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어제(28일) 오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 출장에 잘 다녀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과 반도체 위기론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이 회장은 올해 2년 만에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하며 샤오미 전기차 공장과 중국 비야디(BYD) 본사를 방문하는 등 차량용 전기장비 사업 확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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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