10:37.390 --> 00:10:40.869
중국군의 kj 오백 조기 경보기와 J 이십

232
00:10:40.869 --> 00:10:43.950
J 삼십일 스텔스 전투기가 잇따라 출격합니다.

233
00:10:44.710 --> 00:10:46.590
이후 대만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234
00:10:46.590 --> 00:10:49.419
일공일 빌딩 전경 영상이 공개됐는데

235
00:10:49.840 --> 00:10:50.580
중국 공군은

236
00:10:50.880 --> 00:10:53.359
영상에 언제든 타이베이에 진입할

237
00:10:53.359 --> 00:10:55.469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238
00:10:56.190 --> 00:10:58.539
중국군 드론으로 촬영된 이 영상은

239
00:10:58.789 --> 00:11:00.780
대만 상공 접근 능력을

240
00:11:00.950 --> 00:11:02.659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241
00:11:13.719 --> 00:11:16.960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242
00:11:17.729 --> 00:11:18.890
해군 함정과 전폭기,

243
00:11:19.119 --> 00:11:22.909
로켓군 전력이 동원된 가운데 대만 인근 다섯 개 구역에서

244
00:11:23.159 --> 00:11:24.929
실사격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245
00:11:25.679 --> 00:11:26.960
중국군은 경고 퇴거,

246
00:11:27.359 --> 00:11:27.969
모의 타격,

247
00:11:28.179 --> 00:11:30.830
대공격과 방공 대장 훈련을 통해

248
00:11:31.080 --> 00:11:35.000
해공군 협동 봉쇄 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249
00:11:35.690 --> 00:11:38.679
이번 훈련 여파로 삼십 일 하루 동안 항공편 팔백오십

250
00:11:38.679 --> 00:11:41.840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며 승객

251
00:11:41.840 --> 00:11:43.690
십만 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252
00:11:44.409 --> 00:11:45.750
중국은 훈련 구역을

253
00:11:45.859 --> 00:11:48.679
대만의 시비리 영해 인근까지 확장하며

254
00:11:48.809 --> 00:11:50.520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255
00:12:03.299 --> 00:12:04.859
대만 국방부는 훈련에서

256
00:12:05.130 --> 00:12:08.780
실제 전투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257
00:12:09.109 --> 00:12:11.340
현장 부대별로 위협 수준에 따라

258
00:12:11.520 --> 00:12:13.229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59
00:12:14.239 --> 00:12:16.280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0
00:12:16.280 --> 00:12:19.710
중국군 훈련을 통상적인 해상 훈련으로 규정하며

261
00:12:19.880 --> 00:12:21.669
침공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262
00:12:21.880 --> 00:12:23.549
대만의협정세를 가늠하는

263
00:12:23.799 --> 00:12:25.719
또 하나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64
00:12:26.440 --> 00:12:27.650
베이징의에서 연합뉴스 tv

265
00:12:28.000 --> 00:12:28.719
배삼진입니다.

266
00:12:30.710 --> 00:12:34.229
네 이렇게 대만을 포위한 채 벌인 중국의 군사 훈련에도

267
00:12:34.229 --> 00:12:36.059
지금 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미국

268
00:12:36.059 --> 00:12:38.590
대통령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269
00:12:39.109 --> 00:12:42.710
반면 미 의회에서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상황을

270
00:12:42.710 --> 00:12:45.950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271
00:12:46.099 --> 00:12:47.830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272
00:12:50.590 --> 00:12:52.469
대만을 둘러싸고 이틀간 벌인

273
00:12:52.469 --> 00:12:54.419
중국의 대규모 군사 훈련에도

274
00:12:54.630 --> 00:12:57.70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태연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275
00:12:58.390 --> 00:13:00.059
미국과 대만의 무기 거래를

276
00:13:00.059 --> 00:13:02.340
겨냥한 훈련이라는 일부 지적에도

277
00:13:02.619 --> 00:13:03.659
트럼프 대통령은

278
00:13:04.059 --> 00:13:06.580
이십 년간 해 온 해군 훈련의 일환이라며

279
00:13:06.750 --> 00:13:08.109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280
00:13:12.059 --> 00:13:13.109
I don't believe

281
00:13:13.109 --> 00:13:13.809
his gonna be do

282
00:13:15.890 --> 00:13:16.940
no nothing where

283
00:13:16.940 --> 00:13:17.820
is me nothing.

284
00:13:18.960 --> 00:13:21.919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상 방관과 다름없는 태도

285
00:13:21.919 --> 00:13:24.200
속에 의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286
00:13:24.849 --> 00:13:26.640
하원 중국 특별위원회의 여야

287
00:13:26.640 --> 00:13:29.039
지도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을

288
00:13:29.280 --> 00:13:32.440
중국에 의한 의도된 상황 악화라고 규정했습니다.

289
00:13:33.280 --> 00:13:36.190
또 대만과 주변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위협하고

290
00:13:36.400 --> 00:13:38.109
인도 태평양 전역에

291
00:13:38.429 --> 00:13:41.200
평화와 안정을 악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292
00:13:42.159 --> 00:13:44.200
중국 공산당이 공세와 위협을

293
00:13:44.200 --> 00:13:46.710
통해 지역의 질서를 재편하려 하지만

294
00:13:47.119 --> 00:13:47.669
미국은

295
00:13:47.880 --> 00:13:50.479
대만을 비롯한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296
00:13:50.479 --> 00:13:52.669
계속 협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297
00:13:53.510 --> 00:13:56.909
의회의 이 같은 강경한 입장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298
00:13:57.190 --> 00:14:00.900
최근 중일 갈등과 이번 중국군의 군사 훈련까지

299
00:14:01.280 --> 00:14:03.669
중국에 유독 관대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00
00:14:04.520 --> 00:14:06.640
무역전쟁으로 출혈을 거듭한 끝에

301
00:14:06.640 --> 00:14:09.309
중국과 암묵적 휴전을 택한 상황에서

302
00:14:09.679 --> 00:14:10.349
당분간은

303
00:14:10.559 --> 00:14:13.030
안정적인 현상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304
00:14:13.169 --> 00:14:14.390
속내로 풀이됩니다.

305
00:14:15.200 --> 00:14:17.549
중국도 미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306
00:14:17.799 --> 00:14:20.950
동북아 안보지형을 재편하고 패권을 다지는 데

307
00:14:21.200 --> 00:14:22.700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08
00:14:24.080 --> 00:14:26.440
새해에도 미중 관계엔 난기류가

309
00:14:26.440 --> 00:14:28.429
가득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310
00:14:28.830 --> 00:14:31.989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리 모드는

311
00:14:32.270 --> 00:14:35.000
내년 사월 방중 때까지는 이어질

312
00:14:35.000 --> 00:14:36.869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313
00:14:37.309 --> 00:14:38.940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314
00:14:39.400 --> 00:14:40.150
정호윤입니다.

315
00:14:41.429 --> 00:14:43.349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316
00:14:43.349 --> 00:14:45.469
대변인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317
00:14:45.469 --> 00:14:47.950
부부장과 새해 선물을 교환했다고

318
00:14:47.950 --> 00:14:49.739
현지 시간 삼십일에 밝혔습니다.

319
00:14:50.309 --> 00:14:52.630
자하로바 대변인은 신홍철 주러시아

320
00:14:52.630 --> 00:14:54.710
북한 대사를 통해 김여정의

321
00:14:54.710 --> 00:14:57.270
새해 선물을 전달받았으며 답례로

322
00:14:57.270 --> 00:14:59.349
김여정의 초상화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323
00:14:59.880 --> 00:15:03.590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니카스 사프로포스가

324
00:15:03.880 --> 00:15:05.320
하룻밤 사이에 김여정의

325
00:15:05.320 --> 00:15:07.159
초상화를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326
00:15:07.679 --> 00:15:09.710
자로바 대변인은 초상화와 함께

327
00:15:10.000 --> 00:15:13.590
신 대사가 선물을 전달하는 영상과 김여정이 보낸

328
00:15:13.590 --> 00:15:16.710
것으로 보이는 대형 꽃병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329
00:15:19.409 --> 00:15:22.700
우크라이나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330
00:15:22.700 --> 00:15:25.940
공격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놓고 설전이 거셉니다.

331
00:15:26.450 --> 00:15:29.500
종전 협상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332
00:15:29.809 --> 00:15:32.049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333
00:15:32.409 --> 00:15:33.650
장유인 기자 전해주시죠.

334
00:15:34.330 --> 00:15:34.530
네,

335
00:15:34.559 --> 00:15:37.080
전날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336
00:15:37.080 --> 00:15:39.039
푸틴 러시아 대통령 관저를 향해

337
00:15:39.039 --> 00:15:41.090
드론 아흔 한 대를 발사했고

338
00:15:41.090 --> 00:15:42.969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39
00:15:43.530 --> 00:15:45.559
안드리 시비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340
00:15:45.559 --> 00:15:48.039
러시아의 허위 주장에 반응하지 말라며

341
00:15:48.369 --> 00:15:49.809
아직 러시아가 그럴 듯한

342
00:15:49.809 --> 00:15:51.729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343
00:15:52.409 --> 00:15:54.289
반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램민 궁

344
00:15:54.289 --> 00:15:56.919
대변인은 거듭 관저 피격을 주장하며

345
00:15:57.250 --> 00:15:59.330
종전 협상에서 러시아 입장이 더

346
00:15:59.330 --> 00:16:01.289
강경해질 거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347
00:16:01.849 --> 00:16:03.559
관련 발언 직접 듣고 오시겠습니다.

348
00:16:46.820 --> 00:16:47.080
자,

349
00:16:47.090 --> 00:16:48.809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350
00:16:48.809 --> 00:16:50.880
추가 금리 인하를 바라고 있는데

351
00:16:51.130 --> 00:16:53.239
연방준비제도 내부에서는

352
00:16:53.559 --> 00:16:55.570
십이월 금리 인하도 아슬아슬한

353
00:16:55.570 --> 00:16:57.719
결정이었다라는 시각이 있다고요?

354
00:16:58.669 --> 00:16:58.820
네,

355
00:16:58.869 --> 00:16:59.390
그렇습니다.

356
00:16:59.469 --> 00:17:01.229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십이 월

357
00:17:01.229 --> 00:17:03.039
회의 의사록에 담긴 내용인데요.

358
00:17:03.469 --> 00:17:04.910
금리 인하를 지지한 일부

359
00:17:04.910 --> 00:17:07.510
연준위원조차도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360
00:17:07.510 --> 00:17:09.709
고려하면 금리 동결을 지지할

361
00:17:09.709 --> 00:17:11.270
수도 있었단 입장을 보였습니다.

362
00:17:11.949 --> 00:17:13.469
특히 연준위원들은 고용

363
00:17:13.469 --> 00:17:15.618
부진이나 높은 인플레이션 사이에서

364
00:17:15.949 --> 00:17:17.910
미국 경제를 가장 위협하는 게

365
00:17:17.910 --> 00:17:20.510
무엇인지를 놓고 분열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366
00:17:21.270 --> 00:17:23.670
대다수 참석자는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367
00:17:23.670 --> 00:17:25.270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368
00:17:25.630 --> 00:17:28.750
표결권이 없는 참석자를 포함한 위원 여섯 명은

369
00:17:28.750 --> 00:17:31.390
금리 인하에 명백히 반대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370
00:17:32.069 --> 00:17:35.270
앞서 연준은 십이 월 회의 이후 금리를 삼 점오에서 삼

371
00:17:35.270 --> 00:17:38.670
점 칠오 퍼센트로 영 점 이오 퍼센트 포인트 내렸습니다.

372
00:17:39.390 --> 00:17:40.890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373
00:17:40.890 --> 00:17:42.900
의장 후보를 곧 발표할 예정인데

374
00:17:43.189 --> 00:17:46.510
금리 대폭 인하 신봉자를 낙점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375
00:17:47.280 --> 00:17:48.699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 삼 대

376
00:17:48.699 --> 00:17:51.150
주가 지수는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377
00:17:51.910 --> 00:17:54.469
국제부에서 연합뉴스 tv 장효인입니다.

378
00:17:56.650 --> 00:17:56.760
예,

379
00:17:56.770 --> 00:17:59.660
국회에서 열린 쿠팡사태 연석 청문회에서는

380
00:17:59.660 --> 00:18:01.699
쿠팡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381
00:18:02.099 --> 00:18:05.310
핵심 증인인 김범석 의장이 불출석한 데

382
00:18:05.310 --> 00:18:08.569
대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383
00:18:08.819 --> 00:18:11.020
이 또한 격앙된 모습을 보인 헤럴드

384
00:18:11.020 --> 00:18:14.339
로저드 임시 대표의 태도도 논란이 됐습니다.

385
00:18:14.609 --> 00:18:15.420
조한대 기자입니다.

386
00:18:17.930 --> 00:18:21.050
이틀간 진행되는 국회의 쿠팡사태 연속

387
00:18:21.050 --> 00:18:23.670
청문회는 첫날부터 김범석 의장,

388
00:18:24.099 --> 00:18:26.260
그의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389
00:18:26.650 --> 00:18:30.170
강한승 전 대표 등 핵심 증인이 빠진 채 진행됐습니다.

390
00:18:31.189 --> 00:18:34.119
국민의 힘도 불참해 말 그대로 반쪽이었습니다.

391
00:18:35.280 --> 00:18:39.390
청문위원들은 김범석 의장의 불출석을 일제히 비판하며

392
00:18:39.670 --> 00:18:41.790
법적 조치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393
00:18:41.790 --> 00:18:44.160
동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394
00:18:45.089 --> 00:18:47.119
국회와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395
00:18:47.729 --> 00:18:49.810
오만불손한 태도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396
00:18:50.369 --> 00:18:52.199
필요하다면 고발을 포함해서

397
00:18:52.569 --> 00:18:53.079
모든

398
00:18:53.489 --> 00:18:54.640
법적인 절차적인

399
00:18:54.979 --> 00:18:55.959
조치를 단호히

400
00:18:56.099 --> 00:18:57.530
취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401
00:18:58.349 --> 00:19:01.949
한 명당 오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주는 쿠팡에

402
00:19:01.949 --> 00:19:04.750
고객 보상안을 놓고도 판촉행사

403
00:19:04.750 --> 00:19:07.030
국민 기만이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404
00:19:08.160 --> 00:19:10.300
낮은 보상 수준은 둘째 치고

405
00:19:10.300 --> 00:19:12.859
판촉 행위에 불과한 이런 꼼수의

406
00:19:13.270 --> 00:19:14.969
이런 보상 방안을 제시해서

407
00:19:15.189 --> 00:19:16.780
또다시 국민들의 공분을

408
00:19:17.189 --> 00:19:18.030
야기하고 있습니다.

409
00:19:18.790 --> 00:19:21.540
통역 방식을 놓고선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410
00:19:22.079 --> 00:19:25.030
위원들이 동시 통역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하자

411
00:19:25.030 --> 00:19:27.750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412
00:19:28.160 --> 00:19:31.280
자신의 통역사를 통해 듣겠다며 이를 거절해서입니다.

413
00:19:34.609 --> 00:19:34.949
이것은

414
00:19:35.079 --> 00:19:36.280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415
00:19:36.400 --> 00:19:37.989
저는 이의 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416
00:19:38.839 --> 00:19:40.109
그 이의 제기

417
00:19:40.349 --> 00:19:41.709
적절하지도 않고

418
00:19:41.930 --> 00:19:43.920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419
00:19:45.050 --> 00:19:47.810
또한 로저스 임시 대표는 언성을 높이고

420
00:19:47.810 --> 00:19:49.609
책상을 손으로 두들기며

421
00:19:49.609 --> 00:19:51.290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422
00:19:54.160 --> 00:19:55.319
답을 보내면서

423
00:19:56.290 --> 00:19:57.939
저희가 뭐 자치적으로 혼자서

424
00:19:57.939 --> 00:19:59.199
자도 했다고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425
00:20:00.369 --> 00:20:03.260
민주당은 핵심적인 불참 등을 이유로 한층

426
00:20:03.260 --> 00:20:06.290
강도 높은 국정조사 추진도 공식화했습니다.

427
00:20:07.089 --> 00:20:09.569
그러면서 국민의 힘이 애초 청문회가

428
00:20:09.569 --> 00:20:13.560
아닌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청문회에 불참한 만큼

429
00:20:13.859 --> 00:20:15.650
전향적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430
00:20:16.209 --> 00:20:17.729
연합뉴스 tv 조한대입니다.

431
00:20:20.150 --> 00:20:23.420
이런 가운데 쿠팡은 한국 정부와 상의 없이 발표했던

432
00:20:23.420 --> 00:20:25.599
이른바 셀프 조사 결과를

433
00:20:25.599 --> 00:20:28.339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그대로 공시했습니다.

434
00:20:28.780 --> 00:20:31.729
쿠팡은 현지 시간 이십구일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435
00:20:31.729 --> 00:20:35.969
고객 계정 삼천삼백만 건에 대한 접근이 있었지만,

436
00:20:36.130 --> 00:20:40.380
범인은 약 삼천 건의 제한된 데이터만을 저장했다며 현재

437
00:20:40.380 --> 00:20:42.489
데이터는 제삼자와 공유되지 않은

438
00:20:42.489 --> 00:20:44.459
채 삭제됐다고 신고했습니다.

439
00:20:44.949 --> 00:20:47.939
이는 수사기관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440
00:20:48.069 --> 00:20:51.430
쿠팡은 공시 서류에 이 사실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441
00:20:51.989 --> 00:20:55.780
다만 공시의 미래 예측 진술 항목에서는 향후 조사

442
00:20:55.780 --> 00:20:57.390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443
00:20:57.390 --> 00:20:59.550
점을 의례적으로 언급했습니다.

444
00:21:02.449 --> 00:21:02.699
네,

445
00:21:02.709 --> 00:21:05.099
전국적으로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446
00:21:05.270 --> 00:21:07.020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

447
00:21:07.020 --> 00:21:08.849
십 도 안팎까지 떨어졌는데요.

448
00:21:09.189 --> 00:21:12.069
자세한 날씨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49
00:21:12.270 --> 00:21:13.550
이하경 기자 나와주시죠.

450
00:21:14.369 --> 00:21:14.640
네,

451
00:21:14.689 --> 00:21:17.219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452
00:21:17.219 --> 00:21:18.540
날이 더 추워졌습니다.

453
00:21:18.969 --> 00:21:22.239
강원 철원은 영하 십칠 도까지 기온이 떨어졌고,

454
00:21:22.380 --> 00:21:24.140
산가는 체감 온도가 영하

455
00:21:24.140 --> 00:21:26.209
삼십 도까지 곤두박질 했는데요.

456
00:21:26.689 --> 00:21:29.319
서울도 영하 칠 점 이 도를 보이는 가운데

457
00:21:29.319 --> 00:21:32.810
체감 온도가 영하 십삼 점사 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458
00:21:33.449 --> 00:21:35.640
현재 강원 산지에 한파 경보가

459
00:21:35.890 --> 00:21:37.489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460
00:21:37.810 --> 00:21:40.689
경북 봉화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461
00:21:40.689 --> 00:21:42.609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462
00:21:43.209 --> 00:21:46.689
전국적으로 찬바람도 강하게 불고 오늘은 낮에도

463
00:21:46.689 --> 00:21:49.650
종일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464
00:21:50.489 --> 00:21:53.130
우리나라 대기 상공에서 영하 사십 도 안팎의

465
00:21:53.130 --> 00:21:55.890
냉기가 깊게 파고들면서 추위의

466
00:21:55.890 --> 00:21:57.569
기세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467
00:21:58.010 --> 00:22:00.489
새해 첫날인 내일 서울 영하 십일 도,

468
00:22:00.780 --> 00:22:03.400
철원은 영하 십육 도까지 내려가겠고

469
00:22:03.650 --> 00:22:05.479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십 도

470
00:22:05.479 --> 00:22:08.040
안팎의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471
00:22:08.589 --> 00:22:11.420
금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십이 도로

472
00:22:11.420 --> 00:22:13.630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473
00:22:15.750 --> 00:22:16.130
네,

474
00:22:16.180 --> 00:22:19.060
연말 연시를 맞아서 해너미 또는 해돋이를

475
00:22:19.060 --> 00:22:20.939
보러 가시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476
00:22:21.180 --> 00:22:22.540
하늘 날씨는 좀 어떨까요?

477
00:22:23.500 --> 00:22:23.760
네,

478
00:22:23.810 --> 00:22:26.609
우리나라가 찬 대륙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479
00:22:26.609 --> 00:22:28.729
하늘은 대체로 맑을 걸로 보입니다.

480
00:22:29.209 --> 00:22:31.959
해너미와 해돋이 모두 대부분 지역에서 무리

481
00:22:31.959 --> 00:22:33.569
없이 감상할 수 있을 텐데요.

482
00:22:34.130 --> 00:22:36.650
오늘 서울을 기준으로 마지막 해는 오후

483
00:22:36.650 --> 00:22:38.479
다섯 시 이십삼 분에 지겠습니다.

484
00:22:39.000 --> 00:22:41.689
새해 첫 해는 오전 일곱시 이십육분

485
00:22:41.689 --> 00:22:44.209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486
00:22:44.670 --> 00:22:48.920
오전 일곱시 삼십일 분 울산 간절곡가 방어진을 시작으로

487
00:22:48.920 --> 00:22:51.969
내륙 지방에서도 선명한 해를 볼 수 있을 전망이고요.

488
00:22:52.420 --> 00:22:54.579
서울은 오전 일곱시 사십칠 분에

489
00:22:54.579 --> 00:22:56.189
첫 해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490
00:22:56.930 --> 00:22:59.890
다만 해기차에 의해 눈구름이 발달하는 서해안과

491
00:22:59.890 --> 00:23:02.930
제주도는 날이 흐려서 해를 보기 어렵겠는데요.

492
00:23:03.439 --> 00:23:06.979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

493
00:23:07.209 --> 00:23:09.689
울릉도와 독도는 시간당 일에서 삼

494
00:23:09.689 --> 00:23:12.280
센티미터의 강한 눈도 내리겠습니다.

495
00:23:14.770 --> 00:23:14.890
예,

496
00:23:14.930 --> 00:23:18.650
올해는 겨울 초입부터 기습 폭설과 한파가 나타나는

497
00:23:18.650 --> 00:23:20.959
등 이상 기후 현상이 계속 보이고 있는데

498
00:23:21.250 --> 00:23:23.619
이 극단적인 날씨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겁니까?

499
00:23:24.770 --> 00:23:24.969
네,

500
00:23:25.089 --> 00:23:26.729
기상청이 어제 천구백십이

501
00:23:26.729 --> 00:23:29.400
년부터 이천이십사 년까지 백십삼

502
00:23:29.400 --> 00:23:32.400
년간의 기후 변화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

503
00:23:32.890 --> 00:23:35.530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천구백십 년대

504
00:23:35.530 --> 00:23:38.010
십이 도에서 이천이십 년대 십사

505
00:23:38.010 --> 00:23:40.130
점팔 도로 백십삼 년 동안

506
00:23:40.130 --> 00:23:42.449
이점 팔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7
00:23:43.170 --> 00:23:44.520
이렇게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508
00:23:44.520 --> 00:23:46.579
밤낮없는 더위도 심해졌는데요.

509
00:23:47.239 --> 00:23:50.839
이천이십 년대 폭염 일수는 천구백십 년대보다 두 배 이상

510
00:23:51.209 --> 00:23:54.369
열대야수는 네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1
00:23:55.020 --> 00:23:57.790
지난 백십삼 년간 연강 수입은 줄었는데요.

512
00:23:58.140 --> 00:24:00.739
반대로 시간당 강수량이 오십 밀리미터를

513
00:24:00.739 --> 00:24:03.729
초과한 일수는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여

514
00:24:04.060 --> 00:24:06.579
집중 호우가 빈번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515
00:24:07.180 --> 00:24:08.969
올해도 겨울 초입부터 기습

516
00:24:08.969 --> 00:24:11.130
폭설과 한파가 이어졌는데요.

517
00:24:11.569 --> 00:24:14.939
기후 변화로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복합지의

518
00:24:14.939 --> 00:24:18.180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519
00:24:18.780 --> 00:24:20.739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520
00:24:22.410 --> 00:24:22.540
예,

521
00:24:22.569 --> 00:24:25.170
오늘은 이천이십오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522
00:24:25.650 --> 00:24:27.609
보신각 재야의 종 타종 행사를

523
00:24:27.609 --> 00:24:29.880
비롯한 각종 행사가 예고돼 있는데요.

