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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청문회 이틀째도 여야 충돌…자질·역량 두고 공방 2025-07-15 16: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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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민석 후보자 고발 사건 경찰 이송…직접 수사 자제" 2025-06-27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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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에 뇌물까지…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2025-06-26 2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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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금품 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2025-06-26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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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김진하 양양군수 1심서 징역 2년 2025-06-26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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