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2.240 --> 00:00:03.279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1
00:00:03.559 --> 00:00:05.199
이천이십오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2
00:00:05.199 --> 00:00:07.239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3
00:00:07.519 --> 00:00:09.890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십 도 안팎,

4
00:00:10.279 --> 00:00:12.140
강원 산지는 영하 십오 도

5
00:00:12.140 --> 00:00:14.319
안팎까지 떨어지며 종일 춥겠습니다.

6
00:00:16.520 --> 00:00:17.969
쿠팡을 상대로 한 연석

7
00:00:17.969 --> 00:00:20.120
청문회가 오늘 이틀째 진행됩니다.

8
00:00:20.479 --> 00:00:23.879
국가정보원은 어제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의

9
00:00:23.879 --> 00:00:25.399
발언에 대해 위증죄로

10
00:00:25.399 --> 00:00:27.399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11
00:00:29.209 --> 00:00:32.970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가 오는 이천사십년까지

12
00:00:32.970 --> 00:00:36.569
의사가 최대 만 천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3
00:00:37.169 --> 00:00:40.009
정부는 추계비 결론을 토대로 다음 달

14
00:00:40.009 --> 00:00:43.439
이천이십칠 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15
00:00:43.810 --> 00:00:45.569
의사 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16
00:00:47.729 --> 00:00:49.380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돼 온

17
00:00:49.380 --> 00:00:52.009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18
00:00:52.340 --> 00:00:55.849
한편 정선회 대표는 일억원 수소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19
00:00:55.849 --> 00:00:57.930
의원에 대해선 윤리 감찰단의

20
00:00:57.930 --> 00:00:59.450
진상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21
00:01:00.909 --> 00:01:04.449
우크라이나가 푸틴 관저 드론 공격 주장에 대해서

22
00:01:04.449 --> 00:01:06.569
러시아가 현재까지 증거를 내놓지

23
00:01:06.569 --> 00:01:07.949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4
00:01:08.550 --> 00:01:11.580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해 종전 협상에

25
00:01:11.580 --> 00:01:15.110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재검토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26
00:01:26.180 --> 00:01:27.709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7
00:01:27.940 --> 00:01:29.379
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

28
00:01:29.900 --> 00:01:31.739
이천이십오년 마지막 날입니다.

29
00:01:31.860 --> 00:01:33.660
오늘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30
00:01:33.879 --> 00:01:37.209
서울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 십 도까지 떨어졌는데요.

31
00:01:37.540 --> 00:01:39.620
출근길 상황 어떤지 서울역에 나가

32
00:01:39.620 --> 00:01:41.750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3
00:01:42.019 --> 00:01:43.160
송채은 기자

34
00:01:45.910 --> 00:01:46.069
네,

35
00:01:46.099 --> 00:01:48.589
서울역 버스 환승 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36
00:01:48.949 --> 00:01:51.510
나흘 만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37
00:01:51.860 --> 00:01:54.309
한파 소식에 저도 목도리와 장갑으로

38
00:01:54.309 --> 00:01:57.300
무장하고 나왔지만 추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39
00:01:57.709 --> 00:01:59.699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도

40
00:01:59.959 --> 00:02:03.150
추위에 몸을 잔뜩 웅크린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41
00:02:04.110 --> 00:02:07.300
이천이십오 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42
00:02:07.300 --> 00:02:10.020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43
00:02:10.419 --> 00:02:12.729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오 도인데요.

44
00:02:12.869 --> 00:02:15.619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45
00:02:15.619 --> 00:02:17.899
영하 십 도 안팎까지 내려간 상황입니다.

46
00:02:18.380 --> 00:02:21.880
올해 마지막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도 패딩 주머니에 양

47
00:02:21.985 --> 00:02:25.225
넣고 추위를 버티며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8
00:02:25.985 --> 00:02:28.505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더 춥습니다.

49
00:02:28.904 --> 00:02:31.544
경기 호천과 강원 대관령은 체감 온도가

50
00:02:31.544 --> 00:02:34.104
영하 이십 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51
00:02:34.664 --> 00:02:37.154
전날부터 경기와 강원 곳곳에 각각

52
00:02:37.154 --> 00:02:39.744
한파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53
00:02:40.264 --> 00:02:43.065
이에 행정안전부도 어제 오후 아홉 시부터 재난

54
00:02:43.065 --> 00:02:46.695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55
00:02:47.270 --> 00:02:49.740
새해 첫날에도 한파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6
00:02:50.059 --> 00:02:52.820
아침 최저 기온은 내내 영하권에 머물겠고,

57
00:02:52.949 --> 00:02:55.470
강풍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58
00:02:55.990 --> 00:02:59.070
다가오는 새해에도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장시간

59
00:02:59.070 --> 00:03:01.990
외출은 삼가시고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60
00:03:02.470 --> 00:03:03.960
지금까지 서울역 버스 환승

61
00:03:03.960 --> 00:03:06.229
센터에서 연합뉴스 tv 송채현입니다.

62
00:03:08.539 --> 00:03:08.750
네,

63
00:03:08.809 --> 00:03:10.339
이렇게 북쪽에서 찬바람이

64
00:03:10.339 --> 00:03:12.220
본격적으로 불어오면서 서울의

65
00:03:12.220 --> 00:03:15.419
체감온도 영하 십이도 아래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66
00:03:15.660 --> 00:03:18.740
새해 첫날인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는 예보인데요.

67
00:03:19.020 --> 00:03:20.059
자세한 날씨 상황은

68
00:03:20.059 --> 00:03:22.059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69
00:03:22.380 --> 00:03:23.139
이마경 기자.

70
00:03:24.110 --> 00:03:24.350
네,

71
00:03:24.389 --> 00:03:27.149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72
00:03:27.149 --> 00:03:28.550
날이 더 추워졌습니다.

73
00:03:29.029 --> 00:03:31.229
강원 철원은 영하 십육 점오 도,

74
00:03:31.589 --> 00:03:33.660
강원 화천은 영하 십삼 점육

75
00:03:33.660 --> 00:03:35.789
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76
00:03:36.339 --> 00:03:38.979
서울은 영하 육 점삼 도를 보이는 가운데

77
00:03:39.139 --> 00:03:42.199
체감 온도가 영하 십이 점오 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78
00:03:42.809 --> 00:03:46.130
현재 강원 산지에 한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79
00:03:46.580 --> 00:03:48.179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80
00:03:48.539 --> 00:03:51.490
경북 동화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81
00:03:51.490 --> 00:03:53.220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82
00:03:53.899 --> 00:03:57.860
전국적으로 찬바람도 강하게 부는 가운데 오늘은 낮에도

83
00:03:57.860 --> 00:04:00.690
종일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84
00:04:01.520 --> 00:04:04.880
우리나라 대기 상공에서 영하 사십 도 안팎의 냉기가

85
00:04:04.880 --> 00:04:08.759
깊게 파고들면서 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질 텐데요.

86
00:04:09.320 --> 00:04:11.839
새해 첫날인 내일 서울 영하 십일 도,

87
00:04:12.199 --> 00:04:14.750
철원은 영하 십육 도까지 내려가겠고

88
00:04:14.960 --> 00:04:16.690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십 도

89
00:04:16.690 --> 00:04:19.269
안팎의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90
00:04:19.798 --> 00:04:21.850
금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십이

91
00:04:21.850 --> 00:04:24.480
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92
00:04:26.980 --> 00:04:27.170
네,

93
00:04:27.179 --> 00:04:29.540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 보러

94
00:04:29.540 --> 00:04:31.010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95
00:04:31.100 --> 00:04:32.820
선명한 해를 감상할 수 있을까요?

96
00:04:34.100 --> 00:04:34.309
네,

97
00:04:34.369 --> 00:04:37.640
우리나라가 현대륙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98
00:04:37.640 --> 00:04:39.679
하늘은 대체로 맑을 걸로 보입니다.

99
00:04:40.209 --> 00:04:42.959
해너미와 해돋이 모두 대부분 지역에서 무리

100
00:04:42.959 --> 00:04:44.720
없이 감상할 수 있을 텐데요.

101
00:04:45.369 --> 00:04:48.290
오늘 서울을 기준으로 마지막 해는 오후

102
00:04:48.290 --> 00:04:50.170
다섯 시 이십삼 분에 지겠습니다.

103
00:04:50.790 --> 00:04:53.190
새해 첫 해는 오전 일곱 시 이십육

104
00:04:53.190 --> 00:04:56.019
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105
00:04:56.609 --> 00:05:00.660
오전 일곱 시 삼십일 분 울산 간절곡가 방어진을 시작으로

106
00:05:00.959 --> 00:05:04.019
내륙 지방에서도 선명한 해를 볼 수 있을 전망이고요.

107
00:05:04.589 --> 00:05:06.880
서울은 오전 일곱 시 사십칠 분에

108
00:05:06.880 --> 00:05:08.510
첫 해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109
00:05:09.329 --> 00:05:12.450
다만 해기차에 의한 눈구름이 발달하는 서해안과

110
00:05:12.450 --> 00:05:15.679
제주도는 날이 흐려서 해를 보기 어렵겠는데요.

111
00:05:16.399 --> 00:05:20.010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

112
00:05:20.359 --> 00:05:21.839
울릉도와 독도는

113
00:05:21.970 --> 00:05:25.209
시간당 일에서 삼 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예상됩니다.

114
00:05:25.850 --> 00:05:28.040
호남 서해안은 최대 팔 센티미터,

115
00:05:28.369 --> 00:05:30.290
제주 산지는 최대 이십 센티미터,

116
00:05:30.640 --> 00:05:33.890
울릉도와 독도는 최대 삼십 센티미터의 많은

117
00:05:33.890 --> 00:05:35.320
눈이 내려 쌓일 걸로 보입니다.

118
00:05:35.890 --> 00:05:38.260
연말 연시 한파와 함께

119
00:05:38.260 --> 00:05:40.720
폭설에 대한 대비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120
00:05:41.410 --> 00:05:43.369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21
00:05:45.589 --> 00:05:45.739
네,

122
00:05:45.750 --> 00:05:49.019
어제 저녁 서울 강서구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불로

123
00:05:49.019 --> 00:05:51.549
홀로 지내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24
00:05:51.779 --> 00:05:54.119
전남 나주의 한 폐차장에서도 화재가

125
00:05:54.119 --> 00:05:56.820
발생해 세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126
00:05:57.029 --> 00:05:59.070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채혜 기자입니다.

127
00:06:02.019 --> 00:06:04.700
아파트 고층에서 새까만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128
00:06:05.720 --> 00:06:09.309
집 안에 있던 집기류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전부 탔고,

129
00:06:09.480 --> 00:06:11.279
천장도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130
00:06:12.380 --> 00:06:14.700
어제 저녁 여덟시쯤 서울 강서구

131
00:06:14.700 --> 00:06:16.799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132
00:06:17.859 --> 00:06:21.299
소방당국은 차량 스물다섯대와 인원 아흔여섯명을

133
00:06:21.299 --> 00:06:23.369
투입해 삼십분 만에 불을 껐지만

134
00:06:23.820 --> 00:06:27.179
집 안에 홀로 있던 오십대 남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35
00:06:32.920 --> 00:06:33.170
응.

