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0.430 --> 00:00:00.449
어,

1
00:00:00.509 --> 00:00:02.009
지금의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2
00:00:02.019 --> 00:00:03.950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3
00:00:04.480 --> 00:00:07.369
대한 체육 회장 선거에서 아테네 올림픽 탁구

4
00:00:07.380 --> 00:00:10.649
금메달 리스트 출신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5
00:00:11.020 --> 00:00:12.760
이 세 번째 연임을 도전한 이기

6
00:00:12.770 --> 00:00:15.260
흥 현 회장을 간발의 차로 겪었는데요.

7
00:00:15.479 --> 00:00:18.110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8
00:00:18.190 --> 00:00:19.170
박수 기자!

9
00:00:19.639 --> 00:00:19.819
네,

10
00:00:19.829 --> 00:00:23.510
올림픽 탁구 금메달 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후보가 제

11
00:00:23.520 --> 00:00:26.649
사십이 대 대한 체육회 회장으로 선출 됐습니다.

12
00:00:27.120 --> 00:00:28.989
유당 선의는 오늘 치러진 대한 체육

13
00:00:29.000 --> 00:00:31.719
회장 선거에서 사백 열일곱 표를 얻어

14
00:00:31.860 --> 00:00:35.080
삼십사 점 오 퍼센트의 득표율 로 당선됐습니다.

15
00:00:35.529 --> 00:00:37.490
세 번째 연임을 도전한 이기 흥

16
00:00:37.500 --> 00:00:40.560
현 회장을 서른여덟 표 차이로 꺾었습니다.

17
00:00:40.970 --> 00:00:44.279
당초 야권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현지인 이

18
00:00:44.290 --> 00:00:47.060
회장에게 유리한 결과가 예상 됐었는데요.

19
00:00:47.209 --> 00:00:47.659
하지만,

20
00:00:47.669 --> 00:00:51.009
체육 인들의 선택을 받은 건 유 당선인 이었습니다.

21
00:00:51.400 --> 00:00:53.500
이 회장은 개표 결과를 발표하기

22
00:00:53.509 --> 00:00:55.029
전 투표 장을 떠났습니다.

23
00:00:55.459 --> 00:00:57.220
오후 두 시쯤 부터 두 시간

24
00:00:57.229 --> 00:00:59.549
반 동안 진행된 이번 투표 에는 전체

25
00:00:59.560 --> 00:01:02.459
선거인단 이천이백 마흔네 명 중 약

26
00:01:02.470 --> 00:01:06.040
오십사 퍼센트인 천이백 아홉 명이 참여했습니다.

27
00:01:06.470 --> 00:01:08.199
아이씨 선수 위원 이자 대안

28
00:01:08.209 --> 00:01:10.169
탁구 협 회장을 지낸 유 당선인은

29
00:01:10.360 --> 00:01:12.080
이 회장의 삼 선을 저지

30
00:01:12.089 --> 00:01:15.029
하겠다며 지난해 전격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31
00:01:15.459 --> 00:01:17.480
유 당선인은 여섯 명이 출마 하며

32
00:01:17.489 --> 00:01:20.389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33
00:01:20.540 --> 00:01:22.949
마흔두 살의 가장 젊은 후보 이자

34
00:01:23.089 --> 00:01:25.809
가장 인지도가 높은 선수 출신 인데요.

35
00:01:26.180 --> 00:01:30.260
앞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투명 과 공정을 약속 하며,

36
00:01:30.269 --> 00:01:32.709
지방 체육 회의 예산 행정 독립

37
00:01:33.139 --> 00:01:34.779
어 종목 단체 자립 성

38
00:01:34.790 --> 00:01:37.449
확보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39
00:01:37.849 --> 00:01:39.690
유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40
00:01:39.809 --> 00:01:42.610
기분이 좋기 보다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면

41
00:01:43.059 --> 00:01:46.519
체육이 다 같이 힘을 모았을 때 체육계 현안을 하나씩

42
00:01:46.529 --> 00:01:49.959
풀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43
00:01:50.449 --> 00:01:52.790
유 당선인은 국민 체육 진흥법에 따라

44
00:01:52.800 --> 00:01:56.230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승인을 받아 취임할 예정입니다.

45
00:01:56.580 --> 00:01:59.110
그간 이기 회장 체제에서 대한 체육 회는

46
00:01:59.120 --> 00:02:01.720
문체 부와 스탄 갈등을 빚어 왔는데요.

