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세안ㆍAPEC 정상회의 불참…해석 분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간 정상회의에 불참할 예정입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들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라 평했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일부 미국 언론은 무역분쟁 해소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간 정상회의에 불참할 예정입니다.
ADVERTISEMENT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들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라 평했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일부 미국 언론은 무역분쟁 해소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