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현대캐피탈, 통영·도드람컵 첫 경기 승리
남자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통영·도드람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4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스페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 미겔 리베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로 꺾었습니다.
삼성화재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습니다.
일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필립 블랑 감독과 새로 출발한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통영·도드람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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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4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스페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 미겔 리베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로 꺾었습니다.
삼성화재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습니다.
일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필립 블랑 감독과 새로 출발한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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