47
00:02:01.919 --> 00:02:03.800
앞서 유당 선의는 후보 시절

48
00:02:03.989 --> 00:02:07.050
문체 부와 수평적 관계를 지향 하겠다면서

49
00:02:07.129 --> 00:02:10.029
무작정 싸우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50
00:02:10.440 --> 00:02:12.600
유당 선의의 취임 과 함께 대한 체육회

51
00:02:13.350 --> 00:02:15.820
어 대한 체육 회와 문체부 갈등도

52
00:02:15.830 --> 00:02:17.940
자연 실에 매듭 치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53
00:02:18.330 --> 00:02:21.000
아 유당 선의는 이천 이십구 년 이 월까지

54
00:02:21.009 --> 00:02:23.479
사 년간 대한 체육 회를 이끌게 됩니다.

55
00:02:23.789 --> 00:02:26.020
아 지금까지 보도 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56
00:02:28.020 --> 00:02:28.149
네,

57
00:02:28.160 --> 00:02:31.740
오늘 아침 경기 고양시 자유로 에서 사십사 중 추돌

58
00:02:31.750 --> 00:02:34.229
사고가 발생하는 등 경기도 곳곳에서

59
00:02:34.240 --> 00:02:36.429
대규모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0
00:02:36.850 --> 00:02:38.919
밤 새 내린 눈과 한파로 도로가

61
00:02:38.929 --> 00:02:40.509
얼어 붙으면서 차량들이

62
00:02:40.520 --> 00:02:42.539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진 건데요.

63
00:02:42.889 --> 00:02:46.130
맨 눈으로는 확인이 어려워 도로 도로 위의 암살도

64
00:02:46.139 --> 00:02:49.899
분리된 도로 살얼음 블랙 아이스가 사고를 키웠습니다.

65
00:02:50.029 --> 00:02:51.490
보도의 서 승 택 기사입니다.

66
00:02:54.800 --> 00:02:56.600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67
00:02:57.449 --> 00:03:00.839
도로의 차량이 옴 달 짝 못한 채 뒤엉켜 있습니다.

68
00:03:01.740 --> 00:03:03.880
도로 주변에는 경찰이 현장을 수습

69
00:03:03.889 --> 00:03:05.990
하며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70
00:03:06.899 --> 00:03:08.520
새벽 다섯 시 십오 분쯤

71
00:03:09.100 --> 00:03:11.369
경기 고양시 자유로 파주 방향

72
00:03:11.600 --> 00:03:12.949
부산 날씨 인근에서

73
00:03:13.119 --> 00:03:15.460
동시 다발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4
00:03:16.339 --> 00:03:17.809
육. 중 추돌 사고 네 건,

75
00:03:18.119 --> 00:03:19.350
삼중 추돌 한 건

76
00:03:19.660 --> 00:03:20.919
이종 추돌 여섯 건,

77
00:03:21.179 --> 00:03:23.699
단독 사고도 다섯 건이 발생했습니다.

78
00:03:24.619 --> 00:03:26.720
이 사고로 십육 톤 화물차 운전자

79
00:03:26.729 --> 00:03:29.809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80
00:03:30.750 --> 00:03:32.300
다섯 시 오십 분 쯤에는

81
00:03:32.490 --> 00:03:34.279
덕 양구 서울 문상 고속도로

82
00:03:34.289 --> 00:03:36.580
문상 방향 고향 분기점 인근에서

83
00:03:36.779 --> 00:03:39.490
차량 마흔 세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84
00:03:40.279 --> 00:03:42.179
차량 운전자 아홉 명이 다쳐

85
00:03:42.250 --> 00:03:44.119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습니다.

86
00:03:44.940 --> 00:03:47.899
오십 분쯤 뒤에는 반대 서울 문상 고속도로,

87
00:03:47.910 --> 00:03:48.740
파주 방향에서

88
00:03:49.250 --> 00:03:51.240
차량 열여덟 대가 추돌하면서

89
00:03:51.250 --> 00:03:53.050
운전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90
00:03:53.960 --> 00:03:56.690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 되면서

91
00:03:56.910 --> 00:03:59.869
아침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92
00:04:00.860 --> 00:04:03.250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밤 사이 내린

93
00:04:03.259 --> 00:04:06.009
눈가 비가 얼어 붙으면서 생긴 블랙 아이스로

94
00:04:06.169 --> 00:04:08.270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95
00:04:08.490 --> 00:04:11.979
뒤따르던 차량도 단독 사고가 잇 따랐다고 밝혔습니다.

