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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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1.049 --> 00:00:04.929
이십사 조 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 란 낭비가 전해 졌지만

1
00:00:05.210 --> 00:00:08.520
일주일 내내 비 소식에 가슴 조린 한 주 였습니다.

2
00:00:09.260 --> 00:00:10.949
조 이슈를 더 쉽고 더

3
00:00:10.960 --> 00:00:13.600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 주간 뉴스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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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4.270 --> 00:00:15.619
지금바로 시작합니다.

5
00:00:40.840 --> 00:00:42.580
순간을 포착 해내는 사진.

6
00:00:43.000 --> 00:00:44.830
사진의 힘은 강력 해서

7
00:00:45.020 --> 00:00:47.279
역사의 물줄기를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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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8.529 --> 00:00:51.919
천구백칠십이 년 베트남에서 찍힌 이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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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2.259 --> 00:00:53.799
밝아 벗은 채 울부짖는

10
00:00:54.029 --> 00:00:55.610
소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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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619 --> 00:01:00.299
이 사진이 전 세계에 번져 가며 반전 여론이 들 끊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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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310 --> 00:01:01.490
강대국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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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1.709 --> 00:01:03.560
베트남에서 철수 했는데요.

14
00:01:04.419 --> 00:01:06.059
민주화 요구가 뿜어져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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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6.069 --> 00:01:08.919
천구백팔십칠 년 연세대학교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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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9.879 --> 00:01:12.059
민주화 수위도 중 최루탄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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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2.069 --> 00:01:14.250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이한열 열사

18
00:01:15.169 --> 00:01:17.480
이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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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7.699 --> 00:01:19.489
육이구 선언이 발표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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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9.720 --> 00:01:20.389
우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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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0.599 --> 00:01:22.680
오 년 단임 대통령 직선제

22
00:01:22.690 --> 00:01:24.919
라는 제 육 공화국을 열었습니다.

23
00:01:26.110 --> 00:01:28.629
지난 주말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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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8.639 --> 00:01:31.410
사건 이후 사진 한 장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25
00:01:32.500 --> 00:01:33.339
피를 흘리면서

26
00:01:33.480 --> 00:01:35.819
주먹을 불끈 진 트럼프.

27
00:01:35.830 --> 00:01:38.959
파란 하늘 위 성조기 활짝 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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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9.650 --> 00:01:41.529
위 대선 판을 흔드는 이 사진.

29
00:01:41.569 --> 00:01:45.080
훗날 역사에 과연 어떻게 기록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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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6.959 --> 00:01:49.580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을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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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589 --> 00:01:52.750
장면이 된 이 결정적 순간에 포착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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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2.959 --> 00:01:53.370
AP.

33
00:01:53.379 --> 00:01:55.800
통신에서 이십 년 넘게 근무한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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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5.809 --> 00:01:57.809
사진 기자 에 번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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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8.540 --> 00:02:00.389
그는 사 년 전 경찰의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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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0.400 --> 00:02:03.260
진압 으로 흑인 조지 프로이드가 사망한 이후

37
00:02:03.269 --> 00:02:05.489
미국 전역에 퍼진 흑인 인권 시위

38
00:02:05.500 --> 00:02:08.809
현장을 취재한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39
00:02:15.830 --> 00:02:17.020
SRNSRNAOMRTNT

40
00:02:23.970 --> 00:02:24.190
or AOHNN

41
00:02:25.270 --> 00:02:28.979
단상 왼쪽에서 사진에 찍던 부치 기자는 오른쪽의 비밀

42
00:02:28.990 --> 00:02:30.750
경우고 요원들이 도착한 것을

43
00:02:30.759 --> 00:02:33.279
보자 곧장 반대편으로 달려갔습니다.

44
00:02:34.100 --> 00:02:36.919
그리고 청중을 향해 주목을 불 끈은 트럼프

45
00:02:36.929 --> 00:02:39.610
전 대통령의 모습을 포착 했다고 전했습니다.

