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국민의힘, 헌재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여"
"헌재 결정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
"성숙한 민주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려"
"민주당 의회 폭거 제대로 막지 못한 점도 반성"
"평화와 질서 속에서 위기 극복해야"
"정치의 본령은 국민 섬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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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뉴스정치
[현장연결] 권영세 "헌재 결정 무겁게 받아들여…국민께 사죄"2025-04-04 11: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