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만 해도 역세권이라고 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이 우선순위로 꼽혔는데요. 미세 먼지와 황사 같은 환경 문제에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습격 이후에는 숲세권과 공세권이 뜨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가 바꾼 주거 문화에 대해 핫 키워드에서 짚어봅니다.
코로나19 가 바꾼 주거문화, 교통보다 숲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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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 바꾼 주거문화, 교통보다 숲세권2021-03-24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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