524
00:24:30.290 --> 00:24:32.729
많은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면서

525
00:24:32.729 --> 00:24:34.969
경찰도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526
00:24:35.050 --> 00:24:36.050
윤윤석 기자입니다.

527
00:24:38.719 --> 00:24:40.790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528
00:24:41.040 --> 00:24:43.719
서울 곳곳에서는 카운트다운 해맞이 등

529
00:24:43.719 --> 00:24:45.839
총 스물아홉 개의 행사가 열립니다.

530
00:24:46.479 --> 00:24:49.709
약 이십이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인 가운데

531
00:24:50.000 --> 00:24:52.520
경찰은 종합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532
00:24:53.469 --> 00:24:56.219
서울경찰청은 삼십일 일부터 일 월 일

533
00:24:56.229 --> 00:24:59.069
일까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534
00:24:59.069 --> 00:25:01.189
기동대 서른한 개 부대 등 총

535
00:25:01.189 --> 00:25:03.709
삼천여 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36
00:25:04.349 --> 00:25:06.150
특히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릴

537
00:25:06.150 --> 00:25:08.739
걸로 예상되는 보신각 재야 이종 타종

538
00:25:08.739 --> 00:25:10.910
행사의 경우 행사 구간을 열두

539
00:25:10.910 --> 00:25:12.910
개 구역으로 나눠 인원을 통제합니다.

540
00:25:13.670 --> 00:25:15.910
그 외에도 ddp 롯데월드 타워,

541
00:25:16.109 --> 00:25:19.510
하늘공원 등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해서도 경찰은

542
00:25:19.510 --> 00:25:21.829
각 자치구와 인파 관리에 나섭니다.

543
00:25:22.619 --> 00:25:24.359
타종 행사가 이루어지는 종로

544
00:25:24.359 --> 00:25:26.290
일대는 차량 통제도 이루어집니다.

545
00:25:27.089 --> 00:25:29.410
경찰은 삼십일일 저녁 여섯 시부터

546
00:25:29.410 --> 00:25:31.890
다음날 오전 일곱 시까지 교통경찰

547
00:25:31.890 --> 00:25:34.130
사백 명과 경찰 오토바이 열대를

548
00:25:34.130 --> 00:25:36.280
배치해 종로와 우정 북로,

549
00:25:36.290 --> 00:25:39.050
청계북로 등 세 개 도로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550
00:25:40.060 --> 00:25:43.650
또 다른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명동 신세계 백화점과

551
00:25:44.020 --> 00:25:45.949
동대문 ddp 일대 도로에서도

552
00:25:45.949 --> 00:25:47.380
교통 통제가 이루어집니다.

553
00:25:48.209 --> 00:25:49.569
타종 행사 시간 인파

554
00:25:49.569 --> 00:25:53.140
밀집을 막기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보신각이

555
00:25:53.140 --> 00:25:55.689
있는 종각역에서 선제적으로 지하철

556
00:25:55.689 --> 00:25:57.660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557
00:25:58.540 --> 00:26:01.880
경찰도 행사가 끝나면 종각역이 아닌 인근역으로

558
00:26:01.880 --> 00:26:04.380
분산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559
00:26:05.199 --> 00:26:07.050
서울 지하철 막차 시간은 한

560
00:26:07.050 --> 00:26:09.699
시간 연장해 새벽 두 시까지 운행되며

561
00:26:10.000 --> 00:26:12.750
인파가 몰리는 만큼 이 시간대 운행을 백네

562
00:26:12.750 --> 00:26:15.560
차례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563
00:26:16.520 --> 00:26:19.760
버스 일부 노선도 새벽 두 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564
00:26:20.479 --> 00:26:22.839
경찰 관계자는 인파 밀집 장소를

565
00:26:22.839 --> 00:26:25.430
방문할 때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566
00:26:25.859 --> 00:26:27.920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567
00:26:27.920 --> 00:26:30.239
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68
00:26:30.599 --> 00:26:32.199
연합뉴스 tv 윤영섭입니다.

569
00:26:35.099 --> 00:26:37.900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신의 각종

570
00:26:37.900 --> 00:26:40.469
비위 의혹에 대해서 사과하고 사퇴했습니다.

571
00:26:41.140 --> 00:26:43.140
하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572
00:26:43.420 --> 00:26:46.420
오늘 관련 내용들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73
00:26:46.810 --> 00:26:49.859
오늘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574
00:26:49.859 --> 00:26:51.770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 나오셨습니다.

575
00:26:52.189 --> 00:26:52.589
안녕하세요.

576
00:26:53.900 --> 00:26:54.099
예.

577
00:26:55.000 --> 00:26:56.949
오늘이 이천이십오년의 마지막

578
00:26:57.280 --> 00:26:57.709
날입니다.

579
00:26:58.000 --> 00:26:59.319
이제 벌써 한 해를

580
00:26:59.800 --> 00:27:01.239
마무리 짓는 날이기 때문에 오늘

581
00:27:01.239 --> 00:27:03.310
두 분께 본격적인 질문 드리기 전에

582
00:27:03.640 --> 00:27:05.510
어 올 한 해의 정치권에

583
00:27:05.510 --> 00:27:07.829
대해서 짧은 한줄평 좀 듣겠습니다.

584
00:27:09.099 --> 00:27:09.699
예,

585
00:27:10.060 --> 00:27:10.530
저는

586
00:27:10.859 --> 00:27:12.219
뭐 꼭 정치권만 아니라도요.

587
00:27:12.310 --> 00:27:14.380
우리 사회 전반의 회복 탄력성이라는 게

588
00:27:14.380 --> 00:27:16.219
가장 중요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589
00:27:16.939 --> 00:27:19.329
아 민주주의가 작년 십이월에

590
00:27:20.060 --> 00:27:22.930
아 내란과 탄핵 등으로 얼 얼룩지면서

591
00:27:23.140 --> 00:27:24.489
다시 그 대한민국의 K

592
00:27:24.489 --> 00:27:26.300
민주주의가 정상화되는 과정이었고요.

593
00:27:26.369 --> 00:27:28.650
민생과 경제 이런 모든 문제에 있어서

594
00:27:29.089 --> 00:27:31.829
아 우리 사회의 회복 탄력성을 확인한

595
00:27:31.829 --> 00:27:33.300
한 해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596
00:27:33.540 --> 00:27:33.699
예.

597
00:27:34.709 --> 00:27:35.739
정말 뭐

598
00:27:36.189 --> 00:27:39.310
막상 연말이면 쓰는 용어지만 격변에 한해였습니다.

599
00:27:39.469 --> 00:27:40.140
그렇게 이제

600
00:27:40.510 --> 00:27:41.790
탄핵과 조기 대선,

601
00:27:41.869 --> 00:27:45.079
그리고 이제 사법 시스템의 대전환이라든지

602
00:27:45.430 --> 00:27:47.260
그리고 이제 경제 및 외교가 또

603
00:27:47.260 --> 00:27:49.510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그런 측면도 있어요.

604
00:27:49.949 --> 00:27:51.939
그래서 대한민국 이천이십오 년은

605
00:27:52.400 --> 00:27:55.010
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606
00:27:55.010 --> 00:27:57.459
올라진 그런 뭐 한 해이면서도

607
00:27:57.829 --> 00:28:00.140
새로운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

608
00:28:00.709 --> 00:28:02.869
어 경제 정책이나 그리고 사법,

609
00:28:03.650 --> 00:28:06.410
뭐 이런 시스템의 엄청난 변화가

610
00:28:06.579 --> 00:28:08.579
때로는 국민적 혼란으로 느낄 수

611
00:28:08.579 --> 00:28:10.180
있는 정도의 큰 변화였습니다.

612
00:28:10.550 --> 00:28:11.010
그래서

613
00:28:11.260 --> 00:28:12.770
이 격변의 시대에 그래도

614
00:28:13.219 --> 00:28:14.890
올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615
00:28:15.250 --> 00:28:17.189
수출 경쟁력 칠천억 불

616
00:28:17.540 --> 00:28:19.849
세계 유위권의 경제 대국을 만드는 거죠.

617
00:28:20.160 --> 00:28:20.170
알겠습니다.

618
00:28:23.630 --> 00:28:25.829
자 이제 두 분께 한 해를

619
00:28:25.829 --> 00:28:29.979
마무리 짓는 한줄평까지 들어봤고 이제 본격적인 정치

620
00:28:30.310 --> 00:28:31.589
질문을 좀 드릴 텐데요.

621
00:28:31.790 --> 00:28:34.660
일단은 어제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622
00:28:35.030 --> 00:28:37.000
원내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623
00:28:37.079 --> 00:28:39.270
하지만 이 후폭풍은 좀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624
00:28:39.550 --> 00:28:41.630
먼저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625
00:28:44.040 --> 00:28:44.790
연일

626
00:28:45.040 --> 00:28:48.219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627
00:28:49.130 --> 00:28:49.760
제가

628
00:28:50.329 --> 00:28:54.119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 밖에

629
00:28:54.410 --> 00:28:55.180
없을 것입니다.

630
00:28:56.959 --> 00:28:57.510
하여

631
00:28:58.689 --> 00:28:59.569
저는 오늘

632
00:29:00.140 --> 00:29:02.650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633
00:29:03.130 --> 00:29:03.780
물러납니다.

634
00:29:04.989 --> 00:29:08.979
원내 지도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635
00:29:10.369 --> 00:29:11.119
가급적

636
00:29:11.520 --> 00:29:12.800
빠른 시간 안에

637
00:29:12.969 --> 00:29:13.920
원내대표

638
00:29:14.329 --> 00:29:16.599
선출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639
00:29:17.369 --> 00:29:18.239
그동안 참

640
00:29:19.619 --> 00:29:20.410
마음 고생이

641
00:29:20.739 --> 00:29:21.839
심했을 것으로

642
00:29:22.469 --> 00:29:22.479
어

643
00:29:22.859 --> 00:29:23.500
생각합니다.

644
00:29:24.500 --> 00:29:25.250
앞으로

645
00:29:25.930 --> 00:29:25.939
어

646
00:29:26.329 --> 00:29:27.510
잘 수습하고

647
00:29:28.239 --> 00:29:29.430
헤쳐나가시기를

648
00:29:29.760 --> 00:29:30.229
바랍니다.

649
00:29:32.359 --> 00:29:32.619
네,

650
00:29:32.630 --> 00:29:36.050
보신 것처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651
00:29:36.069 --> 00:29:38.189
짧게 목소리 들어보셨는데

652
00:29:38.469 --> 00:29:41.520
어제 저 한 삼분 정도 되는 발언

653
00:29:41.520 --> 00:29:44.089
좀 어떻게 들으셨고 어떤 느낌 받으셨는지요?

654
00:29:45.310 --> 00:29:45.420
매우

655
00:29:46.939 --> 00:29:47.000
입니다.

656
00:29:48.209 --> 00:29:48.219
이

657
00:29:48.400 --> 00:29:52.349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첫 번째 여당 원내대표인데 어

658
00:29:52.790 --> 00:29:53.869
약간 불명예스럽게

659
00:29:54.199 --> 00:29:55.390
후퇴하게 됨으로 인해서

660
00:29:55.800 --> 00:29:58.359
전체적으로 아마 개혁이나 또는 여러 가지

661
00:29:58.359 --> 00:30:01.000
입법 과정에 차질은 불가피했다 이렇게 보고요.

662
00:30:01.560 --> 00:30:02.410
어 앞으로

663
00:30:02.660 --> 00:30:06.560
이 민주당 스스로도 여러 가지 생각할 것을 많이

664
00:30:06.560 --> 00:30:09.260
던져준 어제 그 사태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665
00:30:09.290 --> 00:30:10.569
과거 야당 시절에는

666
00:30:10.920 --> 00:30:12.130
어 도덕성 문제가

667
00:30:12.390 --> 00:30:13.489
어 예를 들면 그

668
00:30:13.770 --> 00:30:15.410
뭐 정치 공작 또는

669
00:30:15.689 --> 00:30:18.780
어 부당한 검찰의 압력 수사 뭐 이런

670
00:30:18.780 --> 00:30:21.770
등등으로 그 만들어갈 수 있었지만 여당이 되는 순간

671
00:30:22.060 --> 00:30:24.260
이제 그런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게 어렵습니다.

672
00:30:24.420 --> 00:30:25.010
이제 스스로

673
00:30:25.369 --> 00:30:27.130
어 민주당 스스로도 어

674
00:30:27.410 --> 00:30:29.890
도- 다가오는 여러 가지 도덕성 문제에 대해서

675
00:30:30.219 --> 00:30:31.079
스스로의 엄

676
00:30:31.192 --> 00:30:34.833
더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만드는 것이 불가피한

677
00:30:34.833 --> 00:30:36.392
시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678
00:30:36.593 --> 00:30:38.873
국민의 힘에서는 이거 의원직까지

679
00:30:38.873 --> 00:30:40.562
사퇴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있던데요.

680
00:30:41.072 --> 00:30:44.483
뭐 그 제일 중요한 게 지금 새롭게 등장한 일억

681
00:30:44.713 --> 00:30:47.113
그 공천 헌금과 관련된 내용 아니겠습니까?

682
00:30:47.343 --> 00:30:48.873
아직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683
00:30:48.873 --> 00:30:50.503
사실관계가 입증이 안 됐기 때문에

684
00:30:50.822 --> 00:30:52.142
사실 관계가 드러난다면

685
00:30:52.463 --> 00:30:55.902
이게 뭐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보기에는 자칫 잘못하면

686
00:30:56.253 --> 00:30:57.672
뭐 의원직 사퇴 문제가 아니라

687
00:30:57.672 --> 00:31:00.022
사법적인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688
00:31:00.353 --> 00:31:01.885
일단은 관계 확인이 우선되어야

689
00:31:01.885 --> 00:31:03.715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당에서도

690
00:31:04.076 --> 00:31:05.965
윤리 감찰단 통해서 사실 관계에

691
00:31:05.965 --> 00:31:07.135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92
00:31:07.725 --> 00:31:08.446
어떻게 보셨습니까?

693
00:31:08.936 --> 00:31:09.836
정말 그

694
00:31:10.365 --> 00:31:13.566
김병기 전 원내대표께서는 앞에 홍익표 대표님도

695
00:31:13.566 --> 00:31:15.885
원내대표를 하시고 저도 원내대표를 했습니다.

696
00:31:16.086 --> 00:31:16.515
가장

697
00:31:16.765 --> 00:31:18.676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뭐

698
00:31:19.206 --> 00:31:21.686
별처럼 빛나는 시기도 하지만 가장

699
00:31:21.686 --> 00:31:24.566
또 개인적으로는 험난하고 힘든 시간이거든요.

700
00:31:25.296 --> 00:31:27.836
뭐 그런 측면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입장에서도

701
00:31:27.836 --> 00:31:30.426
다른 사안을 가지고 논란이 벌어진 게 아니라

702
00:31:30.969 --> 00:31:32.410
자기를 모시고 있던 그런

703
00:31:32.410 --> 00:31:35.040
참모 스텝들하고의 그 갈등으로 빚어진

704
00:31:35.199 --> 00:31:36.119
그런 폭로

705
00:31:36.569 --> 00:31:38.319
이런 내용 부분을 살상

706
00:31:38.849 --> 00:31:40.479
저는 매를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707
00:31:40.579 --> 00:31:40.920
좀

708
00:31:41.209 --> 00:31:43.729
일찌감치 이 문제가 시작되기 전에

709
00:31:44.209 --> 00:31:44.780
어

710
00:31:44.880 --> 00:31:48.949
보좌진들의 그런 원성과 또 갈등 그런 문제로 빚어졌다면

711
00:31:49.400 --> 00:31:52.270
그분들을 상처를 갖다 치유해주고 이걸

712
00:31:52.599 --> 00:31:53.630
수습하는 그런

713
00:31:54.060 --> 00:31:56.969
정치인으로서의 슬기로운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건데

714
00:31:57.520 --> 00:31:58.829
나는 이런 지금 현재

715
00:31:59.199 --> 00:32:02.719
집권당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국가 권력서요를

716
00:32:02.719 --> 00:32:05.670
굳이 매긴다면 십오위에서 한 십칠위 정도 되는

717
00:32:05.959 --> 00:32:07.640
상당히 막중한 자리예요.

718
00:32:08.020 --> 00:32:09.160
공인 중의 공인이죠.

719
00:32:09.790 --> 00:32:11.099
그런 사람이

720
00:32:11.510 --> 00:32:13.140
너희들이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이런

721
00:32:13.140 --> 00:32:15.630
식으로 대응한 부분은 정말 적절치 않아요.

722
00:32:15.790 --> 00:32:16.199
그렇게

723
00:32:16.949 --> 00:32:20.339
보좌진들하고 이전투후 벌리는 그 모습은 정말

724
00:32:20.709 --> 00:32:23.020
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725
00:32:23.310 --> 00:32:23.849
어

726
00:32:24.069 --> 00:32:27.660
부하 장성들하고 그 책임 공방 따지는 그런 모습이나

727
00:32:27.910 --> 00:32:29.939
저는 별로 차이가 없었다고 보는 건데,

728
00:32:30.349 --> 00:32:33.819
그런 측면에서 그 이전투후의 틀을 넘어서 가지고

729
00:32:34.469 --> 00:32:34.989
이제 저게,

730
00:32:35.719 --> 00:32:40.810
권력형 특혜 비리나 또 가족 관련 의혹이라든지 막판에

731
00:32:40.810 --> 00:32:44.060
벌어진 이 공천 헌금 논란 같은 같은 경우는

732
00:32:44.420 --> 00:32:44.930
이거는

733
00:32:45.380 --> 00:32:48.729
당시 이제 공천 관리 서울시당의 간사,

734
00:32:48.780 --> 00:32:50.020
그리고 강선우 의원은

735
00:32:50.619 --> 00:32:52.410
또 공천관리위원으로서

736
00:32:52.739 --> 00:32:55.829
공천 헌금을 받은 당사자이면서 또

737
00:32:55.829 --> 00:32:58.890
그걸 알고도 어 그걸 돌려주라 그렇게

738
00:32:59.180 --> 00:33:01.180
녹친 내용까지도 본인의

739
00:33:01.180 --> 00:33:03.420
어떤 입장은 있었지만은 책임적인

740
00:33:03.420 --> 00:33:07.619
위치에서 결국 그 뒷날 그 공천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741
00:33:07.780 --> 00:33:10.140
법적인 앞으로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742
00:33:10.699 --> 00:33:13.050
그런 측면에서 대단히 안타깝고

743
00:33:13.459 --> 00:33:14.020
참

744
00:33:14.140 --> 00:33:18.219
앞으로 정치적으로는 정말 큰 문제가 야기되겠다.

745
00:33:18.250 --> 00:33:19.390
양상될 수 있다

746
00:33:19.699 --> 00:33:20.380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747
00:33:20.780 --> 00:33:25.170
일단 당장 민주당에도 김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서

748
00:33:25.579 --> 00:33:27.329
어 다음 달 십일일에 차기

749
00:33:27.400 --> 00:33:30.229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750
00:33:30.500 --> 00:33:32.630
그리고 이날 최고위원 세명의 보궐

751
00:33:32.630 --> 00:33:34.300
선거도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752
00:33:34.750 --> 00:33:38.430
이날 이후로 이 민주당 당내의 어떤

753
00:33:38.430 --> 00:33:41.739
권력 지형에도 이제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754
00:33:42.050 --> 00:33:44.189
어떤 부분을 지금 좀 눈여겨보고 계시는지요?

755
00:33:45.219 --> 00:33:45.920
어

756
00:33:46.209 --> 00:33:48.810
아마 새로운 원내대표의 임기는 한 대략 한

757
00:33:48.810 --> 00:33:50.520
유 월 초순 정도일 것 같아요.

758
00:33:50.650 --> 00:33:51.359
지방선거

759
00:33:51.569 --> 00:33:53.959
뭐 직후 시점에 아마 신임 또 그

760
00:33:53.959 --> 00:33:56.010
차기 원내대표가 다시 선출될 것 같은데.

761
00:33:56.020 --> 00:33:56.160
예.

762
00:33:56.329 --> 00:33:56.800
대략 한

763
00:33:57.040 --> 00:33:58.250
오 개월 내지 육 개월

764
00:33:58.250 --> 00:34:00.680
정도의 기간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지만

765
00:34:01.050 --> 00:34:02.680
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766
00:34:02.729 --> 00:34:04.489
더군다나 지방선거를 함께

767
00:34:04.489 --> 00:34:06.520
치러야 될 지도부라는 측면에서

768
00:34:06.729 --> 00:34:09.438
첫째는 선거를 관리해야 될 그 원내대표,

769
00:34:09.570 --> 00:34:10.399
그리고 두 번째는,

770
00:34:10.800 --> 00:34:12.600
어 앞으로 그 여러 가지

771
00:34:12.600 --> 00:34:15.179
법안이라든지 또는 정책 현안과 관련돼서

772
00:34:15.500 --> 00:34:15.938
어

773
00:34:16.228 --> 00:34:19.500
대통령실과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당정 간의 소통을

774
00:34:19.668 --> 00:34:22.060
원활하게 해 줘야 될 원내대표라는 측면에서

775
00:34:22.350 --> 00:34:24.188
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상당한

776
00:34:24.188 --> 00:34:25.469
어 논란이 있을 것 같고요.

777
00:34:25.510 --> 00:34:26.820
그다음에 두 번째는,

778
00:34:27.360 --> 00:34:29.639
어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게 지금 최고의원 선거하고

779
00:34:29.639 --> 00:34:31.840
맞물- 보- 보궐 선거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780
00:34:32.188 --> 00:34:33.629
당 지도부의 구성이

781
00:34:34.030 --> 00:34:37.250
어 현재 정청래 당 대표 중심으로 이루어지느냐,

782
00:34:37.418 --> 00:34:37.708
또는

783
00:34:37.918 --> 00:34:40.958
정청래 당 대표와 약간 결이 다른 지도부로 구성되느냐.

784
00:34:41.199 --> 00:34:43.040
이 원내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그

785
00:34:43.208 --> 00:34:44.639
어 결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786
00:34:44.679 --> 00:34:45.708
그런 측면에서

787
00:34:45.989 --> 00:34:47.228
어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788
00:34:47.719 --> 00:34:49.469
당초에는 사실 크게

789
00:34:49.679 --> 00:34:50.030
그

790
00:34:50.270 --> 00:34:52.179
확정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상

791
00:34:52.384 --> 00:34:52.853
중요한

792
00:34:53.553 --> 00:34:55.373
원내대표 보궐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793
00:34:55.664 --> 00:34:58.144
사실 누가 원내대표가 새로운 원내대표가

794
00:34:58.144 --> 00:35:00.783
되느냐에 따라서 말씀하신 이제 민주당이

795
00:35:00.783 --> 00:35:04.063
추진하려는 개혁법안 처리 과정에서의 민주당과

796
00:35:04.063 --> 00:35:05.573
또 국민의 힘과의 어떤 협치,

797
00:35:05.583 --> 00:35:08.624
협상 과정에서 변수가 생기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798
00:35:08.833 --> 00:35:14.104
원내대표가 논란으로 사퇴를 하게

799
00:35:14.104 --> 00:35:16.724
됐지만 그래도 원내대표는 여야

800
00:35:17.530 --> 00:35:19.169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이렇게

801
00:35:19.169 --> 00:35:22.199
국회를 정상화시키고자 하는 그런

802
00:35:22.449 --> 00:35:24.320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람은

803
00:35:24.639 --> 00:35:25.100
사실이에요.

804
00:35:25.169 --> 00:35:28.129
그렇기 때문에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805
00:35:28.129 --> 00:35:31.280
합의됐던 내용도 당에서 이게 다시

806
00:35:32.110 --> 00:35:33.199
그냥 부결되어지고

807
00:35:33.570 --> 00:35:35.659
그렇게 가서 자기가 곤혹스러워지는 그런 모습

808
00:35:35.774 --> 00:35:38.135
또 여러 차례 우리가 봐 왔지 않습니까?

