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421] 의료계를 둘로 쪼갠 '간호법' 처리 시한이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부문을 별도 법으로 만드는 이 문제를 놓고 정치권은 물론, 의료보건직역간 갈등과 대립은 점점 더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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