46
00:02:46.000 --> 00:02:46.429
in DTOMMSHMMSTR

47
00:02:47.270 --> 00:02:49.529
외신들은 이 사진을 현실의 가장

48
00:02:49.539 --> 00:02:51.940
강력한 장면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49
00:02:52.600 --> 00:02:55.369
또 총격 직후 청중들의 공포의 비명이

50
00:02:55.380 --> 00:02:57.410
환 호로 바뀐 상황에 주목 하며,

51
00:02:57.419 --> 00:02:59.369
이 사진이 앞으로의 대선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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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9.380 --> 00:03:01.149
바꿀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53
00:03:02.009 --> 00:03:04.149
미국 CNN 방송은 트럼프는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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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4.160 --> 00:03:06.880
현장에서 초 자연적 숭배 대상 이었다면

55
00:03:07.110 --> 00:03:09.429
적으로부터 계속 공격 받는 그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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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9.440 --> 00:03:12.139
이미지는 더 확보해 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57
00:03:13.190 --> 00:03:16.119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를 관 통한 총알의

58
00:03:16.130 --> 00:03:18.160
궤적을 포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59
00:03:18.169 --> 00:03:19.899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0
00:03:20.449 --> 00:03:22.750
뉴욕 타임스 기자가 촬영한 이 사진은

61
00:03:22.759 --> 00:03:25.320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 뒤로 허공에

62
00:03:25.330 --> 00:03:27.619
희미한 선 하나가 그어져 있어 총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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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7.630 --> 00:03:30.440
공기를 가은 흔적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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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0.899 --> 00:03:32.389
연합 뉴스 강제 입니다.

65
00:03:34.369 --> 00:03:37.419
피격 사건 이후 트럼프 상승 사는 매서 왔습니다.

66
00:03:37.869 --> 00:03:39.990
앞서 살펴본 사진은 각종 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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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0.000 --> 00:03:42.460
바뀌어서 일상으로 파고 들었는데요,

68
00:03:42.949 --> 00:03:45.919
폭격을 당한 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트럼프는

69
00:03:46.179 --> 00:03:48.190
공화당 대선 후보를 수락 하며

70
00:03:48.380 --> 00:03:51.410
세 번째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71
00:03:52.000 --> 00:03:55.300
반면 흔들리고 있는 민주당 상황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72
00:03:55.720 --> 00:03:59.270
첫 대선 후보 티비 토론 이후 후보 사퇴 압박을

73
00:03:59.279 --> 00:04:00.389
받고 있는 조 바이든

74
00:04:00.399 --> 00:04:03.009
대통령의 속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75
00:04:03.429 --> 00:04:06.660
워낙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후보 유지 문제를

76
00:04:06.860 --> 00:04:10.320
심각해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측근 에게 밝힌 겁니다.

77
00:04:11.029 --> 00:04:14.740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고 남은 건

78
00:04:14.949 --> 00:04:17.440
시간 뿐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79
00:04:25.500 --> 00:04:27.570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에 많은 분들이

80
00:04:27.579 --> 00:04:29.739
좀 음 응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81
00:04:41.230 --> 00:04:41.709
모아 주시

82
00:04:42.709 --> 00:04:43.140
국회에서

83
00:04:45.600 --> 00:04:46.820
우연히 떠나지만

84
00:04:55.170 --> 00:04:58.519
요즘 이것저것 듣겠다는 일이 많습니다. 바로

85
00:04:58.670 --> 00:04:59.790
청문회 인데요.

86
00:05:00.559 --> 00:05:03.570
글자 뜻을 보면요. 들을 청에 들을 문

87
00:05:04.209 --> 00:05:06.630
듣고 또 듣는 모임이 란 얘기입니다.

88
00:05:07.589 --> 00:05:10.179
소수 여당과 거대 야당의 극한 대립

89
00:05:10.190 --> 00:05:12.559
속 실속 있는 청문회가 될지,

90
00:05:13.429 --> 00:05:15.660
정쟁의 도구로 만 쓰이는 건 아닌지

91
00:05:15.809 --> 00:05:17.519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요.

92
00:05:18.350 --> 00:05:21.100
천구백팔십칠 년 개헌 이후 국회 개원

93
00:05:21.709 --> 00:05:25.799
최장 지각 이란 기록을 세운 제 이십이 대 국회를 보면

94
00:05:26.019 --> 00:05:27.019
걱정이 큽니다.