809
00:35:38.735 --> 00:35:42.465
그런 측면에서 특히 집권당 원내 대표 같은 경우는

810
00:35:42.854 --> 00:35:43.405
대통령실,

811
00:35:43.574 --> 00:35:47.094
그러니까 청와대 대통령실과 늘 긴밀한 소통 관계를

812
00:35:47.094 --> 00:35:50.304
통해서 당정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핵심 위치예요.

813
00:35:50.774 --> 00:35:51.405
그런데 이제

814
00:35:51.774 --> 00:35:53.804
정청래 당 대표와

815
00:35:54.504 --> 00:35:56.564
이재명 대통령하고의 좀

816
00:35:57.294 --> 00:35:59.354
지난 육 개월은 그렇게 썩 원만한

817
00:35:59.354 --> 00:36:02.645
관계로 비춰지는 그런 관계는 아니었기 때문에

818
00:36:03.094 --> 00:36:03.725
이번에

819
00:36:03.985 --> 00:36:05.364
특히 이제 그나마 이제,

820
00:36:06.070 --> 00:36:06.770
어

821
00:36:07.030 --> 00:36:07.580
용산,

822
00:36:07.590 --> 00:36:09.229
그리고 지금은 청와대입니다만은

823
00:36:09.229 --> 00:36:11.209
대통령실과 긴밀한 소통

824
00:36:11.209 --> 00:36:15.419
관계를 유지해 왔던 김병기 원내대표의 체제가 무너지고

825
00:36:15.780 --> 00:36:18.219
그럼 정청래 당대표의 또

826
00:36:18.540 --> 00:36:19.699
성향과 뜻을

827
00:36:20.189 --> 00:36:23.020
함께 받들고 일 일치할 수 있는 그런

828
00:36:23.510 --> 00:36:25.620
말 원내대표가 선출돼 버리면

829
00:36:25.879 --> 00:36:30.139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친정 세력이

830
00:36:30.510 --> 00:36:31.959
거대 입법 권력을

831
00:36:32.429 --> 00:36:35.310
효과적으로 이렇게 당정 관계를 유지하는 데

832
00:36:35.310 --> 00:36:37.389
상당히 어려움이 저는 있을 거라고 봐요.

833
00:36:37.879 --> 00:36:39.060
그런 측면에서

834
00:36:39.350 --> 00:36:42.840
당의 권력 지행 역학 구도가 이제 어떻게 될 것인지.

835
00:36:42.959 --> 00:36:45.379
이게 이번에 상당히 민주당 내에서

836
00:36:45.550 --> 00:36:46.889
제법 큰 판이 벌어졌어요.

837
00:36:47.350 --> 00:36:49.739
최고위원도 지금 현재 몇 명을 뽑아야 되죠.

838
00:36:50.070 --> 00:36:51.280
거기다 원내대표까지.

839
00:36:51.790 --> 00:36:53.459
저는 최고의원 출마

840
00:36:53.790 --> 00:36:55.409
진용을 보더라도 이거는

841
00:36:56.340 --> 00:36:58.550
뚜렷하게 이재명 대통령의 허리만

842
00:36:58.550 --> 00:37:00.449
친명 인사가 썼는가 하면은

843
00:37:00.870 --> 00:37:03.330
또 정청래 당 대표를 대리해서 선

844
00:37:03.500 --> 00:37:07.090
그런 의원들이 또 몇 명이 있고 이것도 상당히 벌써

845
00:37:07.379 --> 00:37:08.659
대립과 갈등이 심해요.

846
00:37:08.979 --> 00:37:11.530
그런데 이제 원내대표마저도 그런

847
00:37:12.260 --> 00:37:15.370
양 진영의 싸움으로 이렇게 비춰져 버리면

848
00:37:15.580 --> 00:37:17.250
향후 당정 관계는 상당히

849
00:37:17.530 --> 00:37:18.419
어려운 관계.

850
00:37:19.350 --> 00:37:21.800
그런 상황으로 내몰리지 않겠나.

851
00:37:22.669 --> 00:37:25.669
뭐 일단은 결과를 봐야겠습니다만은 어쨌든 이제 연초에

852
00:37:25.669 --> 00:37:28.820
있을 민주당의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해서도 지켜보겠고

853
00:37:29.149 --> 00:37:31.300
그리고 이 두 분께서 말씀하셨던

854
00:37:31.300 --> 00:37:34.580
일억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정청래 대표는

855
00:37:34.949 --> 00:37:36.870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윤리

856
00:37:36.870 --> 00:37:38.909
감찰단 진상 조사를 지시했는데요.

857
00:37:39.030 --> 00:37:40.669
관련 발언도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858
00:37:43.139 --> 00:37:46.850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정청래 당대표는

859
00:37:47.060 --> 00:37:50.060
오늘 오전에 윤리 감찰단에 진상

860
00:37:50.060 --> 00:37:52.459
조사를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861
00:37:52.870 --> 00:37:56.850
김경시 의원도 당연히 그 조사 과정에

862
00:37:57.189 --> 00:37:58.169
에 포함이

863
00:37:58.620 --> 00:37:59.770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864
00:38:01.750 --> 00:38:04.969
그러니까 지금 보면은 조사 대상에 강선우 의원

865
00:38:04.969 --> 00:38:08.840
그다음에 김경시 의원까지는 지시가 된 것 같은데

866
00:38:09.250 --> 00:38:11.850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이 부분에서 빠졌습니다.

867
00:38:11.929 --> 00:38:13.649
그 배경을 어떻게 좀 봐야 되겠습니까?

868
00:38:14.350 --> 00:38:14.469
네,

869
00:38:14.500 --> 00:38:16.110
근데 우선 좀 확인해야 될게요.

870
00:38:16.260 --> 00:38:16.320
예.

871
00:38:16.510 --> 00:38:18.790
제가 보기엔 김경시 의원도 조사가 어려울 거예요.

872
00:38:19.030 --> 00:38:21.310
왜 그러냐면 김경시 의원은 이미 탈당을 한 상태입니다.

873
00:38:21.479 --> 00:38:22.580
우리 당에서 지난번에

874
00:38:22.879 --> 00:38:23.860
에 그

875
00:38:24.229 --> 00:38:26.459
저 종교단체에 관련된 그 불법

876
00:38:26.870 --> 00:38:27.260
그

877
00:38:27.870 --> 00:38:30.780
저 당비 대납과 관련된 논란이 있어서 벌써 몇 개월 전에

878
00:38:30.949 --> 00:38:32.820
스스로 그 저 출당을 했고

879
00:38:32.820 --> 00:38:34.669
우리 당에서는 제명 조치가 이루어졌거든요.

880
00:38:34.780 --> 00:38:35.540
그런 측면에서

881
00:38:35.989 --> 00:38:37.750
김경시 의원도 제대로 조사가

882
00:38:37.750 --> 00:38:38.929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883
00:38:39.030 --> 00:38:40.739
결국은 이제 강선우 의원을 통해서

884
00:38:40.989 --> 00:38:42.709
그 당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구성이

885
00:38:42.709 --> 00:38:43.750
되느냐 이렇게 될 것 같고요.

886
00:38:44.250 --> 00:38:46.350
어 김경 그 저 제가 보기엔

887
00:38:46.679 --> 00:38:49.320
그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한 그

888
00:38:49.320 --> 00:38:51.189
윤- 윤리 감찰단 포함 여부는

889
00:38:51.550 --> 00:38:52.070
일단은

890
00:38:52.239 --> 00:38:53.550
어 이 사실 관계,

891
00:38:53.560 --> 00:38:53.989
즉

892
00:38:54.280 --> 00:38:56.750
어 강선우 의원에 대한 사실 관계가 확인되고

893
00:38:56.750 --> 00:38:58.159
나서 필요하면 다음 조치가

894
00:38:58.159 --> 00:38:59.149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895
00:38:59.199 --> 00:39:00.229
지금 단계에서 바로

896
00:39:00.520 --> 00:39:01.989
어 저 핵심은 먼저

897
00:39:02.199 --> 00:39:05.350
일억 일억이란 돈이 실제로 수수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898
00:39:05.570 --> 00:39:05.949
어.

899
00:39:06.679 --> 00:39:09.429
또 그 당사자한테 다시 되돌려 줬는지 그리고

900
00:39:09.979 --> 00:39:11.149
어떤 어떻게 하다가

901
00:39:11.320 --> 00:39:13.310
김경 그 당시의 시의원이

902
00:39:13.629 --> 00:39:15.790
단수공천을 받게 됐는지 이 과정에 대한 수사

903
00:39:15.919 --> 00:39:17.870
그 조사가 일차적으로 이루어진 다음에

904
00:39:18.159 --> 00:39:19.429
그다음 단계에서

905
00:39:19.580 --> 00:39:21.679
필요하다면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한 조사도 필

906
00:39:21.989 --> 00:39:23.159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907
00:39:23.600 --> 00:39:25.479
이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뭐

908
00:39:25.479 --> 00:39:26.560
앞으로 어떻게 좀 진행해야죠.

909
00:39:26.639 --> 00:39:30.399
저는 이제 정충래 당 대표의 리더- 리더십이 예.

910
00:39:30.800 --> 00:39:32.360
이렇게 이제 시험대에 올랐다고 봅니다.

911
00:39:32.520 --> 00:39:33.040
지금 이제,

912
00:39:33.590 --> 00:39:37.550
어 상당히 민주당 내부 상황을 보면은 리더십 공백과

913
00:39:37.550 --> 00:39:39.469
그리고 이제 도덕성에 엄청난

914
00:39:39.469 --> 00:39:41.310
지금 큰 타격이 이루어졌거든요.

915
00:39:41.709 --> 00:39:42.580
그런 측면에서

916
00:39:42.840 --> 00:39:44.229
일전의 사안을 봅시다.

917
00:39:44.350 --> 00:39:44.649
그러면

918
00:39:45.070 --> 00:39:48.300
장경태 의원 같은 경우도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고

919
00:39:48.540 --> 00:39:50.939
정청래 당 대표 측근이다 보니까

920
00:39:51.379 --> 00:39:54.110
지금 현재 그 엄청난 논란을 빚어놓고도

921
00:39:54.110 --> 00:39:55.459
사실상 그 사건 벌어진 지,

922
00:39:55.784 --> 00:39:57.584
지금 한 달이 지났지만 아무런

923
00:39:57.584 --> 00:39:59.294
결과를 지금 내지 못하고 있거든요.

924
00:39:59.665 --> 00:40:02.905
그 이전에 최민희 가방위 위원장도 마찬가지고요.

925
00:40:03.344 --> 00:40:05.064
그런 가운데 이번에 이제 김병기

926
00:40:05.064 --> 00:40:07.014
원내 사안 대표 사안 같은 경우에도

927
00:40:07.225 --> 00:40:09.334
비록 윤리 감찰을 지시했지만은

928
00:40:09.625 --> 00:40:11.655
홍익표 대표님도 지시했지만은

929
00:40:13.135 --> 00:40:14.824
박소현 대변인 발표를 했겠지만은 이 윤리

930
00:40:14.824 --> 00:40:17.665
감찰이라는 건 이게 당장 지금 형식적이에요.

931
00:40:18.030 --> 00:40:18.040
그러니까

932
00:40:19.260 --> 00:40:20.929
김영시 의원 같은 경우는

933
00:40:21.100 --> 00:40:23.790
지난번 김민석 지금 국무총리 당시 내정자,

934
00:40:23.800 --> 00:40:26.889
총리 청문회 과정에서

935
00:40:27.179 --> 00:40:29.429
이 당비 대납 의혹이 발생해가지고

936
00:40:29.429 --> 00:40:32.489
천팔백만 원 당비를 자신이 대납해가지고

937
00:40:32.979 --> 00:40:36.360
엄청난 논란이 됐고 그래서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도

938
00:40:36.360 --> 00:40:39.060
제명 조치를 통해 출당을 시켜버렸단 말입니다.

939
00:40:39.580 --> 00:40:42.669
출당된 사람을 어떻게 민주당 내에 윤리 감찰된

940
00:40:42.909 --> 00:40:43.750
대상이 되냐고요.

941
00:40:44.110 --> 00:40:44.459
이걸

942
00:40:44.709 --> 00:40:47.260
정말 집권 세력인 지금 민주당이

943
00:40:47.669 --> 00:40:50.500
이 정치력 가지고 이걸 모를 리가 없는 거거든요.

944
00:40:51.149 --> 00:40:52.500
저는 그런 측면에서 또

945
00:40:52.909 --> 00:40:54.669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왜

946
00:40:54.669 --> 00:40:56.389
윤리 감찰에서 그걸 뺏느냐.

947
00:40:56.600 --> 00:40:58.189
이것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948
00:40:58.669 --> 00:41:00.139
그러면 강선우 의원이

949
00:41:00.510 --> 00:41:03.639
김경시 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일억을

950
00:41:03.820 --> 00:41:07.370
저걸 갖다 지역 보좌관이 이제 보관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951
00:41:08.620 --> 00:41:09.209
지역이

952
00:41:09.659 --> 00:41:11.649
쉽게 말하면 받았는데 그걸

953
00:41:12.169 --> 00:41:13.860
지역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었다.

954
00:41:13.899 --> 00:41:14.780
이 내용 아닙니까?

955
00:41:14.860 --> 00:41:16.129
그 지역 보좌관은

956
00:41:16.429 --> 00:41:19.379
이미 언론 취재를 들어가니까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957
00:41:19.739 --> 00:41:20.850
이거는 결국은 이제

958
00:41:21.199 --> 00:41:23.010
어 경찰 내지는 검찰 수사를

959
00:41:23.010 --> 00:41:25.260
통해서 밝힐 수밖에 없는 사안이에요.

960
00:41:25.580 --> 00:41:26.290
그렇기 때문에

961
00:41:26.659 --> 00:41:29.860
이걸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정말 밝은색을 하고

962
00:41:29.860 --> 00:41:32.300
집권당의 면모를 똑바로 바로 세우려고 하는.

963
00:41:32.919 --> 00:41:35.320
이렇게 자체적인 윤- 윤리 감찰을 가지고

964
00:41:35.320 --> 00:41:37.870
시간을 끌 게 아니라 빨리 자진해서

965
00:41:38.199 --> 00:41:38.550
이런

966
00:41:38.879 --> 00:41:40.790
검찰이든 경찰 이렇게

967
00:41:41.399 --> 00:41:44.870
상당히 강제 수사를 통해서 실제적인 진실을 밝혀가지고

968
00:41:45.080 --> 00:41:46.790
국민들에게 의혹을 해소하는

969
00:41:46.959 --> 00:41:49.199
그런 집권당의 도리 그렇게 함으로써

970
00:41:49.199 --> 00:41:52.560
집권당의 도덕성도 회복되고 정치의 당

971
00:41:52.560 --> 00:41:56.050
대표의 리더십도 또 정리 정돈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972
00:41:56.419 --> 00:41:56.429
알겠습니다.

973
00:41:59.649 --> 00:42:01.479
자 그리고 이 내용도 좀 다뤄보겠습니다.

974
00:42:01.610 --> 00:42:05.08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비상 계엄

975
00:42:05.080 --> 00:42:07.879
옹호 논란에 대해서 사과의 발언을 내놨습니다.

976
00:42:08.090 --> 00:42:09.250
이 내용도 함께 들어보시죠.

977
00:42:11.949 --> 00:42:14.139
내라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978
00:42:14.469 --> 00:42:15.909
불법적 행위입니다.

979
00:42:16.780 --> 00:42:17.879
그러나 당신은

980
00:42:18.649 --> 00:42:21.169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981
00:42:22.199 --> 00:42:23.389
정당에 속해

982
00:42:23.820 --> 00:42:25.110
정치를 하면서

983
00:42:25.840 --> 00:42:27.320
당파성에 매몰되어

984
00:42:28.030 --> 00:42:29.739
사안의 본질과

985
00:42:30.030 --> 00:42:31.699
국가 공동체가 처한

986
00:42:32.090 --> 00:42:33.580
위기의 실체를

987
00:42:33.750 --> 00:42:34.780
놓쳤음을

988
00:42:35.110 --> 00:42:35.580
오늘

989
00:42:35.949 --> 00:42:37.600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990
00:42:38.580 --> 00:42:40.199
저희가 인사 청문회에서

991
00:42:40.770 --> 00:42:42.520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992
00:42:43.300 --> 00:42:43.959
이미 여러

993
00:42:44.199 --> 00:42:45.860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고,

994
00:42:49.260 --> 00:42:49.489
자,

995
00:42:49.500 --> 00:42:52.860
들으신 것처럼 이혜훈 후보자가 계엄을 옹호했다는

996
00:42:52.860 --> 00:42:56.510
비판과 관련해서 해명을 하고 사과를 내놨습니다.

997
00:42:56.620 --> 00:42:57.780
이 부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998
00:42:58.419 --> 00:42:59.860
이건 뭐 예상했던 것이고요.

999
00:42:59.899 --> 00:43:01.189
아마 이미 이혜훈 후보자가

1000
00:43:04.020 --> 00:43:05.969
탄핵과 내란 국면에서

1001
00:43:06.320 --> 00:43:09.179
했던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1002
00:43:09.179 --> 00:43:10.219
인지를 하고 있었을 거예요.

1003
00:43:10.620 --> 00:43:11.810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1004
00:43:11.919 --> 00:43:15.100
확실하고 분명하게 사과하는 것으로 이미 어느

1005
00:43:15.100 --> 00:43:17.419
정도는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요.

1006
00:43:17.989 --> 00:43:19.100
다만 이제 어쨌든

1007
00:43:19.790 --> 00:43:19.909
그

1008
00:43:20.030 --> 00:43:22.159
발언 수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1009
00:43:22.389 --> 00:43:24.060
이 부분이 민주당 지지자

1010
00:43:24.429 --> 00:43:26.000
그리고 이제 국민의 힘 측에서는 일종의

1011
00:43:26.000 --> 00:43:28.699
이제 변절 또는 배신 프레임으로 걸려 있는데

1012
00:43:29.080 --> 00:43:31.780
이러한 것들을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얼만큼 본인이

1013
00:43:32.070 --> 00:43:35.219
더 진솔하게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

1014
00:43:35.219 --> 00:43:37.149
건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15
00:43:37.709 --> 00:43:40.989
이재명 대통령도 이 이재훈 장관 후보자

1016
00:43:40.989 --> 00:43:43.949
지명과 관련해서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1017
00:43:43.989 --> 00:43:45.310
그 목소리도 함께 들어보시죠.

1018
00:43:48.659 --> 00:43:51.169
이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넓게

1019
00:43:51.979 --> 00:43:52.889
인재도 넓게,

1020
00:43:52.929 --> 00:43:54.989
운동장도 넓게 이렇게 써야 된다.

1021
00:43:55.459 --> 00:43:56.780
그런 차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022
00:43:57.300 --> 00:43:58.889
잡탕을 만들자는 건 아니고,

1023
00:43:59.699 --> 00:44:00.449
조화로운

1024
00:44:01.060 --> 00:44:02.800
오색빛깔 무지개를 만들자.

1025
00:44:03.060 --> 00:44:04.179
파란색 중심에,

1026
00:44:06.449 --> 00:44:08.330
그러니까 저 발언에서는 없었지만 이재명

1027
00:44:08.330 --> 00:44:11.000
대통령이 이제 빨간색 역시 주권자다라면서

1028
00:44:11.290 --> 00:44:14.090
이혜훈 후보자의 어떤 지명이라는 것이 이제 통합

1029
00:44:14.090 --> 00:44:16.919
차원의 인사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1030
00:44:17.520 --> 00:44:19.300
어쨌든 이 후보자가 어제 사과를 했고요.

1031
00:44:19.370 --> 00:44:21.370
이 대통령도 이런 발언들을 내놨습니다.

1032
00:44:21.610 --> 00:44:22.770
이런 부분들 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

1033
00:44:23.050 --> 00:44:26.709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이 파란색 색깔 그러니까

1034
00:44:29.469 --> 00:44:31.419
지지층과 그리고 그 사람들의 적극적인

1035
00:44:31.419 --> 00:44:33.800
역할로 자신이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1036
00:44:34.895 --> 00:44:37.314
사람들만 이렇게 동료한다는 것은

1037
00:44:37.314 --> 00:44:38.764
실질적인 통합이 아니다.

1038
00:44:39.125 --> 00:44:41.195
그렇기 때문에 표현을 갖다가 파란색,

1039
00:44:41.205 --> 00:44:42.354
빨간색으로 했지만은

1040
00:44:42.604 --> 00:44:46.235
빨간색 진영은 또 다른 절반의 국민을 말하는 건데

1041
00:44:46.485 --> 00:44:49.524
그런 국민을 대표해서 통합 인사를 가져가기 위한

1042
00:44:49.645 --> 00:44:52.554
그런 실용주의적인 인사를 갖다 했다 그러면

1043
00:44:53.004 --> 00:44:55.354
정치 도의적인 측면에서 이제

1044
00:44:55.635 --> 00:44:56.304
그러면

1045
00:44:56.885 --> 00:44:59.155
이혜훈 지금 현재 장관 내정자가

1046
00:44:59.534 --> 00:45:03.215
자기 친정집이었던 국민의 힘으로부터 저렇게

1047
00:45:03.780 --> 00:45:05.610
배신자 또 뭐 저렇게

1048
00:45:07.060 --> 00:45:10.169
어떤 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1049
00:45:10.169 --> 00:45:12.459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1050
00:45:13.100 --> 00:45:15.260
저런 부분을 사실상 정치적으로

1051
00:45:15.260 --> 00:45:17.370
저런 비난이 나오는 상태로서의

1052
00:45:17.780 --> 00:45:18.850
사실상 저런

1053
00:45:19.429 --> 00:45:21.649
그 인사의 행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1054
00:45:22.020 --> 00:45:25.169
국민의 힘을 좀 우습게 보는 좀 상당히 그

1055
00:45:25.699 --> 00:45:29.179
자신감 내지는 자만심으로 이루어진 인사로

1056
00:45:29.179 --> 00:45:30.889
비춰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1057
00:45:31.780 --> 00:45:31.830
그러니까

1058
00:45:32.050 --> 00:45:32.060
이

1059
00:45:32.239 --> 00:45:33.830
이혜훈 지금 현재

1060
00:45:34.280 --> 00:45:35.790
어 장관 내정자가

1061
00:45:36.110 --> 00:45:38.790
민주당을 가기 전에 불과 어제 같은 경우는

1062
00:45:39.060 --> 00:45:41.590
송년 워크숍을 위해서 자유 기간

1063
00:45:41.909 --> 00:45:45.179
몸 담고 있던 중국 성동 당원들에게 공지돼

1064
00:45:45.179 --> 00:45:48.439
가지고 수백만 명이 거기에 참여하게 돼 있고 그

1065
00:45:48.439 --> 00:45:50.360
사람들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고

1066
00:45:50.360 --> 00:45:52.919
자신이 직접 또 서울시장인

1067
00:45:52.919 --> 00:45:56.439
오세훈 시장이 또 관련 경제 축사도 해결하려고 그러고

1068
00:45:56.679 --> 00:45:59.540
변신 서울시당 위원장도 적극적인

1069
00:45:59.665 --> 00:46:01.655
협조 요청까지 한 마당인데

1070
00:46:01.935 --> 00:46:04.574
저걸 갖다가 이미 한 달 전부터 이제

1071
00:46:04.824 --> 00:46:08.655
어 이 이재명 정부에서 그런 입각 제의를 받았다 그러면

1072
00:46:08.895 --> 00:46:11.665
자신의 신변 정리를 이미 하고 있었어야죠.

1073
00:46:12.014 --> 00:46:13.935
정치 도의적인 측면을 가지고.

1074
00:46:14.465 --> 00:46:16.264
근데 그런 걸 보면은 당연히

1075
00:46:16.264 --> 00:46:18.554
이제 국민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건

1076
00:46:18.905 --> 00:46:20.945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할 수밖에 없죠.

1077
00:46:21.264 --> 00:46:24.864
아무리 이재명이 대통령이 좋은 취지로 저런 인사를,

1078
00:46:25.530 --> 00:46:29.239
기획하고 또 실행했다 하더라도 결과론적으로는 결론은

1079
00:46:29.560 --> 00:46:31.889
야당이 그래도 지금 현재 상당히 여대

1080
00:46:31.889 --> 00:46:35.239
야소 정국에서 힘든 상황을 가지고 있는데

1081
00:46:35.449 --> 00:46:35.719
원

1082
00:46:36.209 --> 00:46:37.280
뭐 그리고 이게

1083
00:46:37.409 --> 00:46:39.520
핵심 지지층을 빼나가는 그런

1084
00:46:40.010 --> 00:46:42.780
당직자 그런 정도밖에 더 볼 수 있겠습니까?

