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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두 달째…의정 갈등 해결점 안보여 2024-04-18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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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국민 심판 받들라"…정부, 대화 나설까 2024-04-13 1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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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대증원 심판"…다음 주 정부 입장 주목 2024-04-13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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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목소리 커진 의료계…정부 '신중 모드' 2024-04-12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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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택우 의협 간부 면허정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2024-04-11 2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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