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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사직 전공의들…"처단 마땅한 직업 있나" 2024-12-08 1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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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내년 의대 신입생도 수업 거부…모집정지가 최선" 2024-11-19 2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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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강경 투쟁 예고…길어지는 '평행선' 2024-11-18 18: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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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계속 투쟁"…복학 불투명 2024-11-15 2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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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대표자들, 내년 3월 복귀 여부 논의 2024-11-15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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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드 1![[이슈5] 안 돌아오는 전공의들…공백 장기화에 지자체 대응 안간힘 外](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news_feed/20240306/1709737056214d4vb3.jpg)
![[주간 뉴스한판 10월 5주] 민주, 윤 대통령 - 명태균 통화 공개 여 “지시 없었다”](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vod/20241105/1730782863537COsiG.jpg)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출구없는 정부-의료계 치킨게임…갈등 조정 기술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vod/20240331/171192755231222Lg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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