1085
00:46:43.169 --> 00:46:44.719
그래서 결론은 지난번

1086
00:46:45.010 --> 00:46:46.280
농림축산부 장관,

1087
00:46:46.330 --> 00:46:47.449
송미령 장관이

1088
00:46:47.810 --> 00:46:50.010
윤석열 대통령 위임 장관으로 이렇게

1089
00:46:50.010 --> 00:46:53.530
되지만 그렇게 윤석열 정부로 해서 거부권을

1090
00:46:53.530 --> 00:46:56.310
행사한 그 농업 삼법을 송미령

1091
00:46:56.310 --> 00:46:58.409
장관이 결재해지해야 하는 꼴이 됐거든요.

1092
00:46:58.879 --> 00:46:59.739
마찬가지입니다.

1093
00:47:00.000 --> 00:47:00.540
이혜훈

1094
00:47:00.949 --> 00:47:02.820
지금 장관 내정자 입장에서도

1095
00:47:02.820 --> 00:47:05.909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이라든지

1096
00:47:05.909 --> 00:47:09.270
지역 화폐라든지 얼마 전에 한 민생 회복 지원금

1097
00:47:09.709 --> 00:47:11.340
이런 포퓰리즘적 정책을

1098
00:47:11.629 --> 00:47:13.260
자신이 수요하는지 안 그러면

1099
00:47:13.389 --> 00:47:16.139
보수 정치의 어떤 경제 철학을 가지고

1100
00:47:16.570 --> 00:47:19.199
건전 재정을 유지하기 위한 그런 소신을 펼

1101
00:47:19.199 --> 00:47:22.060
수 있을 건지 이거는 불과 얼마 가지 않아서

1102
00:47:22.229 --> 00:47:23.790
여실 없이 드러날 거예요.

1103
00:47:24.469 --> 00:47:26.300
저는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좀

1104
00:47:26.870 --> 00:47:27.919
안타깝게

1105
00:47:28.620 --> 00:47:30.729
그리고 또 너무 섣부르게

1106
00:47:31.179 --> 00:47:32.209
이런 방식으로

1107
00:47:32.409 --> 00:47:35.020
통합 인사를 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1108
00:47:35.340 --> 00:47:37.139
그런데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

1109
00:47:37.139 --> 00:47:39.060
것이 통합 인사라고 말씀하신

1110
00:47:39.060 --> 00:47:42.500
이 부분이 과연 여기서 그칠 것이냐 더 있지 않겠느냐

1111
00:47:42.500 --> 00:47:44.100
이런 이야기들 나오고 있고

1112
00:47:44.100 --> 00:47:46.229
실제로 유승민 전 의원에게는 뭐

1113
00:47:46.229 --> 00:47:49.060
정권 초에 총리직 제안했다 뭐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1114
00:47:49.100 --> 00:47:51.139
물론 청와대에서는 아직 부인한

1115
00:47:51.139 --> 00:47:53.070
상황인데 앞으로도 이런 통합

1116
00:47:53.070 --> 00:47:55.270
인사는 더 열려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1117
00:47:55.949 --> 00:47:55.959
뭐

1118
00:47:56.260 --> 00:47:58.080
이거 뭐 통합 인사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1119
00:47:58.080 --> 00:48:00.129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1120
00:48:00.129 --> 00:48:02.419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보면

1121
00:48:02.889 --> 00:48:04.850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쓰겠다.

1122
00:48:05.290 --> 00:48:07.199
그 사람의 어떤 당적이라든지

1123
00:48:07.520 --> 00:48:09.169
정치적 이력은 그렇게 중요한 게

1124
00:48:09.169 --> 00:48:10.409
아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1125
00:48:10.669 --> 00:48:12.080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도

1126
00:48:12.520 --> 00:48:15.840
뭐 조갑재 씨나 정규재 씨 같은 분이

1127
00:48:16.010 --> 00:48:19.050
같이 캠프에 뭐 어떤 캠프의 직을 받지 않았지만

1128
00:48:19.050 --> 00:48:21.570
사실상 이제 지원이 지원을 한- 하는 꼴이 됐고요.

1129
00:48:22.090 --> 00:48:23.520
등등 여러 가지 과정을 보면

1130
00:48:23.810 --> 00:48:25.679
앞으로 정부의 필요한 자리에

1131
00:48:25.929 --> 00:48:27.389
어 사람을 쓰겠다 이렇게

1132
00:48:27.625 --> 00:48:27.824
합니다.

1133
00:48:27.905 --> 00:48:28.495
다만 이게

1134
00:48:28.824 --> 00:48:29.534
과거

1135
00:48:29.985 --> 00:48:30.614
그

1136
00:48:30.784 --> 00:48:33.225
이 정치권에 있었던 어떤 인위적 정-

1137
00:48:33.225 --> 00:48:34.905
정계 개편하고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1138
00:48:34.935 --> 00:48:38.945
인위적 정계 개편 같은 경우는 현직 의원을 빼와서 어 우리

1139
00:48:38.945 --> 00:48:41.425
당으로 끌어들이는 형태에서 정치적 약간

1140
00:48:41.425 --> 00:48:43.975
그것은 정치 공작적 의미가 좀 강했다면

1141
00:48:44.385 --> 00:48:47.814
지금은 정부의 일과 관련돼서 필요한 일을 하는데 국민을

1142
00:48:47.814 --> 00:48:49.655
위해서 좋은 일을 할- 할 수 있는 자리에는

1143
00:48:49.905 --> 00:48:51.495
필요한 사람을 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144
00:48:51.705 --> 00:48:52.064
특히,

1145
00:48:52.520 --> 00:48:53.399
어 이혜훈

1146
00:48:54.000 --> 00:48:56.120
그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도 저도 이제

1147
00:48:56.120 --> 00:48:57.679
여러 가지로 고- 그 지켜볼 텐데요.

1148
00:48:57.689 --> 00:48:59.070
청문회 때 본인이 어떻게 답할지.

1149
00:48:59.199 --> 00:48:59.469
아까

1150
00:48:59.919 --> 00:49:03.469
어 김성태 대표님 말씀처럼 본인의 철학과 경제 철학과

1151
00:49:03.699 --> 00:49:04.439
어 민주당,

1152
00:49:04.550 --> 00:49:06.679
이재명 정부의 경제 철학은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1153
00:49:06.719 --> 00:49:09.330
근데 그것을 얼- 얼마만큼 조화롭게 할 수 있느냐.

1154
00:49:09.340 --> 00:49:09.909
왜냐하면

1155
00:49:10.360 --> 00:49:13.070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은 어느 특정 정파에 의해서

1156
00:49:13.330 --> 00:49:14.919
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1157
00:49:14.959 --> 00:49:15.750
그런 측면에서

1158
00:49:16.000 --> 00:49:16.909
두 가지 입장을 어떻게.

1159
00:49:17.000 --> 00:49:18.139
잘 조- 조화롭게

1160
00:49:18.830 --> 00:49:21.590
즉 확장 재정과 재정 건전성 두 마리 토끼를

1161
00:49:21.870 --> 00:49:24.070
어느 선에서 균형을 잡을 건가 하는 것이

1162
00:49:24.070 --> 00:49:25.919
이혜훈 후보자와 이재명 정부의

1163
00:49:25.919 --> 00:49:26.949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1164
00:49:27.199 --> 00:49:27.600
맞습니다.

1165
00:49:27.639 --> 00:49:30.389
이 청와대의 이 청문회까지도 저희가

1166
00:49:30.389 --> 00:49:32.000
좀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겠고요.

1167
00:49:32.169 --> 00:49:33.959
이번에는 국민의 힘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168
00:49:34.560 --> 00:49:37.340
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1169
00:49:37.810 --> 00:49:41.760
당원 게시판에 이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한 글을 올린

1170
00:49:41.760 --> 00:49:43.310
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1171
00:49:43.310 --> 00:49:45.689
맞다라고 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

1172
00:49:46.149 --> 00:49:49.419
이제 공은 이렇게 되면 이제 윤리위로 넘어가게 되고

1173
00:49:50.165 --> 00:49:52.554
전 대표도 어제 입장을 밝힌 것이

1174
00:49:52.885 --> 00:49:54.034
뒤늦게 알았다.

1175
00:49:54.155 --> 00:49:56.004
이거는 크게 문제될 건

1176
00:49:56.004 --> 00:49:57.695
아니다라는 입장까지 내놨습니다.

1177
00:49:57.764 --> 00:49:59.254
이 사안 어떻게 좀 봐야 되겠습니까?

1178
00:50:02.524 --> 00:50:05.754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에 가족들

1179
00:50:08.489 --> 00:50:11.209
많이 댓글 담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1180
00:50:11.699 --> 00:50:14.370
당 내적으로는 이 문제가 일년 넘게

1181
00:50:14.370 --> 00:50:16.350
지금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1182
00:50:16.820 --> 00:50:19.250
저는 당무감사위원회가 어제

1183
00:50:19.580 --> 00:50:21.260
의견을 냈지 않습니까?

1184
00:50:21.780 --> 00:50:23.739
자신들은 이게 일반 당원이기

1185
00:50:23.739 --> 00:50:26.060
때문에 당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1186
00:50:26.449 --> 00:50:29.219
어 징계 양형 양정을 가지고 이렇게 이제

1187
00:50:29.449 --> 00:50:31.770
윤리위원회에 권고를 한 사실은 아니에요.

1188
00:50:32.090 --> 00:50:34.189
다만 당원 게시판에서

1189
00:50:34.330 --> 00:50:35.959
당시에 당 대표라서

1190
00:50:36.090 --> 00:50:38.040
당 대표의 지위로서 가족들이

1191
00:50:38.290 --> 00:50:40.290
이런 글을 게재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리를

1192
00:50:40.290 --> 00:50:42.620
제대로 하지 못한 그 책임이 있다.

1193
00:50:42.929 --> 00:50:45.760
이 책임에 대해서 이제 윤리위원회에서 판단을 해 달라

1194
00:50:46.050 --> 00:50:46.770
이렇게 된 건데.

1195
00:50:47.270 --> 00:50:49.389
사실상 이 정당이라는 것은 뜻을 같이

1196
00:50:49.389 --> 00:50:53.860
하는 사람들이 정치 세력화해서 모인 개사체인데

1197
00:50:54.149 --> 00:50:55.790
이건 정치로 풀어야 될 문제죠.

1198
00:50:55.800 --> 00:50:56.439
결론은.

1199
00:50:56.879 --> 00:50:58.219
정치로 풀지 못하고

1200
00:50:58.550 --> 00:51:00.239
저는 그런 측면에서 한동훈

1201
00:51:00.909 --> 00:51:06.020
전 당 대표 같은 경우도 이제 가족들이 이제 댓글에 이런

1202
00:51:06.310 --> 00:51:08.709
게시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부분은 일정

1203
00:51:08.709 --> 00:51:10.909
부분 자신도 어제 인정한 부분이라면

1204
00:51:11.439 --> 00:51:11.780
이걸

1205
00:51:12.030 --> 00:51:14.350
국민의힘 당 내적으로도 당

1206
00:51:14.350 --> 00:51:16.429
게시판 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보는

1207
00:51:16.590 --> 00:51:19.100
많은 당들이 있으니까 그 당원들에게

1208
00:51:19.429 --> 00:51:23.199
좀 더 직접적으로 사과하고 털어나가는 그런 모습.

1209
00:51:23.590 --> 00:51:24.100
그러면

1210
00:51:24.570 --> 00:51:25.300
저는 이제

1211
00:51:25.550 --> 00:51:26.100
한동훈,

1212
00:51:26.729 --> 00:51:28.610
대표 체제에서 그 윤리,

1213
00:51:29.050 --> 00:51:30.919
실질적으로 아직까지 윤리위원회가

1214
00:51:31.050 --> 00:51:33.330
위원장도 없고 구성도 안 돼 있는 상황이에요.

1215
00:51:33.689 --> 00:51:34.360
그렇다면

1216
00:51:34.610 --> 00:51:38.889
이 문제는 정치적으로 당내 갈등과 분열을 갖다 해소하는

1217
00:51:39.050 --> 00:51:40.239
그런 측면에서

1218
00:51:40.370 --> 00:51:41.439
새로운 어떤

1219
00:51:41.969 --> 00:51:43.639
진전이 있을 수가 있지 않겠냐.

1220
00:51:43.850 --> 00:51:44.889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221
00:51:45.679 --> 00:51:45.689
알겠습니다.

1222
00:51:46.010 --> 00:51:47.959
그리고 오늘 국회에서는

1223
00:51:48.195 --> 00:51:51.114
쿠팡의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

1224
00:51:51.114 --> 00:51:53.415
연석 청문회가 어제도 있었고요.

1225
00:51:53.514 --> 00:51:55.385
오늘도 이제 진행이 되겠습니다.

1226
00:51:55.915 --> 00:51:57.195
하지만 이제 어쨌든 핵심

1227
00:51:57.195 --> 00:51:59.754
증인들이 이제 불출석한 상황에서

1228
00:52:00.114 --> 00:52:02.395
어제 이제 외국인 대표로 나온 헤럴드

1229
00:52:02.395 --> 00:52:05.314
로저스 대표가 굉장히 좀 거진 설전을 좀

1230
00:52:05.314 --> 00:52:07.024
보이는 모습도 언론에 많이 좀 노출이

1231
00:52:07.024 --> 00:52:09.155
됐는데 어제 상황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232
00:52:09.949 --> 00:52:11.949
아마 많은 국민들이 보시면서 좀

1233
00:52:11.949 --> 00:52:13.989
화가 나시거나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1234
00:52:14.600 --> 00:52:16.229
일단은 언어의 장벽이란 걸

1235
00:52:16.229 --> 00:52:19.100
통해서 사실상 청문회 자체를 좀

1236
00:52:19.439 --> 00:52:19.979
어

1237
00:52:20.229 --> 00:52:21.739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할까요?

1238
00:52:22.229 --> 00:52:23.429
그러니까 이제 왜냐면 통역을 해야

1239
00:52:23.429 --> 00:52:25.300
되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하다 보니까

1240
00:52:25.590 --> 00:52:26.020
어

1241
00:52:26.189 --> 00:52:27.419
그 어려움 속에서

1242
00:52:27.739 --> 00:52:31.149
어 그리고 실제로 그 로저스 대표가 핵심적인

1243
00:52:31.149 --> 00:52:33.020
질문엔 거의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1244
00:52:33.419 --> 00:52:34.780
그러니까 그냥 피하기 그리고

1245
00:52:34.989 --> 00:52:36.770
어 동문서답식으로 특히 김병

1246
00:52:37.070 --> 00:52:38.510
어 김범수 의장과 관련된

1247
00:52:38.510 --> 00:52:40.620
질문에 대해선 거의 동문서답 위주로

1248
00:52:40.790 --> 00:52:41.860
어 답변을 하면서

1249
00:52:42.310 --> 00:52:44.070
뭔가 본질에서 벗어난 것 아니냐

1250
00:52:44.070 --> 00:52:46.229
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1251
00:52:46.379 --> 00:52:46.739
저는

1252
00:52:47.100 --> 00:52:47.620
어

1253
00:52:47.750 --> 00:52:50.500
그리고 이제 이 전체적으로 지금 쿠팡이

1254
00:52:50.750 --> 00:52:52.020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1255
00:52:52.350 --> 00:52:54.139
어떤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전혀

1256
00:52:54.280 --> 00:52:56.750
어 준비가 안 돼 있는 기업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1257
00:52:57.320 --> 00:53:01.270
어 최근에 쿠팡에서 오만 원짜리 쿠폰을 소비자들한테

1258
00:53:01.479 --> 00:53:02.750
어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1259
00:53:02.760 --> 00:53:05.429
사실상 쓸 수 있는 거는 만 원 정도밖에 안되고,

1260
00:53:05.439 --> 00:53:07.669
사만 원을 쓸 수 없는 돈을 해- 하면서

1261
00:53:07.889 --> 00:53:10.560
어 우리나라 국민들 한 번 더 우렁한 꼴이 됐거든요.

1262
00:53:10.959 --> 00:53:12.840
그러니까 굉장히 우리 한국의 소비자나

1263
00:53:12.840 --> 00:53:14.530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것 아니냐,

1264
00:53:14.540 --> 00:53:15.479
쿠팡 측에서.

1265
00:53:15.850 --> 00:53:16.270
저는

1266
00:53:16.510 --> 00:53:19.199
어 쿠팡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정말 수준 이하의

1267
00:53:19.199 --> 00:53:21.000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하고.

1268
00:53:21.252 --> 00:53:21.962
이번 기회에

1269
00:53:22.212 --> 00:53:25.042
반드시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쿠팡에 대해서는

1270
00:53:25.373 --> 00:53:27.443
어 그 국민적 분노나

1271
00:53:27.802 --> 00:53:30.492
최근에 기업의 책임에 대해서 분명히 인지할

1272
00:53:30.492 --> 00:53:32.133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73
00:53:32.363 --> 00:53:32.933
어떻게 보셨습니까?

1274
00:53:32.982 --> 00:53:35.562
저는 여야 간의 오랜만에 한 목소리로

1275
00:53:36.052 --> 00:53:36.443
정말

1276
00:53:36.572 --> 00:53:40.802
대한민국의 약 삼천삼백만 국민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1277
00:53:41.093 --> 00:53:42.802
유출된 그런 기업의

1278
00:53:43.403 --> 00:53:44.403
도덕성이

1279
00:53:44.956 --> 00:53:45.496
그러면 이제

1280
00:53:45.785 --> 00:53:48.696
대처 방식을 보면은 상당히 더 국민들을 갖다

1281
00:53:48.946 --> 00:53:51.906
울봄과 분노를 자아내는 그런 대처 방식이거든요.

1282
00:53:52.426 --> 00:53:54.456
그러니까 이제 오만 원도 이제 보상

1283
00:53:54.456 --> 00:53:56.186
금액 일조 칠천억의

1284
00:53:56.186 --> 00:53:58.746
엄청난 파격적인 금액이라고 이해하지만

1285
00:53:59.055 --> 00:54:02.736
sk 텔레콤이라든지 그동안 신한은행 kt 이런 많은

1286
00:54:03.065 --> 00:54:04.775
기업 개인 정보 유출 그런

1287
00:54:05.186 --> 00:54:05.855
기업들이

1288
00:54:06.135 --> 00:54:08.496
그 피해 고객들을 갖다 대상하는 그런,

1289
00:54:09.270 --> 00:54:09.949
배상입니다.

1290
00:54:10.060 --> 00:54:12.709
배상 내용하고는 현격하게 또 적어요.

1291
00:54:12.870 --> 00:54:14.580
그런 적은 내용 중에서도

1292
00:54:14.889 --> 00:54:18.300
실질적으로 오만 원을 갖다가 실제 사용 가능한

1293
00:54:18.469 --> 00:54:21.580
로켓 배송이라든지 어떤 쿠팡 이체 이런 거는

1294
00:54:21.709 --> 00:54:22.610
합쳐봤자 오천 원,

1295
00:54:22.620 --> 00:54:23.020
오천 원,

1296
00:54:23.030 --> 00:54:24.070
만 원밖에 안 되는데.

1297
00:54:24.600 --> 00:54:25.229
나머지

1298
00:54:25.600 --> 00:54:26.959
사만 원 같은 경우는 비싼

1299
00:54:26.959 --> 00:54:29.350
여행을 가거나 아무 그런 명품을 갖다가

1300
00:54:29.580 --> 00:54:30.750
사야 되는 이런

1301
00:54:31.040 --> 00:54:33.389
국민들에게 소비 유혹을 하고

1302
00:54:33.639 --> 00:54:34.750
또 자신들의 그런

1303
00:54:35.110 --> 00:54:37.750
명품 구매 단가를 갖다 맞추는 그런

1304
00:54:37.750 --> 00:54:39.870
어떤 상술 행위를 통해 가지고 이걸

1305
00:54:40.159 --> 00:54:42.590
배상 내지는 보상이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1306
00:54:43.090 --> 00:54:43.399
국민들.

1307
00:54:43.560 --> 00:54:44.879
논박하는 행위거든요.

1308
00:54:45.070 --> 00:54:47.929
저는 그런 측면에서 여야 간의 정치권에서

1309
00:54:47.929 --> 00:54:51.169
단호한 목소리로 의지를 모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1310
00:54:51.899 --> 00:54:54.489
특히 미국 정부의 로비를 통해 가지고

1311
00:54:54.739 --> 00:54:55.810
다시 대한민국

1312
00:54:55.939 --> 00:54:58.179
정부를 압박하는 행위를 통해서

1313
00:54:58.179 --> 00:54:59.709
이걸 무마 수습하려고 하는

1314
00:54:59.889 --> 00:55:00.949
그런 쿠팡의

1315
00:55:01.840 --> 00:55:02.449
기업적

1316
00:55:03.320 --> 00:55:05.070
어 지금 현재 대처 방식은

1317
00:55:05.479 --> 00:55:07.750
대단히 잘못된 방식이라고 보고 이참에

1318
00:55:08.000 --> 00:55:09.110
이 부분은 상당히

1319
00:55:09.830 --> 00:55:10.870
비록 우리 국민들이

1320
00:55:11.090 --> 00:55:11.750
쿠팡을

1321
00:55:11.949 --> 00:55:13.810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금

1322
00:55:13.810 --> 00:55:16.379
현 상황에서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1323
00:55:16.600 --> 00:55:18.310
이걸 바로 잡고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324
00:55:19.040 --> 00:55:19.159
알겠습니다.

1325
00:55:19.199 --> 00:55:21.989
오늘 두 분 말씀도 여기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326
00:55:22.429 --> 00:55:24.830
지금까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327
00:55:24.830 --> 00:55:27.110
김성태 전 국민의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1328
00:55:27.280 --> 00:55:28.050
두 분 감사합니다.

1329
00:55:31.260 --> 00:55:31.439
예,

1330
00:55:31.500 --> 00:55:33.179
기상 속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331
00:55:33.300 --> 00:55:35.699
전국적으로 새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1332
00:55:36.179 --> 00:55:38.729
추위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오늘 오전 열

1333
00:55:38.729 --> 00:55:41.929
시를 기해서 한파 특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1334
00:55:42.379 --> 00:55:43.540
경기 북부와 강원,

1335
00:55:43.659 --> 00:55:46.260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 주의보에서

1336
00:55:46.260 --> 00:55:48.500
한파 경보로 특보가 강화됐습니다.

1337
00:55:48.860 --> 00:55:50.449
또 수도권을 포함해서 충청

1338
00:55:50.600 --> 00:55:51.070
전북,

1339
00:55:51.209 --> 00:55:54.959
경북 곳곳에서도 한파 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1340
00:55:55.520 --> 00:55:57.810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1341
00:55:58.129 --> 00:55:59.409
서울은 영하 십일 도,

1342
00:55:59.439 --> 00:56:02.770
철원은 영하 십육 도를 보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1343
00:56:02.770 --> 00:56:05.409
영하 십 도 안팎의 강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1344
00:56:05.810 --> 00:56:08.330
해너미와 해돋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1345
00:56:08.330 --> 00:56:09.689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1346
00:56:54.350 --> 00:56:57.530
중장기 의사 부족 숫자를 추산해서 의대 증원

1347
00:56:57.530 --> 00:57:00.300
규모를 정하는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가

1348
00:57:00.659 --> 00:57:02.790
이천사십 년 최대 만 천 명

1349
00:57:02.790 --> 00:57:05.310
이상의 의사가 부족할 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350
00:57:05.949 --> 00:57:08.469
이제 의대 정원 문제는 추계위 결론을

1351
00:57:08.469 --> 00:57:09.820
바탕으로 보건 의료

1352
00:57:09.820 --> 00:57:12.050
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인데요.

1353
00:57:12.389 --> 00:57:14.270
의사 단체들이 의대 증원에 대해

1354
00:57:14.270 --> 00:57:16.909
반발하고 있어서 진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1355
00:57:17.110 --> 00:57:17.989
김동욱 기자입니다.

