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국 주재 외국 공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국 대사관들이 안전 공지를 통해 '시위 경계령'을 내린 건데요.
자국민들을 향해 시위에 참여하지 말고, 군중이 모이는 곳에는 접근하지 말라고 안내하고 나섰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2>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 전 세계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하는데요.
상호관세의 구체적 부과 방식을 놓고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전 세계가 숨죽인 채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 이후를 협상의 시작점으로 설정한 만큼, 각국의 막후 협상전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3>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했지만, 정부와의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의대생 단체는 학생들의 실제 수업 참여율은 3%대에 불과하다며 대정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는데요.
교육부는 수업에 참여해야 진정한 '전원 복귀'로 인정할 수 있다며 수업 참여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4>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폭격을 멈추지 않고 있는 군사정부와 계속되는 여진 그리고 폭염까지 겹쳐 구호 활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과 식량, 의약품 등 구호 물품도 부족한 상황인데요.
한미희 기자가 전합니다.
<5>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 중인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사이의 본안 소송이 내일(3일) 시작됩니다.
앞서 독자 활동이 가로막힌 멤버들은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앞서 법원은 어도어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법정 싸움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와도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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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