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 부천 14층짜리 건물서 타일 '우르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경기도 부천에서 건물 외벽 타일 수십 장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반쯤 부천 심곡동의 1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외벽 꼭대기 부근에서 타일 수십 장이 인근 건물 옥상과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당시 길을 지나던 시민이 없어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부천에는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와 옥상에 떨어진 타일을 치우고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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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당시 길을 지나던 시민이 없어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부천에는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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