1356
00:57:20.780 --> 00:57:23.000
이천사십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

1357
00:57:23.310 --> 00:57:25.189
최대 약 만 천명 수준일

1358
00:57:25.189 --> 00:57:27.330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1359
00:57:27.929 --> 00:57:31.159
의사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는 제 십이차 위원회에서

1360
00:57:31.570 --> 00:57:33.169
이러한 내용의 의사인력 수급

1361
00:57:33.169 --> 00:57:35.330
추계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362
00:57:36.129 --> 00:57:38.159
기초 모형을 기준으로 추계한 결과

1363
00:57:38.590 --> 00:57:41.409
이천삼십오년 최소 천오백서른다섯 명에서

1364
00:57:41.929 --> 00:57:44.010
최대 사천구백스물세 명의 의사가

1365
00:57:44.010 --> 00:57:45.530
부족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1366
00:57:46.250 --> 00:57:48.719
이천사십 년에는 의사 인력 부족 규모가

1367
00:57:49.090 --> 00:57:50.800
최소 오천칠백네 명에서

1368
00:57:51.250 --> 00:57:53.479
최대 만 천백서른여섯 명까지

1369
00:57:53.570 --> 00:57:55.16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370
00:57:56.090 --> 00:57:57.800
이번 수급 추계 결과를 존중하여

1371
00:57:58.330 --> 00:57:59.959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1372
00:58:00.280 --> 00:58:02.159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1373
00:58:02.919 --> 00:58:05.030
의과 대학 정원에 대해 심의될 수 있기를

1374
00:58:05.159 --> 00:58:05.590
바랍니다.

1375
00:58:06.479 --> 00:58:08.639
이천이십칠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1376
00:58:08.639 --> 00:58:11.090
규모는 추계위의 결론을 존중해

1377
00:58:11.360 --> 00:58:13.669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인

1378
00:58:13.959 --> 00:58:17.000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1379
00:58:17.719 --> 00:58:19.229
정부는 일월 중 집중적으로

1380
00:58:19.229 --> 00:58:21.669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인데

1381
00:58:22.199 --> 00:58:23.389
추계위 결론에 따라

1382
00:58:23.520 --> 00:58:26.560
의대 증원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1383
00:58:27.360 --> 00:58:29.389
하지만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1384
00:58:29.520 --> 00:58:31.350
진통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1385
00:58:32.070 --> 00:58:33.739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입시

1386
00:58:33.739 --> 00:58:35.820
일정에 맞춘 무리한 결정보다는

1387
00:58:36.110 --> 00:58:39.189
철저한 과학적 검증과 교육 여건의 현실적

1388
00:58:39.189 --> 00:58:41.340
고려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1389
00:58:41.949 --> 00:58:43.139
대한정공의 협의회에는

1390
00:58:43.350 --> 00:58:45.510
부실한 데이터와 정책적 비약에

1391
00:58:45.510 --> 00:58:47.699
기반한 일방적 의대 정원 결정은

1392
00:58:48.250 --> 00:58:51.070
전 정부의 과오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1393
00:58:51.750 --> 00:58:53.550
연합뉴스 tv 김동욱입니다.

1394
00:58:55.399 --> 00:58:59.280
검찰이 일타 강사 현우진 조정식 씨를 포함한 사교육

1395
00:58:59.280 --> 00:59:02.489
업체 관계자와 전 현직 교사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1396
00:59:03.000 --> 00:59:04.800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수사에

1397
00:59:04.800 --> 00:59:06.379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1398
00:59:06.760 --> 00:59:09.120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주고 수능

1399
00:59:09.120 --> 00:59:11.239
관련 문제를 거래한 혐의를 받습니다.

1400
00:59:11.479 --> 00:59:12.429
이동훈 기자입니다.

1401
00:59:15.489 --> 00:59:18.790
팀까지 꾸려 문제를 만들어 학원가에 팔거나 판

1402
00:59:18.790 --> 00:59:20.409
문제를 그대로 내신 시험에

1403
00:59:20.409 --> 00:59:22.050
출제한 교사들이 적발됐습니다.

1404
00:59:22.949 --> 00:59:26.020
경찰의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수사는 지난

1405
00:59:26.020 --> 00:59:29.159
이천이십삼년 교육부의 수사 의뢰로 시작됐습니다.

1406
00:59:29.979 --> 00:59:31.610
지난 사월 경찰은 수사

1407
00:59:31.610 --> 00:59:34.550
결과를 발표하며 현직 교사 칠십여명과

1408
00:59:34.550 --> 00:59:38.459
학원 강사 열한명 등 총 백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1409
00:59:39.379 --> 00:59:42.620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여기서 강사 열한 명

1410
00:59:42.620 --> 00:59:46.510
전원을 포함해 총 마흔여섯 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1411
00:59:47.340 --> 00:59:49.500
재판에 넘긴 피고인 중에는 이른바

1412
00:59:49.500 --> 00:59:51.370
일타 강사로 불리는 현우진,

1413
00:59:51.459 --> 00:59:54.100
조정식 씨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14
00:59:54.800 --> 00:59:58.229
현 씨와 조 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1415
00:59:58.229 --> 01:00:00.820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1416
01:00:00.820 --> 01:00:02.949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1417
01:00:03.709 --> 01:00:06.110
현 씨는 현직 교사 세 명에게 문항

1418
01:00:06.110 --> 01:00:09.219
제작을 조건으로 총 사억여 원을 전달했고,

1419
01:00:09.350 --> 01:00:11.030
조 씨는 팔천만 원을 주고

1420
01:00:11.030 --> 01:00:13.110
문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421
01:00:14.030 --> 01:00:16.149
조 씨에겐 ebs 교재가 나오기 전

1422
01:00:16.149 --> 01:00:19.510
문항을 미리 보내달라고 요청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1423
01:00:20.300 --> 01:00:22.699
이 밖에도 현직 교사들 중에는 사교육

1424
01:00:22.699 --> 01:00:25.850
업체와 전속 계약을 맺고 문항을 판매하거나

1425
01:00:26.169 --> 01:00:29.419
수능 문제 출제에 관여하고 있으면서 사교육 업체에

1426
01:00:29.419 --> 01:00:32.419
문항을 제공한 경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27
01:00:33.260 --> 01:00:36.659
다만 조씨 등 일부 피고인들은 혐의를 부인하는 걸로

1428
01:00:36.659 --> 01:00:39.649
전해져 향후 법정 다툼이 치열할 걸로 보입니다.

1429
01:00:40.540 --> 01:00:42.379
연합뉴스 tv 이동훈입니다.

1430
01:00:44.159 --> 01:00:46.469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1431
01:00:46.469 --> 01:00:48.639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1432
01:00:48.639 --> 01:00:51.120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거액의

1433
01:00:51.120 --> 01:00:52.989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434
01:00:53.570 --> 01:00:55.919
이 소송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1435
01:00:55.919 --> 01:00:58.889
주식분쟁 소송을 맡은 재판부로 배당됐습니다.

1436
01:00:59.120 --> 01:01:00.010
이화영 기자입니다.

1437
01:01:02.850 --> 01:01:06.689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 계약 분쟁을 이어온 어도원은 지난

1438
01:01:06.689 --> 01:01:08.320
이십구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

1439
01:01:08.320 --> 01:01:09.889
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1440
01:01:11.010 --> 01:01:13.209
그러면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한

1441
01:01:13.209 --> 01:01:15.850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1442
01:01:15.850 --> 01:01:19.479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법원에 손해배상

1443
01:01:19.479 --> 01:01:21.689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44
01:01:23.169 --> 01:01:24.479
다니엘과 가족 한 명,

1445
01:01:24.489 --> 01:01:26.560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했고

1446
01:01:26.560 --> 01:01:29.530
청구액은 약 사백삼십억 구천여 만원입니다.

1447
01:01:30.689 --> 01:01:32.330
이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1448
01:01:32.330 --> 01:01:34.929
민사합의 삼십일부로 배당됐습니다.

1449
01:01:36.090 --> 01:01:38.320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1450
01:01:38.320 --> 01:01:40.899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1451
01:01:40.899 --> 01:01:43.179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1452
01:01:43.179 --> 01:01:46.030
매매 대금 청구 소송을 심리하는 재판부입니다.

1453
01:01:47.320 --> 01:01:50.949
어도어와 뉴진스는 전속 계약을 두고 갈등을 이어왔고

1454
01:01:50.949 --> 01:01:52.939
어도어는 지난 이십구일 멤버

1455
01:01:52.939 --> 01:01:54.760
다니엘의 퇴출을 발표했습니다.

1456
01:01:56.080 --> 01:01:59.800
전속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서는 전속 계약과 저촉되는

1457
01:01:59.800 --> 01:02:02.000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

1458
01:02:02.000 --> 01:02:04.959
활동으로 당사와 유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1459
01:02:04.959 --> 01:02:06.639
훼손하는 등 계약 위반

1460
01:02:06.639 --> 01:02:09.439
행위가 발생했다며 시정을 요구했으나

1461
01:02:09.439 --> 01:02:11.120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1462
01:02:11.120 --> 01:02:13.199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1463
01:02:14.189 --> 01:02:15.949
연합뉴스 tv 이화영입니다.

1464
01:02:18.709 --> 01:02:20.800
이천이십오년 체육계엔 좋은 일도

1465
01:02:20.800 --> 01:02:22.669
많았지만 악재도 많았습니다.

1466
01:02:22.929 --> 01:02:25.350
손흥민 선수의 임신 협박 피해부터

1467
01:02:25.350 --> 01:02:28.709
관중이 사망에 이른 야구장 내 안전사고까지

1468
01:02:29.040 --> 01:02:30.719
올해 스포츠 현장을 뒤흔든

1469
01:02:30.719 --> 01:02:33.159
사건들을 신현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1470
01:02:35.989 --> 01:02:38.770
사상 첫 천사백만 관중을 모은 프로야구.

1471
01:02:39.580 --> 01:02:41.340
하지만 열기에 이면 뒷전으로

1472
01:02:41.340 --> 01:02:43.659
밀린 안전관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1473
01:02:44.669 --> 01:02:46.530
지난 삼월 시즌 홈 개막전

1474
01:02:47.020 --> 01:02:51.340
창원 엔씨 파크 건물 외벽에 부착된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1475
01:02:51.340 --> 01:02:52.899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1476
01:02:52.899 --> 01:02:54.899
다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477
01:02:55.790 --> 01:02:57.820
전국 야구장을 대상으로 긴급

1478
01:02:57.820 --> 01:02:59.449
시설 점검이 이루어지는 한편

1479
01:02:59.899 --> 01:03:01.820
엔씨는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1480
01:03:01.820 --> 01:03:03.899
내비치며 파장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1481
01:03:04.989 --> 01:03:07.260
제 이의 창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1482
01:03:08.000 --> 01:03:10.189
새로운 가능성들을 검토해보고

1483
01:03:11.280 --> 01:03:13.060
더 많은 팬들이 공감하고

1484
01:03:13.520 --> 01:03:16.469
사랑할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1485
01:03:16.879 --> 01:03:18.840
방향성을 재설정하고자 합니다.

1486
01:03:20.159 --> 01:03:21.909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487
01:03:22.080 --> 01:03:25.000
임신과 낙태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자신을

1488
01:03:25.000 --> 01:03:27.840
협박한 여성으로부터 삼억원을 갈취당했습니다.

1489
01:03:28.959 --> 01:03:30.520
손 선수에게 할 말 있으십니까?

1490
01:03:30.850 --> 01:03:32.770
초음파 사진 조작된 거 사진인가?

1491
01:03:33.989 --> 01:03:37.260
이십대 양모 씨와 범행을 공모한 남자친구 사십대

1492
01:03:37.260 --> 01:03:39.580
용모 씨는 죄질이 나쁘다며

1493
01:03:39.580 --> 01:03:41.429
일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94
01:03:42.739 --> 01:03:44.540
대회 도중 선수가 다치거나

1495
01:03:44.540 --> 01:03:46.459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1496
01:03:47.379 --> 01:03:50.770
지난 구월 제주에서 열린 전국 시도 복싱 대회에선

1497
01:03:51.260 --> 01:03:54.169
중학생 선수가 여러 차례 펀치를 맞고 쓰러져

1498
01:03:54.500 --> 01:03:56.139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1499
01:03:57.020 --> 01:03:59.090
대회를 주최한 대한 복싱협회는

1500
01:03:59.379 --> 01:04:01.820
안전관리 계획과 응급체계를 제대로

1501
01:04:01.820 --> 01:04:03.810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1502
01:04:04.459 --> 01:04:06.449
경찰은 협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1503
01:04:06.449 --> 01:04:07.500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504
01:04:08.419 --> 01:04:11.409
지난달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선

1505
01:04:11.959 --> 01:04:13.679
이십대 선수가 갑자기 끼어든

1506
01:04:13.679 --> 01:04:15.649
트럭에 치어 연명 치료를 받다

1507
01:04:15.860 --> 01:04:17.820
끝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1508
01:04:18.699 --> 01:04:20.340
연합뉴스 tv 신현정입니다.

1509
01:04:22.689 --> 01:04:22.830
예,

1510
01:04:22.840 --> 01:04:24.370
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

1511
01:04:24.489 --> 01:04:25.629
경찰이 일억 수수

1512
01:04:25.629 --> 01:04:28.120
의혹으로 고발당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1513
01:04:28.120 --> 01:04:29.860
의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1514
01:04:29.860 --> 01:04:31.199
착수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1515
01:04:31.989 --> 01:04:34.110
경찰은 오늘 이 사건을 서울

1516
01:04:34.110 --> 01:04:36.750
경찰청 공공범죄 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1517
01:04:37.300 --> 01:04:39.060
강 의원은 지난 이천이십이년

1518
01:04:39.060 --> 01:04:41.860
지방선거 공천 당시에 김경 당시

1519
01:04:41.860 --> 01:04:43.830
서울시 의원 후보로부터 일억 원을

1520
01:04:43.830 --> 01:04:45.419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1521
01:04:45.830 --> 01:04:47.590
이 의혹으로 국민의 힘 소속

1522
01:04:47.590 --> 01:04:50.590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경찰에

1523
01:04:50.590 --> 01:04:53.830
강 의원을 고발했으며 사건이 배당되고 경찰이

1524
01:04:53.830 --> 01:04:55.739
본격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1525
01:04:56.110 --> 01:04:57.229
추가로 들어오는 내용 등은

1526
01:04:57.229 --> 01:04:58.989
정리해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1527
01:05:01.469 --> 01:05:01.679
네,

1528
01:05:01.709 --> 01:05:04.060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1529
01:05:04.060 --> 01:05:06.030
새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530
01:05:06.469 --> 01:05:09.899
바람도 불면서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예정인데요.

1531
01:05:10.270 --> 01:05:12.870
새해인 첫날 내일은 오늘보다도

1532
01:05:12.870 --> 01:05:15.629
기온이 더 내려가서 추워지겠지만 대부분

1533
01:05:15.629 --> 01:05:18.340
지역에서 선명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534
01:05:18.669 --> 01:05:21.280
이처럼 새해부터 강력한 한파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1535
01:05:21.479 --> 01:05:23.110
관련 내용들 맹소형 기상

1536
01:05:23.110 --> 01:05:25.139
칼럼리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537
01:05:25.350 --> 01:05:25.750
어서 오십시오.

1538
01:05:25.860 --> 01:05:25.959
예,

1539
01:05:26.100 --> 01:05:26.429
안녕하세요.

1540
01:05:26.790 --> 01:05:27.320
예 안녕하십니까.

1541
01:05:28.000 --> 01:05:30.750
이천이십오 년의 마지막 날 좀 모두에게 포근했으면

1542
01:05:30.750 --> 01:05:33.699
좋겠는데 오늘 출근길부터 좀 바람은 찼습니다.

1543
01:05:34.270 --> 01:05:37.270
오늘 아침 출근하실 때 서울 같은 경우에는 한 영하

1544
01:05:37.270 --> 01:05:40.540
오 도 선에서 출발을 했는데 보통 이제 낮이 되면은

1545
01:05:40.830 --> 01:05:42.629
해가 뜨면서 기온이 오르기 마련이죠.

1546
01:05:42.750 --> 01:05:44.310
지금 기온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1547
01:05:44.800 --> 01:05:48.179
지금 한 영하 칠 도 선까지 기온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

1548
01:05:48.350 --> 01:05:50.389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습니다.

1549
01:05:50.469 --> 01:05:52.540
영하 십일 점 칠 도.

1550
01:05:52.989 --> 01:05:54.629
어 계속 날씨는 추워집니다.

1551
01:05:55.030 --> 01:05:58.032
어 경기 북부 지역과 강원 내륙 산강,

1552
01:05:58.133 --> 01:06:00.532
경북 북동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1553
01:06:00.532 --> 01:06:02.333
지금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1554
01:06:02.693 --> 01:06:06.133
특히 산간 지역으로는 한파 주의보보다도 그 이제

1555
01:06:06.133 --> 01:06:09.062
단계가 더 심한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인데

1556
01:06:09.413 --> 01:06:12.643
기온은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557
01:06:12.893 --> 01:06:14.173
이번 주 금요일,

1558
01:06:14.242 --> 01:06:17.212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도 기온이 오른다고는 하지만

1559
01:06:17.212 --> 01:06:19.052
사실상 느끼는 추위는 거의 비슷합니다.

1560
01:06:19.173 --> 01:06:19.883
그렇기 때문에

1561
01:06:20.093 --> 01:06:21.693
한파 주의보가 더 많은 지역으로

1562
01:06:21.693 --> 01:06:23.292
확대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563
01:06:23.772 --> 01:06:25.292
오늘 대부분 지역이죠.

1564
01:06:25.532 --> 01:06:28.795
대부분 지역이 영하 오 도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고 이 앞서

1565
01:06:28.795 --> 01:06:30.956
말씀드렸던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으로

1566
01:06:30.956 --> 01:06:32.365
실제 기온으로는 영하 십 도

1567
01:06:32.365 --> 01:06:34.395
아래로 떨어졌지만 바람이 워낙 강하게

1568
01:06:34.395 --> 01:06:36.115
불기 때문에 거의 중부 대부분

1569
01:06:36.115 --> 01:06:37.686
지역은 영하 십 도 아래의

1570
01:06:37.686 --> 01:06:39.275
그 체감 추위를 경험을 했습니다.

1571
01:06:39.355 --> 01:06:39.706
특히

1572
01:06:39.875 --> 01:06:42.045
서울 같은 경우에도 이제 공식적인 관측

1573
01:06:42.045 --> 01:06:44.476
지점이라고 하는 것은 연합뉴스가 위치한 이

1574
01:06:44.476 --> 01:06:47.186
종로구 쪽을 관측 지점으로 하기는 하는데

1575
01:06:47.186 --> 01:06:49.486
은평구 같은 경우에는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1576
01:06:49.516 --> 01:06:50.315
영하 팔 도선.

1577
01:06:50.676 --> 01:06:53.156
어 그러니까 이 오늘 날씨보다도 내일과

1578
01:06:53.156 --> 01:06:55.016
모레 훨씬 더 춥기 때문에 보온에

1579
01:06:55.259 --> 01:06:56.218
신경을 쓰셔야 되겠어요.

1580
01:06:56.418 --> 01:06:57.708
지금 바람 얘기 하셨잖아요.

1581
01:06:57.858 --> 01:06:59.569
바람도 그러면 많이 부는 겁니까?

1582
01:06:59.898 --> 01:07:00.779
바람 많이 붑니다.

1583
01:07:01.059 --> 01:07:03.178
지금 순간적인 바람이 초속

1584
01:07:03.178 --> 01:07:05.128
십오 미터 정도라고 하면은 우리가

1585
01:07:05.259 --> 01:07:09.089
태풍이 왔을 때 느낄 수 있는 그런 순간적인 바람인데 다만

1586
01:07:09.489 --> 01:07:11.849
이 바람은 선풍기 바람처럼 골고루

1587
01:07:12.019 --> 01:07:13.698
평균적으로 부는 것이 아니라 이제

1588
01:07:13.698 --> 01:07:16.378
정시를 관측을 관측을 기준으로 했을

1589
01:07:16.378 --> 01:07:19.579
때 직전에 십 분 동안 불었던 바람을 평균 한 겁니다.

1590
01:07:19.658 --> 01:07:20.089
그래서

1591
01:07:20.279 --> 01:07:21.789
뭐 초속 십오 미터 시속으로

1592
01:07:21.789 --> 01:07:23.519
환산을 하면 한 오십오 킬로미터.

1593
01:07:23.779 --> 01:07:27.521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을 할 때 어 마풍이 불지 않는다라는

1594
01:07:27.521 --> 01:07:29.721
전제의 차 문을 열고 갑작스럽게

1595
01:07:29.721 --> 01:07:30.922
이제 가속 페달을 한 오십오

1596
01:07:30.922 --> 01:07:33.082
킬로미터로 어 가속 페달을 눌렀을

1597
01:07:33.082 --> 01:07:34.362
때 우리가 순간적으로 느낄 수

1598
01:07:34.362 --> 01:07:37.322
있는 그 바람이 순간적으로 이제 불 수 있는 건데요.

1599
01:07:37.751 --> 01:07:41.041
보통은 초속 한 일 미터 정도의 바람이 체감 온도로 한 일,

1600
01:07:41.052 --> 01:07:43.162
이 도 정도 끌어내리는 게 일반적입니다.

1601
01:07:45.092 --> 01:07:46.342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실제 바람보다 체감

1602
01:07:46.342 --> 01:07:48.672
온도가 그만큼 더 많이 떨어진다라고 하는 것은

1603
01:07:48.882 --> 01:07:52.471
이 바람도 바람이지만 공기 자체가 굉장히 차갑기 때문에

1604
01:07:52.642 --> 01:07:53.142
우리 몸

1605
01:07:53.544 --> 01:07:56.504
빼앗아가는 그런 열 손실이 지금 굉장히 좀 높습니다.

1606
01:07:56.824 --> 01:07:58.864
바람은 점점 점점 더 강해질 겁니다.

1607
01:07:58.945 --> 01:07:59.375
특히

1608
01:07:59.584 --> 01:08:01.715
해안과 바- 이제 바닷가를

1609
01:08:01.715 --> 01:08:03.225
중심으로 바람이 더 강해질 경우에는

1610
01:08:03.864 --> 01:08:05.705
단순히 우리가 보온에서 춥다라는

1611
01:08:05.705 --> 01:08:08.114
개념보다는 이제 바람으로 인한 강풍으로

1612
01:08:08.114 --> 01:08:09.985
인한 시설물 피해가 야기되기 때문에

1613
01:08:09.985 --> 01:08:11.145
주의를 또 하셔야 되겠고요.

1614
01:08:11.504 --> 01:08:13.465
그리고 이맘때 한파와 함께 같이

1615
01:08:13.465 --> 01:08:15.385
찾아오는 게 또 건조 주의보입니다.

1616
01:08:15.834 --> 01:08:19.484
이 강한 바람이 산맥을 타고 넘게 됐을 때는 이 공기 자체,

1617
01:08:19.495 --> 01:08:21.305
원래 자체도 대륙에서 확장을

1618
01:08:21.305 --> 01:08:23.756
하기 때문에 차기도 차지만 건조한데

1619
01:08:24.046 --> 01:08:26.607
산맥을 한 번 더 하고 넘으면은 더 건조해지거든요.

1620
01:08:26.888 --> 01:08:29.997
지금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역 내륙 깊숙히까지

1621
01:08:29.997 --> 01:08:32.147
건조 특보가 확대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622
01:08:32.397 --> 01:08:34.087
연말연시 맞아서 전국 단위의

1623
01:08:34.087 --> 01:08:36.397
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데다가

1624
01:08:36.607 --> 01:08:38.877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또 산에서

1625
01:08:38.877 --> 01:08:41.237
해돋이 해너미를 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1626
01:08:41.417 --> 01:08:43.728
산 같은 경우에도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1627
01:08:43.728 --> 01:08:45.118
대비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628
01:08:45.247 --> 01:08:47.687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올해 마지막 날과 이제

1629
01:08:47.687 --> 01:08:50.638
내일인 새해 첫날 모두 강추위가 예상이 되다 보니까

1630
01:08:51.006 --> 01:08:51.207
해

1631
01:08:51.390 --> 01:08:53.350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 특히나 좀

1632
01:08:53.350 --> 01:08:54.680
유의할 부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1633
01:08:54.810 --> 01:08:56.470
그 부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볼까요?