136
00:06:35.079 --> 00:06:36.200
막 찾아서 나오는 거야.

137
00:06:36.559 --> 00:06:37.679
근데 우리 직원들도

138
00:06:38.320 --> 00:06:39.420
두고 오빠가 몰려

139
00:06:42.940 --> 00:06:43.980
잡히고 이렇게.

140
00:06:45.019 --> 00:06:48.140
인근 주민 다섯 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불은

141
00:06:48.140 --> 00:06:50.660
옆집으로 옮겨 붙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2
00:06:51.790 --> 00:06:54.760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음달 이일 합동 감식을

143
00:06:54.760 --> 00:06:57.630
벌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144
00:06:59.910 --> 00:07:01.440
차량 여러 대가 모인 폐차장

145
00:07:01.440 --> 00:07:04.190
위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146
00:07:05.239 --> 00:07:07.760
어제 저녁 여섯시 반쯤 전남 나주시

147
00:07:07.760 --> 00:07:10.399
청동의 한 폐차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148
00:07:11.579 --> 00:07:13.739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49
00:07:13.739 --> 00:07:16.489
소방당국은 자동차 부품과 폐유 때문에

150
00:07:16.700 --> 00:07:19.700
화재 발생 세시간여 만에야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151
00:07:20.929 --> 00:07:23.850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152
00:07:24.640 --> 00:07:25.799
연합뉴스 tv 한채희입니다.

153
00:07:28.109 --> 00:07:28.200
네,

154
00:07:28.209 --> 00:07:31.230
국회에서 열린 쿠팡사태 연석 청문회에선

155
00:07:31.230 --> 00:07:33.130
쿠팡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156
00:07:33.359 --> 00:07:35.640
핵심 증인인 김범석 쿠팡 ic

157
00:07:35.640 --> 00:07:38.000
의장이 불출석한 데 대해 국민을

158
00:07:38.000 --> 00:07:41.000
무시하는 태도라고 비판했고 고객 보상하는

159
00:07:41.000 --> 00:07:43.320
판촉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60
00:07:43.640 --> 00:07:44.480
조한대 기자입니다.

161
00:07:47.269 --> 00:07:50.390
이틀간 진행되는 국회의 쿠팡사태 연속

162
00:07:50.390 --> 00:07:53.049
청문회는 첫날부터 김범석 의장,

163
00:07:53.440 --> 00:07:55.589
그의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164
00:07:55.989 --> 00:07:59.510
강한승 전 대표 등 핵심 증인이 빠진 채 진행됐습니다.

165
00:08:00.390 --> 00:08:03.269
국민의 힘도 불참해 말 그대로 반쪽이었습니다.

166
00:08:03.989 --> 00:08:08.059
청문위원들은 김범석 의장의 불출석을 일제히 비판하며

167
00:08:08.390 --> 00:08:10.510
법적 조치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168
00:08:10.510 --> 00:08:12.910
동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
00:08:13.670 --> 00:08:15.700
국회와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170
00:08:16.230 --> 00:08:18.390
오만 불손한 태도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171
00:08:18.950 --> 00:08:20.619
필요하다면 효과를 포함해서 모든

172
00:08:22.070 --> 00:08:23.220
법적인 절차적인

173
00:08:23.549 --> 00:08:24.540
조치를 단호히

174
00:08:24.700 --> 00:08:26.109
취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175
00:08:26.989 --> 00:08:29.070
한 명당 오만원 상당의 구매

176
00:08:29.070 --> 00:08:32.020
이용권을 주는 쿠팡에 고객 보상안을 놓고도

177
00:08:32.308 --> 00:08:35.590
판촉행사 국민 기만이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178
00:08:36.429 --> 00:08:40.280
낮은 보상 수준은 둘째치고 판촉 행위에 불과한 이런

179
00:08:41.549 --> 00:08:43.219
이런 보상 방안을 제시해서

180
00:08:43.429 --> 00:08:45.080
또다시 국민들의 공분을

181
00:08:45.429 --> 00:08:46.309
야기하고 있습니다.

182
00:08:47.229 --> 00:08:49.979
통역 방식을 놓고선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183
00:08:50.630 --> 00:08:52.869
위원들이 동시 통역기를 사용하라고

184
00:08:52.869 --> 00:08:56.260
지시하자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185
00:08:56.590 --> 00:08:59.710
자신의 통역사를 통해 듣겠다며 이를 거절해서입니다.

186
00:09:07.150 --> 00:09:08.380
그 이의 제기

187
00:09:08.640 --> 00:09:12.159
적절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188
00:09:13.119 --> 00:09:16.030
민주당은 핵심적인 불참 등을 이유로 한층

189
00:09:16.030 --> 00:09:19.030
강도 높은 국정조사 추진도 공식화했습니다.

190
00:09:19.770 --> 00:09:22.679
그러면서 국민의 힘이 애초 청문회가 아닌

191
00:09:22.890 --> 00:09:26.280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청문회에 불참한 만큼

192
00:09:26.570 --> 00:09:28.330
전향적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193
00:09:29.090 --> 00:09:30.609
연합뉴스 tv 조한대입니다.

194
00:09:33.049 --> 00:09:35.640
정부가 어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195
00:09:35.640 --> 00:09:38.880
규모는 삼천삼백만 건 이상이라고.

196
00:09:38.890 --> 00:09:42.950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헤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197
00:09:42.950 --> 00:09:45.989
다시 동문서답을 반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198
00:09:46.520 --> 00:09:48.409
지난 이십구일 발표된 보상안을

199
00:09:48.409 --> 00:09:50.260
두고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200
00:09:50.590 --> 00:09:51.429
김도원 기자입니다.

201
00:09:54.479 --> 00:09:58.070
유출자가 저장한 계정 정보는 삼천 개에 불과하다며

202
00:09:58.070 --> 00:10:00.619
사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려 했던 쿠팡.

203
00:10:01.520 --> 00:10:03.770
이에 대해 정부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204
00:10:03.770 --> 00:10:06.909
규모가 삼천삼백만 건 이상이라고 천명했습니다.

205
00:10:07.640 --> 00:10:08.590
그 용의자가

206
00:10:09.159 --> 00:10:10.940
삼천삼백만 건 이상의

207
00:10:13.599 --> 00:10:15.750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208
00:10:16.159 --> 00:10:16.859
다운로드 한 겁니다.

209
00:10:17.520 --> 00:10:18.070
고객의

210
00:10:18.599 --> 00:10:19.030
정보,

211
00:10:19.880 --> 00:10:21.349
그리고 이메일 주소까지

212
00:10:21.520 --> 00:10:23.479
이 주 만에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213
00:10:23.479 --> 00:10:26.200
정보는 쿠팡을 향해 더 압박에 나섰습니다.

214
00:10:27.179 --> 00:10:29.979
이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시장 지배적

215
00:10:29.979 --> 00:10:32.659
사업자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16
00:10:33.419 --> 00:10:35.140
규제 리스크를 확대해 쿠팡의

217
00:10:35.140 --> 00:10:36.929
독과점을 막겠다는 겁니다.

218
00:10:37.960 --> 00:10:40.500
또 국세청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219
00:10:40.500 --> 00:10:42.520
쿠팡 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의 세금

220
00:10:42.520 --> 00:10:44.760
로비 의혹과 관련해 탈루 혐의가

221
00:10:44.760 --> 00:10:47.599
확인되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22
00:10:48.770 --> 00:10:51.559
필요한 경우 미국 국세청과 공조하겠다며

223
00:10:51.559 --> 00:10:53.840
전방위적 압박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24
00:10:54.979 --> 00:10:57.940
한편 헤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정부 지시에

225
00:10:57.940 --> 00:11:00.179
따랐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는데 그

226
00:11:00.179 --> 00:11:02.419
배후로 국가정보원을 지목했습니다.

227
00:11:03.349 --> 00:11:06.820
하지만 정부는 쿠팡 측의 일방적인 발표에 심각한

228
00:11:06.820 --> 00:11:08.799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 지시는

229
00:11:08.799 --> 00:11:10.630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230
00:11:11.580 --> 00:11:14.260
이 국정원 개입 사유과 관련해서도 노트북

231
00:11:14.260 --> 00:11:17.260
등 증거물 이송을 협조했을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232
00:11:18.260 --> 00:11:20.419
앞서 쿠팡이 내놓은 보상안은

233
00:11:20.419 --> 00:11:23.369
사실상 끼워팔기란 지적도 쏟아졌는데,

234
00:11:23.539 --> 00:11:26.520
로저스 대표는 전례없는 수준이라고 자평했습니다.

235
00:11:28.330 --> 00:11:28.340
생각을

236
00:11:35.700 --> 00:11:35.789
합니다.

237
00:11:36.510 --> 00:11:38.679
이번에도 청문회에 불출석한 창업주

238
00:11:38.679 --> 00:11:40.510
김범석 의장에 대한 질의에는

239
00:11:40.679 --> 00:11:43.479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직접 언급을 피한

240
00:11:43.479 --> 00:11:46.719
채 옹호하는 등 앵무의 답변만 반복됐습니다.

241
00:11:47.840 --> 00:11:49.679
연합뉴스 tv 김도환입니다.

242
00:11:51.940 --> 00:11:55.090
네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는 쿠팡에 산재

243
00:11:55.090 --> 00:11:57.780
의심 사고와 관련한 질의도 쏟아졌습니다.

244
00:11:58.020 --> 00:12:01.820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제주에서 새벽 배송을 하다 사망한

245
00:12:01.820 --> 00:12:03.419
쿠팡 택배 노동자 사건을

246
00:12:03.419 --> 00:12:06.599
언급하며 산업재해로 판단된다고 밝혔는데요.

247
00:12:07.059 --> 00:12:08.700
쿠팡의 과로사 은폐 의혹에

248
00:12:08.700 --> 00:12:10.820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49
00:12:11.140 --> 00:12:11.940
소재현 기자입니다.

250
00:12:14.780 --> 00:12:15.609
깜깜한 새벽

251
00:12:16.219 --> 00:12:18.890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멈춰선 택배 차량.

252
00:12:19.630 --> 00:12:21.909
운전석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253
00:12:23.000 --> 00:12:25.030
지난달 십일 새벽 두시 십분쯤

254
00:12:25.719 --> 00:12:27.229
제주시 오라동의 한 도로에서

255
00:12:27.520 --> 00:12:30.909
전신주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은 택배기사 오승룡 씨가

256
00:12:31.200 --> 00:12:33.640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57
00:12:34.919 --> 00:12:36.909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하루만 쉬고

258
00:12:36.909 --> 00:12:39.039
나갔던 새벽 배송 중 사고였습니다.

259
00:12:40.000 --> 00:12:42.669
쿠팡 청문회에 출석한 오씨의 유가족들은

260
00:12:43.119 --> 00:12:46.109
오 씨가 시월에도 팔일 연속 근무한 정황이 있다며

261
00:12:46.640 --> 00:12:48.270
산재 인정을 요청했지만,

262
00:12:48.919 --> 00:12:50.989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263
00:12:51.239 --> 00:12:52.390
죄송하다면서도

264
00:12:52.760 --> 00:12:54.150
산재 인정 여부에는

265
00:12:54.280 --> 00:12:55.479
즉답을 피했습니다.

