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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한길 이미 입당"...김용태 "극단 세력과 절연해야" 2025-07-17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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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강선우·이진숙' 고심 커진 여권…尹 구속적부심 청구 2025-07-17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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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논문 표절' 일축…김영훈 "북한 주적 아냐" 2025-07-1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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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 칼뺀 윤희숙…"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히라" 2025-07-16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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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논문부터 김영훈 대북관까지…여야, 청문회마다 충돌 2025-07-16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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