1634
01:08:56.791 --> 01:08:59.779
아무래도 좀 보온에 각별히 좀 신경을 써야 됩니다.

1635
01:08:59.871 --> 01:09:03.470
아무래도 공기 자체도 차갑기도 하지만 강한 바람으로

1636
01:09:03.470 --> 01:09:07.270
인해서 굉장히 몸에서 손실되는 어떤 체온이라든지 열

1637
01:09:07.270 --> 01:09:10.100
손실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또 해넘미 해더지를

1638
01:09:10.100 --> 01:09:12.800
보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일찍 가서 기다리셨습니다.

1639
01:09:13.000 --> 01:09:13.939
오랜 시간 장기간

1640
01:09:15.109 --> 01:09:15.460
또

1641
01:09:15.680 --> 01:09:17.340
가장 기온이 낮은 그런 시간.

1642
01:09:17.791 --> 01:09:18.460
보통은

1643
01:09:19.000 --> 01:09:20.300
하루 중에 기온이 가장 낮

1644
01:09:20.413 --> 01:09:22.014
책정되는 그 시간대를 보면은요.

1645
01:09:22.054 --> 01:09:23.363
해 뜨기 직전입니다.

1646
01:09:23.653 --> 01:09:26.023
근데 그 뜨는 해를 보기 위해서 다들

1647
01:09:26.023 --> 01:09:28.844
오랜 시간 동안 바깥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1648
01:09:29.124 --> 01:09:31.403
상당 기간 열을 손실하는 그런

1649
01:09:31.403 --> 01:09:32.773
것 때문에 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

1650
01:09:32.813 --> 01:09:35.703
그래서 너무 좀 무리하시지 마시고 체온

1651
01:09:35.703 --> 01:09:38.844
조절의 능력이 좀 약한 어린이들이라든지 어르신들

1652
01:09:40.493 --> 01:09:41.903
굳이 해돋이나 해너미를 야외에서

1653
01:09:41.903 --> 01:09:43.212
그대로 이제 찬 공기에 노출된

1654
01:09:43.212 --> 01:09:44.443
상태에서 보는 건 저는 좀

1655
01:09:44.443 --> 01:09:46.054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1656
01:09:46.133 --> 01:09:49.394
그래서 좀 적정하게 개인적인 어떤 건강 상태들을 좀 파악

1657
01:09:50.157 --> 01:09:51.767
하셔서 좀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요.

1658
01:09:52.037 --> 01:09:54.637
옷을 입으시더라도 얇은 옷을 여러 겹

1659
01:09:54.637 --> 01:09:57.477
입으면은 그냥 따뜻하겠구나가 아니라 이 옷과

1660
01:09:57.477 --> 01:09:59.756
옷 사이에 얇은 공기층이 형성이 되면서

1661
01:09:59.756 --> 01:10:01.637
보온 효과가 훨씬 더 탁월합니다.

1662
01:10:01.986 --> 01:10:05.336
그리고 뭐 추울 때 장갑 끼고 목도리나 뭐 모자 쓰라는

1663
01:10:05.336 --> 01:10:07.816
거 일반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 요런

1664
01:10:07.816 --> 01:10:10.026
이 모자나 목도리나 장갑을 하는

1665
01:10:10.026 --> 01:10:12.037
요 부위들이 열 손실이 가장

1666
01:10:12.037 --> 01:10:15.026
크고 외부의 찬바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1667
01:10:15.026 --> 01:10:16.847
차단을 하면 할수록 우리의 체온

1668
01:10:16.847 --> 01:10:18.457
손실이 떨어지는 걸 최대한 막을 수가

1669
01:10:18.859 --> 01:10:18.939
있습니다.

1670
01:10:18.979 --> 01:10:20.859
그래서 바깥에 장시간 있으신

1671
01:10:20.859 --> 01:10:22.740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런류의

1672
01:10:22.740 --> 01:10:24.819
보온에 갖고 좀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1673
01:10:25.220 --> 01:10:28.410
보온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찬 공기가 확장을 했을 때는

1674
01:10:28.410 --> 01:10:30.220
보통 찬 공기는 고기압을

1675
01:10:30.220 --> 01:10:32.229
만들기 때문에 날씨는 밝습니다.

1676
01:10:32.529 --> 01:10:34.350
근데 지금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지역,

1677
01:10:34.359 --> 01:10:34.689
울릉도,

1678
01:10:34.700 --> 01:10:36.509
독도 지역으로는 어 눈비

1679
01:10:36.509 --> 01:10:37.950
소식이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요.

1680
01:10:37.970 --> 01:10:39.490
찬 공기가 바다에서

1681
01:10:39.490 --> 01:10:41.979
눈구름을 만들면서 내륙으로 유입시키면

1682
01:10:41.979 --> 01:10:44.180
이 주변 지역으로는 눈비 소식이 좀 있습니다.

1683
01:10:44.580 --> 01:10:47.490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내린 양이 중요한 게

1684
01:10:48.002 --> 01:10:50.882
빙판길이 되고 결빙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1685
01:10:50.882 --> 01:10:54.243
때문에 전국 단위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보 뿐만

1686
01:10:54.243 --> 01:10:57.362
아니라 이 차량으로 인한 그런 교통사고 발생하지

1687
01:10:57.362 --> 01:10:58.723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688
01:10:58.842 --> 01:11:01.643
워낙 춥기 때문에 이제 여러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저희

1689
01:11:01.643 --> 01:11:03.243
연합뉴스 tv 에서도 이제 해넘이

1690
01:11:03.243 --> 01:11:05.453
해돋이도 실시간으로 보여 드리니까요.

1691
01:11:05.482 --> 01:11:07.453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1692
01:11:07.922 --> 01:11:10.792
근데 이제 앞서 제가 이제 속보로 전해 드릴 때

1693
01:11:11.002 --> 01:11:14.393
그래도 이번에 해넘이 해돋이가 잘 보인다라는 이제

1694
01:11:15.603 --> 01:11:16.533
보도를 해 드렸는데

1695
01:11:16.666 --> 01:11:19.295
잘 보인다라는 게 뭐 어느 정도 잘 보인다는 겁니까?

1696
01:11:19.905 --> 01:11:23.425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철에 찬 공기가 확장할 때 추운

1697
01:11:23.425 --> 01:11:25.565
날씨는 추워서 싫기는 하지만

1698
01:11:25.565 --> 01:11:27.136
하늘 색깔은 제일 이쁩니다.

1699
01:11:27.355 --> 01:11:29.655
그럼 봤을 때 실제로 볼 수도 있다는 거죠.

1700
01:11:29.866 --> 01:11:30.025
그렇죠.

1701
01:11:30.266 --> 01:11:32.585
보통 지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다

1702
01:11:32.585 --> 01:11:35.136
주변에서 해를 띠는데 서해안 지역 같은 경우에는

1703
01:11:35.386 --> 01:11:37.786
이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그

1704
01:11:37.786 --> 01:11:40.096
서해 바다 위를 맞닥뜨리게 됐을 때는

1705
01:11:40.266 --> 01:11:41.815
강한 눈구름이 형성이 됩니다.

1706
01:11:42.105 --> 01:11:43.545
근데 보통은 비나 눈을

1707
01:11:43.545 --> 01:11:45.636
가진 구름들은 높은 구름들이 아니라

1708
01:11:45.809 --> 01:11:46.528
구름이거든요.

1709
01:11:47.398 --> 01:11:49.249
그런데 우리가 지평선과 가까운 그리고

1710
01:11:49.249 --> 01:11:52.488
수평선과 가까운 그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1711
01:11:52.488 --> 01:11:54.289
위해서 낮은 구름이 꼈을 때는 좀

1712
01:11:54.289 --> 01:11:55.958
구름 사이로 보기가 힘들 수도 있는데

1713
01:11:56.168 --> 01:11:57.999
특히 이제 같은 지역이다 하더라도

1714
01:11:57.999 --> 01:11:59.809
서해안 지역에 계신 분들 같은

1715
01:11:59.809 --> 01:12:01.369
경우에 좀 해넘이나 해돋이를 보는

1716
01:12:01.369 --> 01:12:02.688
게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717
01:12:03.329 --> 01:12:05.099
하지만 동쪽 지역으로 가신다라고 하면

1718
01:12:05.099 --> 01:12:06.769
물론 울릉도 독도는 조금 힘듭니다.

1719
01:12:07.088 --> 01:12:07.479
하지만

1720
01:12:07.648 --> 01:12:11.969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어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은

1721
01:12:11.969 --> 01:12:15.191
굉장히 선명한 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날씨,

1722
01:12:15.271 --> 01:12:17.142
하늘 상태는 좋긴 하지만 그만큼

1723
01:12:17.461 --> 01:12:20.702
구름을 만들지 않을 정도의 밀어내는 이 찬 공기가

1724
01:12:20.912 --> 01:12:23.312
한반도 전체를 지금 강습 강타하고

1725
01:12:23.312 --> 01:12:25.271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날씨는 춥다.

1726
01:12:25.361 --> 01:12:27.952
요 두 가지 포인트를 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27
01:12:28.032 --> 01:12:30.182
그만큼 보온에 좀 신경을 쓰셔야 할

1728
01:12:30.182 --> 01:12:32.392
것 같은데 앞서 언급해 주신 부분이에요.

1729
01:12:32.472 --> 01:12:34.591
지금 올겨울에 기습 한파가 계속

1730
01:12:34.591 --> 01:12:35.912
반복이 되고 있지 않겠습니까?

1731
01:12:36.271 --> 01:12:38.591
대체로 좀 포근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1732
01:12:38.591 --> 01:12:41.182
추워지면서 더 춥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1733
01:12:41.481 --> 01:12:43.711
이렇게 기습 한파가 반복이 되는 이유가 뭡니까?

1734
01:12:44.220 --> 01:12:46.839
아무래도 전반적인 대기의 불안정이

1735
01:12:46.839 --> 01:12:48.020
굉장히 커지고 있는 거죠.

1736
01:12:48.180 --> 01:12:49.740
그러니까 과거 같은 경우에는 이제

1737
01:12:49.740 --> 01:12:52.779
늦가을부터 서서히 찬 공기가 유입이 되면서

1738
01:12:52.779 --> 01:12:54.979
우리가 어느 정도 추위에 좀 적응이

1739
01:12:54.979 --> 01:12:57.299
될 그 시점 쯤에 이제 강한

1740
01:12:57.299 --> 01:12:58.180
추위 보통 한 일 월

1741
01:12:58.180 --> 01:13:01.540
중순 이후부터는 강력한 이제 완전하게 찬

1742
01:13:01.540 --> 01:13:04.299
공기의 그런 이제 성격의 공기들의 영향을

1743
01:13:04.299 --> 01:13:06.209
받게 되면은 한겨울을 나게 되고요.

1744
01:13:06.500 --> 01:13:08.910
그리고 서서히 이제 이 공기가 물러가고 점차 남쪽에서

1745
01:13:08.910 --> 01:13:10.430
따뜻한 공기가 유입이 되면

1746
01:13:10.475 --> 01:13:11.865
우리는 봄을 맞이하는 거거든요.

1747
01:13:12.185 --> 01:13:14.745
근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사실 삼

1748
01:13:14.745 --> 01:13:16.615
개월 동안의 긴 텀을 통해서 봄,

1749
01:13:16.705 --> 01:13:16.915
여름,

1750
01:13:16.984 --> 01:13:17.185
가을,

1751
01:13:17.194 --> 01:13:20.495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기후를 느끼는 패턴이 아니라

1752
01:13:20.865 --> 01:13:23.464
하루 사이에 봄과 겨울을 어

1753
01:13:23.464 --> 01:13:26.064
넘나드는 그런 날씨들이 나타나고 있다라는 게

1754
01:13:26.064 --> 01:13:27.944
어떻게 보면은 지구 온난화로 초래된

1755
01:13:27.944 --> 01:13:29.615
극단적인 날씨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756
01:13:29.984 --> 01:13:31.455
그러니까 기상전 같은 경우에도

1757
01:13:31.625 --> 01:13:33.984
올 겨울의 장기 기상 전망에서는 삼

1758
01:13:33.984 --> 01:13:36.524
개월 동안의 전반적인 날씨는 좀 비교적,

1759
01:13:37.259 --> 01:13:39.069
포근한 날씨로 보고는 있습니다.

1760
01:13:39.339 --> 01:13:41.459
그것을 우리가 아 그러면 이 교황 겨울은

1761
01:13:41.459 --> 01:13:45.049
한파가 없이 비교적 따뜻하겠구나 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1762
01:13:45.419 --> 01:13:47.939
어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했는데

1763
01:13:47.939 --> 01:13:49.660
오 더하기 오도 평균은 오거든요.

1764
01:13:50.020 --> 01:13:51.370
그런데 영 더하기 십도

1765
01:13:51.540 --> 01:13:53.250
평균으로 겉보기로 말씀 옵니다.

1766
01:13:53.299 --> 01:13:53.970
그러니까 이제는

1767
01:13:54.339 --> 01:13:56.299
기후를 분석하는 패턴에서 겉보기

1768
01:13:56.299 --> 01:13:58.779
형태의 보는 것보다도 상세하게 이

1769
01:13:58.779 --> 01:14:01.100
평균값이 어떤 수치에서 나타나고

1770
01:14:01.100 --> 01:14:02.410
있는지에 대한 걸 봐야 되는데

1771
01:14:02.740 --> 01:14:04.649
이번 겨울 같은 경우에는 극도로

1772
01:14:04.649 --> 01:14:05.963
따뜻한 날씨 수도 있을 거고요.

1773
01:14:05.974 --> 01:14:08.403
극도로 차가운 날씨도 있을 거기 때문에 그

1774
01:14:08.403 --> 01:14:11.354
안에서 전반적인 겨울은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1775
01:14:11.563 --> 01:14:13.523
기온차가 큰 날씨의 겨울이 앞으로도

1776
01:14:13.523 --> 01:14:15.133
나타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777
01:14:15.563 --> 01:14:17.514
근데 추위 자체도 추위 자체이지만

1778
01:14:17.844 --> 01:14:19.764
이렇게 극한의 날씨를 우리가 짧은 기간에

1779
01:14:19.764 --> 01:14:22.313
맞게 될 경우에는 적응력이 굉장히 떨어지기

1780
01:14:23.063 --> 01:14:25.354
때문에 상대적으로 횟수는 적더라도

1781
01:14:25.354 --> 01:14:26.844
추위의 강도가 굉장히 강했다.

1782
01:14:27.244 --> 01:14:28.744
올 겨울은 굉장히 추웠다.

1783
01:14:28.874 --> 01:14:31.164
요런 기억으로 남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784
01:14:31.443 --> 01:14:32.954
그러니까 이게 사실 저희가 폭염

1785
01:14:32.954 --> 01:14:35.667
때도 굉장히 건강에 대해서 이제 염려하고

1786
01:14:35.667 --> 01:14:38.908
주의를 당부하는 말씀들을 많이 드리는데 말씀하신

1787
01:14:38.908 --> 01:14:41.118
것처럼 한파도 건강에 굉장히 취약하잖아요.

1788
01:14:41.308 --> 01:14:42.868
어떤 것들을 좀 조심해야 되는 겁니까?

1789
01:14:43.067 --> 01:14:46.658
아무래도 이제 한파 겨울 질병관리청은 십이월

1790
01:14:46.658 --> 01:14:49.817
일일부터 이제 응급 감시 체계에서 이런

1791
01:14:50.147 --> 01:14:53.748
한 한파로 인해서 추위로 인해서 어떤 인체의 어떤

1792
01:14:53.748 --> 01:14:55.547
피해가 나타나는 한랭 질환자들을

1793
01:14:55.547 --> 01:14:56.908
카운트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1794
01:14:57.317 --> 01:14:59.708
지난 십이월 일일부터 카운트를

1795
01:14:59.708 --> 01:15:01.928
했었을 때 이십팔일까지 신고

1796
01:15:02.001 --> 01:15:04.671
한랭 질환자 수는 벌써 백 명에 도달했습니다.

1797
01:15:04.812 --> 01:15:07.771
이 가운데에서 세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1798
01:15:07.812 --> 01:15:08.202
특히

1799
01:15:08.492 --> 01:15:11.571
지난 그 성탄절 연휴 때에도 한 분이

1800
01:15:11.571 --> 01:15:14.251
안타깝게 이 추위로 인해서 사망한 그러니까 앞으로

1801
01:15:14.251 --> 01:15:16.651
이런 기습 한파가 다가오게 될 경우에는 이제

1802
01:15:16.651 --> 01:15:18.452
한랭 질환자 수도 훨씬 더 늘어날 겁니다.

1803
01:15:18.852 --> 01:15:21.171
근데 한랭 질환이 추위에 직접적인

1804
01:15:21.171 --> 01:15:23.182
원인으로 인체의 어떤 피해가 되는데

1805
01:15:24.711 --> 01:15:25.731
대부분 구십삼 점 칠 퍼센트의

1806
01:15:25.731 --> 01:15:28.532
한랭 질환자의 원인을 살펴봤더니 저체온증입니다.

1807
01:15:28.892 --> 01:15:30.271
그리고 또 연령대를 살펴보

1808
01:15:30.556 --> 01:15:33.675
육십오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1809
01:15:33.755 --> 01:15:35.036
거의 한 칠십 퍼센트 정도.

1810
01:15:35.655 --> 01:15:38.516
근데 반대로 이런 증상들과 그리고 시간대

1811
01:15:38.516 --> 01:15:41.275
같은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렸지만 해뜨 해가

1812
01:15:41.275 --> 01:15:43.226
뜨고 난 다음부터 가장 기온이 낮은

1813
01:15:43.226 --> 01:15:45.366
시간대가 굉장히 많이 밀집되어 있었거든요.

1814
01:15:46.315 --> 01:15:48.036
그러면 한랭 질환을 예방하기

1815
01:15:48.036 --> 01:15:50.315
위해서는 이 시간대에 각별히 보온에

1816
01:15:50.315 --> 01:15:52.755
주의를 한다든지 아니면은 건강에 취약한

1817
01:15:52.755 --> 01:15:54.315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이때 야외

1818
01:15:54.315 --> 01:15:56.315
활동을 가급적 줄인다든지 이런

1819
01:15:56.315 --> 01:15:58.416
것들을 좀 고려하시면은 한랭 질환에

1820
01:15:58.416 --> 01:16:00.470
대한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1821
01:16:00.859 --> 01:16:02.479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여름철

1822
01:16:02.479 --> 01:16:03.750
같은 경우에는 온열 질환자도

1823
01:16:03.750 --> 01:16:05.620
만만치 않게 늘어나는데 사실

1824
01:16:05.620 --> 01:16:07.810
온열 질환자 같은 경우에는 땀이

1825
01:16:07.810 --> 01:16:10.620
나거나 통증이 강하게 오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어떤

1826
01:16:10.620 --> 01:16:12.049
더위로 인해 인체에 무리가

1827
01:16:12.049 --> 01:16:13.569
있다라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1828
01:16:14.419 --> 01:16:17.209
그런데 이 추위로 인해서 무리가 오는 한랭 질환자 같은

1829
01:16:17.209 --> 01:16:18.779
경우에는 이 추위에 대한 감각이

1830
01:16:18.779 --> 01:16:19.729
좀 약간 무뎌지면 그렇죠.

1831
01:16:20.700 --> 01:16:23.700
우리가 동상 거의 직전까지면 거의 통증이 거의 없을

1832
01:16:23.700 --> 01:16:26.759
정도로 이런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내가 지금

1833
01:16:27.074 --> 01:16:28.594
해온증 혹은 동상에 직전 한랭

1834
01:16:28.594 --> 01:16:31.193
질환의 지금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구나

1835
01:16:31.563 --> 01:16:33.604
이런 것들을 많은 분들이 좀 인지하지 못합니다.

1836
01:16:33.923 --> 01:16:35.724
그래서 판단력이 떨어져서 대응이

1837
01:16:35.724 --> 01:16:37.684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838
01:16:37.684 --> 01:16:39.164
좀 이렇게 갑작스럽게 기온이

1839
01:16:39.164 --> 01:16:41.284
떨어졌을 때 그리고 장기간 추위가

1840
01:16:41.284 --> 01:16:44.204
이어졌을 때는 내 몸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 좀 더

1841
01:16:44.204 --> 01:16:46.604
민감하게 반응을 하셔서 대비를 하시는

1842
01:16:46.604 --> 01:16:47.363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43
01:16:47.644 --> 01:16:51.164
겨울과 여름 한파 폭염과 관련해서 다뤄봤는데 얼마 전

1844
01:16:51.164 --> 01:16:53.483
기상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백십삼년

1845
01:16:53.483 --> 01:16:55.324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846
01:16:55.770 --> 01:16:57.479
여름이 이십오일이 길어지고

1847
01:16:57.850 --> 01:17:00.049
겨울이 지금 이십이일이 사라졌습니다.

1848
01:17:00.129 --> 01:17:02.680
사실 수치상으로만 보면 겨울이 점점

1849
01:17:02.680 --> 01:17:04.399
짧아지고 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까?

1850
01:17:04.689 --> 01:17:06.140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1851
01:17:06.290 --> 01:17:08.160
지구 온난화인데 왜 이렇게 춥냐?

1852
01:17:08.169 --> 01:17:09.250
지구 온난화 아닌 거 아니에요?

1853
01:17:09.370 --> 01:17:11.049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시거든요.

1854
01:17:11.609 --> 01:17:14.379
어떻게 보면은 지구 온난화의 역설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1855
01:17:14.649 --> 01:17:18.569
기상청이 과거 백십삼년을 분석을 했을 때 과거와 현재의

1856
01:17:18.569 --> 01:17:20.160
비교라고 하는 것은 과거는

1857
01:17:20.160 --> 01:17:23.335
천구백십이년부터 천구백사십년에 삼십년 자료

1858
01:17:23.596 --> 01:17:25.945
그리고 이제 최근이라고 하면 천구백구십오년부터

1859
01:17:25.945 --> 01:17:28.085
이천이십사년에 최근의 삼십년과

1860
01:17:28.085 --> 01:17:29.866
과거의 삼십년을 비교했더니

1861
01:17:30.195 --> 01:17:32.835
여름의 일수는 이십오일 정도 길어졌고

1862
01:17:32.835 --> 01:17:35.366
겨울은 이십이일 정도 짧아졌다고 나타났습니다.

1863
01:17:35.675 --> 01:17:36.706
전반적으로

1864
01:17:37.076 --> 01:17:39.025
어 대기의 흐름 자체가

1865
01:17:39.235 --> 01:17:39.625
좀

1866
01:17:39.746 --> 01:17:42.266
더운 기세가 더 강하고 이제 따뜻한

1867
01:17:42.266 --> 01:17:44.465
기세가 더 강해진다라고 있는 건 맞지만

1868
01:17:44.675 --> 01:17:46.795
겨울이 사라진다라고 하는 것이 한파가

1869
01:17:46.795 --> 01:17:48.186
사라지는 건 아닌 거거든요.

1870
01:17:48.516 --> 01:17:49.625
그러니까 앞서 말씀을 드린 것

1871
01:17:50.381 --> 01:17:53.622
짧아진 겨울 속 안에서 변동폭이 굉장히 큰 그

1872
01:17:53.622 --> 01:17:56.582
상황 안에서 겨울 한파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1873
01:17:56.662 --> 01:17:57.301
왜냐하면

1874
01:17:57.731 --> 01:18:00.171
이번과 같은 지금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75
01:18:00.171 --> 01:18:02.452
이번은 지난번에 한파 특보와는 기간이 조금

1876
01:18:02.702 --> 01:18:03.742
특징이 좀 다른 게요.

1877
01:18:04.182 --> 01:18:05.782
지금까지 발효됐던 한파 특보

1878
01:18:05.782 --> 01:18:07.662
같은 경우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1879
01:18:07.662 --> 01:18:09.981
십 도 이상 떨어졌을 때 발효됐던 한파였습니다.

1880
01:18:10.211 --> 01:18:11.301
근데 이번 한파는요.