266
00:12:58.469 --> 00:12:59.309
힘드니까 누나.

267
00:13:01.260 --> 00:13:01.840
정말로

268
00:13:02.320 --> 00:13:02.960
죄송합니다.

269
00:13:03.799 --> 00:13:05.640
현재 제가 이 내용에 대해서 논의를

270
00:13:05.640 --> 00:13:06.659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1
00:13:06.890 --> 00:13:08.049
김의 말씀을 전합니다.

272
00:13:09.380 --> 00:13:11.489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3
00:13:11.700 --> 00:13:13.690
산재 정황이 상당해 보인다며

274
00:13:13.950 --> 00:13:16.179
산재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75
00:13:17.070 --> 00:13:18.960
물량을 채우지 못했을 때 대리자원이

276
00:13:18.960 --> 00:13:22.219
통치로 계약이 해지되고 그에 따라서

277
00:13:22.590 --> 00:13:23.969
빅 플렉서들이 또 고용이

278
00:13:23.969 --> 00:13:25.900
불안해지는 이런 구조적 문제들을

279
00:13:26.549 --> 00:13:28.380
악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280
00:13:29.489 --> 00:13:32.380
김 장관은 오년 전 심근경색으로 숨진 쿠팡

281
00:13:32.380 --> 00:13:36.159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 사건과 관련해

282
00:13:36.650 --> 00:13:40.200
김범석 의장이 축소 은폐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83
00:13:40.650 --> 00:13:43.119
중대재해 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284
00:13:43.650 --> 00:13:45.409
전수조사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285
00:13:46.679 --> 00:13:48.760
중대재해가 발생되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286
00:13:48.760 --> 00:13:50.789
그 중대재해 발생 원인을 조사할

287
00:13:51.330 --> 00:13:52.000
수 있는데요.

288
00:13:52.109 --> 00:13:53.520
만약 저 사실이라면.

289
00:13:54.590 --> 00:13:55.940
제가 조사할 수 있는

290
00:13:56.150 --> 00:13:57.419
그 현장을 훼손한 것으로

291
00:13:57.590 --> 00:13:58.229
판단됩니다.

292
00:13:59.270 --> 00:14:01.270
쿠팡의 인사관리제도 프로그램이

293
00:14:01.270 --> 00:14:03.419
저성과자를 퇴출하는 방식이라는

294
00:14:03.909 --> 00:14:06.099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지적에

295
00:14:06.510 --> 00:14:08.179
노동부는 실태 확인을 통해

296
00:14:08.510 --> 00:14:09.979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297
00:14:10.429 --> 00:14:12.830
시정조치 등을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98
00:14:13.700 --> 00:14:14.799
연합뉴스 tv

299
00:14:15.260 --> 00:14:15.979
소재형입니다.

300
00:14:18.299 --> 00:14:20.869
국가정보원이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301
00:14:20.869 --> 00:14:24.789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302
00:14:25.309 --> 00:14:27.460
국정원은 어제 국정원 조사

303
00:14:27.460 --> 00:14:29.820
지시 등과 관련한 일련의 발언은

304
00:14:30.070 --> 00:14:33.429
명백한 허위라면서 로저스 대표의 위증죄

305
00:14:33.429 --> 00:14:35.669
고발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306
00:14:36.280 --> 00:14:40.690
국정원은 자료 요청 외에 쿠팡에 어떠한 지시 명령,

307
00:14:40.750 --> 00:14:43.080
허가를 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308
00:14:43.080 --> 00:14:46.200
쿠팡의 유출자 접촉 관련 문의에

309
00:14:46.200 --> 00:14:48.280
최종 판단은 쿠팡이 하는 게

310
00:14:48.280 --> 00:14:51.200
맞다고 수차례 강조했다고 반박했습니다.

311
00:14:51.760 --> 00:14:54.030
또 정부기관 지시로 유출자 하드

312
00:14:54.030 --> 00:14:57.590
드라이브 포렌식 이미지를 채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313
00:14:57.799 --> 00:15:01.510
쿠팡이 이미 자신들과 접촉하기 전에 독자적으로

314
00:15:01.510 --> 00:15:05.280
이미지 사본을 복제한 상태였다고 부인했습니다.

315
00:15:07.929 --> 00:15:10.890
우크라이나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316
00:15:10.890 --> 00:15:14.000
공격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놓고 설전이 거셉니다.

317
00:15:14.250 --> 00:15:16.760
종전 협상의 악재로 작용할 전망인데요.

318
00:15:16.849 --> 00:15:19.359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319
00:15:19.690 --> 00:15:20.450
장효인 기자.

320
00:15:21.210 --> 00:15:21.369
네,

321
00:15:21.419 --> 00:15:24.119
전날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322
00:15:24.119 --> 00:15:26.159
푸틴 러시아 대통령 관저를 향해

323
00:15:26.159 --> 00:15:28.289
드론 아흔 한 대를 발사했고

324
00:15:28.289 --> 00:15:30.169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25
00:15:30.789 --> 00:15:32.349
안드레 시비아 우크라이나 외무

326
00:15:32.349 --> 00:15:34.789
장관은 러시아의 허위 주장에 반응하지

327
00:15:34.789 --> 00:15:36.510
말라며 아직 그럴 듯한

328
00:15:36.510 --> 00:15:38.869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329
00:15:39.590 --> 00:15:41.640
반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330
00:15:41.640 --> 00:15:44.380
대변인은 거듭 관저 피격을 주장하며

331
00:15:44.750 --> 00:15:46.590
종전 협상에서 러시아 입장이

332
00:15:46.590 --> 00:15:48.650
강경해질 거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333
00:15:49.219 --> 00:15:50.989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334
00:16:36.070 --> 00:16:38.140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추가 금리

335
00:16:38.140 --> 00:16:40.549
인하를 바라고 있지만 연방 준비제도

336
00:16:40.549 --> 00:16:42.710
내부에서는 십이 월 금리 인하도

337
00:16:42.710 --> 00:16:44.900
아슬아슬한 결정이었다는 시각이 있다고요?

338
00:16:45.830 --> 00:16:45.940
네,

339
00:16:45.989 --> 00:16:46.510
그렇습니다.

340
00:16:46.669 --> 00:16:48.349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십이

341
00:16:48.349 --> 00:16:50.419
월 회의 의사록에 담긴 내용인데요.

342
00:16:50.789 --> 00:16:54.960
금리 인하를 지지한 일부 연준 위원조차도 현재 미국 경제

343
00:16:54.960 --> 00:16:57.669
상황을 고려하면 금리 동결을 지지할

344
00:16:57.669 --> 00:16:59.270
수도 있었단 입장을 보였습니다.

345
00:16:59.880 --> 00:17:02.200
특히 연준의원들은 고용 부진이나

346
00:17:02.200 --> 00:17:05.160
높은 인플레이션 사이에서 미국 경제를

347
00:17:05.160 --> 00:17:06.920
가장 위협하는 게 무엇인지를

348
00:17:06.920 --> 00:17:08.959
놓고 분열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349
00:17:09.739 --> 00:17:11.920
대다수 참석자는 금리 인하가 노동

350
00:17:11.920 --> 00:17:14.069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351
00:17:14.319 --> 00:17:17.760
표결권이 없는 참석자를 포함한 위원 여섯 명은

352
00:17:17.760 --> 00:17:20.760
금리 인하에 명백히 반대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353
00:17:21.439 --> 00:17:24.920
앞서 연준은 십이 월 회의 이후 금리를 삼 점오에서 삼

354
00:17:24.920 --> 00:17:28.599
점 칠오 퍼센트로 영 점 이오 퍼센트 포인트 내렸습니다.

355
00:17:29.380 --> 00:17:30.979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356
00:17:30.979 --> 00:17:33.089
의장 후보를 곧 발표할 예정인데

357
00:17:33.400 --> 00:17:35.229
금리 대폭 인하 신봉자를

358
00:17:35.229 --> 00:17:37.180
낙점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359
00:17:38.020 --> 00:17:39.489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 삼 대

360
00:17:39.489 --> 00:17:42.109
주가 지수는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361
00:17:42.979 --> 00:17:46.140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 tv 장효인입니다.

362
00:17:48.300 --> 00:17:50.520
대만을 포위한 채 벌인 중국의

363
00:17:50.520 --> 00:17:53.030
군사 훈련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64
00:17:53.199 --> 00:17:55.119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365
00:17:55.439 --> 00:17:58.599
반면 미 의회에서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상황을

366
00:17:58.599 --> 00:18:01.709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367
00:18:02.079 --> 00:18:03.709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368
00:18:06.410 --> 00:18:08.329
대만을 둘러싸고 이틀간 벌인

369
00:18:08.329 --> 00:18:10.280
중국의 대규모 군사 훈련에도

370
00:18:10.489 --> 00:18:11.83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71
00:18:12.050 --> 00:18:13.530
태연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372
00:18:14.250 --> 00:18:15.920
미국과 대만의 무기 거래를

373
00:18:15.920 --> 00:18:18.199
겨냥한 훈련이라는 일부 지적에도

374
00:18:18.479 --> 00:18:19.520
트럼프 대통령은

375
00:18:19.920 --> 00:18:23.219
이십 년간 해 온 해군 훈련의 일환이라며 의미를

376
00:18:23.375 --> 00:18:23.935
축 소 했습니다

377
00:18:26.564 --> 00:18:27.295
사전은 없었습니다.

378
00:18:27.494 --> 00:18:28.655
시 주석이 잘할 거라고

379
00:18:30.084 --> 00:18:32.185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선 전혀 우려하지 않습니다.

380
00:18:33.155 --> 00:18:34.8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381
00:18:34.854 --> 00:18:37.775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상 방관과 다름없는 태도

382
00:18:37.775 --> 00:18:40.035
속에 의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383
00:18:40.694 --> 00:18:42.494
하원 중국 특별위원회의 여야

384
00:18:42.494 --> 00:18:44.814
지도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을

385
00:18:45.135 --> 00:18:48.295
중국에 의한 의도된 상황 악화라고 규정했습니다.

386
00:18:49.099 --> 00:18:51.890
또 대만과 주변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위협하고

387
00:18:52.260 --> 00:18:53.969
인도 태평양 전역에

388
00:18:54.290 --> 00:18:57.060
평화와 안정을 악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389
00:18:57.979 --> 00:19:00.040
중국 공산당이 공세와 위협을

390
00:19:00.040 --> 00:19:02.569
통해 지역의 질서를 재편하려 하지만

391
00:19:02.949 --> 00:19:05.380
미국은 대만을 비롯한 다른 파트너

392
00:19:05.380 --> 00:19:08.520
국가들과 계속 협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393
00:19:09.359 --> 00:19:12.709
의회의 이 같은 강경한 입장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394
00:19:13.040 --> 00:19:15.599
최근 중일 갈등과 이번 중국군의

395
00:19:15.719 --> 00:19:16.750
군사 훈련까지

396
00:19:17.119 --> 00:19:19.520
중국에 유독 관대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97
00:19:20.380 --> 00:19:22.479
무역전쟁으로 출혈을 거듭한 끝에

398
00:19:22.479 --> 00:19:25.170
중국과 암묵적 휴전을 택한 상황에서

399
00:19:25.540 --> 00:19:26.209
당분간은

400
00:19:26.420 --> 00:19:27.939
안정적인 현상 관리에

401
00:19:27.939 --> 00:19:30.250
집중하겠다는 속내로 풀이됩니다.

