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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촉법 연령 14세→12세…강력범죄 형량 하한선 상향" 2025-05-17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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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사고 후 서울 하루 평균 50건 싱크홀 의심 신고…2배 늘어 2025-05-06 1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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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사고 서울 하루 평균 50건 싱크홀 의심 신고…2배 늘어 2025-05-06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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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어린이날 연휴 치안·소방현장 점검 2025-05-04 1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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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비 치안·소방현장 점검 2025-05-03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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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 연희동 도로 한복판서 대형 <em class='find'>땅꺼짐</em>…SUV 빠져 2명 부상 外](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news_feed/20240829/1724929914905XNkOk.jpg)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내 발밑이 불안하다… 확산하는 '<em class='find'>땅꺼짐</em>' 공포](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50426/MYH20250425154811225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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