95
00:05:28.940 --> 00:05:32.920
국회 법제 사법 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96
00:05:32.929 --> 00:05:36.339
청문회에 증인 여섯 명이 추가로 채택 됐습니다.

97
00:05:37.190 --> 00:05:39.989
이 원서 검찰 총장 까지 증인에 포함 됐는데,

98
00:05:40.000 --> 00:05:43.480
오는 십구 일과 이십육일 예정된 청문회 증인 과

99
00:05:43.489 --> 00:05:46.519
참고인은 모두 합치면 쉰 두 명이나 됩니다.

100
00:05:47.450 --> 00:05:51.109
여당은 청문회 불법성을 강조하며 무효를 주장했지만,

101
00:05:51.779 --> 00:05:55.299
과거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102
00:05:55.480 --> 00:05:56.880
우리 그 당시에

103
00:05:57.029 --> 00:05:59.010
우리 법사 위원장 시절에 그게 청원이

104
00:05:59.019 --> 00:06:01.239
들어왔 에도 불구하고 다뤄지지 않았어요.

105
00:06:02.850 --> 00:06:05.910
거대 야당의 표결 앞에선 무력 해 졌습니다.

106
00:06:06.910 --> 00:06:07.779
당시

107
00:06:08.859 --> 00:06:10.049
국민의힘 전신

108
00:06:10.350 --> 00:06:12.109
법사 위원장이 해보 하는 것을

109
00:06:12.359 --> 00:06:13.399
지금 여기에서

110
00:06:13.589 --> 00:06:15.459
단군 할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우리한테

111
00:06:15.470 --> 00:06:16.829
따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112
00:06:18.269 --> 00:06:20.670
결국 여당이 퇴장 하고 야당 만으로

113
00:06:20.679 --> 00:06:22.790
표결 하는 수순이 제형 됐습니다.

114
00:06:23.839 --> 00:06:26.019
가방 위에선 이진수 방통위 원장

115
00:06:26.029 --> 00:06:28.549
후보자 청문회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116
00:06:29.529 --> 00:06:31.440
이틀 짜리 청문회의 전례가

117
00:06:31.450 --> 00:06:34.010
없다는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18
00:06:34.019 --> 00:06:36.540
야당은 표결로 이십사 이십오

119
00:06:36.549 --> 00:06:38.730
일 실시하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120
00:06:39.670 --> 00:06:41.369
여당은 스물일곱 명의 증인

121
00:06:41.380 --> 00:06:43.929
과 마흔여섯 명의 참고인이 과하다고

122
00:06:43.940 --> 00:06:46.070
반대하면 퇴장 했지만 야당 만의

123
00:06:46.079 --> 00:06:48.200
표결로 그대로 채택 됐습니다.

124
00:06:49.549 --> 00:06:52.410
환경 노동 위원회 고용 노동 소위 위원회에서도

125
00:06:52.420 --> 00:06:55.869
야당 단독으로 이른바 노란 봉투 법을 통과시켜 전

126
00:06:56.019 --> 00:06:57.299
회의에 회부 했습니다.

127
00:06:58.269 --> 00:07:00.359
국민의 힘은 논평을 내고 국회

128
00:07:00.369 --> 00:07:03.269
상임위 곳곳에선 민주당의 헌법 무시,

129
00:07:03.279 --> 00:07:06.149
국회 파괴가 전방위적으로 행하면

130
00:07:06.450 --> 00:07:09.269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 주의가 지식

131
00:07:09.279 --> 00:07:11.089
하고 있다고 나을 세웠습니다.

132
00:07:12.500 --> 00:07:14.929
여당의 항의 회장과 거야 의 표결

133
00:07:14.940 --> 00:07:17.559
힘 자랑이 반복되는 가운데 여야 원내

134
00:07:17.570 --> 00:07:19.820
대표가 본회의 일정 등을 협의 하기

135
00:07:19.829 --> 00:07:22.309
위해 만났지만 빈 손으로 돌아섰습니다.

136
00:07:23.279 --> 00:07:25.459
개원 식은 무기한 연기 되면서

137
00:07:25.470 --> 00:07:27.529
팔십칠년 체제 이후 가장 개원

138
00:07:27.540 --> 00:07:29.279
식이 늦었던 이십일 대 국회

139
00:07:29.290 --> 00:07:31.350
보다 더 늦게 열리게 됐습니다.