402
00:19:31.020 --> 00:19:33.329
중국도 미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403
00:19:33.660 --> 00:19:35.489
동북아 안보지형을 재편하고

404
00:19:35.619 --> 00:19:36.810
패권을 다지는 데

405
00:19:37.060 --> 00:19:38.540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06
00:19:39.939 --> 00:19:42.300
새해에도 미중 관계엔 난기류가

407
00:19:42.300 --> 00:19:44.290
가득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408
00:19:44.660 --> 00:19:47.829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리 모드는

409
00:19:48.130 --> 00:19:50.849
내년 사월 방중 때까지는 이어질

410
00:19:50.849 --> 00:19:52.729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411
00:19:53.130 --> 00:19:54.760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412
00:19:55.250 --> 00:19:55.969
정호윤입니다.

413
00:19:58.380 --> 00:20:00.310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부부

414
00:20:00.310 --> 00:20:02.469
대변인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415
00:20:02.469 --> 00:20:04.900
부부장과 새해 선물을 교환했다고

416
00:20:04.900 --> 00:20:06.750
현지 시간 삼십일 밝혔습니다.

417
00:20:07.589 --> 00:20:09.989
자하로바 대변인은 신홍철 주러시아

418
00:20:09.989 --> 00:20:12.189
북한 대사를 통해 김여정의 새해

419
00:20:12.189 --> 00:20:14.500
선물을 전달 받았으며 답례로

420
00:20:14.500 --> 00:20:16.750
김여정의 초상화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421
00:20:17.469 --> 00:20:21.380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니카스 사브르노프가

422
00:20:21.380 --> 00:20:22.989
하룻밤 사이에 김여정의

423
00:20:22.989 --> 00:20:24.949
초상화를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424
00:20:25.699 --> 00:20:27.989
자하로바 대변인은 초사과와 함께

425
00:20:27.989 --> 00:20:30.839
신 대사가 선물을 전달하는 영상과

426
00:20:30.839 --> 00:20:33.109
김여정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대형

427
00:20:33.109 --> 00:20:35.160
꽃병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428
00:20:37.459 --> 00:20:37.689
네,

429
00:20:37.699 --> 00:20:39.599
올 한 해에 속상한 일도

430
00:20:39.599 --> 00:20:41.859
많았고 안타까운 일도 많았습니다.

431
00:20:41.900 --> 00:20:42.410
그래도

432
00:20:42.780 --> 00:20:45.859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433
00:20:46.099 --> 00:20:47.739
네 올해 지구촌에서 발생한

434
00:20:47.739 --> 00:20:50.180
감동과 기쁨의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435
00:20:50.380 --> 00:20:51.910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436
00:20:54.920 --> 00:20:57.680
물이 가득 찬 버진 로드를 걷는 신랑 신부.

437
00:20:58.560 --> 00:21:00.390
두 사람을 축하해 주는 하객들도

438
00:21:00.680 --> 00:21:03.040
모두 맨발이며 슬리퍼 차림입니다.

439
00:21:03.839 --> 00:21:05.630
필리핀 말론로스시에서

440
00:21:05.760 --> 00:21:06.849
눈물에 젖은

441
00:21:06.959 --> 00:21:07.430
아닌

442
00:21:07.750 --> 00:21:09.670
비에 젖은 결혼식이 진행됐습니다.

443
00:21:10.469 --> 00:21:12.229
태풍 위파의 상륙으로 홍수가

444
00:21:12.229 --> 00:21:15.099
발생해 성당 내부까지 물이 들어찼는데

445
00:21:15.430 --> 00:21:18.099
결혼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며

446
00:21:18.189 --> 00:21:19.750
예정대로 식을 올린 겁니다.

447
00:21:20.349 --> 00:21:22.619
예쁜 드레스는 비에 흠뻑 젖었지만

448
00:21:22.750 --> 00:21:23.579
그 누구보다

449
00:21:23.819 --> 00:21:25.790
아름다운 신부로 기억되겠네요.

450
00:21:27.060 --> 00:21:30.709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수천 명 앞에 선 한 소녀.

451
00:21:31.459 --> 00:21:35.359
멕시코에서 십오 세 생일을 맞은 이셀라 아나히

452
00:21:35.619 --> 00:21:37.180
산티아고 모랄레스입니다.

453
00:21:38.099 --> 00:21:40.420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조촐하게

454
00:21:40.420 --> 00:21:42.969
준비한 성인식에 아무도 오지 않자

455
00:21:43.290 --> 00:21:45.619
이셀라의 아버지는 sns 에 이런

456
00:21:45.619 --> 00:21:47.979
사정을 담은 초대 글을 올렸는데요.

457
00:21:48.869 --> 00:21:51.949
그리 빠르게 퍼지면서 시민들의 기부와 지원

458
00:21:51.949 --> 00:21:56.930
약속이 이어졌고 결국 시정부까지 나서 경기장을

459
00:21:57.109 --> 00:21:59.430
성인식 행사장으로 제공하게 된 겁니다.

460
00:22:00.349 --> 00:22:03.979
예상치도 못했던 수천 명의 생일 축하를 받게 된 이셀라.

461
00:22:04.910 --> 00:22:05.900
생일 선물 대신

462
00:22:06.229 --> 00:22:09.069
장난감을 기부받아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463
00:22:09.069 --> 00:22:11.390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464
00:22:12.520 --> 00:22:15.319
브라질의 한 가톨릭 방송에 출연한 수녀님들.

465
00:22:16.119 --> 00:22:18.729
입으로 소리를 내는 멋진 비트박스와

466
00:22:18.729 --> 00:22:21.589
함께 환상적인 춤 실력을 선보입니다.

467
00:22:22.439 --> 00:22:24.599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힙한 무대를

468
00:22:24.599 --> 00:22:27.079
선보인 수녀님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69
00:22:27.959 --> 00:22:30.920
두 수녀님은 오랫동안 마약 중독에 빠진

470
00:22:30.920 --> 00:22:33.079
젊은이들을 돕는 데 힘써 왔는데요.

471
00:22:33.959 --> 00:22:36.569
음악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472
00:22:36.569 --> 00:22:39.920
있게 돕는 강력한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473
00:22:41.119 --> 00:22:45.170
칠레 파타고리아에서 카약을 즐기던 아드리안 시망카스

474
00:22:45.170 --> 00:22:48.520
씨는 고래에게 잡아먹힌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475
00:22:49.319 --> 00:22:52.030
혹된 고래가 아드리안을 통째로 삼킨

476
00:22:52.030 --> 00:22:54.209
후 수면 아래로 사라진 건데요.

477
00:22:55.119 --> 00:22:57.989
다행히 고래는 곧바로 아드리안을 뱉어냈고

478
00:22:58.359 --> 00:23:01.270
영상을 촬영 중이던 부친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479
00:23:02.040 --> 00:23:04.750
고래에 잡아 먹혔던 피노키오의 심정을

480
00:23:04.959 --> 00:23:06.849
그 누구보다 잘 알게 됐겠네요.

481
00:23:07.599 --> 00:23:09.680
지금까지 지구촌 화재였습니다.

482
00:23:12.890 --> 00:23:13.060
네,

483
00:23:13.140 --> 00:23:13.949
삼분 증시입니다.

484
00:23:14.099 --> 00:23:15.780
뉴욕 증시 삼대 주가 지수가

485
00:23:15.780 --> 00:23:17.589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486
00:23:17.599 --> 00:23:17.609
자,

487
00:23:17.619 --> 00:23:21.890
현지 시간 삼십일 다우지수 삼십 산업 평균 지수는

488
00:23:22.180 --> 00:23:24.719
전 거래일보다 영 점 이 퍼센트 내렸고요.

489
00:23:25.089 --> 00:23:27.589
smp 오백 영점 일사 퍼센트,

490
00:23:27.699 --> 00:23:31.540
나스닥 영 점 이사 퍼센트 내리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491
00:23:32.260 --> 00:23:34.420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었던

492
00:23:34.420 --> 00:23:37.910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말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493
00:23:38.186 --> 00:23:39.615
매도 우위를 지속했습니다.

494
00:23:40.296 --> 00:23:40.426
자,

495
00:23:40.536 --> 00:23:44.056
주요 주가 지수가 올해까지 삼 년 연속 상승한 만큼

496
00:23:44.306 --> 00:23:47.426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497
00:23:47.985 --> 00:23:48.265
자,

498
00:23:48.485 --> 00:23:50.056
두 주가 동향도 살펴보겠습니다.

499
00:23:50.176 --> 00:23:50.296
자,

500
00:23:50.306 --> 00:23:51.975
ai 대장주 엔비디아

501
00:23:52.225 --> 00:23:55.145
영 점 삼육 퍼센트 떨어지면서 마감했고요.

502
00:23:55.436 --> 00:23:58.186
테슬라는 전날에 이어서 오늘도 하락세입니다.

503
00:23:58.706 --> 00:24:00.656
아 일 점 일삼 퍼센트 떨어졌네요.

504
00:24:00.786 --> 00:24:03.105
그리고 애플 영 점 이오 퍼센트.

505
00:24:03.222 --> 00:24:03.631
밀렸습니다.

506
00:24:03.712 --> 00:24:04.421
반면에

507
00:24:04.712 --> 00:24:06.462
구글을 비롯해서 마이크로소프트,

508
00:24:06.472 --> 00:24:07.421
아마존은

509
00:24:07.712 --> 00:24:09.102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510
00:24:10.072 --> 00:24:10.202
자,

511
00:24:10.232 --> 00:24:13.552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온 마이크론도요.

512
00:24:13.862 --> 00:24:16.852
영 점 오구 퍼센트 하락하면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513
00:24:17.952 --> 00:24:20.911
자 미국 반도체 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

514
00:24:21.052 --> 00:24:23.151
모터리얼즈가 클라우드 사업부를

515
00:24:23.151 --> 00:24:25.391
분사해서 엑소 바이오닉스와

516
00:24:25.391 --> 00:24:28.322
합친다는 소식에 엑소 바이오닉스 주가.

517
00:24:28.599 --> 00:24:28.949
무려

518
00:24:29.199 --> 00:24:31.959
구십삼 점 칠칠 퍼센트 폭등했습니다.

519
00:24:32.439 --> 00:24:32.589
자,

520
00:24:32.599 --> 00:24:36.270
은 중심의 광산 업체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는요.

521
00:24:36.479 --> 00:24:38.880
일 점 삼팔 퍼센트 올랐습니다.

