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1천800만원짜리 레고작품, 4살 아이 손에 '와르르'
중국에서 1천800만원 가치의 거대한 레고 작품이 전시 1시간 만에 4살 어린이 손에 산산조각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레고 엑스포에서 한 4살 남자아이가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캐릭터인 여우 닉을 형상화한 레고 작품을 박살냈습니다.
이 작품의 가치는 10만 위안, 우리돈 약 1천800만원에 이릅니다.
이번 사고는 레고 작품을 만든 작가가 중국 SNS 웨이보에 "매우 좌절했다"며 작품이 박살나기 전과 후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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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천800만원 가치의 거대한 레고 작품이 전시 1시간 만에 4살 어린이 손에 산산조각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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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가치는 10만 위안, 우리돈 약 1천800만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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