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찰이 속칭 '카드깡'을 비롯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한 불법유통 범죄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24일)부터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불법유통을 모니터링하고, 전문 수사인력을 투입해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경찰은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번 특별 단속은 소비쿠폰의 사용시한인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뤄집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