522
00:24:39.319 --> 00:24:43.709
은 가격이 칠 퍼센트 급반등하면서 전날 하락했던

523
00:24:43.709 --> 00:24:46.680
은 광산주들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524
00:24:47.119 --> 00:24:47.199
자,

525
00:24:47.239 --> 00:24:47.750
이런 가운데

526
00:24:48.109 --> 00:24:51.119
십이월 fomc 의사록이 공개가 됐습니다.

527
00:24:51.239 --> 00:24:52.439
자 fomc 회의

528
00:24:52.680 --> 00:24:54.390
위원 중 아홉 명은

529
00:24:54.709 --> 00:24:57.520
영 점 이오 퍼센트 포인트 금리 인하에

530
00:24:57.520 --> 00:25:00.640
찬성을 했고 이례적으로 세 명이 반대했습니다.

531
00:25:01.079 --> 00:25:01.180
자,

532
00:25:01.239 --> 00:25:04.640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쭉 이어질 수 있다면서

533
00:25:04.640 --> 00:25:07.630
추가 금리 인하가 이 퍼센트 물가

534
00:25:07.630 --> 00:25:10.760
인상률 관리 목표에 대한 의지 부족으로

535
00:25:10.760 --> 00:25:12.599
오해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536
00:25:13.160 --> 00:25:15.869
참석자 대부분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면

537
00:25:16.160 --> 00:25:19.400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538
00:25:20.040 --> 00:25:20.510
다만

539
00:25:20.780 --> 00:25:22.329
아슬아슬한 차이로 금리

540
00:25:22.329 --> 00:25:24.989
인하를 결정했거나 금리를 동결하는

541
00:25:24.989 --> 00:25:28.810
결정을 지지할 수도 있었다는 의견도 제시가 됐습니다.

542
00:25:29.239 --> 00:25:32.189
저희는 새해에도 관세와 물가 또

543
00:25:32.189 --> 00:25:35.160
고용 상황을 놓고 연준 내부의 분열이

544
00:25:35.160 --> 00:25:37.640
예상되고 또 통화 정책의 방향이

545
00:25:37.640 --> 00:25:40.119
명확하지 않다는 걸 시사하고 있습니다.

546
00:25:40.890 --> 00:25:43.680
시카고 상품거래소 패드워치 two 에 따르면요.

547
00:25:43.800 --> 00:25:47.609
연방 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fomc 의사록이

548
00:25:47.609 --> 00:25:50.560
공개된 후에 일 월 금리 동결 확률을

549
00:25:50.719 --> 00:25:53.290
팔십오 점일 퍼센트로 반영했습니다.

550
00:25:53.609 --> 00:25:54.079
여러분,

551
00:25:54.290 --> 00:25:55.8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52
00:25:56.199 --> 00:25:57.050
삼 분 증시였습니다.

553
00:26:34.010 --> 00:26:34.119
네,

554
00:26:34.130 --> 00:26:36.969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555
00:26:36.969 --> 00:26:40.619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사과하면서 사퇴했습니다.

556
00:26:40.930 --> 00:26:43.410
전방위적으로 제기된 비위 의혹에

557
00:26:43.410 --> 00:26:45.160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건데

558
00:26:45.410 --> 00:26:47.650
국민의 힘은 의원직도 내려놓으라고

559
00:26:47.650 --> 00:26:49.040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560
00:26:49.410 --> 00:26:50.260
윤수 기자입니다.

561
00:26:52.819 --> 00:26:53.930
국민 여러분께

562
00:26:54.219 --> 00:26:57.979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입니다.

563
00:27:00.020 --> 00:27:02.569
허리를 숙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

564
00:27:03.000 --> 00:27:05.719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565
00:27:05.719 --> 00:27:08.880
못했다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566
00:27:09.880 --> 00:27:10.540
연일

567
00:27:10.880 --> 00:27:14.000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568
00:27:14.910 --> 00:27:15.540
제가

569
00:27:16.109 --> 00:27:19.900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 밖에

570
00:27:20.189 --> 00:27:20.949
없을 것입니다.

571
00:27:22.750 --> 00:27:23.300
하여

572
00:27:24.430 --> 00:27:25.349
저는 오늘

573
00:27:25.920 --> 00:27:28.229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574
00:27:28.910 --> 00:27:29.560
물러납니다.

575
00:27:30.949 --> 00:27:33.339
원내대표직 사퇴의 의미를 놓고는

576
00:27:33.339 --> 00:27:35.790
책임을 회피하고 덜어내는 것이

577
00:27:35.790 --> 00:27:37.630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 후

578
00:27:37.630 --> 00:27:40.219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의지라면서

579
00:27:40.630 --> 00:27:42.630
일부 의혹 제기엔 적극적으로

580
00:27:42.630 --> 00:27:44.349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581
00:27:45.130 --> 00:27:49.280
앞서 김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쿠팡 측과의 식사 논란,

582
00:27:49.349 --> 00:27:52.250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

583
00:27:52.250 --> 00:27:55.329
등이 제기되자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584
00:27:56.130 --> 00:27:58.609
하지만 지난 이천이십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585
00:27:58.609 --> 00:28:01.329
벌어진 이른바 공천거래 묵인 의혹에

586
00:28:01.329 --> 00:28:03.849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결국 거취를

587
00:28:03.849 --> 00:28:05.369
결단하게 된 거로 보입니다.

588
00:28:06.170 --> 00:28:09.359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 사퇴 직후 긴급 최고위원

589
00:28:09.359 --> 00:28:11.410
회의를 개최하고 조속한 수습에

590
00:28:11.410 --> 00:28:13.569
만전을 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591
00:28:14.380 --> 00:28:16.020
국민의 힘은 김 전 원내대표를

592
00:28:16.020 --> 00:28:19.579
향해 의원직도 내려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593
00:28:20.390 --> 00:28:23.569
최보윤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결단이

594
00:28:23.569 --> 00:28:26.380
아니라 국민 여론에 떠밀린 뒤늦은 후퇴에

595
00:28:26.380 --> 00:28:30.660
불과하다면서 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제기된 모든

596
00:28:30.660 --> 00:28:33.579
의혹에 대해 성실히 수사에 임하라고 말했습니다.

597
00:28:34.359 --> 00:28:36.640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

598
00:28:36.640 --> 00:28:40.520
사령탑이었던 김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면서 민주당은

599
00:28:40.520 --> 00:28:43.510
각종 법안을 둘러싼 야당과의 협상

600
00:28:43.510 --> 00:28:46.359
동력에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601
00:28:46.880 --> 00:28:48.239
연합뉴스 tv 윤솔리입니다.

602
00:28:50.540 --> 00:28:50.709
네,

603
00:28:50.719 --> 00:28:53.790
집권 여당의 원내 사령탑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604
00:28:53.790 --> 00:28:55.849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빠른

605
00:28:55.849 --> 00:28:57.300
수습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606
00:28:57.579 --> 00:29:00.380
정청라 대표는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607
00:29:00.380 --> 00:29:03.689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 감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608
00:29:03.900 --> 00:29:04.819
홍사연 기자입니다.

609
00:29:07.609 --> 00:29:10.810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에

610
00:29:10.810 --> 00:29:13.650
당 지도부는 즉각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611
00:29:15.920 --> 00:29:19.959
원내 지도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612
00:29:21.339 --> 00:29:22.089
가급적

613
00:29:22.500 --> 00:29:23.689
빠른 시간 안에

614
00:29:23.939 --> 00:29:24.849
원내대표

615
00:29:25.319 --> 00:29:27.540
선출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616
00:29:28.489 --> 00:29:29.420
그동안 참

617
00:29:30.829 --> 00:29:31.619
마음 고생이

618
00:29:31.949 --> 00:29:33.050
심했을 것으로

619
00:29:33.670 --> 00:29:33.680
어

620
00:29:34.099 --> 00:29:34.719
생각합니다.

621
00:29:35.739 --> 00:29:36.459
앞으로

622
00:29:37.130 --> 00:29:37.140
어

623
00:29:37.560 --> 00:29:38.750
잘 수습하고

624
00:29:39.449 --> 00:29:40.640
헤쳐나가시기를

625
00:29:40.969 --> 00:29:41.410
바랍니다.

626
00:29:42.859 --> 00:29:45.650
민주당은 곧바로 선관위를 구성하고

627
00:29:45.650 --> 00:29:48.400
새 원내대표를 뽑는 보궐선거는

628
00:29:48.400 --> 00:29:51.609
다음달 십일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629
00:29:51.609 --> 00:29:52.790
함께 치르기로 했습니다.

630
00:29:53.339 --> 00:29:54.930
통상 오월에 치러지는

631
00:29:54.930 --> 00:29:57.969
원내대표 선거가 갑자기 앞당겨지면서

632
00:29:58.359 --> 00:30:00.869
차기 원내대표를 노리던 의원들도

633
00:30:00.869 --> 00:30:03.060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입니다.

634
00:30:03.780 --> 00:30:07.729
민주당 당헌상 임기가 오개월 밖에 되지 않는데다

635
00:30:08.060 --> 00:30:11.449
이제 곧 지방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636
00:30:11.449 --> 00:30:14.770
원내대표로서 존재감이 크게 줄기 때문입니다.

637
00:30:15.619 --> 00:30:17.859
특히 잇따른 비위 의혹으로

638
00:30:17.859 --> 00:30:20.380
공석이 된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639
00:30:20.380 --> 00:30:23.969
경쟁이 과열되는 모습이 안 좋게 보일 수 있는 만큼

640
00:30:24.260 --> 00:30:26.420
일각에선 경선이 아닌 추대

641
00:30:26.420 --> 00:30:28.099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642
00:30:28.780 --> 00:30:31.459
차기 출마를 노리는 의원들을 포함한

643
00:30:31.459 --> 00:30:34.170
삼선 의원들은 비공개 회동을 갖고

644
00:30:34.500 --> 00:30:37.180
당 현안과 더불어 보궐선거 룰에

645
00:30:37.180 --> 00:30:40.030
관해서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46
00:30:40.939 --> 00:30:43.209
한편 정청래 대표는 지난

647
00:30:43.209 --> 00:30:45.890
이천이십이년 지방선거 공천 당시에

648
00:30:46.209 --> 00:30:48.630
김경 서울시 의원으로부터 일억

649
00:30:48.630 --> 00:30:50.619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650
00:30:50.619 --> 00:30:52.699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

651
00:30:52.699 --> 00:30:55.109
감찰단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652
00:30:56.469 --> 00:30:58.849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653
00:30:58.849 --> 00:31:01.420
정청래 당대표는 오늘 오전에

654
00:31:01.420 --> 00:31:05.750
윤리 감찰단에 진상 조사를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655
00:31:06.589 --> 00:31:10.579
김경 시의원도 당연히 그 조사 과정에

656
00:31:11.020 --> 00:31:12.140
에 포함이

657
00:31:12.390 --> 00:31:13.500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658
00:31:15.030 --> 00:31:19.150
다만 김 전 원내대표가 당시 강 의원으로부터

659
00:31:19.150 --> 00:31:23.099
해당 사실을 전해 듣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660
00:31:23.229 --> 00:31:26.390
윤리 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661
00:31:27.229 --> 00:31:28.300
연합뉴스 tv

662
00:31:28.550 --> 00:31:29.430
홍수연입니다.