96
00:04:13.000 --> 00:04:16.309
비슷한 시각 안산시 상구 양산 동의 한 도로에서

97
00:04:16.829 --> 00:04:19.369
차량 열한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98
00:04:19.640 --> 00:04:22.459
SUB 운전자 한 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99
00:04:23.369 --> 00:04:25.839
이 밖에도 화성과 수원 등 수도권

100
00:04:25.850 --> 00:04:29.140
곳곳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101
00:04:29.929 --> 00:04:33.809
경기도는 재난 문자를 보내 도로 결핍과 눈 싸움으로

102
00:04:33.940 --> 00:04:35.510
교통 안전 등 출근길

103
00:04:35.519 --> 00:04:37.859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104
00:04:38.600 --> 00:04:39.600
연합 뉴스 TV

105
00:04:39.820 --> 00:04:40.769
사성 택 입니다.

106
00:04:42.790 --> 00:04:44.890
북한이 오늘 동해 상으로 단거리

107
00:04:44.899 --> 00:04:47.079
탄도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108
00:04:47.480 --> 00:04:49.320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은 올해

109
00:04:49.329 --> 00:04:51.260
들어 벌써 두 번째 인데요.

110
00:04:51.350 --> 00:04:53.790
지난 육일 발사에 이어 팔일 만입니다.

111
00:04:54.190 --> 00:04:54.209
이.

112
00:04:54.220 --> 00:04:57.450
새해 들어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은 출범을 앞둔 트럼프

113
00:04:57.459 --> 00:05:00.589
행정부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로 도 풀이 됩니다.

114
00:05:00.929 --> 00:05:02.859
국가 안보실 은 안보 상황 점검

115
00:05:02.869 --> 00:05:05.600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16
00:05:05.829 --> 00:05:06.799
지성인 기사입니다.

117
00:05:10.380 --> 00:05:12.970
북한이 자 강도 관계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118
00:05:13.100 --> 00:05:14.959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

119
00:05:14.970 --> 00:05:17.049
했다고 합동 참모 본부가 전했습니다.

120
00:05:17.640 --> 00:05:19.359
미사일은 이백오십육 킬로미터를

121
00:05:19.369 --> 00:05:20.730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22
00:05:21.269 --> 00:05:22.200
오십 십명

123
00:05:22.450 --> 00:05:25.700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우리 군이

124
00:05:25.839 --> 00:05:26.609
포착 하였습니다.

125
00:05:27.410 --> 00:05:28.869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126
00:05:29.070 --> 00:05:31.019
지난 육일 중장거리 극 초 음성

127
00:05:31.029 --> 00:05:32.970
미사일을 발사한 지 팔 일 만으로

128
00:05:33.179 --> 00:05:34.339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129
00:05:35.019 --> 00:05:37.859
북한은 지난해 십일 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130
00:05:37.959 --> 00:05:39.600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131
00:05:39.609 --> 00:05:41.279
한동안 도발에 나서지 않았지만,

132
00:05:41.730 --> 00:05:42.500
올해 들어서는

133
00:05:42.720 --> 00:05:44.500
탄도 미사일을 연구 후 발사 하며

134
00:05:44.660 --> 00:05:46.290
긴장 추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135
00:05:46.959 --> 00:05:48.709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 재개는

136
00:05:48.940 --> 00:05:50.260
김정훈 국무위원장이

137
00:05:50.390 --> 00:05:53.119
지난해 십이 월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138
00:05:53.390 --> 00:05:55.059
최 강경 대미 대응 전략의

139
00:05:55.170 --> 00:05:56.200
구속 행보로 보입니다.

140
00:05:56.799 --> 00:05:59.529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141
00:05:59.690 --> 00:06:01.329
탄도 미사일을 거듭 발사한 것은

142
00:06:01.709 --> 00:06:04.010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143
00:06:04.670 --> 00:06:07.209
일각에서는 비상 개혁과 대통령 탄핵으로

144
00:06:07.470 --> 00:06:09.750
전국이 혼란한 한국의 대응 태세를 떠

145
00:06:09.760 --> 00:06:12.269
보기 위해 도발에 나섰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146
00:06:12.980 --> 00:06:14.619
최상 목 대통령 권한 대행은

147
00:06:14.820 --> 00:06:16.239
이 따른 북한 미사일 발사에

148
00:06:16.579 --> 00:06:19.190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49
00:06:19.929 --> 00:06:22.059
우리 정부는 굳건한 안보 태세 와

