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5] 3·1절 연휴는 집에서? 外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3·1절인 주말엔 되도록 집에 머무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위는 없지만,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데요. 이번 연휴 기간 내내 비는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원 산지를 시작으로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수도권 등 내륙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 임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끝내려는 미러간 종전 협상을 앞두고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동향이 포착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정확한 규모는 파악 중"이라며 추가 파병은 물론 전체적인 북한군 파병 동향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 밀착을 강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3> 어제 광주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다 경찰이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지난달 서부지법 난동 때도 경찰은 시위대의 폭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보장할 법과 제도가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주저하는 분위기가 여전합니다.
책임을 경찰관 개인에게 지우지 않는 조직 문화와 정당한 법 집행을 지지해 주는 시민 의식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주 광물 협정 체결을 위해 곧 미국을 방문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안전보장 문제도 설득해 보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의 안보에 직접 관여하지 않겠다며 그건 유럽에 얘기할 사안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5>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4연임에 성공했지만, 앞은 가시밭길입니다.
특히 선거를 치르면서 골이 더욱 깊어진 문체부와의 갈등을 해소하는 게 관건인데요.
이 밖에도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고, 축구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도 이뤄내야 합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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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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