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 초에 열릴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기자들에게 북미정상회담이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면서 후보지로 3~4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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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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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기자들에게 북미정상회담이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면서 후보지로 3~4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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