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70대 최전선 투입·18세 입대 장려...'전쟁 3년' 러시아·우크라 군대 실상은
며칠 전 러우전쟁 발발 3년이 지났죠.
전쟁이 길어지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70대, 10대까지 자원입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까지 포착됐는데요.
희생자가 늘어만 가는 전쟁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러우전쟁 #러시아 #우크라 #전쟁 #군인 #입대 #군대 #징집 #북한 #파병 #현장의재구성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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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끝)
며칠 전 러우전쟁 발발 3년이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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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까지 포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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