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5] 잿빛 먼지에 연일 '답답'…내일 불청객 황사 온다 外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날씨는 포근한데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미세먼지에 이어 불청객 황사까지 날아들어 공기질이 매우 탁하겠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되도록 바깥 활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2> 나스닥 지수가 2년 반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단기적 경기침체는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의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방아쇠를 당긴 건데요.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대형 기술주들이 증시 급락을 주도했습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3>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여파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장 초반 2% 넘게 급락했던 것에서 점차 낙폭을 줄여나갔는데요.
미국 증시만큼의 낙폭은 피하면서 국내 증시가 어느 정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4> 아파트 층간소음을 항의했다가 현관문에 액젓과 고양이 분뇨를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주민은 현관문에 CCTV까지 달아야 했는데요.
경찰은 위층 거주자인 A씨를 입건해 피의자 조사를 마쳤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선홍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5> '안 되나요' '불치병' 등 알앤비 장르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던 가수 휘성이 어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 경위 조사에 나섰는데요.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에선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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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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