663
00:31:31.650 --> 00:31:35.560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664
00:31:35.560 --> 00:31:38.699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건을

665
00:31:38.890 --> 00:31:40.770
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666
00:31:41.130 --> 00:31:43.369
당내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667
00:31:43.369 --> 00:31:45.290
장관 후보자 지명 후폭풍도

668
00:31:45.290 --> 00:31:47.560
계속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669
00:31:47.560 --> 00:31:49.300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670
00:31:49.650 --> 00:31:50.479
정다혜 기자입니다.

671
00:31:52.979 --> 00:31:56.030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당원 게시판 사건

672
00:31:56.030 --> 00:31:58.510
조사 결과 문제가 된 계정들이

673
00:31:58.510 --> 00:32:00.420
한동훈 전 대표 가족 다섯

674
00:32:00.420 --> 00:32:03.349
명의 명의와 동일했다며 윤리위에 회부했습니다.

675
00:32:04.069 --> 00:32:07.550
문제된 전체 게시글의 팔십칠점육 퍼센트가 단 두

676
00:32:07.550 --> 00:32:11.099
개의 ip 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677
00:32:11.380 --> 00:32:13.130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678
00:32:13.130 --> 00:32:15.310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679
00:32:16.040 --> 00:32:18.800
양적 규모는 다르지만 당대표 또는

680
00:32:18.800 --> 00:32:21.680
측근이 가족 명의를 도용해 당내 여론을

681
00:32:21.680 --> 00:32:24.560
조작한 의혹이란 점에서 드루킹 사건보다

682
00:32:24.560 --> 00:32:26.680
더 심각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683
00:32:27.319 --> 00:32:28.640
다만 한 전 대표의 징계

684
00:32:28.640 --> 00:32:30.680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685
00:32:31.319 --> 00:32:35.089
발표 직후 한 전 대표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족들이

686
00:32:35.089 --> 00:32:38.000
게시글을 올렸다는 데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687
00:32:38.000 --> 00:32:40.770
자신은 당시에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688
00:32:41.489 --> 00:32:44.130
게시글이 모욕하는 내용은 아니었다며

689
00:32:44.130 --> 00:32:46.130
장 대표가 정치 공세를 위해

690
00:32:46.130 --> 00:32:47.609
일년 전 일을 다시 꺼내는

691
00:32:47.609 --> 00:32:49.849
걸 보고 안타깝다고도 말했습니다.

692
00:32:50.680 --> 00:32:53.709
당 내홍의 핵심 뇌관인 당계 문제를 정면으로

693
00:32:53.709 --> 00:32:56.449
건드린 만큼 계파 갈등이 불가피한 상황.

694
00:32:57.160 --> 00:32:59.839
장동혁 대표 측근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695
00:32:59.839 --> 00:33:02.640
부원장은 sns 를 통해 이 정도면

696
00:33:02.640 --> 00:33:05.400
부끄러워서 정계 은퇴를 해야 할 문제라며

697
00:33:05.400 --> 00:33:08.079
참담하다고 한 대표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698
00:33:08.930 --> 00:33:12.530
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사과한

699
00:33:12.530 --> 00:33:14.849
이혜훈 기획계산처 장관 후보자에

700
00:33:14.849 --> 00:33:17.130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701
00:33:17.650 --> 00:33:18.959
인사 청문회에서

702
00:33:19.550 --> 00:33:21.290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703
00:33:22.079 --> 00:33:22.719
이미 여러

704
00:33:23.000 --> 00:33:24.609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고.

705
00:33:25.290 --> 00:33:27.000
그러나 이혜훈 쇼크를 넘어

706
00:33:27.000 --> 00:33:28.890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

707
00:33:29.489 --> 00:33:31.810
김도욱 정책위의장은 계엄 사태에

708
00:33:31.810 --> 00:33:33.439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709
00:33:34.329 --> 00:33:35.760
국민의 힘이 배출한

710
00:33:36.250 --> 00:33:37.140
대통령 재임 중,

711
00:33:37.780 --> 00:33:40.619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712
00:33:41.339 --> 00:33:42.420
국민 여러분께

713
00:33:42.780 --> 00:33:45.349
진정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714
00:33:45.949 --> 00:33:48.109
계엄에 사과한 스물다섯 명의 의원들로

715
00:33:48.109 --> 00:33:51.589
구성된 대안과 미래 모임에서도 보수 인사가

716
00:33:51.589 --> 00:33:53.910
이재명 정부에 계속 합류하는 것에 대해

717
00:33:53.910 --> 00:33:56.270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718
00:33:56.989 --> 00:33:58.469
연합뉴스 tv 정다혜입니다.

719
00:34:12.590 --> 00:34:15.530
네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웃에게 사랑과 온기를

720
00:34:15.560 --> 00:34:19.080
나누는 희망 이공이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721
00:34:19.320 --> 00:34:21.520
올해 목표 모금액은 사천오백억

722
00:34:21.520 --> 00:34:23.639
원으로 일 퍼센트인 사십오억

723
00:34:23.639 --> 00:34:27.250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일도씩 올라가는데요.

724
00:34:27.909 --> 00:34:31.120
이천이십오년의 마지막 날 현재 온도는 몇 도일까요?

725
00:34:31.188 --> 00:34:33.330
뉴스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26
00:34:33.629 --> 00:34:34.540
강수지 캐스터.

727
00:34:38.989 --> 00:34:39.300
네,

728
00:34:39.360 --> 00:34:41.500
저는 지금 사랑의 열매 회관에 있는

729
00:34:41.500 --> 00:34:43.739
사랑의 온도탑 앞에 나와 있습니다.

730
00:34:44.129 --> 00:34:46.780
오늘은 사랑의 열매 홍보 미디어 본부 정소영

731
00:34:46.780 --> 00:34:49.139
홍보기획팀장과 따뜻한 이야기 한

732
00:34:49.139 --> 00:34:50.340
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733
00:34:50.748 --> 00:34:51.498
안녕하십니까.

734
00:34:51.638 --> 00:34:51.697
안녕하세요.

735
00:34:52.708 --> 00:34:52.829
네,

736
00:34:52.839 --> 00:34:55.388
올해도 경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737
00:34:55.509 --> 00:34:57.789
그리고 오늘이 이천이십오 년의 마지막

738
00:34:57.789 --> 00:34:59.468
날인 십이 월 삼십일 일인데요.

739
00:34:59.779 --> 00:35:01.698
현재 나눔 온도 몇 도 정도 될까요?

740
00:35:02.148 --> 00:35:02.309
네,

741
00:35:02.549 --> 00:35:04.779
이천이십오 년 마지막 날 사랑의 온도

742
00:35:04.779 --> 00:35:07.349
탑 온도는 팔십구 점육 도입니다.

743
00:35:07.898 --> 00:35:10.319
이번 희망 이공이육 나눔 캠페인의 나눔

744
00:35:10.319 --> 00:35:13.628
목표는 사천오백억 원으로 목표 금액의 일

745
00:35:13.628 --> 00:35:16.819
퍼센트인 사십오억 원의 기부금이 쌓일 때마다

746
00:35:16.819 --> 00:35:19.108
온도는 일 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747
00:35:19.559 --> 00:35:19.849
십이 월.

748
00:35:19.929 --> 00:35:24.300
일 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내년 일 월말까지 계속되고

749
00:35:24.429 --> 00:35:26.739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전국 십칠

750
00:35:26.739 --> 00:35:28.909
개 시도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751
00:35:29.510 --> 00:35:29.639
네,

752
00:35:29.669 --> 00:35:33.149
올해 희마 이공이육 나눔 캠페인의 모금 상황 어떤가요?

753
00:35:33.389 --> 00:35:36.989
음 올해 온도탑 온도는 작- 전년 대비해서는

754
00:35:36.989 --> 00:35:38.909
사 점육 도 정도 높은 상태인데요.

755
00:35:39.270 --> 00:35:41.300
대내외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756
00:35:41.300 --> 00:35:43.100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757
00:35:43.379 --> 00:35:46.070
어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758
00:35:46.070 --> 00:35:48.989
나눔의 dna 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759
00:35:49.739 --> 00:35:49.919
네,

760
00:35:49.969 --> 00:35:52.719
사랑의 온도 탑의 온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

761
00:35:52.729 --> 00:35:54.219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실까요?

762
00:35:54.360 --> 00:35:54.610
네.

763
00:35:54.969 --> 00:35:58.120
사랑의 의미는 키오스크나 qr 코드 기부처럼

764
00:35:58.290 --> 00:36:02.199
일상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늘리고

765
00:36:02.649 --> 00:36:05.639
반려동물이나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등

766
00:36:05.889 --> 00:36:08.010
어 기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767
00:36:08.010 --> 00:36:11.129
있도록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68
00:36:11.649 --> 00:36:12.530
특히 올해에.

769
00:36:12.594 --> 00:36:15.485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하단에는

770
00:36:15.735 --> 00:36:18.965
어 mg 세대를 위한 리워드형 기부존을 도입했습니다.

771
00:36:19.415 --> 00:36:22.215
기부에 대한 리워드 성격으로 귀여운 열매둥이

772
00:36:22.215 --> 00:36:24.375
키링이 나오는 뽑기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요.

773
00:36:24.725 --> 00:36:26.584
어 한 달 동안 이천 회 이상의 기부가

774
00:36:26.584 --> 00:36:29.814
이루어지는 등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775
00:36:30.294 --> 00:36:32.655
어 이 밖에도 ars 문자,

776
00:36:32.725 --> 00:36:35.534
계좌 입금 등을 통해서 편리하게 기부가 가능합니다.

777
00:36:36.219 --> 00:36:36.360
네,

778
00:36:36.580 --> 00:36:39.179
이렇게 다양한 기부 방법 말씀해 주셨는데

779
00:36:39.179 --> 00:36:42.139
이 올해부터는 가상 자산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고요.

780
00:36:42.300 --> 00:36:42.419
네,

781
00:36:42.459 --> 00:36:42.989
맞습니다.

782
00:36:43.340 --> 00:36:46.060
어 시대 변화에 발맞춰서 사랑의 열매는 올해

783
00:36:46.060 --> 00:36:49.139
디지털 가상 자산 기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84
00:36:49.620 --> 00:36:51.219
어 디지털 자산 기부가 다소

785
00:36:51.219 --> 00:36:52.820
어렵게 느껴지실 수는 있는데요.

786
00:36:53.100 --> 00:36:55.979
사실은 매우 쉽고 투명한 새로운 기부 방식입니다.

787
00:36:56.459 --> 00:36:57.219
어 비트코인,

788
00:36:57.300 --> 00:36:59.580
이더리움 같은 코인이나 nft 로.

789
00:36:59.681 --> 00:37:00.672
마음을 전할 수 있고요.

