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1118] 대구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죠. 대형마트 규제 완화가 전국으로 확산할지가 관심인데요. 전국 마트 노동자들이 휴식권 침해라고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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