1881
01:18:11.662 --> 01:18:13.901
영하 십이 도 이하인 상태가 최소

1882
01:18:13.901 --> 01:18:15.932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지역

1883
01:18:16.142 --> 01:18:16.452
그리고

1884
01:18:16.698 --> 01:18:18.788
한파 경보 같은 경우에는 영하 십오 도 이하 이상.

1885
01:18:19.047 --> 01:18:20.487
그러니까 지금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86
01:18:20.487 --> 01:18:23.237
지역들은 최소 이틀 이상 이 한파가

1887
01:18:23.237 --> 01:18:24.928
훨씬 더 지속적으로 강하게 갈

1888
01:18:24.928 --> 01:18:26.357
것이다 라고 발표를 한 거거든요.

1889
01:18:26.768 --> 01:18:28.078
그러니까 지금 이런 짧아진 겨울

1890
01:18:28.078 --> 01:18:29.877
속에 강한 한파라고 하는 건 뭐냐면

1891
01:18:30.167 --> 01:18:32.288
남북의 따뜻하고 더운 공기의 그

1892
01:18:32.288 --> 01:18:34.487
경계선들이 굉장히 출렁이기 시작을 합니다.

1893
01:18:34.857 --> 01:18:37.248
한 번 이렇게 뚫리기 시작한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1894
01:18:37.248 --> 01:18:39.317
왔을 때 지속적으로 오래갈

1895
01:18:39.317 --> 01:18:40.917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1896
01:18:41.167 --> 01:18:43.638
전반적인 겨울은 짧아지긴 했으나

1897
01:18:43.833 --> 01:18:45.354
추위가 찾아왔을 때 굉장히

1898
01:18:45.354 --> 01:18:47.954
막강한 추위로 전반적인 평균값이 떨어뜨릴

1899
01:18:47.954 --> 01:18:50.554
수 있다라는 자료로 좀 분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00
01:18:51.354 --> 01:18:53.474
이 기후 변화를 이렇게 들어보니까 새삼 좀

1901
01:18:53.474 --> 01:18:56.144
놀라게 되는데 강수량과 관련한 데이터도 있습니까?

1902
01:18:56.434 --> 01:18:56.994
맞습니다.

1903
01:18:57.713 --> 01:18:59.954
지금 어 평균적인 강수량은 좀

1904
01:18:59.954 --> 01:19:02.213
줄어들었는데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

1905
01:19:02.213 --> 01:19:04.983
봤을 때 겨울철 강수량의 변화가

1906
01:19:04.983 --> 01:19:07.144
크지 않거나 감소하는 경향이었습니다.

1907
01:19:07.434 --> 01:19:07.863
그러면

1908
01:19:08.074 --> 01:19:09.503
겨울 같은 경우에는 비보다는 뭐

1909
01:19:09.503 --> 01:19:10.673
눈의 연태가 됐을 수도 있고.

1910
01:19:10.899 --> 01:19:12.930
그럼 양이 줄었네 라고 볼 수 있는데

1911
01:19:13.259 --> 01:19:15.660
강수 일수를 살펴봤더니 감소하는

1912
01:19:15.660 --> 01:19:17.339
경향이 더 뚜렷하게 줄어들었습니다.

1913
01:19:17.500 --> 01:19:18.250
그럼 당연히

1914
01:19:18.589 --> 01:19:21.970
어 적게 오고 총량도 줄었구나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1915
01:19:22.200 --> 01:19:23.729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은

1916
01:19:24.000 --> 01:19:28.180
자주 조금씩 오던 것들이 한 번에 많이 오는 형태로

1917
01:19:28.180 --> 01:19:29.259
기후 변화로 인해서 이

1918
01:19:29.259 --> 01:19:31.299
패턴 자체가 굉장히 바뀌었습니다.

1919
01:19:31.419 --> 01:19:31.970
그러니까 그 말은

1920
01:19:32.109 --> 01:19:33.899
폭설이나 폭우 같은 극단적인

1921
01:19:33.899 --> 01:19:36.540
상황들이 더 잦아지는데 최근 들어서

1922
01:19:36.540 --> 01:19:37.729
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굉장히

1923
01:19:37.795 --> 01:19:39.005
높게 상승을 하고 있거든요.

1924
01:19:39.355 --> 01:19:40.846
그 겨울철 같은 경우에 높은

1925
01:19:40.846 --> 01:19:43.585
바다가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으면

1926
01:19:43.585 --> 01:19:45.485
이번처럼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왔을

1927
01:19:45.485 --> 01:19:47.755
때 특히 이제 우리나라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1928
01:19:48.085 --> 01:19:51.405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다와 찬 공기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1929
01:19:51.405 --> 01:19:52.795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는 그런

1930
01:19:52.795 --> 01:19:54.795
헬기차의 구름들로 많은 양의

1931
01:19:54.996 --> 01:19:55.706
눈물,

1932
01:19:55.886 --> 01:19:57.496
눈구름을 형성시킬 수가 있습니다.

1933
01:19:57.565 --> 01:19:58.436
그렇기 때문에

1934
01:19:58.726 --> 01:20:03.235
과거의 강수량 자체와 강수 인수 자체의 분석을 했을 때

1935
01:20:03.565 --> 01:20:04.755
한 번 오더라도 많은

1936
01:20:04.872 --> 01:20:06.271
량 의 형태로 오는 그런

1937
01:20:06.271 --> 01:20:08.262
이제 패턴으로 변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1938
01:20:08.262 --> 01:20:10.631
대응하는 그런 체계들도 이 백십삼

1939
01:20:10.631 --> 01:20:13.062
년 동안에 분석했던 기상청의 자료를 통해서

1940
01:20:13.271 --> 01:20:16.211
대응하는 어떤 시스템의 좀 변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1941
01:20:17.051 --> 01:20:17.071
알겠습니다.

1942
01:20:17.352 --> 01:20:20.231
끝으로 올 겨울 날씨 전망까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943
01:20:20.791 --> 01:20:21.182
일단

1944
01:20:21.452 --> 01:20:23.151
이번 추위는 아주 오래 갑니다.

1945
01:20:23.312 --> 01:20:24.731
토요일 낮까지.

1946
01:20:24.941 --> 01:20:25.952
네 최근 들어서 한파가

1947
01:20:25.952 --> 01:20:27.981
주기적으로 찾아오기는 했습니다만,

1948
01:20:28.312 --> 01:20:29.992
그래도 오래 가지 못했거든요.

1949
01:20:30.071 --> 01:20:31.742
거의 한파 특보가 하루

1950
01:20:31.948 --> 01:20:33.777
지속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1951
01:20:33.857 --> 01:20:35.127
근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1952
01:20:35.377 --> 01:20:37.897
지금 영하 십이 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는

1953
01:20:37.897 --> 01:20:40.228
구역들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더 많이 확대됩니다.

1954
01:20:40.538 --> 01:20:42.728
서울 같은 경우에도 내일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955
01:20:42.728 --> 01:20:45.538
십일 도인데 체감 온도 영하 십오 도까지 떨어집니다.

1956
01:20:45.978 --> 01:20:48.417
낮 기온 영하 사 도인데 체감 온도 영하 구 도입니다.

1957
01:20:48.658 --> 01:20:49.567
그러니까 한낮에도

1958
01:20:49.817 --> 01:20:52.698
영하 십 도의 추위를 새해 첫날부터 맞이를 할 거고요.

1959
01:20:53.098 --> 01:20:54.817
그리고 금요일 같은 경우에도 아침

1960
01:20:54.817 --> 01:20:56.487
최저 기온 영하 십이 도,

1961
01:20:57.408 --> 01:20:58.297
체감 추위 십이 도.

1962
01:20:58.337 --> 01:20:58.817
그 말은

1963
01:20:59.350 --> 01:21:01.629
바람은 좀 잦아든다라는 말이기는 하지만

1964
01:21:01.629 --> 01:21:03.549
공기 자체의 차가움은 여전히 차갑다.

1965
01:21:03.899 --> 01:21:05.990
그리고 낮 기온도 영하 사 도에서 체감

1966
01:21:05.990 --> 01:21:08.509
온도 영하 칠 도니까 여전히 금요일까지도 춥고요.

1967
01:21:08.950 --> 01:21:10.620
그리고 토요일 오전에도 뭐 영하

1968
01:21:10.620 --> 01:21:12.149
십사 도의 추운 날씨가 여전히

1969
01:21:12.149 --> 01:21:14.350
이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낮에는 눈에

1970
01:21:14.350 --> 01:21:15.439
띄게 기온이 많이 오릅니다.

1971
01:21:15.750 --> 01:21:17.779
대부분 지역 영상권을 회복을 하겠고

1972
01:21:18.149 --> 01:21:18.859
좀 주 후반,

1973
01:21:18.879 --> 01:21:21.350
다음 주까지는 이제 일반적인 이번

1974
01:21:21.350 --> 01:21:22.830
주의 날씨보다 훨씬 확.

1975
01:21:23.035 --> 01:21:24.944
낮은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1976
01:21:25.234 --> 01:21:28.395
그리고 남은 일월과 이월 동안에도 이렇게 변동성이

1977
01:21:28.395 --> 01:21:30.475
큰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978
01:21:30.794 --> 01:21:31.464
아울러서

1979
01:21:31.604 --> 01:21:33.875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날씨는 이제

1980
01:21:33.875 --> 01:21:36.685
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1981
01:21:36.685 --> 01:21:39.115
계속해서 추위에 대한 준비 대비를

1982
01:21:39.115 --> 01:21:40.274
단단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983
01:21:40.904 --> 01:21:40.995
알겠습니다.

1984
01:21:41.075 --> 01:21:43.154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1985
01:21:43.194 --> 01:21:45.274
맹소형 기상 칼럼리스트였습니다.

1986
01:21:45.354 --> 01:21:46.185
말씀 감사합니다.

1987
01:21:46.265 --> 01:21:46.564
고맙습니다.

1988
01:21:58.509 --> 01:22:02.629
이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일심

1989
01:22:02.629 --> 01:22:05.830
선고가 한 달 뒤인 내년 일월 이십팔일에 나옵니다.

1990
01:22:06.149 --> 01:22:09.020
특검은 김 씨에게 징역 십오년을 구형했는데요.

1991
01:22:09.419 --> 01:22:12.669
법정에선 최측근들의 발언으로 김 씨의 혐의가

1992
01:22:12.669 --> 01:22:15.100
드러난 가운데 선고 결과가 주목됩니다.

1993
01:22:15.310 --> 01:22:16.140
배윤주 기자입니다.

1994
01:22:18.479 --> 01:22:22.040
가장 먼저 등을 돌린 건 검진법사 전성배 씨였습니다.

1995
01:22:22.720 --> 01:22:25.669
전 씨는 자신의 알선수죄 혐의 첫 재판에서

1996
01:22:25.919 --> 01:22:28.919
통일교 측이 건넨 샤넬 가방 두 개와 그래프

1997
01:22:28.919 --> 01:22:32.629
목걸이를 김 씨 측에 전달했다고 처음 인정했습니다.

1998
01:22:33.680 --> 01:22:36.470
선물을 잃어버려 전달하지 못했다는 기존

1999
01:22:36.470 --> 01:22:38.910
주장을 백팔십도 뒤집은 겁니다.

2000
01:22:40.029 --> 01:22:41.990
명품들은 혹시 어디서 잃어버리신 거예요?

2001
01:22:43.240 --> 01:22:45.520
잃어버리고 나서 통일교회는 뭐라고 하셨나요?

2002
01:22:46.919 --> 01:22:48.799
진술을 번복한 이유에 대해선 김

2003
01:22:48.799 --> 01:22:51.859
씨가 거짓 진술을 제안했다고 폭로했습니다.

2004
01:22:52.729 --> 01:22:55.040
김건희 씨와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2005
01:22:55.040 --> 01:22:58.000
이른바 문고리 삼인방도 입장을 바꿨습니다.

2006
01:22:58.759 --> 01:23:02.270
김 씨 재판의 증인으로 나온 유경옥 전 행정관은

2007
01:23:02.439 --> 01:23:05.459
김 씨의 부탁으로 거짓 진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2008
01:23:06.279 --> 01:23:08.609
김 씨의 지시로 통일교 선물인 샤넬

2009
01:23:08.609 --> 01:23:11.149
가방을 다른 모델로 교환한 게 맞지만,

2010
01:23:11.439 --> 01:23:14.839
김 씨 회유 때문에 특검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겁니다.

2011
01:23:15.470 --> 01:23:18.640
통일교 유착 의혹을 부인하던 김건희 씨 주장이

2012
01:23:18.640 --> 01:23:21.589
법정에선 측근들에 의해 거짓임이

2013
01:23:21.589 --> 01:23:23.229
속속 드러난 순간들입니다.

2014
01:23:24.029 --> 01:23:27.069
또 다른 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퍼 인베스트먼트

2015
01:23:27.069 --> 01:23:30.109
대표 측도 과거 김 씨에게 수표로 삼억

2016
01:23:30.109 --> 01:23:33.529
원을 줬었다고 돌발 발언을 내놓으며 김 씨의

2017
01:23:33.529 --> 01:23:36.390
시세 조정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보탰습니다.

2018
01:23:37.189 --> 01:23:40.310
특검은 김 씨의 주가 조작과 정치자금 수수,

2019
01:23:40.629 --> 01:23:43.390
통일교 알선수죄 혐의에 대해 징역

2020
01:23:43.390 --> 01:23:46.229
십오년과 벌금 이십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2021
01:23:47.229 --> 01:23:50.290
연구인의 지위를 남용해 대한민국 법위에 섰고,

2022
01:23:50.509 --> 01:23:52.549
종교단체와 결탁해 민주주의

2023
01:23:52.549 --> 01:23:54.700
국가 시스템을 붕괴시켰음에도

2024
01:23:55.069 --> 01:23:57.910
진정한 참회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
01:23:58.950 --> 01:24:01.859
최후 진술에 나선 김 씨는 억울한 점이

2026
01:24:01.859 --> 01:24:04.060
많지만 국민들께 큰 신뢰를

2027
01:24:04.060 --> 01:24:05.939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2028
01:24:06.660 --> 01:24:08.620
다만 그래프 목걸이는 받지

2029
01:24:08.620 --> 01:24:11.029
않았다는 입장은 끝까지 고소했습니다.

2030
01:24:12.160 --> 01:24:14.160
김건희 씨에 대한 일심 선고는

2031
01:24:14.160 --> 01:24:15.990
오는 일월 이십팔일에 내려집니다.

2032
01:24:16.479 --> 01:24:19.350
같은 날 통일교 의혹에 연루된 권성동 의원과

2033
01:24:19.350 --> 01:24:22.549
윤영호 전 세계 본부장의 선고도 줄줄이 예정돼

2034
01:24:22.799 --> 01:24:26.279
정규 유착 의혹에 대한 첫 사법적 평가가 될 전망입니다.

2035
01:24:26.759 --> 01:24:28.450
연합뉴스 tv 배윤주입니다.

2036
01:24:30.319 --> 01:24:32.439
예 배우 안성기 씨가 어제 병원

2037
01:24:32.439 --> 01:24:35.319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입원 중입니다.

2038
01:24:35.830 --> 01:24:39.640
안 씨는 어제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2039
01:24:39.640 --> 01:24:42.750
채로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자택

2040
01:24:42.750 --> 01:24:45.080
인근 병원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2041
01:24:45.549 --> 01:24:47.390
현재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으며

2042
01:24:47.390 --> 01:24:49.069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2043
01:24:49.470 --> 01:24:52.020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갑작스러운

2044
01:24:52.020 --> 01:24:53.819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2045
01:24:54.149 --> 01:24:57.009
현재 의료진의 조치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2046
01:24:57.270 --> 01:25:00.549
정확한 상태 또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2047
01:25:00.549 --> 01:25:03.109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2048
01:25:03.609 --> 01:25:08.049
안 씨는 이천십구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이천이십이년

2049
01:25:08.049 --> 01:25:10.919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 투병 사실을 알렸습니다.

2050
01:25:11.410 --> 01:25:13.569
투병 생활 중에도 영화제 등의

2051
01:25:13.569 --> 01:25:16.370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의지를 밝혀왔습니다.

2052
01:25:19.160 --> 01:25:19.279
네,

2053
01:25:19.290 --> 01:25:21.560
올해는 유난히 학교의 안전이

2054
01:25:21.560 --> 01:25:22.890
위협을 받는 한 해였습니다.

2055
01:25:23.200 --> 01:25:25.319
학교에서 살인과 납치 유인

2056
01:25:25.319 --> 01:25:27.509
시도 폭발물 협박까지 잇따라서

2057
01:25:27.689 --> 01:25:30.120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2058
01:25:30.359 --> 01:25:31.240
김규희 기자입니다.

2059
01:25:33.859 --> 01:25:37.660
지난 이월 십일 자신이 다니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2060
01:25:37.660 --> 01:25:40.660
여덟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전 교사 명재완.

2061
01:25:41.379 --> 01:25:44.490
명 씨는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김양을

2062
01:25:44.779 --> 01:25:47.290
미리 구입한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2063
01:25:47.459 --> 01:25:49.859
일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2064
01:25:50.660 --> 01:25:54.220
재판부는 명 씨가 가정불화와 우울증 등 영향으로

2065
01:25:54.220 --> 01:25:56.580
학교 생활에 부적응하면서 범행을

2066
01:25:56.580 --> 01:25:58.180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67
01:25:58.910 --> 01:26:00.540
학교에서 선생이

2068
01:26:01.259 --> 01:26:02.569
학생을 죽이는데

2069
01:26:03.299 --> 01:26:04.569
그 어떤 부모가

2070
01:26:05.399 --> 01:26:07.160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습니까?

2071
01:26:07.520 --> 01:26:08.779
외부인도 아니고.

2072
01:26:09.729 --> 01:26:11.759
지난 사 월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2073
01:26:11.759 --> 01:26:14.319
흉기 난동을 저질러 교직원 등 여섯

2074
01:26:14.319 --> 01:26:17.080
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도 학교에서 쌓인

2075
01:26:17.080 --> 01:26:20.000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76
01:26:20.799 --> 01:26:23.220
예전에는 뭐 학교 폭력이랄지 신체적,

2077
01:26:23.240 --> 01:26:25.520
물리적 폭력이 많았다면 요즘은

2078
01:26:25.520 --> 01:26:28.589
뭐 양극성 인격장애나 불안으로 인한

2079
01:26:28.830 --> 01:26:31.330
어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범죄들이

2080
01:26:31.330 --> 01:26:32.750
많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2081
01:26:33.629 --> 01:26:37.029
이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인한 강력 범죄가 학교 안에서

2082
01:26:37.029 --> 01:26:39.589
발생했다면 학교 밖에서는 납치

2083
01:26:39.589 --> 01:26:41.790
시도와 폭발물 위협이 이어졌습니다.

2084
01:26:42.750 --> 01:26:45.979
지난 팔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는

2085
01:26:46.450 --> 01:26:48.240
이십대 남성 세 명이 차를 타고

2086
01:26:48.240 --> 01:26:51.589
어린이를 유괴하려고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87
01:26:52.390 --> 01:26:55.330
미성년자 납치 유인 사건은 해마다 삼백 건

2088
01:26:55.330 --> 01:26:58.669
넘게 발생하는 등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89
01:26:59.450 --> 01:27:01.100
특히 오후 하교 시간에

2090
01:27:01.100 --> 01:27:03.259
집중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91
01:27:04.049 --> 01:27:07.209
지역 경찰이라든가 기동 순찰대를 활용을 해서도

2092
01:27:07.529 --> 01:27:08.810
등하교 시간대에

2093
01:27:08.950 --> 01:27:11.890
아이들이 이제 등하교길에 이제 집중 배치를 한다든가

2094
01:27:12.140 --> 01:27:12.729
아니면은

2095
01:27:12.930 --> 01:27:14.189
아동 유괴 미수,

2096
01:27:15.109 --> 01:27:16.830
신고 관련해서는 코드 제로를

2097
01:27:16.830 --> 01:27:19.180
통해서 신속하게 대응을 한다든가,

2098
01:27:19.669 --> 01:27:23.029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허위 폭발물 테러

2099
01:27:23.029 --> 01:27:25.459
신고도 한 해 오천 건을 넘어서는 등

2100
01:27:25.709 --> 01:27:28.560
잇단 범죄로 학생들 안전 위협은 물론

2101
01:27:28.560 --> 01:27:31.720
교육권 침해와 행정력 낭비로 이어지는 상황.

2102
01:27:32.589 --> 01:27:34.600
심리상담이나 범죄 예방 교육,

2103
01:27:34.870 --> 01:27:37.990
그리고 경비와 보안 강화를 통해 학교를 다시

2104
01:27:37.990 --> 01:27:41.069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105
01:27:42.000 --> 01:27:43.569
연합뉴스 tv 김규희입니다.

2106
01:27:45.770 --> 01:27:49.209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2107
01:27:49.209 --> 01:27:51.490
물러났지만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108
01:27:51.770 --> 01:27:54.930
민주당은 본격적인 보궐 선거 절차에 착수했는데요.

2109
01:27:55.250 --> 01:27:56.529
자세한 내용은 국회에 나가

2110
01:27:56.529 --> 01:27:58.319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2111
01:27:58.700 --> 01:27:59.520
김준하 기자.

2112
01:28:02.759 --> 01:28:02.939
네,

2113
01:28:02.950 --> 01:28:03.470
국회입니다.

2114
01:28:03.879 --> 01:28:05.879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115
01:28:05.879 --> 01:28:07.879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2116
01:28:07.879 --> 01:28:10.149
내려놓은 데 따른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17
01:28:10.720 --> 01:28:13.759
이른바 일억 공천 헌금 묵인 의혹과 관련해선

2118
01:28:13.759 --> 01:28:15.799
당내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2119
01:28:15.799 --> 01:28:17.540
일이라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2120
01:28:18.040 --> 01:28:20.040
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2121
01:28:20.040 --> 01:28:22.330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상상할

2122
01:28:22.330 --> 01:28:24.000
수 없는 일이어서 의원들

2123
01:28:24.000 --> 01:28:26.479
모두가 멘붕에 빠져있다고 전했습니다.

2124
01:28:26.959 --> 01:28:29.390
야권 에서는 원내대표 사퇴뿐만

2125
01:28:29.390 --> 01:28:32.270
아니라 의원직까지 함께 내려놔야 한다며

2126
01:28:32.270 --> 01:28:35.709
김 의원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는데요.

2127
01:28:36.189 --> 01:28:39.549
국민의 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2128
01:28:39.549 --> 01:28:41.350
사안을 공천 뇌물 사태로

2129
01:28:41.350 --> 01:28:44.029
규정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130
01:28:44.589 --> 01:28:46.870
민주당은 사태 수습을 위해 강선우

2131
01:28:46.870 --> 01:28:49.540
의원에 대한 윤리 감찰에 착수한 한편

2132
01:28:49.830 --> 01:28:52.069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2133
01:28:52.069 --> 01:28:54.149
일월 십일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2134
01:28:54.680 --> 01:28:57.240
오늘 당무위와 선관위 회의를 열고

2135
01:28:57.240 --> 01:28:59.479
선거 절차에 돌입한단 방침입니다.

2136
01:29:00.000 --> 01:29:02.959
새 원내대표 임기는 약 사개월여이지만

2137
01:29:02.959 --> 01:29:05.399
후보군들이 연임을 염두에 두고 도전할

2138
01:29:05.399 --> 01:29:07.839
거라는 관측도 나오는 만큼 치열한

2139
01:29:07.839 --> 01:29:09.910
경선이 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2140
01:29:12.009 --> 01:29:12.129
네,

2141
01:29:12.250 --> 01:29:15.250
국민의 힘에서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둘러싼

2142
01:29:15.250 --> 01:29:17.770
내용이 이어지는 분위기인데 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

2143
01:29:20.490 --> 01:29:20.740
네,

2144
01:29:20.750 --> 01:29:21.350
그렇습니다.