140
00:07:32.390 --> 00:07:33.980
연합 뉴스 티 V 윤 소리입니다.

141
00:07:50.540 --> 00:07:51.690
이게 끝이 마음을

142
00:07:52.179 --> 00:07:52.190
요

143
00:08:12.820 --> 00:08:14.839
중국의 황 화를 다스리는 자가

144
00:08:14.850 --> 00:08:16.779
천하를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145
00:08:17.420 --> 00:08:20.660
농경 시대부터 지도자의 큰 덕목 중 하나가

146
00:08:20.790 --> 00:08:23.470
바로 이 물을 다스리는 치수 인데요.

147
00:08:24.380 --> 00:08:27.059
조선 시대 과학 기술의 상징이 날 수 있는

148
00:08:27.190 --> 00:08:29.98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치고도

149
00:08:30.309 --> 00:08:32.710
이런 뜻에서 꽃 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50
00:08:33.919 --> 00:08:36.619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일을 하는 요즘도

151
00:08:36.630 --> 00:08:38.929
치수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52
00:08:39.820 --> 00:08:43.369
장마 한 말과 어울리지 않는 게릴라 성 폭우가

153
00:08:43.630 --> 00:08:46.380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154
00:08:47.500 --> 00:08:50.090
세계적인 기상 이 변의 가속 화로

155
00:08:50.099 --> 00:08:53.450
슈퍼 컴퓨터 조차 예측이 힘들다고 하지만,

156
00:08:54.159 --> 00:08:54.909
피해 복구

157
00:08:55.070 --> 00:08:59.059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비에 멈춤 없어야 겠습니다.

158
00:09:00.929 --> 00:09:02.830
하천 산책로를 내려가는 계단이

159
00:09:02.840 --> 00:09:05.169
불어난 강물의 중간부터 잠겼습니다.

160
00:09:05.799 --> 00:09:08.590
황토 빛으로 변한 물살은 금방이라도 교양을

161
00:09:08.599 --> 00:09:10.869
집어 삼킬 듯 빠른 속도로 흘러갑니다.

162
00:09:12.169 --> 00:09:14.309
경기도 양주 시의 한 하천 입니다.

163
00:09:14.419 --> 00:09:17.530
새벽부터 경기 북부 지역에 호 특보가 내려지면서

164
00:09:17.640 --> 00:09:19.309
이렇게 자전거 도로와 체육

165
00:09:19.320 --> 00:09:21.299
공은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166
00:09:22.890 --> 00:09:25.020
드리 부트 쏟아지는 빗 줄기에 도로

167
00:09:25.030 --> 00:09:27.390
곳곳에 깊은 물음 덩이 가 생겼습니다.

168
00:09:28.020 --> 00:09:29.979
물이 빠지는 속도보다 더 많은 비가

169
00:09:29.989 --> 00:09:32.950
유입되면서 아예 도로가 잠긴 곳도 많았는데,

170
00:09:33.210 --> 00:09:35.840
도로 위 매몰 뚜껑이 떠내려 간 곳도 있었습니다.

171
00:09:36.669 --> 00:09:39.979
새벽부터 수도권 전역에 거센 장맛비가 쏟아졌는데,

172
00:09:40.150 --> 00:09:41.820
파주와 연천, 동두천,

173
00:09:41.830 --> 00:09:44.340
양주 등 경기 북부에는 한 때 시간당

174
00:09:44.349 --> 00:09:46.729
백 밀리미터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175
00:09:47.400 --> 00:09:49.070
임진강 상류에 있는 필승

176
00:09:49.080 --> 00:09:51.200
교회 수위가 일 미터를 넘어가면서

177
00:09:51.400 --> 00:09:53.409
임진강 강변에 있는 행동들 에게는

178
00:09:53.419 --> 00:09:55.119
대피 경보가 내려 지기도 했습니다.

179
00:09:55.729 --> 00:09:58.450
수도권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호우 긴급

180
00:09:58.460 --> 00:10:00.239
재난 문자가 발송 되기도 했습니다.

