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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019] 경찰이 현직 교사와 대형 입시학원의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을 뿌리 뽑기 위한 수사의 칼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이미 64명을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문항 판매 사실을 은폐하고 수능 출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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