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종전에도 정치인은 화면에 등장할 때 기본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며 복수의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계를 왜 차게 해주느냐, 비용은 누가 부담하느냐"는 의원 질의에는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습니다.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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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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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법무대행 "尹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한 것…특혜 아냐"2025-02-12 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