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10시20분 원-달러 환율은 25원 넘게 떨어진 1,438.05원을 나타냈습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 여파로 인한 미 달러화 약세와 탄핵선고 결과 임박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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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뉴스경제
탄핵 심판 선고 임박…환율 1,430원대까지 떨어져2025-04-04 10: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