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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상법 재의 중단은 헌법 취지 어긋나" 2025-04-11 0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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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에 "알박기"…철회 총력전 2025-04-10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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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 도구 되겠다"…한동훈 "이재명 심판" 2025-04-10 1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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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만장일치 기각…"내란 가담 인정 안 돼" 2025-04-10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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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훈 재판관 후보자,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판결 논란 2025-04-10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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