181
00:10:00.940 --> 00:10:03.239
접경 지역에 쏟아진 포구에 임진강

182
00:10:03.250 --> 00:10:05.210
수위를 조절하는 경기도 연산의 군.

183
00:10:05.219 --> 00:10:06.500
남 홍수 조절 샘은

184
00:10:06.820 --> 00:10:08.640
강 상류 북한 황당 댐

185
00:10:08.650 --> 00:10:11.229
동향을 살피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186
00:10:11.859 --> 00:10:14.419
빗줄기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 가도 언제

187
00:10:14.429 --> 00:10:16.219
그랬냐는 듯 장대비가 쏟아지는

188
00:10:16.229 --> 00:10:17.690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89
00:10:18.359 --> 00:10:21.530
재난 당국은 비구름이 좁은 강수 구역을 형성하면서

190
00:10:21.539 --> 00:10:24.520
주변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191
00:10:24.679 --> 00:10:27.650
교통 상황 변동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192
00:10:28.179 --> 00:10:29.109
연합 뉴스 TV

193
00:10:29.400 --> 00:10:30.140
김성훈 입니다.

194
00:10:36.359 --> 00:10:39.239
원전의 본산 지 유럽에 원전을

195
00:10:39.250 --> 00:10:41.520
수출하는 교두보 가 마련된 것입니다.

196
00:10:44.789 --> 00:10:46.619
잠시 조사에 핵심 하겠습니다.

197
00:11:08.210 --> 00:11:11.770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을 두고 시작된 의정 갈등.

198
00:11:12.369 --> 00:11:14.419
지난 이 월 병원을 떠났던 전공

199
00:11:14.429 --> 00:11:16.979
이들의 사직 처리가 현실화 됐습니다.

200
00:11:18.270 --> 00:11:19.940
정부 입장에선 우선 다음

201
00:11:19.950 --> 00:11:22.580
주부터 시작될 하반기 모집을 통해

202
00:11:22.700 --> 00:11:24.500
돌아와 달라는 입장인데요.

203
00:11:25.440 --> 00:11:28.349
또 의대 쪽에선 거부를 선택하는 가 하면

204
00:11:28.609 --> 00:11:32.679
병원장 보소 등 전공인 법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5
00:11:33.960 --> 00:11:36.119
이 전공이 사태에 일 단락 된 게

206
00:11:36.130 --> 00:11:38.619
아니라 더 장기화 될 것이란 얘기인데요.

207
00:11:39.859 --> 00:11:44.280
지난 다섯 달이 오십 년 같이 느껴졌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208
00:11:44.440 --> 00:11:45.880
두려운 하루하루가

209
00:11:46.080 --> 00:11:47.479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

210
00:11:49.349 --> 00:11:53.380
정부가 미국 귀 전공이 들의 사직 처리를 주문한 데 따라

211
00:11:53.539 --> 00:11:55.570
칠천육백 명이 넘는 전공이

212
00:11:55.590 --> 00:11:57.780
무더기로 사직 처리 됐습니다.

213
00:11:58.599 --> 00:12:01.840
전공이 총 만 삼천 여 명 가운데 오십육 점 오

214
00:12:01.849 --> 00:12:05.179
퍼센트인 칠천육백 마흔여덟 명의 사진이

215
00:12:05.190 --> 00:12:06.979
수리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216
00:12:07.809 --> 00:12:10.179
아직 병원 사십여 곳에서 사직

217
00:12:10.190 --> 00:12:12.530
처리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만큼

218
00:12:12.770 --> 00:12:15.169
사직 전공인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19
00:12:16.099 --> 00:12:17.590
환자와 전공의

220
00:12:17.700 --> 00:12:20.349
우리나라 의료를 위해 내린 결단과

221
00:12:20.520 --> 00:12:23.479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222
00:12:24.690 --> 00:12:27.880
정부는 복귀한 전공의 명단이 또 공개된

223
00:12:27.890 --> 00:12:30.799
데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224
00:12:31.690 --> 00:12:35.159
사직 전공의 들에게 오는 이십이 일부터 시작되는

225
00:12:35.169 --> 00:12:39.140
하반기 수령 모집에 지원해 달라고 재차 호소했습니다.

