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821] 무더운 날씨에 땀범벅이 되고, 각종 오물을 처리해야 하지만 씻기도 힘든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정부는 업종별로 화장실과 세면 시설 설치를 권고하고 있지만 아직도 실제 현장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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