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은 오늘(28일) 언론 공지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 상태가 장기화되는 중대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또한 한 대행과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사유를 묻는 서면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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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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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한 대행 권한쟁의심판 청구…"마은혁 미임명은 중대 상황"2025-03-28 20: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