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GM 군산공장 폐쇄 지역업체 영향 제한적"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도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납품 비중이 크지 않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GM의 부평, 창원공장의 폐쇄 및 국내 철수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해 협력업체들의 불안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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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GM의 부평, 창원공장의 폐쇄 및 국내 철수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해 협력업체들의 불안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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