790
00:37:00.991 --> 00:37:04.152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기부금이

791
00:37:04.152 --> 00:37:06.912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92
00:37:07.261 --> 00:37:10.152
어 디지털 가상자산 기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93
00:37:10.991 --> 00:37:13.822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해 주셨을 것 같은데 특히

794
00:37:13.822 --> 00:37:16.021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795
00:37:16.191 --> 00:37:16.271
네,

796
00:37:16.312 --> 00:37:18.362
올해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797
00:37:18.471 --> 00:37:20.072
특히 올해 삼 월에 역대

798
00:37:20.072 --> 00:37:22.662
최악의 대규모 산불 발생으로 인해서

799
00:37:22.791 --> 00:37:23.271
큰 어려움.

800
00:37:23.364 --> 00:37:25.364
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많으셨습니다.

801
00:37:26.164 --> 00:37:29.124
어 이런 이재민 분들을 돕기 위해서 사랑의 열매는 카카오

802
00:37:29.124 --> 00:37:31.083
같이 같이 온라인 모금함을

803
00:37:31.083 --> 00:37:33.083
통해서 모금을 진행을 했는데요.

804
00:37:33.513 --> 00:37:36.354
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달 정도 기간 동안

805
00:37:36.593 --> 00:37:38.523
사십일만 여 분의 국민분들께서

806
00:37:38.523 --> 00:37:39.843
기부에 참여를 해주셨고요.

807
00:37:40.303 --> 00:37:41.833
이십억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808
00:37:42.124 --> 00:37:44.323
어 이런 성금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809
00:37:44.323 --> 00:37:46.924
분들께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810
00:37:46.986 --> 00:37:47.756
돌아가게 하는 큰 힘을

811
00:37:48.726 --> 00:37:49.855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812
00:37:50.256 --> 00:37:51.766
어 또한 지난 칠 월에는

813
00:37:51.895 --> 00:37:53.895
어 사랑의 의미의 착한 가게라는

814
00:37:53.895 --> 00:37:56.375
모금 프로그램을 출시한 이후로 이십 년

815
00:37:56.375 --> 00:37:59.176
만에 광주 양동 시장에서 전국 오만

816
00:37:59.176 --> 00:38:01.176
호 착한 가게가 탄생을 했습니다.

817
00:38:01.575 --> 00:38:03.456
어 양동 시장 내에는 백칠십 여

818
00:38:03.456 --> 00:38:05.815
개의 점포가 착한 가게로 참여 중이고요.

819
00:38:06.095 --> 00:38:06.845
착한 시장,

820
00:38:06.936 --> 00:38:08.926
착한 거리로도 선포가 된 의미

821
00:38:08.926 --> 00:38:10.446
있는 사례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822
00:38:10.959 --> 00:38:11.310
네,

823
00:38:11.500 --> 00:38:13.860
이렇게 희망 이공이육 나눔 캠페인으로 보인

824
00:38:13.860 --> 00:38:15.659
성금 또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825
00:38:16.010 --> 00:38:16.260
네,

826
00:38:16.689 --> 00:38:18.929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기부된 성금은

827
00:38:19.179 --> 00:38:21.939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서 생활 안정,

828
00:38:22.100 --> 00:38:22.939
역량 강화,

829
00:38:23.179 --> 00:38:24.169
위기 대응이라는

830
00:38:24.379 --> 00:38:26.570
삼 대 배분 어젠다를 설정하고

831
00:38:26.570 --> 00:38:28.350
관련 사업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832
00:38:28.739 --> 00:38:30.810
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833
00:38:30.979 --> 00:38:32.530
취약 계층 및 복지사가.

834
00:38:32.655 --> 00:38:35.774
지대에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835
00:38:35.774 --> 00:38:39.175
통해서 고립 위기 가구를 지원하려고 하고요.

836
00:38:39.415 --> 00:38:42.294
어 이분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837
00:38:42.745 --> 00:38:46.205
어 두 번째로는 취약 계층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서

838
00:38:46.534 --> 00:38:47.495
교육과 훈련,

839
00:38:47.614 --> 00:38:48.885
기술 등을 지원을 하고요.

840
00:38:49.215 --> 00:38:51.695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 참여를 하실 수

841
00:38:51.695 --> 00:38:53.935
있는 기반을 강화할 예정에 있습니다.

842
00:38:55.379 --> 00:38:58.020
또한 약물이나 온라인 도박과 같은 청소년

843
00:38:58.020 --> 00:39:00.820
중독을 예방하고 경계선 지- 지능 아동,

844
00:39:01.179 --> 00:39:02.610
그다음에 고령 장애인 등

845
00:39:02.820 --> 00:39:05.459
대상별로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고요.

846
00:39:05.899 --> 00:39:09.100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과 에너지 빈곤 가구

847
00:39:09.100 --> 00:39:11.820
지원 등 새로운 사회 문제에도 대응할 계획입니다.

848
00:39:12.530 --> 00:39:12.620
네,

849
00:39:12.649 --> 00:39:14.489
끝으로 우리가 나눔에 동참해야

850
00:39:14.489 --> 00:39:16.060
하는 이유까지 소개해 주실까요?

851
00:39:16.570 --> 00:39:16.729
네,

852
00:39:16.850 --> 00:39:18.770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가

853
00:39:18.770 --> 00:39:21.050
지속되고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854
00:39:21.050 --> 00:39:23.810
상황이 이어져서 저희가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855
00:39:24.129 --> 00:39:27.280
어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을 돌아보는 국민 여러분들과

856
00:39:27.520 --> 00:39:29.689
기업이 있었기에 나눔 온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857
00:39:30.614 --> 00:39:32.364
어 이를 통해서 사랑의 열매는

858
00:39:32.655 --> 00:39:33.655
지난해에 아동,

859
00:39:33.665 --> 00:39:34.254
청소년,

860
00:39:34.495 --> 00:39:34.774
노인,

861
00:39:34.895 --> 00:39:35.564
장애인 등

862
00:39:35.774 --> 00:39:37.534
도움이 필요한 여러 이웃들을

863
00:39:37.534 --> 00:39:40.215
위해서 기초생계를 지원하거나 교육 자립을

864
00:39:40.215 --> 00:39:41.935
지원하거나 그리고 주거 환경을

865
00:39:41.935 --> 00:39:44.445
개선하고 보건 의료를 지원하는 등

866
00:39:44.625 --> 00:39:45.125
어

867
00:39:45.364 --> 00:39:49.614
총 칠천팔백구십육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하였습니다.

868
00:39:50.979 --> 00:39:53.300
소득의 불평등과 사회 경제적 그늘이

869
00:39:53.300 --> 00:39:55.340
더욱 짙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870
00:39:55.659 --> 00:39:57.409
어 자연재해와 신사회 문제도

871
00:39:57.409 --> 00:40:00.010
등장하고 있어서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872
00:40:00.010 --> 00:40:02.260
관심이 필요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또

873
00:40:02.260 --> 00:40:04.030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874
00:40:04.739 --> 00:40:07.449
어 사랑의 열매는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875
00:40:07.580 --> 00:40:09.879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어 배분의

876
00:40:09.879 --> 00:40:13.389
효율성과 재정의 투명성을 꾸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877
00:40:13.659 --> 00:40:15.739
어 여러분의 마음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878
00:40:16.459 --> 00:40:16.610
감사합니다.

879
00:40:17.290 --> 00:40:17.419
네,

880
00:40:17.540 --> 00:40:18.629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881
00:40:19.219 --> 00:40:19.570
감사합니다.

882
00:40:21.610 --> 00:40:23.550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883
00:40:26.169 --> 00:40:26.360
네,

884
00:40:26.370 --> 00:40:30.080
중장기 의사 부족 숫자를 추산해서 의대 증원

885
00:40:30.080 --> 00:40:33.879
규모를 정하는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가

886
00:40:34.449 --> 00:40:36.620
이천사십년 최대 만 천명 이상의

887
00:40:36.620 --> 00:40:38.729
의사가 부족할 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888
00:40:39.090 --> 00:40:41.010
이제 의대 정원 문제는 추계위

889
00:40:41.010 --> 00:40:44.090
결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890
00:40:44.090 --> 00:40:45.260
논의될 예정인데요.

891
00:40:45.689 --> 00:40:47.560
의사 단체들이 의대 증원에 대해

892
00:40:47.560 --> 00:40:50.129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893
00:40:50.459 --> 00:40:51.340
김동욱 기자입니다.

894
00:40:54.189 --> 00:40:56.399
이천사십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가

895
00:40:56.729 --> 00:40:58.610
최대 약 만 천명 수준일

896
00:40:58.610 --> 00:41:00.739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897
00:41:01.340 --> 00:41:04.610
의사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는 제 십이차 위원회에서

898
00:41:04.979 --> 00:41:06.580
이러한 내용의 의사인력 수급

899
00:41:06.580 --> 00:41:08.699
추계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900
00:41:09.500 --> 00:41:11.729
기초 모형을 기준으로 추계한 결과

901
00:41:12.000 --> 00:41:14.929
이천삼십오년 최소 천오백서른다섯 명에서

902
00:41:15.340 --> 00:41:17.419
최대 사천구백스물세 명의 의사가

903
00:41:17.419 --> 00:41:18.979
부족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904
00:41:19.790 --> 00:41:22.129
이천사십년에는 의사 인력 부족 규모가

905
00:41:22.520 --> 00:41:24.290
최소 오천칠백네명에서

906
00:41:24.649 --> 00:41:26.889
최대 만 천백서른여섯 명까지

907
00:41:26.889 --> 00:41:28.58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908
00:41:29.489 --> 00:41:31.209
이번 수급의 결과를 존중하여

909
00:41:31.739 --> 00:41:33.370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910
00:41:33.699 --> 00:41:35.699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911
00:41:36.330 --> 00:41:39.000
의과 대학 정원에 대해 심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12
00:41:39.889 --> 00:41:42.060
이천이십칠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913
00:41:42.060 --> 00:41:44.510
규모는 추계위의 결론을 존중해

914
00:41:44.770 --> 00:41:47.090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인

915
00:41:47.379 --> 00:41:50.419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916
00:41:51.139 --> 00:41:52.649
정부는 일월 중 집중적으로

917
00:41:52.649 --> 00:41:55.090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인데

918
00:41:55.620 --> 00:41:57.659
추계위 결론에 따라 의대 증원

919
00:41:57.659 --> 00:41:59.979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920
00:42:00.780 --> 00:42:02.979
하지만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921
00:42:02.979 --> 00:42:04.770
진통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922
00:42:05.459 --> 00:42:07.169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입시

923
00:42:07.169 --> 00:42:09.250
일정에 맞춘 무리한 결정보다는

924
00:42:09.540 --> 00:42:12.580
철저한 과학적 검증과 교육 여건의 현실적

925
00:42:12.580 --> 00:42:14.729
고려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926
00:42:15.379 --> 00:42:16.570
대한정공의 협의회에는

927
00:42:16.780 --> 00:42:18.899
부실한 데이터와 정책적 비약에

928
00:42:18.899 --> 00:42:21.129
기반한 일방적 의대 정원 결정은

929
00:42:21.659 --> 00:42:24.459
전 정부의 과오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930
00:42:25.139 --> 00:42:26.939
연합뉴스 tv 김동욱입니다.

