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온라인에서 아이디당 구매 횟수와 수량을 제한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부정 예매 차단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데 더해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O는 문체부 등 정부 부처와 경찰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오프라인 감시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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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뉴스스포츠
프로야구, '암표·부정예매' 단속…감시망 강화2025-03-28 23: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