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608]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뒤 준법투쟁을 벌여온 대한간호협회가 불법진료와 불이익 신고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간호사는 부당 해고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간호협회는 불법진료를 강요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고발로 맞설 방침입니다.
"준법투쟁 간호사 해고 위협·폭언"…병원 고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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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투쟁 간호사 해고 위협·폭언"…병원 고발 방침2023-06-12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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