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자별
-
'대나무 비계' 탓만 하더니…홍콩 참사 '독립조사위' 구성
-
미 국방 '꼬마거북 마약선 격추' 패러디에…출판사 "폭력적 사용"
-
농작물 죽이는 '독성 곰팡이' 불법 반입…중국인 연구원 미국서 추방
-
멜라니아, 백악관 성탄 장식 공개…"수개월 걸쳐 1,500명 동원"
-
홍콩, 아파트 화재 조사 위원회 구성…"끝까지 책임 추궁"
-
"대만 TSMC 회장, 4일 방중…본토 공장 설립 추진 관측도"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컨벤션센터서 화재…검은 연기 도심 뒤덮어
-
'한일령' 본격화…관광객 줄고 군사훈련 긴장감도
-
일본 배외주의 확산…"외국인 노동력 반대" 1년새 13%p↑
-
수단, 러시아에 무기 제공 대가로 홍해 항구 25년 임대 제안
-
AI외교 강화하는 일본…모든 대사관·대표부 'AI 정책담당관' 신설
-
백악관, 베네수 선박 생존자 '2차 공격' 인정…"해군 제독이 지시"
-
미 '사이버 먼데이' 구매력 확인…증시 하락·코인도 '휘청'
-
말레이 '동성 성매매 업소' 급습해 200명 체포…한국인도 있었다
-
日유행어 대상에 다카이치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
코스트코,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부당관세 모두 돌려달라"
-
중·러 상호 무비자 입국 허용…중국인 러 관광 급증 전망
-
日캐논, 中광둥성 프린트 공장 가동 중단
-
센카쿠서도 중일갈등 고조…중국 "일본 어선 퇴거조치"
-
인도네시아 홍수 사망자 604명으로 증가…스리랑카서도 366명 숨져