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수술 잘 끝나"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며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김영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김영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며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김영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