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5] 공군총장 대국민 사과…"잘못된 관행 바로잡을 것" 外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지난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참모총장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공군 사고 중간 조사 결과도 직접 설명했는데요.
전투기 조종사가 좌표를 잘못 입력한 게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피해 배상 등 후속 조치 시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2> 공익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탈법을 저지른 공익법인들이 국세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기부금으로 상품권을 산 뒤 '상품권깡'을 하는가 하면, 고급 아파트를 사기까지 했는데요.
국세청은 사적 유용이나 회계 부정이 확인된 공익 법인에 대해 3년간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3> 전남 해남의 한 축사에서 소 60여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지자체가 원인 규명에 나섰는데요.
관계 기관은 농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들이 굶어 죽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4> 이번 달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예상대로 손흥민, 김민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선발된 가운데 양현준, 양민혁 등 활력을 불어넣을 젊은 피들이 수혈됐습니다.
대표팀은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 경기를 치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일부터 상호 관세 부과를 재차 알리며 관세는 더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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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