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류현진 선발진 제외 위기…"롱릴리프 전환 고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선발진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19일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2승을 신고한 류현진은 당초 이번 주말 3연전 중 선발 등판이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알렉스 우드와 브랜던 매카시, 클레이턴 커쇼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한편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SNS를 통해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롱릴리프 전환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선발진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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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알렉스 우드와 브랜던 매카시, 클레이턴 커쇼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한편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SNS를 통해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롱릴리프 전환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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