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서민규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서민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86.68점을 받아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습니다.
트리플악셀을 포함해 모든 수행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한 서민규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과의 합산 점수를 따져 우승을 노립니다.
백길현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서민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86.68점을 받아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습니다.
ADVERTISEMENT
트리플악셀을 포함해 모든 수행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한 서민규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과의 합산 점수를 따져 우승을 노립니다.
백길현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