931
00:42:29.030 --> 00:42:32.629
네 보건복지부가 영양소 사십일종을 얼마나

932
00:42:32.629 --> 00:42:35.540
먹으면 적정한지를 어 한지의 기준을 담은

933
00:42:35.709 --> 00:42:38.79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934
00:42:39.429 --> 00:42:42.659
복지부는 단백질은 기존보다 더 먹고 탄수화물은

935
00:42:42.659 --> 00:42:45.899
덜 먹어야 적정 기준이 된다고 개정했습니다.

936
00:42:46.550 --> 00:42:48.770
이번 개정에 지방 적정 비율은

937
00:42:48.770 --> 00:42:51.560
유지가 됐지만 당류는 덜 먹어야 하는

938
00:42:51.560 --> 00:42:54.979
필요성을 고려해서 첨가당의 경우에 십 퍼센트

939
00:42:54.979 --> 00:42:57.55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940
00:42:58.120 --> 00:43:01.159
비타민 유사 영양소인 콜린의 적정

941
00:43:01.159 --> 00:43:03.760
섭취 기준은 이번에 새로 등재됐습니다.

942
00:43:06.959 --> 00:43:09.199
네 이천이십오년 체육계에는 좋은

943
00:43:09.199 --> 00:43:11.280
일도 많았지만 악재도 많았습니다.

944
00:43:11.560 --> 00:43:13.870
손흥민 선수의 임신 협박 피해부터

945
00:43:13.870 --> 00:43:16.949
관중이 사망에 이른 야구장 내 안전사고까지

946
00:43:17.280 --> 00:43:18.800
올해 스포츠 현장을 뒤흔든

947
00:43:18.800 --> 00:43:21.199
사건들을 신현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948
00:43:24.000 --> 00:43:26.729
사상 첫 천사백만 관중을 모은 프로야구.

949
00:43:27.600 --> 00:43:29.360
하지만 열기에 이면 뒷전으로

950
00:43:29.360 --> 00:43:31.679
밀린 안전관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951
00:43:32.610 --> 00:43:34.560
지난 삼월 시즌 홈 개막전

952
00:43:35.050 --> 00:43:39.370
창원 엔씨 파크 건물 외벽에 부착된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953
00:43:39.370 --> 00:43:40.889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954
00:43:40.889 --> 00:43:42.899
다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55
00:43:43.810 --> 00:43:45.850
전국 야구장을 대상으로 긴급

956
00:43:45.850 --> 00:43:47.439
시설 점검이 이뤄지는 한편,

957
00:43:47.889 --> 00:43:49.850
엔 씨는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958
00:43:49.850 --> 00:43:51.929
내비치며 파장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959
00:43:53.010 --> 00:43:55.280
제 이의 창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960
00:43:56.000 --> 00:43:58.209
새로운 가능성들을 검토해보고

961
00:43:59.300 --> 00:44:01.050
더 많은 팬들이 공감하고

962
00:44:01.540 --> 00:44:03.060
사랑할 수 있는 구단- 사랑받을

963
00:44:03.060 --> 00:44:04.449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964
00:44:04.899 --> 00:44:06.830
방향성을 재설정하고자 합니다.

965
00:44:08.129 --> 00:44:11.459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임신과 낙태 사실을

966
00:44:11.459 --> 00:44:13.580
폭로하겠다며 자신을 협박한

967
00:44:13.580 --> 00:44:15.860
여성으로부터 삼억원을 갈취당했습니다.

968
00:44:16.979 --> 00:44:18.530
손 선수에게 할 말 있으십니까?

969
00:44:18.860 --> 00:44:20.689
초음파 사진 조작된 거 사진인가요?

970
00:44:22.010 --> 00:44:23.669
이십대 양모 씨와 범행을

971
00:44:23.669 --> 00:44:26.040
공모한 남자친구 사십대 용모 씨는

972
00:44:26.330 --> 00:44:29.449
죄질이 나쁘다며 일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73
00:44:30.760 --> 00:44:32.560
대회 도중 선수가 다치거나

974
00:44:32.560 --> 00:44:34.479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975
00:44:35.399 --> 00:44:38.790
지난 구월 제주에서 열린 전국 시도 복싱 대회에선

976
00:44:39.280 --> 00:44:42.189
중학생 선수가 여러 차례 펀치를 맞고 쓰러져

977
00:44:42.520 --> 00:44:44.159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978
00:44:45.040 --> 00:44:47.110
대회를 주최한 대한 복싱협회는

979
00:44:47.360 --> 00:44:49.840
안전관리 계획과 응급체계를 제대로

980
00:44:49.840 --> 00:44:51.870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981
00:44:52.479 --> 00:44:54.469
경찰은 협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982
00:44:54.469 --> 00:44:55.520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983
00:44:56.429 --> 00:44:59.419
지난달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선

984
00:44:59.979 --> 00:45:02.820
이십대 선수가 갑자기 끼어든 트럭에 치어 연명

985
00:45:02.820 --> 00:45:05.830
치료를 받다 끝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986
00:45:06.739 --> 00:45:08.340
연합뉴스 tv 신현정입니다.

987
00:45:11.870 --> 00:45:12.070
네,

988
00:45:12.080 --> 00:45:13.590
조금 전 들어온 소비자 물가

989
00:45:13.590 --> 00:45:15.229
관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

990
00:45:15.389 --> 00:45:18.149
올해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보다 이점일

991
00:45:18.149 --> 00:45:20.350
퍼센트 상승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992
00:45:20.870 --> 00:45:23.879
오늘 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 물가

993
00:45:23.879 --> 00:45:27.189
지수는 백십육점육일로 지난해보다 이점

994
00:45:27.189 --> 00:45:28.750
일 퍼센트 올랐습니다.

995
00:45:29.300 --> 00:45:31.379
지난해 이점 삼 퍼센트보다는

996
00:45:31.379 --> 00:45:33.850
영점 이 퍼센트 포인트 낮아졌지만

997
00:45:33.850 --> 00:45:35.570
여전히 물가 안정 목표인

998
00:45:35.570 --> 00:45:37.620
이 퍼센트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999
00:45:38.459 --> 00:45:41.469
농축수산물 이점 사 퍼센트 올랐고요.

1000
00:45:41.540 --> 00:45:43.610
공업 제품 일점 구 퍼센트 올랐습니다.

1001
00:45:43.659 --> 00:45:46.510
또 서비스 이점 이 퍼센트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1002
00:45:46.685 --> 00:45:48.054
물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1003
00:45:48.655 --> 00:45:51.445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이 돼서 체감

1004
00:45:51.445 --> 00:45:53.495
물가와 가까운 생활물가 지수는

1005
00:45:53.495 --> 00:45:54.895
이점 사 퍼센트였습니다.

1006
00:45:55.215 --> 00:45:57.145
자 십이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007
00:45:57.364 --> 00:45:59.834
이점 삼 퍼센트로 지난 구월부터

1008
00:45:59.834 --> 00:46:02.925
넉 달 연속 이 퍼센트대 상승률을

1009
00:46:03.114 --> 00:46:03.935
기록했습니다.

1010
00:46:05.280 --> 00:46:05.590
네,

1011
00:46:05.600 --> 00:46:06.639
날씨 소식 알아볼까요?

1012
00:46:06.729 --> 00:46:07.760
한파가 기승을

1013
00:46:07.879 --> 00:46:08.520
부리고 있습니다.

1014
00:46:08.879 --> 00:46:09.719
경기와 강원,

1015
00:46:09.800 --> 00:46:12.000
경북 북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1016
00:46:12.000 --> 00:46:14.129
가운데 영하 십 도를 밑돌겠는데요.

1017
00:46:14.560 --> 00:46:17.360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018
00:46:17.719 --> 00:46:18.629
진현지 캐스터.

1019
00:46:21.479 --> 00:46:21.739
네,

1020
00:46:21.750 --> 00:46:24.340
나오실 때 방한용품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1021
00:46:24.790 --> 00:46:26.790
이천이십오 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세미

1022
00:46:26.790 --> 00:46:29.219
한파가 찾아와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1023
00:46:29.719 --> 00:46:31.510
무엇보다 강한 찬바람이 체감

1024
00:46:31.510 --> 00:46:32.939
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1025
00:46:33.310 --> 00:46:36.090
이 시각 서울의 기온 영하 육 점삼 도 보이고 있는데요.

1026
00:46:36.270 --> 00:46:38.409
이 찬바람의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1027
00:46:38.409 --> 00:46:40.590
십일 도 안팎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1028
00:46:41.060 --> 00:46:42.350
특히 경기와 강원,

1029
00:46:42.590 --> 00:46:44.830
동북 북부에는 한파 특보도 내려졌고요.

1030
00:46:45.169 --> 00:46:47.899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십 도에서

1031
00:46:47.899 --> 00:46:50.780
영하 십오 도에 달하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1032
00:46:51.219 --> 00:46:53.379
이 시각 기온 춘천 영하 구 점오 도,

1033
00:46:53.580 --> 00:46:56.270
대전은 영하 삼 점구 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1034
00:46:56.659 --> 00:46:59.330
이 낮 기온도 어제보다 오 도 이상 더 낮겠습니다.

1035
00:46:59.379 --> 00:47:01.129
서울의 낮 기온 영하 삼 도로

1036
00:47:01.129 --> 00:47:03.500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1037
00:47:03.899 --> 00:47:06.189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에는 일 센티미터

1038
00:47:06.189 --> 00:47:07.750
미만의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1039
00:47:07.989 --> 00:47:09.419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1040
00:47:09.870 --> 00:47:12.360
해너미와 해맞이 계획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1041
00:47:12.550 --> 00:47:15.189
이 서울을 기준으로 올해 마지막 해는 오후

1042
00:47:15.189 --> 00:47:17.330
다섯 시 이십삼 분에 감상할 수 있겠고요.

1043
00:47:17.620 --> 00:47:21.189
새해 첫 해는 오전 일곱 시 사십칠 분에 떠오르겠습니다.

1044
00:47:21.659 --> 00:47:23.590
새해 첫날에도 한파가 이어집니다.

1045
00:47:23.870 --> 00:47:25.989
내일은 추위가 더 심해져 서울의 아침

1046
00:47:25.989 --> 00:47:28.030
기온이 영하 십일 도까지 내려가겠고요.

1047
00:47:28.389 --> 00:47:31.850
내일 밤부터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1048
00:47:31.850 --> 00:47:33.590
이 많은 눈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1049
00:47:33.949 --> 00:47:36.810
한편 동해안과 일부 경남 지역에는

1050
00:47:36.810 --> 00:47:38.489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1051
00:47:38.760 --> 00:47:40.750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대형

1052
00:47:40.750 --> 00:47:42.649
화재로 번지기 쉬운 날씨니까요.

1053
00:47:42.850 --> 00:47:45.770
야외 활동하실 때 화기 사용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1054
00:47:46.090 --> 00:47:47.689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1055
00:47:50.149 --> 00:47:50.219
네,

1056
00:47:50.229 --> 00:47:52.590
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이부가 이어집니다.

1057
00:47:52.870 --> 00:47:54.590
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