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1107] 국민의힘과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긴급생계비 소액대출 제도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어제(6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의 주택 가격 요건은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는데, 내년 초에는 이를 9억원까지 추가 확대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당정은 청년 전세특례 보증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정, 긴급생계비 지원 소액대출 추진…안심전환대출 9억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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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긴급생계비 지원 소액대출 추진…안심전환대출 9억으로 확대2022-11-09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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