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연봉계약 완료…김선빈 250% 인상
지난 시즌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가 2018 시즌 연봉협상을 마쳤습니다.
주전 유격수 김선빈은 지난 시즌 8천만원에서 250퍼센트 오른 2억8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잠수함 투수 임기영은 3천100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 높은 320퍼센트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내야수 김주형은 지난 시즌 1억1천만원에서 올해 7천500만원으로 연봉이 삭감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지난 시즌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가 2018 시즌 연봉협상을 마쳤습니다.
ADVERTISEMENT
주전 유격수 김선빈은 지난 시즌 8천만원에서 250퍼센트 오른 2억8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잠수함 투수 임기영은 3천100만원에서 올해 1억 3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 높은 320퍼센트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내야수 김주형은 지난 시즌 1억1천만원에서 올해 7천500만원으로 연봉이 삭감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