150
00:06:22.239 --> 00:06:24.089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151
00:06:24.390 --> 00:06:27.450
북한의 도발에 더욱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152
00:06:28.230 --> 00:06:30.850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 안보 실도

153
00:06:31.089 --> 00:06:32.489
윤성환, 제이 차장 주제로

154
00:06:32.720 --> 00:06:34.929
합참 등 관계 기관과 안보 상황

155
00:06:34.940 --> 00:06:37.390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56
00:06:37.989 --> 00:06:39.440
결합 뉴스. 티 비 지성

157
00:06:41.339 --> 00:06:44.760
우크라이나가 생소한 북한 군과 러시아에 역류 된

158
00:06:44.769 --> 00:06:47.239
자국 군인을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159
00:06:47.529 --> 00:06:50.130
북한군 파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160
00:06:50.140 --> 00:06:52.739
있는 러시아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161
00:06:53.190 --> 00:06:54.820
이런 가운데 선포된 북한

162
00:06:54.829 --> 00:06:57.200
병사들의 생존 가능성을 생각하면

163
00:06:57.410 --> 00:06:58.890
한국으로 송환 되는 것이

164
00:06:58.899 --> 00:07:01.040
최선 이라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165
00:07:01.429 --> 00:07:04.019
얼굴이 공개된 북한 병사들의 운명에

166
00:07:04.029 --> 00:07:06.390
국제 사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67
00:07:06.559 --> 00:07:07.579
한미일 기자입니다.

168
00:07:10.920 --> 00:07:14.429
우크라이나 군은 선포한 북한 병사들이 전략적으로

169
00:07:14.440 --> 00:07:16.720
활용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70
00:07:17.290 --> 00:07:20.640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 천국 당국자는 북한군

171
00:07:20.649 --> 00:07:23.630
포로를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며

172
00:07:24.000 --> 00:07:27.950
북한군이 전쟁에 개입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한

173
00:07:27.959 --> 00:07:31.089
것 자체가 매우 필요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74
00:07:31.850 --> 00:07:34.059
그는 우크라이나 군이 북한 병사를

175
00:07:34.070 --> 00:07:35.869
횡포 하는 상황을 준비했고,

176
00:07:36.109 --> 00:07:39.190
전문가들이 포로 신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7
00:07:39.829 --> 00:07:42.309
또 현재까지는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178
00:07:42.320 --> 00:07:44.839
영토에 배치 됐다는 정보는 없다며

179
00:07:45.019 --> 00:07:48.059
추가 파병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80
00:07:48.790 --> 00:07:50.489
젤 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1
00:07:50.500 --> 00:07:52.540
북한군 포로를 러시아에 역류

182
00:07:52.549 --> 00:07:55.500
된 우크라이나 군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183
00:07:55.850 --> 00:07:58.619
북한군 파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184
00:07:58.630 --> 00:08:01.100
있는 러시아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185
00:08:18.200 --> 00:08:20.350
이런 가운데 영국 일간 가디언 는

186
00:08:20.359 --> 00:08:24.119
선포된 북한 병사들의 생존 가능성을 생각하면

187
00:08:24.299 --> 00:08:26.000
한국으로 송환 되는 것이

188
00:08:26.010 --> 00:08:28.100
최선 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189
00:08:28.859 --> 00:08:31.170
북한에 송환 될 경우 본인은 물론

190
00:08:31.179 --> 00:08:33.979
가족들까지 처벌 받을 가능성이 크고,

191
00:08:34.280 --> 00:08:36.570
남한은 이들을 받아들이는 데서 많은

192
00:08:36.580 --> 00:08:38.280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193
00:08:38.960 --> 00:08:42.710
다만 스스로 탈출을 계획하는 일반 탈북자 들과 달리

194
00:08:42.909 --> 00:08:46.280
이 병사들이 적으로 간주하는 한국행을 생각해

195
00:08:46.289 --> 00:08:48.659
본 적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96
00:08:49.469 --> 00:08:52.700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신문 영상에서

197
00:08:52.830 --> 00:08:56.460
한 병사는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198
00:08:56.690 --> 00:08:59.809
다른 한 명은 우크라이나에 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99
00:09:00.400 --> 00:09:01.950
연합 뉴스 한미 입니다.

200
00:09:03.940 --> 00:09:06.869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이 미국 로 샌델

201
00:09:06.880 --> 00:09:09.679
레스 의 대형 산불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
00:09:10.059 --> 00:09:12.630
온 난 다 습한 평년 겨울 기후 와는 달리

203
00:09:12.640 --> 00:09:16.280
올해 LA 는 심각한 가뭄이 수 개월째 이어졌는데요.