2145
01:29:21.470 --> 01:29:24.109
국민의 힘에서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의혹과

2146
01:29:24.109 --> 01:29:26.750
관련해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147
01:29:27.299 --> 01:29:29.950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어제 논란이 된

2148
01:29:29.950 --> 01:29:32.509
계정들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들의

2149
01:29:32.509 --> 01:29:35.180
명의와 같다며 해당 사안을 중앙

2150
01:29:35.180 --> 01:29:38.029
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151
01:29:38.549 --> 01:29:42.370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당심을 왜곡해 일반 여론까지

2152
01:29:42.484 --> 01:29:43.555
움직이려 했다면

2153
01:29:43.794 --> 01:29:45.725
드루킹 사건보다 더 심각한

2154
01:29:45.725 --> 01:29:47.845
범죄일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2155
01:29:48.345 --> 01:29:51.285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윤 전 대통령

2156
01:29:51.285 --> 01:29:53.604
부부에 대한 비판적 사설과

2157
01:29:53.604 --> 01:29:55.875
칼럼 등을 올린 사실이 있다면서도

2158
01:29:56.245 --> 01:29:57.754
문제가 된 일부 게시글은

2159
01:29:57.754 --> 01:30:00.245
동명이인의 것이라며 의도적인 흠집

2160
01:30:00.245 --> 01:30:02.245
내기에는 법적 조치로 단호히

2161
01:30:02.245 --> 01:30:03.995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162
01:30:04.700 --> 01:30:06.299
박무감사위에 발표를 두고

2163
01:30:06.299 --> 01:30:08.509
친한계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2164
01:30:08.990 --> 01:30:11.680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억지와 무리가

2165
01:30:11.680 --> 01:30:14.430
산을 이룬다며 이호선 의원장은 이

2166
01:30:14.430 --> 01:30:16.509
발표에 대해 문제가 있는 부분은

2167
01:30:16.509 --> 01:30:18.750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2168
01:30:19.229 --> 01:30:21.580
반면 당내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2169
01:30:22.029 --> 01:30:25.299
김민수 최고의원은 원칙의 문제라고 본다며

2170
01:30:25.549 --> 01:30:28.669
그 어떤 정당이라도 대상이 누구였다 하더라도

2171
01:30:28.669 --> 01:30:31.229
넘어갈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2172
01:30:31.819 --> 01:30:33.220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의

2173
01:30:33.220 --> 01:30:36.700
리더십과 쇄신안이 연일 언급되는 상황에서

2174
01:30:36.700 --> 01:30:38.339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라

2175
01:30:38.339 --> 01:30:41.020
답답하다는 지적도 잇따르는 모양새입니다.

2176
01:30:42.629 --> 01:30:42.819
자,

2177
01:30:42.830 --> 01:30:45.339
그리고 오늘은 쿠팡사태 연속 청문회가

2178
01:30:45.339 --> 01:30:47.549
이틀째 이어지는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2179
01:30:50.609 --> 01:30:50.729
네,

2180
01:30:50.740 --> 01:30:53.229
국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2181
01:30:53.229 --> 01:30:56.290
관련한 연속 청문회를 오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182
01:30:56.810 --> 01:31:00.200
국회 과방위를 비롯한 여섯개 상임위원회는 이틀째

2183
01:31:00.200 --> 01:31:03.149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불공정거래,

2184
01:31:03.410 --> 01:31:06.879
노동환경 실태 파악 등을 놓고 질의를 진행 중인데요.

2185
01:31:07.410 --> 01:31:10.330
다만 오늘도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 의장

2186
01:31:10.330 --> 01:31:13.450
등 핵심 증인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2187
01:31:13.939 --> 01:31:16.890
오전 열시부터 시작된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2188
01:31:16.890 --> 01:31:19.290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189
01:31:19.649 --> 01:31:22.339
어제 열린 청문회에서는 헤럴드 로저스 임시

2190
01:31:22.339 --> 01:31:25.419
대표가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2191
01:31:25.930 --> 01:31:29.220
오늘 청문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로저스 대표에 대한

2192
01:31:29.220 --> 01:31:32.180
의증 혐의 고발 의결도 이뤄질 전망인데요.

2193
01:31:32.589 --> 01:31:35.589
앞서 로저스 대표는 어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2194
01:31:35.589 --> 01:31:38.870
만난 배경에 한국 정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2195
01:31:38.870 --> 01:31:42.339
답변했지만 국정원 측이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2196
01:31:42.339 --> 01:31:43.709
없다고 밝히며 의증죄로

2197
01:31:43.709 --> 01:31:45.709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198
01:31:46.229 --> 01:31:47.859
민주당의 연석 청문회에 이어

2199
01:31:47.859 --> 01:31:50.629
국정조사도 공식화한 가운데 쿠팡과

2200
01:31:50.629 --> 01:31:52.270
김범석 의장을 겨냥한 대응

2201
01:31:52.270 --> 01:31:54.270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2202
01:31:54.709 --> 01:31:56.569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203
01:31:59.540 --> 01:31:59.779
예,

2204
01:31:59.819 --> 01:32:02.470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일억

2205
01:32:02.470 --> 01:32:04.620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206
01:32:04.979 --> 01:32:07.720
또 같은 당 김병기 의원의 쿠팡 식사

2207
01:32:07.720 --> 01:32:10.500
의혹에 대해서도 오늘 고발인을 불러 조사하는데요.

2208
01:32:10.850 --> 01:32:13.299
자세한 내용은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2209
01:32:13.459 --> 01:32:14.259
박준혁 기자.

2210
01:32:15.479 --> 01:32:15.850
네,

2211
01:32:16.000 --> 01:32:19.839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 의원 등이 뇌물 등의 혐의로

2212
01:32:19.839 --> 01:32:22.279
고발당한 사건을 오늘 서울 경찰청

2213
01:32:22.279 --> 01:32:24.240
공공 범죄 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2214
01:32:24.680 --> 01:32:27.149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2215
01:32:27.149 --> 01:32:29.839
본격적인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인데요.

2216
01:32:30.399 --> 01:32:32.629
강 의원은 지난 이천이십이 년 지방선거

2217
01:32:32.629 --> 01:32:35.220
당시 김 씨 의원이 전달한 일억 원을

2218
01:32:35.220 --> 01:32:37.520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같은

2219
01:32:37.520 --> 01:32:40.160
당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2220
01:32:40.720 --> 01:32:43.839
당시 김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신분이었습니다.

2221
01:32:44.430 --> 01:32:47.640
이에 국민의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정의당

2222
01:32:47.640 --> 01:32:50.270
등은 이들과 김 의원 등을 고발한 상태입니다.

2223
01:32:50.830 --> 01:32:52.979
일억 원을 전달받아 보관한 의혹에는

2224
01:32:52.979 --> 01:32:55.379
강씨의원 강 의원과 김 씨 의원을

2225
01:32:55.649 --> 01:32:57.589
불법 정치자금 및 특정 범죄

2226
01:32:57.589 --> 01:33:00.310
가중처벌법상의 뇌물 혐의로 이를 신고하지

2227
01:33:00.310 --> 01:33:01.509
않은 데 대해서는 강 의원을

2228
01:33:01.509 --> 01:33:03.990
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229
01:33:04.479 --> 01:33:06.390
또 사실을 인지하고도 관련자들을

2230
01:33:06.390 --> 01:33:08.240
고발하거나 공천에서 배제하지 않

2231
01:33:08.439 --> 01:33:10.120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김 의원도

2232
01:33:10.120 --> 01:33:11.720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233
01:33:12.200 --> 01:33:15.229
앞서 강 의원은 지난 이십구일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2234
01:33:15.479 --> 01:33:17.919
저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2235
01:33:17.919 --> 01:33:20.240
전혀 없다고 말했으며 김 씨 의원도

2236
01:33:20.240 --> 01:33:22.640
전날 공천을 대가로 그 누구에게 금품을

2237
01:33:22.640 --> 01:33:23.839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2238
01:33:23.839 --> 01:33:25.720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부인했습니다.

2239
01:33:26.200 --> 01:33:28.439
이와 별개로 김병기 의원의 쿠팡 식사

2240
01:33:28.439 --> 01:33:30.479
의혹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241
01:33:30.879 --> 01:33:33.439
서울청 공군 범죄 수사대는 오늘 오후 두 시 김

2242
01:33:33.439 --> 01:33:35.240
의원의 쿠팡 식사 의혹을 고발한

2243
01:33:35.240 --> 01:33:37.040
시민단체 대표를 소환 조사합니다.

2244
01:33:37.589 --> 01:33:42.459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 구 월 박대준 당시에 쿠팡

2245
01:33:43.529 --> 01:33:46.089
대표 등과 만나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2246
01:33:46.089 --> 01:33:49.479
보좌관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2247
01:33:49.770 --> 01:33:52.250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248
01:33:52.609 --> 01:33:54.569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249
01:33:56.970 --> 01:33:57.160
네,

2250
01:33:57.169 --> 01:33:59.379
올해도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2251
01:34:01.169 --> 01:34:03.689
울산 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사고를

2252
01:34:03.689 --> 01:34:05.930
비롯해 대전 국정 전원 화재,

2253
01:34:06.129 --> 01:34:08.279
청도 경부선 사고 등 인명

2254
01:34:08.279 --> 01:34:10.410
피해는 물론 사회적 손실도 컸는데요.

2255
01:34:10.890 --> 01:34:12.600
대부분 안전 규정을 제대로

2256
01:34:12.600 --> 01:34:15.410
지켰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습니다.

2257
01:34:15.609 --> 01:34:16.569
고희훈 기자입니다.

2258
01:34:19.259 --> 01:34:21.089
거대한 구조물이 힘없이 내려앉습니다.

2259
01:34:22.020 --> 01:34:24.020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일곱 명이

2260
01:34:24.020 --> 01:34:27.100
매몰됐고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2261
01:34:27.859 --> 01:34:29.660
울산 화력발전소 철거 과정에서

2262
01:34:29.660 --> 01:34:31.979
발생한 붕괴 사고를 놓고 원인을

2263
01:34:31.979 --> 01:34:33.640
밝히는 조사가 이루어지는 한편

2264
01:34:33.640 --> 01:34:35.290
책임 규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265
01:34:36.060 --> 01:34:36.529
경찰은

2266
01:34:36.700 --> 01:34:38.890
책임자들이 화력발전소 해체 공사를

2267
01:34:38.890 --> 01:34:41.259
공사의 순서 즉 시방서와

2268
01:34:41.259 --> 01:34:43.810
다르게 한 것으로 보고 관련자 한 명을 입건했습니다.

2269
01:34:44.569 --> 01:34:47.319
취약화 작업이 당시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2270
01:34:47.609 --> 01:34:50.740
구조 검토 수대로 진행이 되었는지 그 확인하는 수준,

2271
01:34:51.129 --> 01:34:52.490
그 정도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2272
01:34:53.759 --> 01:34:54.549
지난 구월

2273
01:34:54.830 --> 01:34:56.669
대전 비용정보자원관리원,

2274
01:34:56.680 --> 01:34:58.229
이른바 국정자원 화재

2275
01:34:58.229 --> 01:35:00.680
사고도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2276
01:35:01.439 --> 01:35:03.069
경찰 조사 결과 작업자들이

2277
01:35:03.229 --> 01:35:06.200
무정전 전원장치인 ups 본체와

2278
01:35:06.200 --> 01:35:08.319
연결된 리튬 이온 배터리 상당수의

2279
01:35:08.319 --> 01:35:10.640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채 작업하다가

2280
01:35:10.640 --> 01:35:11.919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281
01:35:12.680 --> 01:35:14.160
불법 하도급도 드러났습니다.

2282
01:35:15.029 --> 01:35:18.189
사고 당시 작업에 참여한 업체는 조달청으로부터 낙찰

2283
01:35:18.189 --> 01:35:20.790
받은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소속인 것으로 드러나

2284
01:35:21.359 --> 01:35:23.049
불법 하도급 등의 혐의로

2285
01:35:23.819 --> 01:35:24.479
팔월에는

2286
01:35:24.890 --> 01:35:28.129
경북 청도군 남성현역에서 청도역 사이를 지나던

2287
01:35:28.410 --> 01:35:30.529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자 일곱명을 치웠습니다.

2288
01:35:31.379 --> 01:35:33.399
두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는데

2289
01:35:33.529 --> 01:35:34.479
숨진 두 명은

2290
01:35:34.729 --> 01:35:36.120
하청업체 근로자였습니다.

2291
01:35:36.930 --> 01:35:37.600
전문가들은

2292
01:35:37.770 --> 01:35:38.720
작업 현장에

2293
01:35:38.850 --> 01:35:41.209
안전불감증을 넘어 안전부지가

2294
01:35:41.209 --> 01:35:42.649
팽배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2295
01:35:43.350 --> 01:35:44.540
안전무지는

2296
01:35:44.750 --> 01:35:47.270
내가 하는 행동이 위험한지 위험하지

2297
01:35:47.270 --> 01:35:48.669
않는지를 전혀 모른다는 얘기죠.

2298
01:35:48.870 --> 01:35:50.220
안전불감증이 아닌

2299
01:35:50.350 --> 01:35:52.700
안전무지이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2300
01:35:53.029 --> 01:35:55.740
위험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평상시와 같은

2301
01:35:55.910 --> 01:35:57.069
작업이 진행된다.

2302
01:35:57.890 --> 01:35:59.209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2303
01:35:59.209 --> 01:36:01.479
위해선 반드시 현장 상황에 맞는

2304
01:36:01.850 --> 01:36:04.200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뒤따라야는 지적도 나옵니다.

2305
01:36:04.930 --> 01:36:05.970
연합뉴스 tv 고유입니다.

2306
01:36:08.129 --> 01:36:08.310
예,

2307
01:36:08.370 --> 01:36:12.319
지난해 시청역 차량 돌진 사고를 계기로 고령 운전자

2308
01:36:12.319 --> 01:36:15.490
사고를 막기 위한 각종 대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2309
01:36:15.770 --> 01:36:17.450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2310
01:36:17.450 --> 01:36:19.169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2311
01:36:19.490 --> 01:36:22.370
해법은 없을지 송지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2312
01:36:24.879 --> 01:36:28.009
파란색 트럭 한 대가 시장 한가운데로 돌진합니다.

2313
01:36:28.890 --> 01:36:31.279
놀란 상인들이 급히 몸을 피하고

2314
01:36:31.529 --> 01:36:34.129
좌판과 집기들은 순식간에 부서집니다.

2315
01:36:35.089 --> 01:36:37.729
부천 제외시장에서 스물두 명의 사상자를

2316
01:36:37.729 --> 01:36:39.250
낸 트럭 돌진 사고입니다.

2317
01:36:40.290 --> 01:36:43.080
같은 달 부평에서는 차량이 모녀를 덮쳤고,

2318
01:36:43.649 --> 01:36:46.970
성탄절 다음날에는 경기 동두천시 햄버거 매장으로

2319
01:36:46.970 --> 01:36:49.160
차량에 돌진해 세 명이 다쳤습니다.

2320
01:36:50.209 --> 01:36:51.399
세 건의 사고 모두

2321
01:36:51.600 --> 01:36:53.689
차량의 운전자는 칠십 대였습니다.

2322
01:36:54.529 --> 01:36:58.490
반복되는 고령 운전자 돌진 사고에 지자체들은 고령자를

2323
01:36:58.490 --> 01:37:01.720
대상으로 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324
01:37:02.689 --> 01:37:05.560
하지만 지자체별로 지원금이 제각각인 데다

2325
01:37:05.799 --> 01:37:07.080
일회성에 그치면서

2326
01:37:07.379 --> 01:37:10.319
매년 반납률은 이 퍼센트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2327
01:37:11.290 --> 01:37:14.850
경찰도 고령 운전자의 신체 인지 능력을 평가해 운전

2328
01:37:14.850 --> 01:37:17.049
구간이나 시간대를 제한하는 조건부

2329
01:37:17.049 --> 01:37:18.970
면허제도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2330
01:37:19.790 --> 01:37:21.279
다만 신체 능력 위주의

2331
01:37:21.279 --> 01:37:24.040
평가인 만큼 운전자의 생활 환경이나

2332
01:37:24.040 --> 01:37:26.799
여건을 반영하지 못해 자각지대가 생길

2333
01:37:26.799 --> 01:37:28.390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2334
01:37:29.379 --> 01:37:32.060
전문가들은 기술적 대책을 우선적으로

2335
01:37:32.060 --> 01:37:33.589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336
01:37:34.620 --> 01:37:36.140
기계적인 힘을 빌리는거죠.

2337
01:37:36.379 --> 01:37:39.629
페달 오주장치를 설치하는 방안 결합해 버리면

2338
01:37:40.060 --> 01:37:41.689
한 구십이 퍼센트는

2339
01:37:41.819 --> 01:37:43.629
페달을 잘못 받아서 사고나는 것들을

2340
01:37:44.060 --> 01:37:44.770
강제할 수 있는

2341
01:37:45.459 --> 01:37:48.180
장치 의무화는 오는 이천이십구년부터

2342
01:37:48.180 --> 01:37:50.240
신차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지만

2343
01:37:50.500 --> 01:37:52.899
고령 운전자 상당수가 기존 차량을

2344
01:37:52.899 --> 01:37:54.819
이용한다는 점은 과제로 남습니다.

2345
01:37:55.660 --> 01:37:58.979
의무화와 별개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장치

2346
01:37:58.979 --> 01:38:02.290
부착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347
01:38:03.180 --> 01:38:04.740
연합뉴스 tv 송채현입니다.

2348
01:38:06.629 --> 01:38:06.819
네,

2349
01:38:06.910 --> 01:38:09.669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는 이웃에 대한

2350
01:38:09.669 --> 01:38:12.029
관심과 연대가 더 중요해집니다.

2351
01:38:12.279 --> 01:38:13.830
에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2352
01:38:13.830 --> 01:38:16.430
남은 현장에 김태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353
01:38:19.160 --> 01:38:22.799
어깨에 걸친 나무지개 위로 까만 연탄들이 실립니다.

2354
01:38:23.709 --> 01:38:26.910
지게 행렬이 과천 꿀벌마을 골목을 가득 메우고

2355
01:38:27.240 --> 01:38:30.120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 연탄들은 비닐하우스

2356
01:38:30.120 --> 01:38:31.600
한 켠에 수북이 쌓입니다.

2357
01:38:32.600 --> 01:38:34.770
지난 이천십오년부터 해마다 연탄

2358
01:38:34.770 --> 01:38:37.750
기증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2359
01:38:38.000 --> 01:38:40.319
올해도 이곳을 찾아 온기를 나눴습니다.

2360
01:38:42.049 --> 01:38:43.839
이곳 과천 꿀발 마을에서는 약

2361
01:38:43.839 --> 01:38:46.479
사백여 가구가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2362
01:38:46.770 --> 01:38:48.890
이 중 예순다섯 가구는 이렇게 연탄의

2363
01:38:48.890 --> 01:38:51.060
온기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2364
01:38:52.419 --> 01:38:55.720
연탄 한장 가격이 천원으로 두 배 가까이 오른 탓에

2365
01:38:55.720 --> 01:38:57.819
겨울나기가 두렵기만 했던 난방

2366
01:38:57.819 --> 01:38:59.939
취약 계층은 한시름 덜었습니다.

2367
01:39:01.310 --> 01:39:04.500
연탄 때문에 요렇게 좀 비닐하우스가 해 놓은

2368
01:39:04.950 --> 01:39:05.660
공간에

2369
01:39:05.870 --> 01:39:07.419
훈훈한 기기가 있어 가지고

2370
01:39:08.459 --> 01:39:08.779
자으면

2371
01:39:09.229 --> 01:39:09.750
엄청 차요.

2372
01:39:11.049 --> 01:39:13.069
새마을금고와 전국 마을 기업 협회

2373
01:39:13.069 --> 01:39:15.370
등이 힘을 보탰고 한파와 안전에

2374
01:39:15.370 --> 01:39:17.479
취약한 주거 환경을 살피기 위해

2375
01:39:17.479 --> 01:39:19.729
희망 둥지 협동 조합이 나섰습니다.

2376
01:39:20.770 --> 01:39:23.169
어 환경을 개선해 드리고 또 에너지

2377
01:39:23.169 --> 01:39:25.569
비용이 겨울에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led

2378
01:39:25.569 --> 01:39:29.089
등으로 교체해서 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2379
01:39:29.089 --> 01:39:31.720
수 있는 부분까지 함께 지원하는 방향을

2380
01:39:31.959 --> 01:39:33.649
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2381
01:39:34.649 --> 01:39:35.250
행정안전

2382
01:39:35.484 --> 01:39:39.314
공동체를 지키는 버팀목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383
01:39:39.524 --> 01:39:41.084
사회 연대 경제 활성화를

2384
01:39:41.084 --> 01:39:43.365
위한 전담 조직도 출범시켰습니다.

2385
01:39:44.404 --> 01:39:46.035
사회 연대 경제를

2386
01:39:46.254 --> 01:39:48.754
어 담당하게 되는 것을 기념해서

2387
01:39:49.055 --> 01:39:52.754
어 우리 이제 그 이웃의 어려운 분들에게

2388
01:39:52.995 --> 01:39:55.115
어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2389
01:39:55.354 --> 01:39:56.035
그런 그 어

2390
01:39:56.564 --> 01:39:57.754
사랑의 연탄길

2391
01:39:57.964 --> 01:39:59.924
어 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2392
01:40:01.220 --> 01:40:03.890
행안부는 사회 연대경제기본법 제정

2393
01:40:03.890 --> 01:40:06.379
추진을 시작으로 양극화와 돌봄 해결

2394
01:40:06.379 --> 01:40:08.580
등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2395
01:40:08.580 --> 01:40:10.350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396
01:40:11.259 --> 01:40:12.950
연합뉴스 tv 김태훈입니다.

2397
01:40:37.839 --> 01:40:39.560
뉴스 그대로의 뉴스.

2398
01:40:43.669 --> 01:40:45.339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2399
01:40:45.339 --> 01:40:47.700
세밑 한파가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400
01:40:48.140 --> 01:40:50.770
영하 십 도 안팎의 아침 추위에 조금 전

2401
01:40:50.779 --> 01:40:54.810
전국 곳곳으로 한파 특보가 더 확대 강화됐는데요.

2402
01:40:55.299 --> 01:40:58.209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2403
01:40:58.779 --> 01:41:01.259
현재 이 시각 기온은 서울 영하 육 점 이 도,

2404
01:41:01.379 --> 01:41:02.779
춘천 영하 사 점 이 도,

2405
01:41:03.100 --> 01:41:05.129
대전 영하 이점 육 도 보이고 있고요.

2406
01:41:05.580 --> 01:41:07.379
한낮에는 서울 영하 삼 도,

2407
01:41:07.540 --> 01:41:09.850
청주 영하 일 도에 그치겠습니다.

2408
01:41:10.600 --> 01:41:12.509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2409
01:41:12.959 --> 01:41:15.680
맑고 메마른 날이 이어지는 동해안으로는

2410
01:41:15.680 --> 01:41:18.279
수일째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11
01:41:18.799 --> 01:41:21.750
강한 바람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412
01:41:22.799 --> 01:41:24.450
낮은 구름대가 끼는 호남

2413
01:41:24.450 --> 01:41:27.049
서해안과 제주 이외의 대부분 지역에선

2414
01:41:27.049 --> 01:41:28.979
올해 마지막 해너미와 새해

2415
01:41:28.979 --> 01:41:30.850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2416
01:41:31.459 --> 01:41:33.459
서울은 오후 다섯 시 이십삼

2417
01:41:33.459 --> 01:41:35.779
분에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겠고요.

2418
01:41:36.419 --> 01:41:39.330
이천이십육 병오년이 시작하는 내일 아침은

2419
01:41:39.580 --> 01:41:41.319
강릉이 일곱 시 사십 분,

2420
01:41:41.470 --> 01:41:44.779
부산 일곱시 삼십이분에 새해가 떠오르겠습니다.

2421
01:41:45.419 --> 01:41:49.009
다만 내일은 오늘보다 오 도 가량 떨어져 더 추운 만큼

2422
01:41:49.259 --> 01:41:52.180
해맞이 가실 때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2423
01:41:53.040 --> 01:41:55.000
추위는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고요.

2424
01:41:55.240 --> 01:41:58.549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엔 호남 서해안과 제주,

2425
01:41:58.560 --> 01:42:00.839
울릉도에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2426
01:42:01.319 --> 01:42:02.479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2427
01:42:04.259 --> 01:42:04.450
네,

2428
01:42:04.490 --> 01:42:06.290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2429
01:42:06.529 --> 01:42:08.120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