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서 렌터카 바다로 추락…인명 피해 없어
오늘(24일) 오전 11시 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포구에서 27살 정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정 씨는 다행히 열려 있던 운전석 창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와 생명을 건졌습니다.
정 씨는 동승자 1명을 내려주고 주차하던 중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122구조대와 화순해양경비안전센터 경찰관 등을 사고 현장에 보내 오후 3시 쯤 크레인으로 추락한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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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동승자 1명을 내려주고 주차하던 중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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