226
00:12:39.989 --> 00:12:42.719
수련 병원들은 총 칠천 칠백여 명의

227
00:12:42.729 --> 00:12:45.469
모집 인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8
00:12:46.429 --> 00:12:49.020
다만 의대 교수들은 사직 전공의 들이

229
00:12:49.030 --> 00:12:52.369
돌아올 자리를 남겨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30
00:12:53.239 --> 00:12:55.979
일부는 선 발에 참여하지 않겠다 거나

231
00:12:56.099 --> 00:12:59.869
뽑 더라도 수련을 시킬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232
00:13:01.020 --> 00:13:03.690
신체적으로 수련이 안 되는 분들이 올 것 같거든요.

233
00:13:03.700 --> 00:13:07.469
간판 이나 뭐 그런 것들 필요해서 오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234
00:13:08.799 --> 00:13:12.219
서울대 병원은 이번 사진과 별개로 원래 미달

235
00:13:12.229 --> 00:13:15.210
됐던 정원 삼십여 명만 충원 하기로 했습니다.

236
00:13:16.159 --> 00:13:19.109
이번에 지원하지 않는 전공의 들은 내년 구

237
00:13:19.119 --> 00:13:21.859
월이 돼야 병원에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238
00:13:22.479 --> 00:13:25.520
의료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239
00:13:25.690 --> 00:13:28.590
정부는 하반기 복귀 자에 대한 수련 특례

240
00:13:28.599 --> 00:13:32.109
말고는 추가적인 요인 책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41
00:13:33.369 --> 00:13:35.750
연합 뉴스 TV 홍수 입니다.

242
00:13:46.659 --> 00:13:48.940
사실상 혼인 관계 있는 사람과

243
00:13:49.229 --> 00:13:50.260
차이가 없습니다.

244
00:13:59.549 --> 00:14:00.330
한철 형

245
00:14:01.750 --> 00:14:02.719
사랑했어요.

246
00:14:02.969 --> 00:14:03.250
형

247
00:14:05.400 --> 00:14:06.549
비난이 가세요.

248
00:14:11.289 --> 00:14:13.369
작년 딱 이맘 때였습니다.

249
00:14:14.039 --> 00:14:17.479
경북 천에서 집중 호로 산 사태까지 일어나

250
00:14:17.590 --> 00:14:20.390
토의 한 마을이 통째로 휩쓸었습니다.

251
00:14:20.789 --> 00:14:22.900
주민 다섯 명이 숨 졌는데요.

252
00:14:23.719 --> 00:14:27.390
이때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해병 대원 가운데

253
00:14:27.570 --> 00:14:30.369
채 상병이 금융에 휩쓸려 실종 됐다가

254
00:14:30.659 --> 00:14:32.059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255
00:14:32.869 --> 00:14:34.390
구명 조끼는 없었죠.

256
00:14:36.219 --> 00:14:39.510
칠 월 십구 일 최상 병 순 직 일주기 입니다.

257
00:14:40.390 --> 00:14:42.789
올해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는데요.

258
00:14:43.700 --> 00:14:46.159
거대 야당이 추진하는 특검 법은

259
00:14:46.390 --> 00:14:47.559
국회 통과와

260
00:14:47.669 --> 00:14:50.630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반복되고 있고,

261
00:14:51.200 --> 00:14:55.340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공수처 수사는 진행 중입니다.

262
00:14:56.679 --> 00:14:59.840
지난 일 년 각종 의혹이 나무 한 가운데

263
00:14:59.969 --> 00:15:01.539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264
00:15:03.460 --> 00:15:04.640
지난해 칠 월 십구 일

265
00:15:04.909 --> 00:15:07.010
소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나섰던

266
00:15:07.020 --> 00:15:08.640
해병 대원 한 명이 사망하는

267
00:15:08.840 --> 00:15:10.640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8
00:15:11.429 --> 00:15:13.039
금융 수색에 나선 군인들이

269
00:15:13.179 --> 00:15:15.000
구명 조기 로프 도 없이

270
00:15:15.010 --> 00:15:17.400
현장에 투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271
00:15:17.820 --> 00:15:20.330
군 인력 동안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272
00:15:21.619 --> 00:15:23.619
어 구명 조끼는 하천 변

273
00:15:23.630 --> 00:15:26.020
수색 참가자들에게 지급이 안 됐습니다.