204
00:09:16.640 --> 00:09:19.500
극도로 마른 풀과 나무들이 산불의 불 소식의

205
00:09:19.510 --> 00:09:21.900
역할을 하며 사태가 악화 한 겁니다.

206
00:09:21.909 --> 00:09:21.919
아

207
00:09:22.309 --> 00:09:26.200
추가 돌풍이 예보 되면서 소방 당국은 바닷물을 퍼 나르고

208
00:09:26.210 --> 00:09:28.039
죄수들을 동원하는 등 화재

209
00:09:28.049 --> 00:09:30.030
진압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210
00:09:30.239 --> 00:09:31.289
강지원 기자입니다.

211
00:09:34.679 --> 00:09:38.599
LA 지역을 잿더미로 만든 산불을 급속히 키운 주범으로

212
00:09:38.719 --> 00:09:41.909
일명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국제선 돌풍.

213
00:09:41.919 --> 00:09:43.400
산타 에가 지목 됩니다.

214
00:09:43.919 --> 00:09:46.770
하지만 이례적으로 건조 했던 겨울 날씨가

215
00:09:46.780 --> 00:09:49.309
불 소식의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16
00:09:50.039 --> 00:09:53.140
LA 를 포함한 남북 캘리포니아는 여름이, 고은,

217
00:09:53.150 --> 00:09:55.469
건조하고 겨울은 폭우가 올 정도로

218
00:09:55.479 --> 00:09:57.570
습하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 지만

219
00:09:57.890 --> 00:10:01.400
지난 삼 개월의 겨울 동안 화재 피해가 컸던 동부의 패서

220
00:10:01.409 --> 00:10:03.190
이나 등 일부 지역들은 단

221
00:10:03.200 --> 00:10:05.190
한 차례의 부을 비만 내렸습니다.

222
00:10:06.250 --> 00:10:09.780
작년 시월부터 현재까지 이은 산불 필리 사이즈

223
00:10:09.789 --> 00:10:13.400
산불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서 관측된 누적 강수량은

224
00:10:13.500 --> 00:10:17.000
같은 기간 평균 치의 약 일 퍼센트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225
00:10:33.289 --> 00:10: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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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00:10:33.650 --> 00:10:3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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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00:10:35.590 --> 00:10:39.229
산불 피해 면적이 프랑스의 수도 파리 만큼 커진 가운데,

228
00:10:39.239 --> 00:10:41.609
기상 학자들은 이달 말까지 LA 에

229
00:10:41.619 --> 00:10:44.489
비가 내릴 확률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230
00:10:45.049 --> 00:10:48.289
설상가상으로 소방 용수 마저 바닥 나면서 소방

231
00:10:48.299 --> 00:10:50.719
당국은 바닷물 까지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232
00:10:51.260 --> 00:10:53.559
토양 오염과 소방 장비 부식 우려를

233
00:10:53.570 --> 00:10:55.950
무릎 쓰고 최후의 수단을 동원한 겁니다.

234
00:10:56.840 --> 00:10:58.619
죄수 구백 여 명도 불에 타는

235
00:10:58.630 --> 00:11:01.309
물건을 치우는 등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236
00:11:02.090 --> 00:11:05.619
이런 가운데 기상 당국은 오는 십오일까지 최대 시속

237
00:11:05.630 --> 00:11:07.890
백십삼 킬로미터의 바람이 동쪽으로

238
00:11:07.900 --> 00:11:09.289
일했다고 예보 했습니다.

239
00:11:17.719 --> 00:11: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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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00:11:17.909 --> 00:11: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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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8.539 --> 00:11:1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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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00:11:18.989 --> 00:11:1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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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00:11:20.229 --> 00:11:22.229
특히 기상 당국이 화재 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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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2.239 --> 00:11:24.559
경보를 내린 지역들은 습도가 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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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4.570 --> 00:11:26.369
이십 퍼센트 대로 낮아 추가

246
00:11:26.380 --> 00:11:28.229
산불이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247
00:11:28.909 --> 00:11:31.900
다만 필리 세이드 산불 과 이층 산불의 진화 율은

248
00:11:31.909 --> 00:11:35.349
소폭 높아 지며 불길을 잡는 데서 진전을 잃었습니다.

249
00:11:35.929 --> 00:11:37.380
연합 뉴스 강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