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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상습폭언 민원인 '블랙리스트'로 관리 2024-05-01 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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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희롱에 음주 폭행도…무색했던 '비위 특별경보' 2024-04-14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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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피 토하는 강아지 방치' 허위제보했다 실형 2024-04-06 1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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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전액 삭감에 갈 곳 잃은 피해 여성들 2024-03-08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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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동기 성희롱한 '예비 소방관들'…졸업 부적격 판정 2024-02-23 0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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