274
00:15:26.460 --> 00:15:28.510
어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275
00:15:28.840 --> 00:15:31.469
구명 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76
00:15:32.520 --> 00:15:34.340
진상규명 여론이 커진 가운데

277
00:15:34.440 --> 00:15:36.979
사망원인을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 됐지만

278
00:15:37.299 --> 00:15:38.969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279
00:15:40.070 --> 00:15:41.809
박정현 전 해병대 수사 단장은

280
00:15:42.219 --> 00:15:44.580
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 단장 등

281
00:15:44.590 --> 00:15:47.719
여덟 명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조사 결과를

282
00:15:48.109 --> 00:15:50.609
군에 보고 했지만 국방부는 반발했습니다.

283
00:15:51.539 --> 00:15:53.109
이종석 업 청 국방부 장관은

284
00:15:53.530 --> 00:15:55.869
사건에 경찰이 첫 보류를 지시했다.

285
00:15:56.549 --> 00:15:58.369
해병대 사령부는 박 전 단장

286
00:15:58.820 --> 00:16:00.530
보직 해임 조치를 내렸습니다.

287
00:16:01.409 --> 00:16:04.140
국방부는 경찰로 이첩된 사건을 회수한 데에 이어

288
00:16:04.530 --> 00:16:05.669
재검토 결과에서

289
00:16:05.880 --> 00:16:07.929
임 전 사 단장의 혐의를 제외했습니다.

290
00:16:08.890 --> 00:16:11.869
이에 박 전전 단장은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 하며

291
00:16:12.140 --> 00:16:14.950
국방부 관계자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292
00:16:15.909 --> 00:16:17.099
알 수 없는 이유로

293
00:16:17.299 --> 00:16:19.169
국방부 법무 관리 관으로 부터

294
00:16:19.419 --> 00:16:21.849
수 차례 수사 외과 부당한 지시를

295
00:16:22.179 --> 00:16:24.159
받았고 저는 단호히 거절 하였습니다.

296
00:16:26.140 --> 00:16:28.590
공수처는 국방부와 해병대를 압수수색 하며

297
00:16:28.599 --> 00:16:30.059
강제 수사에 도입 했고,

298
00:16:30.479 --> 00:16:33.210
이후 핵심 피해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299
00:16:34.179 --> 00:16:36.450
공수처는 VIP 경로 서를 시작으로

300
00:16:36.789 --> 00:16:40.479
임성근 구명 로비 살까지 광범위하게 수사를 진행하며

301
00:16:40.729 --> 00:16:42.280
진실 규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302
00:16:43.219 --> 00:16:46.219
하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303
00:16:47.099 --> 00:16:49.669
해병 사망원인 수사를 진행해 온 경찰은

304
00:16:50.169 --> 00:16:51.340
임 전 사단 장에 대한

305
00:16:51.559 --> 00:16:54.549
불 송치 처분을 포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306
00:16:54.760 --> 00:16:56.250
사건을 일단락 했습니다.

307
00:16:57.320 --> 00:16:58.859
작전 통제 권이 없는 일사 단장의

308
00:16:58.869 --> 00:17:01.140
작전 관련 지시는 월 권에 위의 해당하여

309
00:17:01.429 --> 00:17:02.539
형법상 직군 남용,

310
00:17:02.549 --> 00:17:04.598
죄에서 직군 남용에 해당하지 않게 됩니다.

311
00:17:05.878 --> 00:17:07.198
해병대 숨 직 일 년

312
00:17:08.029 --> 00:17:11.428
공수처가 풀리지 않은 의혹들을 어느 정도 규명해 낼지,

313
00:17:11.729 --> 00:17:15.029
또 언제쯤 수사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314
00:17:15.509 --> 00:17:16.989
연합 뉴스 TV 홍석천 입니다.

315
00:17:36.500 --> 00:17:37.479
세이 인정 하시나요?

316
00:17:54.189 --> 00:17:56.550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인데요.

317
00:17:56.560 --> 00:17:58.719
저희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318
00:17:58.880 --> 00:18:01.709
더 깔끔한 종류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319
00:18:02.569 --> 00:18:04.819
지금까지 주간 뉴스 한 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